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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휴머노믹스]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 | 기본 카테고리 2022-10-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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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휴머노믹스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 저/박홍경 역
세종연구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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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인문학을 합치는 새로운 시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휴머노믹스>의 서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휴머노믹스.

humanism + econimics를 합친 단어로

제목만 봐도 아시다시피 앞으로의 경제학에 있어서 인문학적 관점이 필요하다는게 이 책의 요지입니다.

지금까지 경제학은 주로 실물을 다루고 인문학은 주로 사고나 교양을 다루기에

두 분야가 마주보는 경우가 없었는데 접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요즘 거의 모든 도서에서 인문학을 강조하니까 그려려니~ 이 책도 비슷한 결인줄 알고 있었는데요

허걱.. 진짜 너무 어렵습니다..

책 페이지도 300이 넘지 않아서 정말 빠르게 읽을 줄 알았는데

기존의 경제적인 관념과 지식이 있지 않으면 정말 한 장 한 장 넘거가는 것이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있는 책입니다,,

작년에 독서모임에서 어떤 정말 얇은 철학책을 읽다가 된통 당한 경험이 있는데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좀 말이 길었는데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휴머노믹스란느 말은 실험 경제학자인 바트 윌슨이 만든 용어인데 기존의 경제학에서 사용하는 모델, 수학,통계 등에서

인문학적인 성찰과 방법론을 통해 보완하는 경제학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경제가 우리가 배우는 수학식으로만 모든 것이 설명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사람을 대하는 인문학을 넣을 필요성을 느낀 것 같아요

책은 크게 3 챕터, 제안과 킬러, 의심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제안 챕터에서는 휴머노믹스가 지금 이 시대에 왜 필요한지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살펴보고

킬러는 앞으로 휴머노믹스만이 가지는 뚜렷한 장점들이

마지막 의심에서는 휴머노믹스를 둘러싼 의심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녹아져있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책은 짧고 간단하게 되어있는 듯이 보이지만

여러 사례들과 경제학적인 용어들에 대한 사전적 지식이 없으면

정말 읽기 어려운 책이며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 공부를 더 열심히 , 관심가져야겠다 라고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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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 기본 카테고리 2022-10-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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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최영열 역
미래와사람(윌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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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맥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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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맥베스> 서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미래와 사람 출판사에서 출시하는 시카고플랜으로 셰익스피어의 햄릿과 템페스트에 이어서 맥베스를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이전 게시글에도 썼지만 이런 프로젝트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책으로 넘어와서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을텐데요!

(저는 이번에 처음 읽어봤습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는 햄릿, 오셀로,리어와,맥베스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왕족인 맥베스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돌아오는 길에 자신이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됩니다.

맥베스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아내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고

아내의 말을듣고 나중에는 왕을 죽이고 오명을 경비원들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이후 여러 예언을 듣고 예언이 맞아지자 절망에 빠진 맥베스는 후에 전쟁터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4대 비극중 하나인 맥베스는 인간의 욕망으로 선을 넘게되고 후에 비참하게 타락하게되는 스토리를 그린 내용인데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카로스의 날개가 떠올랐어요.

사람이 자신의 욕망에만 집착하다보면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멀리하게되고 후에는 비참한 말로가 있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인 거 같아요.

항상 겸손하고 경청하는 자세가 어떻게보면 정말 뻔하고 쉽지 않은 말이지만 필수적인 것 같아요.

최근에 친구의 쓴 글 중에서 인상깊게 읽는 부분이 있는데

그 글을 소개해드리면서 마칠게요.

"남들이 뜨거울 때 누군가는 차가워야 하고, 차분해야 한다.

다같이 뜨거우면 기분도 좋고 순간만큼은 좋겠지만, 항상 그런 경우는 마무리를 망치거나, 꼭 누군가가 다쳤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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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제니퍼 모스 | 기본 카테고리 2022-10-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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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제니퍼 모스 저/강유리 역
심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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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에 대한 전반적인 새로운 관점을 소개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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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저자
제니퍼 모스
출판
심심
발매
2022.10.07.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입니다!

부제인 <번아웃 전문가가 밝히는 단단하고 오래가는 조직을 만드는 법>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회사차원에서 팀원들의 번아웃을 어떻게 케어해야하는 지 알려주고 있어요.

저도 스타트업에서 번아웃이 와서 올해 3월에 퇴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또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관심을 가지게된 책입니다

단순히 번아웃을 개인의 자기관리 부재로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대응해야하는 문제점이라고 저자는 지적하고 있어요.

 

 

우선 번아웃에 대한 통찰을 살펴보고 전략, 리더십. 이렇게 크게 3챕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번아웃에 대한 통찰부분은 현재 번아웃이 얼마나 빈번하고 중대한 문제인지,

또 기존의 번아웃에 대한 편견과 근본원인 6가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근본원인으로는 과도한 업무량, 통제력 상실, 보상 또는 인정 부족, 빈약한 인간관계, 공정성 결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치관 불일치를 뽑고 있아요.

2부인 전략에서는 여러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번아웃 측정 방법과

기존의 기업들이 번아웃을 막기위한 정책들, 특히 그중에서 실패한 정책들을 설명하고 있어요.

마지막 3부인 리더십에서는 이제 기업차원에서 어떻게 팀원들의 번아웃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지

특히 저자는 '호기심'을 키워드로 설정하여 이를 해결책으로 내놓았어요.

즉 팀원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와 재미, 열정을 느끼게 하는 리더십을 리더는 가져야한다고 합니다.

번아웃은 정말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 중 하나인데

이런 번아웃에 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 책 읽어보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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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잘 파는 사람은 이렇게 팝니다] 황현진 | 기본 카테고리 2022-10-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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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 파는 사람은 이렇게 팝니다

황현진 저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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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넘어서 인간관계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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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잘 파는 사람은 이렇게 팝니다>의 서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

 

아마 마케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요즘 이 책에 대해서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저도 읽었던, 그리고 가장 최근의 마케팅쪽에서 화제가된 브랜드보이님의 '믹스' 이후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공대생이고 스타트업에서 일했던 경험도 개발자라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또 학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영업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저에게 많은 도움과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었어요!

물론 영업에는 '자신감'과 '용기'가 가장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특히 요즘 MBTI 가 빠지기 힘든 시대인데요

MBTI를 예로들면 'E'인 사람들만, 즉 타고난 사람들만 영업을 잘 할거야~라고 치부했지만

이 책에서 역설하듯 '잘 판다'의 정의가 사람들과의 에티켓, 심리, 교류를 전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충분히 나도 이러한 과정을 학습하고 꾸준히 실펀하면 '잘 파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라는 자신이 생겼어요.

특히 <악역을 내세우면 돋보입니다>라는 챕터가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읽었어요.

악역은 아니지만 비교를 통해 서울을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유명한 문장이 있어요.

'서울은 도쿄와 비슷한데 밤에도 놀 수 있는 도시야!'

서울보다 외국인들에게 더 알려진 도쿄와의 공통점과 차별점을 연이어 말함을써

듣는 사람들로하여금 서울의 이미지를 확고하고 쉽게 각인시킬 수 있는 말하기 전략이죠!

해당 책은 저자가 겪고 공부한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여러 표현들이 나와 이해가 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장사나 영업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거래고 설득의 과정이므로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처럼 이 책도 비슷한 결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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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플레이 나이스 벗 윈] 마이클 델 | 기본 카테고리 2022-10-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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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레이 나이스 벗 윈

마이클 델 저/고영태 역
페이지2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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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델이 있기까지의 고군분투 과정이 잘 나와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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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플레이 나이스 벗 윈>이란 책의 서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

이 책의 저자가 바로 '마이클 델'인데요

혹시 델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신가요?

삼섬,LG,애플, 마이크로소프트처럼 PC의 세계적인 기업 바로 그 'DELL'의 창업주가 이 책의 저자입니다!!

자퇴생 창업가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델의 비즈니스 이야기.

이정도 사이즈면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은 손이 갈만한 책인거 같아요!!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부터해서 레이달리오,리처드 브랜슨을 포함해서 여러 IT 및 세계적인 회사 경영진들의 추천사가

책의 앞부분을 장식하고 있어요.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서

<중요한건 '성장'이다 (상장 기업에서 비공개 기업으로)>와 <투명하게 혁신하라 (비공개기업에서 상장 기업으로)>

이렇게 크게 2 챕터로 이뤄져있는데

저는 이 챕터를 보자마자 좀 이상했어요!

바로 첫번째 첩터의 부제인 [상장 기업에서 비공개 기업으로] 라는 말때문인데요

거의 대다수 회사들은 자신의 회사가 상장되는 것이 목표인데

역순으로 표시된 챕터보고 이 책이 남다르다라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최근에 읽은 (아직 서평을 안쓰긴 했지만)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 스토리를 담은 <리프트 오프>라는 책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델이 23살에 적은 포부를 읽어보니 정말 가슴 뛰는 문장들이 많았어요

특히 불확실한 현실속에서 자신과 동료들을 믿고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그러한 자신감이

지금 읽어도 부러움 감정이 느껴질 정도에요

 

 

개인적으로 Dell 제품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 책을 통해서 Dell 회사와 경영진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고

또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많은 조언을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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