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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집 (유쾌한 시집^^)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5-05-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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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어보시집 스페셜 에디션

최대호 저/최고은 그림
넥서스BOOKS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깊이는 없다는 뚜렷한 컨셉아래... 짧지만 유쾌한 시. 손글씨로 쓴 시라 더 느낌이 좋았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읽어보시집 (스페셜에디션) 〃 최대호 저


 

 
정말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인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
새로운 컨텐츠 크리에이터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 책소개 中 *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최대호의 시에는 깊이가 없다.
독자들이 깊이 있는 시를 읽고 빠져 죽을 것을 염려해 과감히
깊이를 빼고 유쾌한 반전을 넣었다.
손글씨로 쓴 그의 시는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데 5분, 읽는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흠.. 역시나 소개 그대로 시 하나하나에 깊이감은 찾아볼 수 없다.

여운이 5일이 가는거엔 그닥 공감은 못하겠고, 이런 생각은 나도 한번쯤 해봤고

나도 저정도는 쓸수 있겠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샘솟게 하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지만 유쾌하게 공감가는 시들도 몇 편있으니
뭐 읽을 기회가 되면 한번 보는 것도 괜춘할듯..

개인적인 느낌은 하상욱 시인 아류 같은 느낌이었지만 ;ㅁ;

초딩 글씨같은 조금은 정성스런 손글씨와 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들이 강점인 것 같다.



제목 : 살 만한 것


  "요즘 살 만한 거 뭐 있어?"

  "살 만 한 거?  인생."



제목 : 무제


  생각대로 다 되는 건 상상
  생각대로 다는 안 되는 게 인생



제목 : 그만해


  오빠,
  내가 김태희보다 예뻐?

  내가 이효리보다 섹시해?

  내가 아이유보다 귀여워?

  내가 수지보다 매력 있어?

  

  아 … 쫌 

  

  당연한 것 좀 그만 물어봐.



제목 : 나의 하루


  나의 어깨는 항상 무거울 거야.
  만성 피로니까.


  핸드폰 배터리는 항상 부족할 거야.
  웹툰 보니까.


  집에 가는 길은 항상 즐거울 거야.
  택배 와 있으니까.


  나의 손은 항상 따뜻할 거야.

  치킨 쥐고 있으니까.



제목 : 이상하게


  웬일인지 쉽게 눈이 떠지고
  이상하게 몸이 가볍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데


  아!
  토요일이구나?



제목 : 행복


  고급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만족.
  엄마의 라면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은
  행복.


  여러 이성으로부터의 관심은
  만족.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부터의 관심은
  행복.


  이것이 '만족하세요.'보다
  '행복하세요.'라는 말늘
  더 많이 하는 이유



제목 : 아프면


  몸 아프면 약
  맘 아프면 술



제목 :  지나가면


  사랑이 가고 다툼이 왔다.
  다툼이 가고 무관심이 왔다.
  무관심이 가고 이별이 왔다.


  이별이 가니 다시 사랑이 왔다.



제목 :  출근


  그렇게 하기 싫은 너의 출근이
  누군가에겐 소원이고 꿈이다.



제목 : 자연스러움


  만개한 꽃에서
  새싹의 푸르름을 느낄 수 없고


  처음 핀 새싹에서
  꽃의 향기를 맡을 수 없다.


  오래된 연인에게서
  설렘을 찾기 힘들고


  설렘을 주는 사람에게서
  편안함을 찾기 어렵듯이.



제목 : 술 안 먹어


  아 속 아파.
  다신 술 안 먹어.
  내가 앞으로 술 먹으면 개다.


  "오늘 내가 술 살게. 먹을래?"
  "멍멍"               



제목 : 나의 의미


  우리가 우주의 먼지라고 생각하면
  끝없이 무의미한 사람이지만


  우리가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무한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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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용기를 부르는 주문 - 다시 / 신준모 저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5-05-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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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시

신준모 저/시월 그림
프롬북스 | 2015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많았고, 남이 아닌 '내가 행복하게' 사는 법과 연결된 짧은 글들이 읽어볼만 하다.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해 질수 있다.오늘도 행복하자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용기를 부르는 주문 - 다시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한 최선의 선택 ***

짧지만 담백한 문체로 보다 나은 오늘을 위한 짧지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책.

현실은 그게 아닌데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해보자는 달콤한 이야기보다.
녹록하지만은 않은 현실에서 조금은 타협해 보다 현명해 지는 방법들도 눈의 띄었다.


나를 외롭게 만드는 사람 곁에 머물러 상처받고 외롭지 말라, 바쁘다고 핑계를 대는 사람은
시간이 아니라 마음이 없는 거다. 늦게 시작해도 안하는 것 보다 낫고, 더 많이 도전할수록
성공확률이 높은 게 인생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불행해지지 말고, 안되는 일도 있으니 어쩌면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는게 가장 좋은 실패를 선택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다.


한줄 한줄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많았고, 남이 아닌 '내가 행복하게' 사는 법과 연결된 이야기들 짧은 글들로 풀어내어 읽어볼만 하다.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해 질수 있다. 오늘도 행복하자 ♥


**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한 선택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꿈꾸고,
다시 웃으며,
다시 행복하고 싶다.



자꾸만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면
나와 인연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풀리지 않는 매듭 붙잡고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잘라 버리세요.

나를 외롭게 만드는 사람 곁에서

머무르지 마세요.


사람들은 바쁘다고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 거다.
누구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핑계를 대지 않는다.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그냥 싫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고 살아가자.
시간 아깝다.


인생은 확률 게임입니다.
더 많이 도전할수록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죠.



이것저것 다 따지다 보면
세상에는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
긴 인생에 조금 늦은 것은 문제가 아니다.
늦게 시작해도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히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했다.


마침표(.)를 찍지 마세요.
아직 무언가 끝을 내기엔
우리는 너무 젊습니다.


풀리지 않는 고민 붙잡고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누군가 생각나거나 보고 싶으면 연락을 하세요.
연락을 받고 받지 않고는 상대가 결정한 문제지
내가 밤새 고민한다고 풀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로 좋아한다면
한두 번의 거절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면 불행하지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적 빈곤감 때문이다.

의식주 같은 인간의 기본 욕구가 부족한 것은 '절대적 빈곤',

다른 사람과 비교해 적게 가졌다는 생각에 박탈과 불평을 느끼는 것을 '상대적 빈곤'이라 한다.

우리가 느끼는 불행은 이런 상대적 빈곤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다른 사람과 비교해 불행한 이유를 찾기에 더 바쁘다는 얘기다.


포기도 일종의 법칙이예요.
이것도 저것도 버리지 못하면
자칫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어요.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된다면
하루빨리 그만두는 것이 현명할지 모릅니다.

살다 보면 때론 포기가 최선일 때도 있어요.
그것이 가장 좋은 실패를 선택하는 길일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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