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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박광수 저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5-08-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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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저
위즈덤하우스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힘내자. 노력하자. 열심히 살자. 내삶은 내가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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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박광수 저 

 
광수생각이란 만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반짝 스타 작가인 것 같지만. 이사람에게도 그가 짊어지고 온 쉽지않은 삶이 있다.

작가가 유명인이지만 평탄치 않았고 철없었던 과거가 있었음을 내심 직작해보게 하는 것들이 글 중간중간 언뜻언뜻 보여

그또한 나처럼, 아니 우리처럼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고 버티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것이리 미루어 짐작해 본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라는 책 제목이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모두 그렇게 힘들게 살아내고 싸우고 버텨내고 있다는 사실은

큰 위로로 다가왔다. 나만 그런게 아니니까 조금 더 견뎌보자, 이런 마음 -


포기하지 말아라. 실패해도 괜찮으니 도전해봐라.  힘든날도 모두 지나간다. 괜찮다 -

맨땅에 헤딩해라. 싸워라.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라. 노력해라. 삶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라는 힘내라고 등 떠밀어주는 작은 위로들.


마음이 힘들 때 읽었던 책이라.. 다시 툴툴 털고 일어나는데 큰 도움이 되어준 책이었다.



그냥 두는 것.
때론 들춰내거나 다시 돌아볼 필요도 없이 그냥 두는 것이
더 바람직할 때가 많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그랬다.


애써 증명하기 위해 다시 들춰내어서
진심이 밝혀진 경우도 드물지만, 끝끝내 진심은 온데간데없고
모두에게 상처로 남는 것을 허다하게 보아왔다.
그러니 그냥 두는 것.


그것이 맞다.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은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서 있지 마라.



내가 손에 든
바람개비가 돌기 위해서는


언덕에 서서 바람을 기다리거나,
혹은 바람이 부는 곳을 찾아가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앞으로 힘차게
달리거나이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고,
미워하는 사람은 애써 만나지 말고,
흐르는 눈물은 참지 말고,
가고 싶지 않은 자리는 가지 말고,
터져 나오는 웃음은 참지 말자.


할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
청춘이 다 지나가 버렸네.



사람들은 다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
다른 이들을 자신의 속도에 맞추려고 하다가는 사고가 나기 마련이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타인의 속도를 인정해야 한다.

우리들의 종착역은 다 다르니까 말이다.



인간의 삶에서
해탈을 했다는 부처마저도
삶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그런 삶을
누군가는 견디면서 산다.


그런 삶을
누군가는 즐기면서 산다.


대부분의 비슷한 삶을 짊어지고
어떤 이는 견디면서 살고

어떤 이는 즐기면서 산다.


즐길 것인지, 견딜 것인지
모든 것은 각자의 몫이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어쩌면 해낼지도 모르지만,
해야만 하는 사람은 그 일을 꼭 해낸다.



그렇다.
우리들 자신이 어떤 싸움에 나서기에 앞서
두려움이 자신을 잠식할 때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상대방도 나만큼 두려움을 안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두려움을 먼저 떨쳐내는 이가 승리한다는 것을.



만약 내가 질것이라는 두려움을 떨쳐내고

싸움에 나서서 패한다 하더라도 그 패배는 영원한 패배가 아니다.


그 패배는 한시적인 패배일 뿐이고, 싸워 보지도 않고
미리 고개를 조아리고 등을 돌리는 것이야말로 영원한 패배인 것이다.


싸움에는 졌을지라도 내 두려움과 싸워서 이겼으니 내 승부는 1대 1 무승부인 것이고,

그렇게 전적을 쌓아 나간다면 나는 더 강해질 것임이 틀림없다.



맨땅에 헤딩하라.
머리가 깨지면 빨간약을 바르고
또다시 맨땅에 헤딩하라.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원하는 행복,
노력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음이 떠나면
1만 남는다.

내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그 사람의 1.



나침반을 넣은 네모 상자 안에 손글씨로 적은 작은 편지를 동봉했다.


'어디에 가서든 네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잃지 말고 살아.
길을 잃었거나 가던 길이 너무 힘들면 냐개 다시 돌아와도 괜찮아.

이 나침반은 너에게 방향을 알려 줄 것이고,
네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도 가리켜 줄 거야.'



싸워라.
너는 한 번이라도 자신만의 힘으로 이겨서
승리를 쟁취한 적이 있었는가?
위로는 경기가 끝나고 링에서 내려와 들어도 된다.





행복의 빛깔은 다 다른 것이다.


각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돕고,
본인 스스로는 자신의 행복을 늘려 나가며
자신의 행복에 최대한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들은 행복하고자 살면서도
자신의 행복을 고민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



요행은 여러 번 되풀이될 수 없다. 한 번 내지는 많아야 두 번뿐인 것이 요행이다.

숙달된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당연히 오랜 시간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노력이 먼저이고 자신에게 맞는 도구는 그 다음이다.



누군가의 바쁜 발걸음을 요란한 소리나
커다란 손짓으로 멈추게 하지 않고
자신의 향기로 멈추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당신이 옳다면 화낼 필요가 없고,
당신이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

간디의 말이다.


가슴에 새기고 화나는 일이 있을 때마다
가끔 꺼내어 보면 좋은 말이다.



삶을 통과하며 누구나 한두 번은 기회와 대면하게 된다.
어떤 이는 자신 앞에 놓인 기회를 쉽게 여겨서 지나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작은 기회를 소중히 여겨서 그것을
더 큰 기회로 연결시키곤 한다.


모든 인연, 모든 일에 작고 하찮은 것이란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방공호도
들어가는 문은 작은 법이다.


"어떻게 그 연세에 이렇게 험한 지리산 종주를 하실 수 있죠?"
그런 질문을 받을 때면 그녀는 늘 이렇게 대답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든 만큼 저 역시 아픈 곳이 많아요. 툭하면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뼈도 아프죠.

그렇게 아파도 떠나는 거예요. 아프니까 당연히 발걸음은 느리고 무겁지만 천천히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마치 마법처럼 도착지에 와 있답니다."

오늘의 태그다.


느리게#천천히#마법#목적지#성공적



우리는 혼자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서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단초이다.



한 번에 완성되는 음식이 없듯이 한 번에 완성되는 인생도 없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난 음식은 못 만들어.'라고 단정 짓고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늘 도전하지 않는 삶은 누군가가 차려 준 당신의 입맛과는 별개인 음식만 먹게 될 것이다.
그런 밥상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당신의 인생에 어떤 재료를 넣든 당신 마음이다.
당장은 맛이 없을지라도 당신의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맛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버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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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저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5-08-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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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저
달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담백하고 소담한 시선을 담은 글들이 많다. 왠지 기운을 빼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한 박자 천천히 읽어야 할 것만 같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 옆에 있는 사람 _ 이병률 *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문제가 아니라 이전 자신이 집필했던 "끌림"이란책이 소위 대박을 치면서 …

가장 큰 경쟁상대가 자신의 전작이 된 작가가 아닐까 싶다. (주관적 의견으론 이책은 끌림만큼 강렬하게 남지는 않았다)


끌림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읽기에는 다소 무미건조하고 색깔이 옅어 기대에 못 미치기 십상일 듯 싶다. 책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선이  진하진 않지만,

담백하고 소담한 시선을 담은 글들이 많다. 왠지 기운을 빼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한 박자 천천히 읽어야 할 것만 같은 책.


딱히 여행지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여행을 하면서 사람사이


에서 일어난 작은 일들에 대한 얘기들은 작은 목소리로 소곤소곤 말해주고

길지 않은 글들 사이로 저렇게 스틸사진이 들어있어 분위기에 흠뻑 더 취할 수 있었다.


초여름에 읽었던 책인데.. 지금 다시 읽으면 느낌이 또 다를 것만 같다 -  또 다시 여행을 시작하고 싶다...... ^^


 


인생에
겉돌지 않겠다는 다짐은
눈빛을 살아 있게 한다


음식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좋은 눈빛을 가진 사람은 잘되게 되어있다.
잘하겠다는 그 마음이 눈빛으로 옮겨가면서
마침내 좋을 수밖에 없는 결과에 힘이 실리는 것이다.
눈빛은 그 사람을 가장 절묘하게 드러내주는 설명서이자 안내서 같다.


좋은 눈빛에 흔들렸으면 한다. 그것이 살아가는 것이다.
쉬지 않는 눈빛과 마주쳤으면 한다. 그것이 다행한 일이다.



뭔가를 시작할 때는 쑥스러운 듯했지만 모든 순서에 자신의 색을 담아냈고,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을 이야기했으며, 다른 사람의 '시선'과 '다름'에
귀를 기울렸다.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다시는.


더이상 당신과 같이 지낼 수 없다고 말해야 할 때, 어떤 말이 좋을지.
그것은 물기를 막 닦은 유리잔처럼 빛나면서도
잘 다려진 와이셔츠처럼 단정해야 할 것이지만.
더이상 같이 지낼 수 없을 것 같은 게
이렇다 할 이유가 없는 것이어서 충분히 고통스럽다면.
그 고통을 고스란히 담은 말을 꺼내야 할지.
소극적인 말 몇 마디를 쏟아붓고 그쳐야 하는 건지.


시간의 시침과 분침의 끝은 지금도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겨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지를 지켜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시간의 보호 아래 있습니다.

시간은 거짓을 솎아냅니다.
시간은 거짓의 편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순간과 순간을 모아 생의 근육이 되게 합니다.
지금껏 우리는 그 근육의 힘으로 버텨온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에게 잘해줄 일밖에는 없는 듯합니다.

시간이 친구입니다.


여행은
인생에 있어
분명한 태도를 가지게 하지


알고 있겠지만, 여행은 사람을 혼자이게 해.
모든 관계로부터, 모든 끈으로부터 떨어져 분리되는 순간,

마치 아주 미량의 전류가 몸에 흐르는 것처럼 사람을 흥분시키지.
그러면서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풍성한 상태로 흡수를 기다리는 마른 종이가 돼.

그렇다면 무엇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먼 곳에서. 그 낯선 곳에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거나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지만
마땅히 그래야겠어서' 영감은 이런저런 일들을 지시하고 시킨다.
영감이라고 해서 늘 굉장한 확신으로 도착하지는 않는다.


아름다웠던 낮과 밤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랑이라면
다른 세계로 옮겨가야 한다. 더이상 감정을 위조할 수 없다면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사람으로부터 새로운 충격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사랑을 사려드는 이는 있지만 이별은 값이 엄청나서
감히 살 수도 없다. 그래서 이별은 사랑보다 한 발자국 더 경이에 가깝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절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요.

내가 사람으로부터 행복한 적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요.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왜 그사람이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내가 얼마만큼의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서라는 것을요.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으로도
침묵하지 않는다.


일 년에 네 번 바뀌는 계절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저마다 계절이
도착하고 계절이 떠나기도 한다. 나에게는 가을이 왔는데 당신은 봄을
벗어나는 중일 수도 있다. 나는 이제 사랑이 시작됐는데 당신은 이미
사랑을 끝내버린 것처럼.

그러니 '당신은 지금 어떤 계절이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지금 어떤
계절을 어떻게 살고 있다고 술술 답하는 상태에 있으면 좋겠다.
적어도 계절은 지금 우리가 어디에 와 있는지를, 어디를 살고 있는지를
조금 많이 알게 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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