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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

현영호 저
슬로디미디어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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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

작가
현영호
출판
슬로디미디어
발매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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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

  586세대인 회사 부장님한테 재태크 강의 듣는 기분으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부장님은 결혼 전에 회사 다니며 모은 돈에 조금 대출 받아서 부모님 도움 없이도 집을 살 수 있었죠. 집값이 올라 그 집을 팔아 대출이라는 은행의 실탄을 보태 더 좋은 집을 추가 구매하고, 땅도 사고, 상가도 사고...

  사실 그 시대는 한정된 파이에 내 몫이 많이 있었고, 그 파이를 손에 쥐기만 하면 파이 크기가 스스로 부풀어 오르는 경제가 성장하던 때였습니다. 물론 그 때도 IMP와 리먼 브라더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위기가 있었지만 부장님 같은 분들은 그 시기에 더 적은 자본으로 재산극대화를 이루셨죠.

  부장님 주위에도 부동산 및 재태크에 관심없이 내가 살 집만 가진 채로 회사만 열심히 다니는 벌지 못하는 부류가 있었다며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장님의 재태크 공부, 열정, 결단력, 실천력은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가져간 파이에 미래세대의 파이까지 포함된 것은 아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은 성실하게 회사 다니며 모은 자본으로 그 파이 한 조각 가지려면 20년이 걸려도 불투명합니다. 즉 파이 한조각 가질 수 없는 것이지요.

지금 세대 뿐 아니라 내 자식 세대들은 기성세대들이 너무 쉽게(?) 다 가져간 파이 한 조각을 얻기 위해 얼마나 피땀눈물을 흘려야할지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복 많은 시대에 부장님이 미리 파이를 선점해버려 후대들이 먹을 게 없는 현실을 질투하는 마음에 위에 내용과 같이 성토했지만, 부장님은 존경할 만한 분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주택자들을 규제하고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집값을 잡겠다는 현 정부의 부동산대책을 규탄하고 한탄만하는 것이 아니라, 부장님은 주택의 형태를 갖춘 부동산을 빠르게 모두 처분하고 다음 재태크의 단계로 나아갔습니다. 역시 실천력이 뛰어나십니다.

 

 
 

 

 그리고, 부장님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어떤 모습일지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회사 상사 눈치 볼일 없고 성과 압박의 스트레스 없이, 살고 싶은 지역에 내 맘대로 살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초기에는 매우 행복했으나, 평일이 주말 같고 주말이 평일 같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무감각해지는 상태에 이르러, ‘이렇게 젊은 나이에 내가 의미 있는 일을 안 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회사에서 성과를 이루며 열심히 일하시던 때, 경제적으로 풍족하신 부장님은 모든 일에 여유가 있으셨고, 동기와 후배들에게도 그런 긍정적인 기운을 전파하셨죠. 부장님처럼 내 일을 하면서 주위에 내 긍정적 기운을 나눠주고 더 나아가 나의 재물도 조금씩 나누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20세 시대에 비참한 노후를 맞지 않기 위해, 경제적 자립은 반드시 이룩해야 하지만, ‘그 이후에 나는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살 것인가?‘ 이 것을 고민하라는 말씀이 부장님이 저에게 주신 가장 커다란 교훈인 것 같습니다.

  앞에서 부장님을 탓하려던 것처럼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부장님의 성실함, 통찰, 실행력에 시대적 운이 받쳐줘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신 것이라면 저는 시대적 운의 마이너스를 딛고 다른데에서 플러스를 만들어 저도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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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 기본 카테고리 2021-09-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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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 투자 비밀의 문

박석진 저
한국경제신문i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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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비밀의 문

작가
박석진
출판
한국경제신문i
발매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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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는 좋은 기업이 저평가 되어 있을 때 사서 오~래 보유하면 시간의 마법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단타매매로 시간과 돈을 잃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좋은 기업을 발굴해내기 위해 해야 하는 공부양도 자신이 없었고, 주식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자신도 없었습니다.

  자신이 없어 시작도 못하고 있을 때 여전히 유투브와 여러 책들에서 들려오는, ‘주식투자로 달성한 경제적 자유이야기는 단기간 내에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싶은 조급함만을 불러왔습니다.

 
 

 

 그러던 와중, 관점이 조금 다른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증권 정보회사에서 일했다는 자신감으로 투자자들의 수억원의 돈을 순식간에 잃어 목숨의 위험을 느끼던 중,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돌려주고 죽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공부에 매진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알게 된 진실과 투자 전략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저자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노력없이 일확천금을 기대하지말자입니다. 주식으로 대박 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분이며 그 사람들 따라 묻지마 투자를 했다가는 반토막 나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심리가 절박할 때는 절대 주식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줍니다. 주식은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안정된 상태에서 나만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기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차트의 주인인 세력의 심리를 거슬리면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그 흐름을 타고 적당히 수익 얻는 선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세력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선 종목당 2천만원 선에서 하루 최대 4종목을 원금을 설정하여 원금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다른 계좌로 옮겨가며 원금을 지켜야한다고 조언합니다.

  눈덩이처럼 복리로 불어나다가 한순간에 반토막나기 십상이고 그렇게 되면 원금을 회복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차트 보는 법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 연습하고, 책에서 가르쳐준 시나리오 기법 중 자신에게 맞는 기법을 최소 3개월의 연습 기간 동안 찾아내어 자신이 자신 있고 편안한 그 방법으로 기계적으로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주식 투자에 가늠할 수 없는 수많은 시간을 끊임없이 쏟아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자신 없었고, 삶을 살아가는 목적과 수단이 주객전도되어 주식에 매달리는 것만 남고 제 삶이 사라질까 두려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저자는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히듯이 이 책의 시나리오 기법을 익혀서 하루에 30분 장 마감 때 매수하고, 30분 다음 날 장 오픈 때 매도하여 총 1시간 투자하여, 은퇴 후 생활비를 벌고 나머지 시간은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을 이상적 목표로 가지라고 합니다.

  감정을 배재하고 원칙과 기준에 의해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법을 익히게 되면 은퇴가 없는 괜찮은 부수입으로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을 덜어내고 딱 세력들의 심리에 잠시 탑승하여 정말 괜찮은 부수입이 되도록 시나리오 기법들을 익혀보아야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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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1-09-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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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치카를 찾아서

미치 앨봄 저/박산호 역
살림출판사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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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펜데믹으로 오롯이 아이들을 돌보면서 몸과 마음도 지치고 참을성도 바닥을 드러내던 어느 하루, 아이 생일이었습니다. 사소한 이유로 폭발적인 짜증을 내는 6살 아들을 뒤로 하고 바닥을 드러낸 마음을 충전하기 위해 이 책을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가난한 나라에 태어나고 대지진으로 난민처럼 생활하다가 엄마도 떠나보내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보육원에 보내져 생활하던 치카는 그 많은 역경을 겪어왔음에도 눈빛이 빛나고 생기와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그러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행동이 느려지고 중심을 잃고 토하는 증상으로 인해 큰 병이 있음을 알게 되고 저자 미치는 생각이랄 것도 없이 미국 집으로 데려와 극진한 간호를 하며 돌보아 줍니다.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실험적 치료까지 다 했으나 결국 치카를 떠나보내고, 치카를 잊을 수 없어 치카를 다시 만나기 위해 글을 썼던 미치 앨봄은 치카가 사랑을 가지고 떠난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채워주고 갔음을 알게 됩니다.

 
 

 

 아이가 없던 부부에게 아이는 부부의 사랑을 앗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부부가 서로와 아이에게 헌신하며 새로운 사랑을 보충해주는 존재임을 깨닫고, 이제야 이것을 알게 된 것이 어쩌면 보육원에 있는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야 할 운명이 아니었나하고 사명감을 느끼게 됩니다.

  치카가 밝고 예쁠 때 뿐 아니라, 아파서 짜증내고 화낼 때도, 몸을 가누지 못해 안고 다니고 일일이 입히고 씻겨야 할 때도, 보험이 안되 어마어마한 치료비가 들 때도 이 부부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전부 받아들이고 감내합니다.

  치카가 친자식이 아닌데도 어쩜 그렇게 극진히 돌보냐는 주변의 질문에, ‘내 유전자가 섞여있든 안 섞여 있든 내 태도가 달라졌을까?’라고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식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태어난 내 자식의 짜증과 떼를 감내하지 못해 별별 안 좋은 생각 해왔던 저와는 너무나 비교되게도, 치카의 존재 자체를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고통까지도 껴안는 미치 부부의 진정한 사랑은 보는 내내 눈물 나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미치 부부가 보여준 무조건적인 사랑을 아름답게 보지만, 미치는 자신에게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치카가 고맙다고 인간으로서 성숙하게 해주어 고맙다고 하는 부분에서 진정한 사랑을 하면 대가를 바라지 않고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는 떠나면서 우리의 많은 부분을 가져갔지만, 그것은 네가 가져가야 하는 부분이야. 그러니 혼자 떠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말아주렴아이에게 내 많은 부분을 떼 주어 아이가 가져가게 해주었다고 생각하고 상실감과 고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저자의 이야기! 책을 덮고 나서도 커다란 울림이 남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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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1-09-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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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첫사랑은 가상 아이돌

윤여경 저
이지북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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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은 가상 아이돌

작가
윤여경
출판
이지북
발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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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들이 한 번 읽으면 푹 빠져들어 읽고 또 읽고 중독될 만한 소설을 읽었습니다.

  시한부 불치병인 그(은우)1년 동안 조용히 숨어서 나(주인공 아리)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고, 나는 그의 죽음의 순간을 목격 했으나 가상현실로 다시 태어난 그를 다시 만나며 나 또한 깊이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가슴 설레는 이야기 였습니다.

 
 

 

 요즘같이 스마트폰을 들고 태어나 무언가를 참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에게 1년이나 조용히 지켜보며 사랑을 키워가는 은우의 이야기는 접하기 힘든 신기한 이야기 일 것입니다. 게다가 혹시라도 아리가 자기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 자기는 몸도 못 움직이고 짐과 같은 존재가 되었을 때 아리가 자신을 떠나지 못하게 될까봐 자살을 계획하여 실행한 부분은 아리를 위한 보통 사람은 실행하기 힘든 이타적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에 대한 열망은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을 덮어버렸는지 자신의 정신 데이터를 업로드 한 은우봇을 만들고 아리를 초대하게 됩니다.

  사람은 죽었는데 정신이 업로드 되어 그 사람이 살아있을 때의 움직임을 측정한 압력 수트와 함께 홀로그램과 인공지능 봇 등 그 사람을 구현해낸 과학 기술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리는 가상 은우와 점점 사랑에 빠져들고 중독됩니다. 아리와의 사랑으로 아리와의 관계를 새롭게 발전시켜나가는 가상의 은우를 보며 과연 이것을 은우의 데이터로만 봐야할지 은우의 정신이 100% 업로드 된 은우 자체로 봐야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영화 트랜센던스에서 조니뎁이 인공지능에 자신의 정신을 업로드해서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뛰어난 지성이 이기심을 만나 인간을 파멸로 몰고 갈 뻔했던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또한 은우의 정신을 50%정도 업로드 한 은우봇과의 채팅과 데이트로 사람들이 은우봇에 빠져들어 연애하고 있는 모습은 영화 ‘her'에서 테오도르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만다에게 사랑을 느끼는 것처럼, 철저히 이기적인 사람과 힘들게 맞춰가며 연애하는것보다 처음부터 나에게 100% 맞춰줄 수 있는 인공지능과의 연애를 선호하게 될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로 보였습니다.

 
 

 

 내가 사랑하기 전에 나를 사랑했던 지금은 없는 사람과의 사랑! “우리가 머무는 시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우리의 마음이 연결되었다는 게 중요하지너무나 아름답지만,

  현재 내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인간과의 사랑만을 진짜 사랑으로 봐야할 것인지,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강화되고 외곡된 대상과의 사랑도 진짜 사랑으로 볼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적 이어서 위험하고, 내가 인간인지 가상현실인지,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할 수 없어 섬뜩한 사랑 이야기 였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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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1-09-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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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통령 정약용

윤종록 저
행복한북클럽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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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약용

작가
윤종록
출판
행복한북클럽
발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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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타임 슬립 소재를 좋아하는데다가 옛 위인이 현재로 와서 우리나라를 구석구석 리셋해서 세계 최강으로 바로 서게 하는 내용이라니 책을 펼치기 전부터 너무나 설레었습니다.

 
 

 

 서구 산업혁명이 발발하던 근대화 시대에 살다가 4차 산업 디지털혁명 시대로 넘어온 다산은 음악의 대위법 선율이 따로 또 같이 어울리는 것처럼 현재시대에 강력한 리더쉽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과연 200년 훨씬 전에 살았던 조상이 현재에 와서 현대 문물을 단번에 적응하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서 현재를 사는 우리도 못하는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가? 그 당시에 청나라에서 서양의 신문물을 접하고 빠르게 조선에 들여오려고 했던 정약용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청년미래포럼같은 브레인들이 보좌해준다면 가능할 것도 같았습니다.

  200년 전의 진취적 실용학자였던 옛사람과 진취적인 정보 지식으로 가득한 현대 청년들의 협업이라...

  흔히 말하는 꼰대적 마인드를 버리고 지금을 사는 우리는 오히려 캐치하지 못하는 본질을 꿰뚫는 열린 마음으로 우매한 우리를 이끌어가는 모습은 너무나 멋있는 장면들 이었습니다.

 
 

 

 

 외세에 의한 강제 분단의 묵은 갈등을 지우고 통일 국가로 나아가고, 데이터 대 항해시대에 AI의 배의 소프트 파워로 상상이 아닌 혁신을 창조해내며, 식량 독립국이 되기 위한 생명과학 육성, 창조하는 창업 교육으로의 혁신, 상호대화와 타협의 의원 내각제로의 개혁, 영토 사이버보안 우주궤도를 포함한 자주 국방, 세계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국제기구를 이끄는 리더로의 도약이라니! 상상만해도 너무나 기분 좋은 변화들이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설을 형식을 빌어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님이 제안하는 내용들인 듯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아 모세의 리더쉽으로 역경을 극복했듯이 우리 단군 민족도 선택받아 다산 정약용의 리더쉽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로 우뚝 서게 된다는 설정은 비록 비 종교인이지만 상상으로라도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게 되었던 이야기 였습니다.

 

  다산이 갑자기 신의 계시를 받고 현대로 와서 어리둥절 놀라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과 모든 개혁 발표를 마치고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두를 시간여행에 동참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모습은 극의 재미가 극에 달해 드라마로 제작되면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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