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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마미북 - 위대한유산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6-01-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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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미북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엄마 저
INNOVER(이노버코리아)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책은 그대로 두면 정말 쓸모가 없지만, 내용을 차곡차곡 채우면 정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책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평범한 3점 드립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원문 : http://blair.kr/220603107018

[매력쟁이크's 책수다]  올해엔 다이어리 개념의 책들이 참 많이 주목받았던 것 같네요.

5년 후 나에게 …Q&A , Five (5) 등등
(다이어리가 아니더라도, 본인 스스로가 저자가 되는 그런류의 책들요)
마미북은 작년에 초판이 나오긴 했지만.. ^^ 저는 올해 1월에 보게 되었습니다.

대디북(daddy book)과 짝궁책으로 보시면 되구요,  < "아빠를 부탁해" 에도 나왔다고 하네요.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마미북 입니다.

엄마에게 선물하고, 언제가 다시 돌려받게 되면
인생에서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될거 같아요.

★ Mommy Book = 위대한 유산

 

 
 
 
[출판사 책 소개]

평소 우리가 몰랐던 엄마의 꿈과 사랑, 청춘과 현재, 가족과 미래에 관한 소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마미북의 200개 질문들은 총 23,578명의 자녀들이 차곡차곡 모은 우리엄마에 대한 관심이자 사랑입니다. 23,578명의 자녀들이 평소에 엄마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간추린 Mommy Book에, 우리의 엄마들은 글과 사진으로 답을 하며 Writing-Book을 완성해가면 됩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질문들과 때로는 유쾌하면서도 사랑이 가득 담긴 질문들은 직접 저자가 되어보는 엄마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질문이 있고 , 엄마가 여기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면 세상에 하나뿐인 책이 만들어 진답니다.
저 질문들은 자녀들이 엄마에게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조사해서 추려 놓았다고 하네요. (책소개)
 

 

   

이런 식으로 각 장마다 테마가 정해져 있어요. 테마 안에 어울리는 질문들이 나오는 구성입니다.

책소개 004
마미북
사용설명서 008  

01. 소녀, 엄마의 추억 015
02. 엄마의 청춘 033
03. 엄마의 꿈 057
04. 나는 모르는 엄마 아빠 이야기 073
05. 엄마, 그리고 나 103
06. 엄마의 어머니 151
07. 엄마라는 이름으로 167
08. 내가 알고 싶은 엄마의 생각 185
09. 엄마의 BEST 227
10. 엄마, 그리고 노후 245

이렇게 각 챕터별로 주제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페이지 마다 질문들이 있어요.

엄마에 대해선 막연히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자신 해왔는데..
질문들을 읽어보며.. 참 한심한 딸이구나 ㅠㅠ
좀 더 관심을 가져야 겠구나 하는 생각도 같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모를 법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한 편으론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이 책을 통해서 물어볼 수 있어 좋구나..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소녀소녀했던 엄마의 소녀 시절, 꿈, 아직 이루지 못한 일, 하고 싶은 일 …


 

저는 이책을 엄마에게 선물하고... ^^ 내년 제 생일 선물로 주실 수 있냐고 부탁드렸어요.
얼만큼 자세히 써주실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책이 되리라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별점 평가를 드리자면 제 점수는 ★★★☆☆ 이예요.
이책은 그대로 두면 정말 쓸모가 없지만, 내용을 차곡차곡 채우면 정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책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평범한 3점 드립니다.

어떻게 만드느냐는 정말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는 일일테니까요.

마미북을 통해서 좀 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얘기 나눌 수 있었구요.
빨리 이책이 완성되어서 제게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엄마, 멋진 마미북 기대할게요 ♥

참고 > INNOVERKOREA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부모님 계실 때
효도해요, 우리 -

미루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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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트렌드 코리아 2016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6-01-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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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렌드 코리아 2016

김난도,전미영,이향은,이준영,김서영,최지혜 공저
미래의창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트렌드 중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가성비의 약진과 브랜드의 몰락, 1인 미디어 시대, 샤오미 등 중국전자제품의 선전 , 있어빌리티 였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매력쟁이크's 책수다] 트렌드 코리아 2016 - 김난도 외 5명 저

원문 : http://blair.kr/220601160944


책의 내용과 전문적인 용어들을 보고나면 내심 '이걸 언제 다 읽지?' 하는 엄살이 스멀스멀 …

읽기 시작하면 또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 매년 구매해서 1월엔 꼭 읽는 책이 바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다.

작년에 예측했던 내용을 한번 쏵~ 돌아보고, 올 한해를 또 예측해 보는 구성이다.


무당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예측하고 맞출 수 있을까가 참 신기방기 하기도 한데,

그만큼 빅데이터 분석은 굉장한 영역이란 생각이 든다.


 
 




2016년도 트렌드 키워드는 'Monkey Bars' 라고 한다.

12간지 중, 올해 붉은 원숭이 띠 이기도 하기에 반영해서 키워드가 작성되었고 책표지도 붉은 색을 띄고 있다.





 

 


올해 경제도 불안하고, 성장률도 낮고 몽키바를 잘 헤쳐나가자는 중의적 의미도 담았다고 한다. (사진 : 네이버) 



 

[2016 - Trend : MONKEY BARS]


 01) Make a 'Plan Z' - '플랜 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
 02) O​ver - anxiery Syndrome - 과잉근심사회, 램프증후군
 03) Network of Multi-channel Interactive Media - 1인 미디어 전성시대
 04) Knockdown of Brands, Rise of Value for Money -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05) Ethics on the Stage - 연극적 개념소비
 06) Year of Sustainable Cultural Ecology - 미래형 자급자족
 07) Basic Instincts - 원초적 본능
 08) All's Well That Trends Well - 대충 빠르게, 있어보이게
 09) Rise of 'Architec-kids' - '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10) Society of the Like-minded - 취향 공동체

 

 

트렌드 중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가성비의 약진과 브랜드의 몰락, 1인 미디어 시대, 샤오미 등 중국전자제품의 선전, 쇼핑 트렌드 중에서

큐레이션과 서브크립션 쇼핑의 성장, 있어빌리티 정도 였다.



2015년 부터 많이 들어왔던 '가성비' 더이상 명품에 치중하지 않는 소비 트렌드. 나 또한 명품 1개를 살바엔 가성비를 고려한 실생활에서

사용률을 높일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상품의 성능이 보장된다면) 중저가 제품을 더 구매하고 있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하니

참 신기했다. 중국 제품은 저질이라는 인식도 깨졌고, 샤오미 밴드 부터 시작해서 정말 최소한의 기능에만 포커스를 맞춘 제품들도

구입했었다.



가장 재미있었던 트렌드는 '있어빌리티' 였다. SNS 사용이 늘어나면서 작은 프레임안에 '뭔가 있어보이게-' 컨텐츠를 만드는 능력이

과연 좋은 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가 없는 부분 같다. 허세를 넘어 이걸 능력으로

인정 받는 시대상이 씁쓸할 따름이다.



이처럼 실생활에서 내가 느끼고, 경험했던 트렌드들이 모두 내 선택이 아니라 어쩌면 사회/쇼핑 트렌드였고 100% 나의 선택을 통한

구매가 아니라.. 그런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에 넘어간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책을 읽을 때 비밀독서단에서 추천한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라는 책과 함께 읽었는데.. 이 책은 각종 마케팅 기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트렌드에는 마케팅이 녹아있고 연결되어 있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시간이 나면 같이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다.








경기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은 키워드로 '플랜 Z 소비', '램프증후군',
'브랜드의 몰락', '원초적 본능', '있어 보이게'를 들 수 있다.
전녁도에도 지적한 바 있지만, 불경기라고 해서 소비자들이 무조건
지출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 행태를 구조조정한다.
그 구조조정의 구체적인 행태가 바로 최후의 보루를 마련하거나,
불안을 잠재워줄 수 있는 방안을 찾거나, 쉽고 빠르게 타인에게
자랑할 수 있는 정도의 것에만 지갑을 연다는 것이다.


SNS가 등장하면서 소비의 양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사람들은 SNS 통해 자신의 경험, 생각, 일상을 과거처럼 직접 만나서
표현하던 시대와 다른 방식으로 나타낸다. 또 정보와 소문이 거의 빛의
속도로 전파되고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트렌드 또한 과거와 매우
다르게 전개된다.


세월호 사건, 메르스 사태, 폭스바겐 리콜 등 각종 사건사고와 소비자
문제의 발생이 끊이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과 불신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렇게 변하는 것들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욕망들이다. 인간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먹고
자고 입어야 하며, 나아가 권력과 명예와 성공을 추구한다.
이중에서도 특히 소비트렌드와 관련이 깊은 욕만은 크게 두 가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하는 욕망'과 '그 개성을 타인에게 과시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다.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5년 10대 트렌드 상품(가나다 순)]


01) 단맛

 - 불안한 현실 속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기재
 - 감각의 다양화를 통한 시장 확대


02) 마스크 & 손 소독제

 - 개인적 차원의 위기대응방식의 확산
 - 부정확한 정보의 만연으로 상대적 불안감 상승


03) 복면가왕

 - 숨겨져 있던 진짜 실력에 대한 공정한 평가
 - 학벌, 외모, 부모의 직업과 같은 스펙/후광 요소에 대한 반발
 - 음악 프로그램의 예능적 특성 강화


04) 삼시세끼

 - 속도의 사회에서 찾는 평범한 것의 가치
 - 따뜻함과 소박함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


05) 셀카봉

 - 자기애가 극대화된 현대판 나르키소스의 등장
 - 타인에게 보이지 않던 사적인 삶의 영역 과시


06) 셰프테이너

 - 쿡방과 내식 중심의 미각 열품
 - 실천 가능한 '꿀팁'의 확산

07) 소형 SUV

 - 가족 중심적 여가문화 확산과 가성비의 강조
 - 남성 소비 영역에서 여성의 구매력이 확대되는 '이브올루션' 현상

08) 저가 중국전자제품

 - 가격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기대 수준의 지각 변동
 - 과잉 품질에 대한 반발과 핵심가치의 극대화

09) 편의점 상품

 - 1인 가구의 증가와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의 확산
 - 가격 이외의 요소를 활용한 숨은 시장 재발견

10) 한식 뷔페

 -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 확대
 - 젊은 층과 중장년 층을 동시에 겨냥한 고객층 다변화

큐레이션 curation 이란 박물관의 큐레이터가 전시물을 선별하듯이
소비자에게 맞춤대안을 대신 선정해준다는 뜻이다.
상품과 콘텐츠의 과잉 속에서 헤매고 있는 햄릿증후군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와 '커스터마이징 Customizing(맞춤)'과
'필터 Filtering(거름)' 기능이 중요해 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전문가가 소비자에게 맞는 물건을 골라서
정기적으로 선별된 제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품목도 다채롭다.
'쿠카'는 매달 2~3회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꽃다발을 박스에 넣어 배달하며,
'글로시박스'나 '캘리오박스'는 유행하는 화장품이나 신상품 들을 골라서
보내준다. '베이비오박스'는 매달 유야용품을, '화이트위클리'는 1-2주에
한 번씩 침구를 바꿔 보내주며, '빈 브라더스'는 바리스타가 고른 다양한
종료의 커피원두를 한 달에 한 번씩 배송한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만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


어쩌면 불안과 근심은 인간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삶이 계속되는 한
불안감과 걱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그동안
재테크 전쟁 Economic Anxiety(2008), 소진사회 Surviving Burn-out
society(2013), 날 선 사람들의 도시 City Of Hysterie(2013) 등
불안과 관련된 키워드들을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이처럼 해가 바뀌어도 잔존하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컴퓨터와 웹캠만 있으면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시대.
1인 미디어가 콘텐츠계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플랫폼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유튜브나 아프리카 TV 등 동영상 플랫폼에
영상을 업로드 하는 데 대단한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영화-패션-뷰티-게임-스포츠 등 자신의 관심사 안에서 전문성을
살리거나 남이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를 파고들어 개인의
창의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브랜드가 약속하는 성능의 환상을 믿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나에게 그 제품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이다. 이제 소비자는 제품의 절대가치를 계산한다.
적정수준 이상의 품질이 보장된다면 감정적이고 상대적인 과시의
만족감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즉, 품질을 압도하는 절대적인 가격
경쟁력만이 이성적인 소비자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수 있다.


이마트는 기존 PB보다 더 저렴한 '노브랜드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의 기자인과 포장 등 기능 외의 것은 모두 제거하고 노란
바탕에 샴푸, 린스, 세제와 같은 보통명사만 넣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상품 포장에 들어가는 인쇄 횟수를 줄이고 포장 재질도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했다.


친환경을 위한 선택이 상업주의와 맞물려 결과적으로 허영심 가득 찬
과시적 소비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가볍게 에코백을 메고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든 소비자의 모습은 개념소비의 주인공
같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면 에코백과 커피 텀블러 모두 고가의
브랜드다. 친환경적이라고 칭찬해야 할지, 사치스럽다고 비판해야 할지
모호하다. 착한 소비가 과시 대상이 되며 무대 위의 연극처럼 연출되는
새로운 소비트렌드가 펼쳐지고 있다. (연극적 개념소비)


100세 시대, 웰에이징이라는 메가 트렌드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늙는다는 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고 '습관과 선택의 문제'라는
인식의 변화와 함께 우리의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할 선택과 습관에
대한 고민도 더욱 진지해질 것이다. (미래형 자급자족)



'인생학교 서울'은 런던 본교에서 개발한 약 25개의 커리큘럼 중
한국인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만한 주요 수업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수업으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 법'. '가슴 뛰는 직업을
찾는 법', '가족과 더 행복하게 사는 법', '사랑을 지속하는 법',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법', '죽음,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등이 있다.
길어진 인생에 대한 사람들의 저적, 감성적, 문화적 소양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셈이다.


All's Well That Trends Well. -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

자원이 충분하지 않고 정식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대단히 '있어 보이게' 만드는 능력,

'있어빌리티'가 SNS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역량이 되고 있다.

있어 '보이게'를 강조하면 있는 '척'이 되지만, '능력'에 방점을 찍으면 포장력이자 연출력이 되고

자신을 브랜딩하는 하나의 기술이 되는 시대다.

 '꿀팁'과 '야매'로 무장하면 지금 가진 몇 가지만으로도 '그럴싸해 보이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

대충 빠르게, 그러나 있어보이게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꿀팁이다.


꿀팁을 찾아서 헤매는 꿀벌 소비자들은 오랜 시간이나 노력을 들이지 않고

남에게 검증된 정보를 손쉽게 얻는 것에서 큰 만족감을 느낀다.
다른 한편으로는 남에게 뒤지지 않는 생활에 대한 압박으로 현명하고 알뜰하게 생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낳은 정보검색 패턴으로도  볼 수 있다.



'있어빌리티'라는 용어를 들어 봤는가?
'있다'와 능력을 뜻하는 영어 단어 '어빌리티 ablility'를 결합한
묘한 신조어로 '있어 보이게 하는 능력'쯤으로 해석된다.
자기과시의 경연장이라 불리는 SNS에서 뭔가 있어 보이는 허세는
현대인이 갖추어야 하는 하나의 능력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콘텐츠 소비자들은 꿀팁의 결과만을 얻어간다. 이러한 꿀벌 소비자들이 증가할수록 사회 전반에 걸쳐

 과정이 생략된 결과주의적, 결과지향적 성향이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그때그때 문제를 해결해주는 꿀팁에만 의존하다보면 진지하게 고민하는 법을 잊어보리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새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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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트렌드 코리아 2016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6-01-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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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에 읽는 필독서! 2015를 돌아보고 2016 트렌드를 배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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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파이브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6-01-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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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서 같이 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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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서평단 모집 | 매력쟁이크-관심책! 2016-01-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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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 저/배정애 사진
북로그컴퍼니 | 2015년 12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1월 14일(목) 24:00

모집 인원 : 5

발표 : 1월 1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노희경 드라마 작가 데뷔 20주년 기념 

22편의 드라마와 책에서 뽑은 명대사·명문장 200!


“나이 오십, 다시 돌아보렴, 노희경, 너를!”


그녀가 20년간 매일, 약 7300일간 고민하고 쓰고 고쳐가며 완성한 22편의 드라마와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에서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명대사 및 명문장 200개를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유독 명대사가 많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외에 작가의 단막극, 2부작 또는 4부작 드라마, 44부작의 장편 등 모든 드라마에서 선별한 명대사가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 작가의 아름다운 제주 사진과 어우러져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이 책에 대해 ‘자신에 대한 채찍’이라 의미를 부여한 작가의 마음가짐은 읽는 이를 숙연하게 만드는 동시에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도 한다.


---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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