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매력쟁이크 ㅋ
http://blog.yes24.com/delete4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매력쟁이크
blair.kr _ 조금 느려도 괜찮아 _ Life is Simple. Always, Passion.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4·15·1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67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Simply Daily
매력쟁이크-밑줄쫙!
매력쟁이크-리뷰어!
매력쟁이크-관심책!
매력쟁이크-파블록!
나의 리뷰
매력쟁이크-서평요정
매력쟁이크-한줄리뷰
매력쟁이크-기타리뷰
매력쟁이크-임시리뷰
태그
한박자쉬고 휴식 송환법 그랜드스탠포드 프로여행러 8원 서평천재 매크 수지방아쇠증후군
2015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 
크님, 자격증부자가 .. 
한눈에 보는 한국사 .. 
며칠전부터 책장을 넘.. 
하상욱 시인의 이름은..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오늘 155 | 전체 186934
2007-01-19 개설

2015-12 의 전체보기
[한줄평]헝거게임 세트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5-12-24 14:17
http://blog.yes24.com/document/83499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영화로 먼저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두근두근 하네용!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줄평]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5-12-24 13:46
http://blog.yes24.com/document/83498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역시 믿고보는 김정운교수님, ^^ 이번에도 야한 심리학!!!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굿!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매력쟁이크's 책수다]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5-12-10 17:5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263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15년 결산 참여

[도서]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와다 이치로 저/김현화 역
한빛비즈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어느정도 경력을 쌓으며 실무진으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될만하다. 다만, 내 경쟁자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다. 훗-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매력쟁이크's 책수다]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 원문 : http://blair.kr/220564175210

 


후회 1) 입사 첫날부터 사장을 목표로 전력 질주했어야 했다.
후회 2) 회사의 색깔에 물들었어야 했다.
후회 3) 롤모델을 조금 더 빨리 찾았어야 했다.
후회 4) 사내의 인간관계에 관심을 더 가졌어야 했다.
후회 5) 자만하지 말았어야 했다.
후회 6) 부족한 상사나 싫어하는 상사에게 다정했어야 했다.
후회 7) 공부를 더 했어야 했다.
후회 8) 골프를 시작하고 와인에 대한 소양을 쌓았어야 했다.
후회 9) 신념을 버렸어야 했다.
후회 10) 창의적이기보다 건실해야 했다.
후회 11) 주위로부터 호평을 얻기 위해서 오래 일하지 말았어야 했다.
후회 12) 동기가 먼저 승진하는 것을 웃으며 넘겼어야 했다.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참 많이 했던 책이다.
내가 20대 초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저질렀었던 실수도 보이고,
알면서도 아직까지 고치지 못한 단점들도 발견하면서 다시 한 번 내 직장 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

여러가지 직장인 자기계발서를 읽어봤지만, 이것 처럼 어떻게 처신해야 하고
어떻게 실수하면 안되는지 조목조목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준 책은 읽어본 적이 없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어느정도 경력을 쌓으며 실무진으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될만하다. 다만, 내 경쟁자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다. 훗-

늘 왜 지나고 나서야 보이고, 부딪히고 깨지며 아파봐야 알게 되는일들이 있는지.
그런 시행착오를 확실히 줄여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문체가 번역체라 다소
딱딱하긴 하지만 읽는 데는 크게 무리가 없다. (지루할 수 있는게 단점)


18년이나 다녔던 회사.
후회했던 12가지 항목들.
다시는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이책을 읽는 나와 당신,
우리 모두

건투를 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비법은 그 게임에 진심으로 몰두하는 것이다.
이기든 지든 상관없다는 태도로 임하는 게임은 즐거울 리가 없다.
진심이어야 게임의 참된 묘미를 맛볼 수 있는 법이다.


당시의 나는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치기 어린 꿈을 여전히 완벽하게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리 라이터의 세계에 몸을 내던질 각오도, 매일 몇 시간씩
책상 앞에 앉아서 괴로운 훈련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의지도 없이,
책을 읽고 조금 끄적이고는 언젠가 소설가가 되고 싶다며 몽상하고 있을 뿐이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A와 B의 차이는 아주 사소하다는 점이다.
그것은 아마도 월급으로 치면 몇 백엔, 보너스로는 몇 천엔의 차이일 것이다.
그 시점에는 차이가 얼마 되지 않으므로 회사에 영혼을 팔고 자신의 의지를
꺾으면서까지 그 차이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작게 느껴지던 차이가 20년 후에는 가차 없이 크게 벌어진다.
A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도, 오히려 상황이 좋지 않을수록 회사에 더욱
필요한 인재지만, B는 회사가 평안할 때는 어떻게든 무사했으나 버거운 경영
상태에서는 되도록 없어졌으면 하는 사람이 되고 만다.



이처럼 회사 생활이라는 게임에서 시간이 가지는 의미는 무척이나 크다.
그 귀중한 시간을 아군으로 삼아 싸우기 위한 첫 번째 포인트는 자신이 가진
시간을 되도록 길게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사 첫날부터 전력으로
게임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곳에 내게 적합한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눈앞의 일을
하는 것과 '내가 살아갈 곳은 이곳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 것은
수준이 전혀 다른 업무를 체험하게 한다는 사실을 나는 실제로 경험했기에
확실히 단언할 수 있다.



인간에게는 자신이 상상하는 이상의 능력이 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상상 이상의 재미가 있다.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길다. 초조해하지 않아도 된다.
몇 년간은 일단 잊고 주어진 일에 몸과 마음을 다해 몰입하자.
밤낮으로 깊이 고민하며 최대한 궁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이라도 해 보라는 말을 들었다면
어찌되었든 전력으로 임하는 것이 어떨까.
그러다 보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어떻게든 해내거 있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거나, 따분하게 느껴지던 일이 선명하고 강렬한 빛을
띠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길을 계속 걸어가다 보면 또 다른 꿈이 자라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시간'을 아군으로 삼도록 하자.
나는 그것에 실패했다.
젊은 여러분의 1시간과 이미 쉰을 넘긴 나의 1시간은 가치가 동일하지 않다.
20세에 1시간에 걸려서 얻은 것은 그후 60년간 도움이 되지만,
55세에 1시간에 걸려서 얻은 것은 25년밖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세에 100만 엔의 자산을 3퍼센트로 운용하기 시작하면 60년 후에 589만 엔이 되지만,
55세에 시작하면 80세가 되어도 209만 엔밖에 되지 않는다.



회사라는 장기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일찍 달리기 시작하여
오래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다.




현재, 직장에 대해 위화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더라도 그것은 경력이 짧은 직장인이라면
모두 느끼는 것이니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또한, 여러분이 품고 있는 위화감은
매니저가 되거나 전문직으로서 인정받아 가는 동안에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다.





여러분이 '회사 생활'이라는 이름의 게임을 진정으로 즐기고 싶다면, 자신이 속한
회사의 사풍을 전적으로 부정하지 말고 우선 따르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 회사의 실사과 자신이 서 있는 위치가 보이지 않을까.




현재, 직장에 대해 위화감을 강하게 느끽 있더라도 그것은 경력이 짧은
직장인이라면 모두 느끼는 것이니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또한, 여러분이 품고 있는 위화감은 매니저가 되거나 전문직으로서
인정받아 가는 동안에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다.



인간의 발상은 그것이 아무리 혁명적이더라도 이전 사람이 축적한 지식 위에
성립된 것이다.  회사에서의 개인의 능력도 마찬가지다. 뛰어난 상사나 선배들이 쌓아
올린 업무 노하우가 있기에 새로운 고난도 기술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롤모델로 삼을 만한 상사를 빨리 발견하여 업무를 추진하는 방법이나
회사에서의 처세법을 배운다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빨리 여러분의 능력도
높아질 것이다.




이 모두가 본래는 비즈니스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감정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그것을 결코 소흘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조직이란 요컨대 인간의 집합체이며, 인간에게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은
비즈니스 이론은 현실성이 없다.




회사 생활에 대해 말할 때 반드시 언급해야할 주제로는 술자리에서 친분을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가 있다.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이 술자리는 사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젊은 시절의 나는 상사가 퇴근길에 술자리를 권하는 것이 싫었다.
내가 처음 모시던 상사 한 사람은 곧장 퇴근하기를 싫어하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업무를 마치고 회사를 나와서 헤어질 무렵이면 한 군데만 들렀다 가자며 하루가
멀다 하고 권하기 일쑤였다.

나는 일이 가까스로 끝난 후에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을 자신만의 시간으로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역시 매일 같이 거절했다.
상사의 입장에서는 가르쳐 주고 싶은 것도 여러 가지 있었을텐데,
사교적이지 못한 녀석이라고 생각했으리라.



근무시간에 그러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쪽은 그럴 마음이 있어도
상사나 선배들은 업무로 매우 분주해서 그런 이야기에 시간을 할애할 여유가 없다.
어찌 되었든 회사 사람에게 흥미를 가지면 자연히 상사의 술자리 권유도 그다지
괴롭지 않을 것이다.

단, 같은 사람과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은 가게에 가서 같은 이야기를 듣는 것은
시간낭비다.



자신의 능력이 경쟁 상대와 도토리 키 재기 상태라면 회사 상황에 대해 잘 아는
상대에게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커질 것이다.
그리고 사람과의 연결은 지렛대가 되어 어떤 타이밍에서 큰 차이를 낳게 될 것이다.



능력에 별반 차이가 없다고 여겨지는 그룹 안에서 누군가 앞서 나갈 때
이와 같은 지렛대가 작용하는 일이 많다. 능력의 차이가 누군가에의 눈에
보일 만큼 두드러지지 않으면 상사의 눈에 든 사람이 선택받는 것은,

이끌어주는 상사가 그 인물에 대해 잘 알고 있으므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점수를 후하게 주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지속적으로 아주 뛰어난 실적을 올려서 회사 내의 모두가
알게 하는 것이다. 그럴 수 없다면
되도록 회사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한 최고의 지름길은 자신이 먼저 회사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이다.
이를 명심하기 바란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상사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에 민감했고 늘 상사인
누군가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과격하거나 당당하게 말하는 듯 해도
공격해서는 안 되는 상대를 냉정하게 판별했고,
직속 상사나 훗날에 자신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사람에게는 결코 실례되는 말을 뱉지 않았다.



늘  겸허한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한 사람들은 인사이동으로 낯선
부서에 가더라도 나처럼 처음부터 자신이 남다르다는 사실을 내세우기 위해 초조해
하지는 않을 것이다.



1) 일은 잘하지만 부리기에는 힘든 사람
2) 일도 잘하면서 부리기에도 좋은 사람
3) 일도 못하면서 부리기에도 힘든 사람
4) 일은 못하지만 부리기에는 좋은 사람


게임에서 이겨 조직 안에서 장래에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다면,
의식적으로 2의 '일도 잘하면서 부리기에도 좋은 사람'을 지양해야 한다.




'일은 잘하지만 부리기에는 힘든 사람'은 훗날의 승진 기회를 스스로 짓누르며 위로
나아가려고 하는 자로 언젠가 반드시 천장에 부딪힐 것이다.
회사 조직에 있어서 단순한 진실이지만 조직 구성원이라면 모두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다. 1의 '일은 잘 하지만 부리기에는 힘든 사람'이 상당히
많으니 말이다.




상사의 지시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확실한 경우, 나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상사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부하와 형성된 신뢰도 잃지 않을
방법이 있었을까.

물론 인정과 도리를 다해서 설명하고 설명하는 것밖에 방법은 없지만,
지시는 뒤집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상사도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지만, 입장상 이미 물러설 수 없을 때도 있다.




규모가 작더라도 경영이라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보면 알게되는 사실이 있다.
상사와 의견이 대립했을 때의 가장 적절한 대응이란 '의견은 말하지만
지시는 받아들인다. 그리고 팀이 하나가 되어 전력으로 지시받은 일에 임한다.
그 결과 실팼다면 그 내용을 신속하게 보고하여 피드백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경영자가 되고 뼈저리게 알게 된 사실이다.



어쨌든 고과표는 상대가 쥐고 있다.
달리 응원해 주는 사람이 많더라도 그때그때 고과표를 작성하고 인사 이동이나
처우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자신의 상사다. 허세를 부리며 반항하는
대가가 그 후의  회사 생활을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내 주위에서 임원이 된 사람들 중에는 부하가 열렬히 따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다지 인기가 없는 사람도 있다.
다만, 하나같이 상부로부터는 사랑을 받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떤 상사든 아무리 이기적이고 인간적으로 좋아할 수 없는
상사라도 자신이 모시고 있을 때만큼은 그들 모두에게 가능하면 호의를 베풀고,
적어도 미움울 사지 않는 것이 게임에 있어서 필승법 중의 하나다.



한껏 꿈을 좇고 부와 명성을 추구하며 노력하라.
단,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라. 젊을 때는 실감할 수 없을 테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든 나이를 먹을수록 커져 간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여겨지는 부모가 여러분을 사랑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향해 달리는 것 또한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회사 안에서 화술을 시험받는 장은 주로 4가지가 있다.

1) 이른바, 퍼블릭 스피킹. 작게는 조회에서, 크게는 앞서 언급한 1,000명 규모의
점장 조회와 같은 것이나 텔레비전 출연 등이 있다.

2) 이야기하는 상대는 소수이지만, 중요한 상사나 고객에게 하는 프리젠테이션

3) 회의의 사회, 중재

4) 토론, 논쟁

나는 저마다 '공부'하여 적어도 마이너스가 아닌 정도까지는 스킬을 몸에 익혔어야 했다.

회사 안에서 그 나름 지위가 올라가면 스피치를 할 기회도 늘어나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본래 잘 하는 사람은 실전만으로 그 스킬을 갈고닦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나처럼 서툰 사람은 실전의 장이 언제 찾아오든 상관없도록 가능한 한 사전에
준비를 해 두었어야 했다.



아무쪼록 서툴다고 방치하지 말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배우기를 바란다.
내가 회사에 적을 두고 있을 때 배워야 했다고 통감한 것은 이러한 것이다.
또한, 공부법이나 생활을 바꿈에 따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더 공부해야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애초에 무언가를 배우는 것은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일이다.
한 번 실행할 때 걸리는 시간은 짧아도 그것을 습관으로 삼으면 18년 동안 배웠을
총량은 큰 법이다.



골프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어떤 의미로 공통 언어가 되었는게, 그뿐만이 아니다.
골프는 비즈니스맨에게 있어서 이른바 세계 표준의 스포츠다.

나이를 먹어도 할 수 있다는 점, 어느 정도의 금전이 요구되는 어른의 스포츠라는 점,
짧은 시간에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 그 과정에서 서로의 인간성을 알 수 있다는
점, 골프 코스가 사교장 중의 하나로 간주되는 등이 그 이유다.




나는 현재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지만, 그런 나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내가 속한 업계에서도 골프 시합이 있으며 그 시합에 참가하며 친분을 쌓을 수 있다.
친분이 쌓이면 좋은 상품을 구해 주거나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회사라는 게임에서 전력으로 싸어서 이기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면 나처럼
'신념'에 집착하여 '완고하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행동해야 한다.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의 성공 경험에 집착하여 거기에  '신념'이라는 라벨을
붙인다. 또한. 그 깃발을 높이 걸어 모두를 향해 내 보이면 그것을 쉽게 내릴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 깃발이 자신의 행동을 옭아맨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의 아슬아슬한 한계까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가 없다. 그리고 게임에서 패배하고 만다.

하지만 과로 상태를 언제까지나 지속하는 것은 최악이다.
언젠가 파탄이 날 것은 눈에 훤하다,

심신 모두 건강할 것.
건강해지기 위한 무언가를 자신의 생활에 도입하여 그것을 지속할 것.
장기적으로 보면 그것이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한 지름길이다.




게임은 마라톤이고 역전이 가능하므로, 기회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하며
담담하게 자신의 역할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 우연히 같은 부서의 상사와 부하가
되더라도 부하의 역할을 완별하게 연기한다.

회사가 요구하는 것은 그러한 태도이지, 한 번의 패배로 포기하여 달리기를
멈추는 것이 아니다.



우선은 당당한 회사원이 되기를 목표로 삼자.
성숙한 조직원이 되기를 바란다.
높은 자리에 올라서 수천수만 수십만 명의 인생을 좌우하는 사람,
많은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몸과 마음을 다해서 싸워라.
어중간하게 싸워서 지지 마라.
장래에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길을 걷지 않기를 바란다.


만일 그 싸움에 이기지 못하더라도 몸과 마음을 다해 싸운 자에게는
저마다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먼저 걸어간 사람으로서 경험자로서 내가 보장한다.


뭐가 어떻든 '최고의 여러분'이 되는 것이다.


건투를 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