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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명견만리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6-06-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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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도 흥미롭게 봤었는데.. 책으로 보는 느낌은 또 다른게 다가오네요. 추천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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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엄마의 돈 공부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6-06-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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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에 재테크 비법을 다담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모두 부자될듯.. 이책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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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다르게 보는 힘 | 매력쟁이크-임시리뷰 2016-06-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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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르게 보는 힘

이종인 저
다산3.0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쎄.. 몇 가지 사례로는 트리즈 라는 구성을 이해하기 어렵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론?을 제시해서 만들어진 '트리즈'

트리즈 자체를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따라서 그런지 이책은 크게 와닿거나 공감가지 않는다.

 

삶은 문제의 해결의 연속이다.

문제에는 이유가 있고, 해결이 가능하다.

해결하지 못하는 모순을 생각해보고 모순을 하나씩 제거해보자.

이유만 단편적으로 보지 말고 어떻게 모순을 제거할지 논의해보면서 모순도를 그려보고

단편적 시각에서 벗어나 관점을 틀어 생각해보는 힘을 키워 문제를 해결하자. <=== 내가 이해한 트리즈

 

개념 자체가 정확히 잡히지 않으니 참.. 난해하다고 해야 할까?

어쨌건 끝까지 읽어보긴 했지만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책을 읽는 편이 나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책 내용은 문제가 생긴 주인공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의 문제를 트리즈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는데

예전 이지성씨가 냈던 하루관리와 아주 비슷한 전개 방식을 쓰고 있어서 이지성 작가의

책인가 하고 다시 저자를 확인했었다.

 

글쎄.. 이 책의 예시로는 트리즈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가져올 수 없다는 점이 무척이나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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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나는 안녕한가요? (위로에세이, 강추)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6-06-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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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안녕한가요?

백두리 저
생각정원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이 찡찡 - 나의 안부도 잘 챙겨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지. 위로가 되어준 책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원문 : http://blair.kr/220735184032

 

[매력쟁이크's 책수다] 읽은지는 좀 되었는데..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이제야 리뷰를 쓰게 된 책.
제목부터 마음 어딘가를 묘하게 울리는 부분이 있어 배송이 오자마자 읽기 시작했던 책이었다.

안녕? 잘 지내니? 다른 사람들의 안부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잘 물어보면서 (물론, 그 대답이 정말로
궁금해서라기 보다는 그저 스쳐가는 가벼운 인사일 경우가 많지만) 정작 나는 안녕히 잘 지내는지
신경써주고, 돌아봐주고, 챙겨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나지도 않는다는 사실에 눈물이 찔끔 날 뻔 했다.
바쁘고 정신없이 사는게 스스로도 조금은 힘들었던 모양이다.

내 이야기를 하면서도 참 그랬던거 같다; 라는 표현은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당신은 괜찮은가? 잘 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생각하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한 번 가져본 것 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책이나 그림을 하나의 주제로 정해서 그와 관련된 짤막한 글들과 일러스트로 구성했다. 처음엔
같이 그려진 일러스트가 관련 그림인 줄 알았는데.. 그런 구성은 아니어서.. 주제로 잡은 책과 그림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좀 더 보기 편하긴 하겠지만, 나같이 잘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도 크게 부담은 없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나의 그림이나 책과 관련해서 내가 살아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등
어쩌면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들이 주요 줄거리다. 내마음을 들여다 보기라도
한듯 공감가는 부분이 어쩜 그리 많던지.. 최근에 읽었던 에세이 중에 가장 마음이 찡~! 했던 책이었다.
시간이 나면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읽고나선 당신도, 당신의 마음도 모두 안녕 하기를 바란다.

☆ (별4개, 추천)

        


지내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고 되네며 모르는 척.
이 시간만큼은 솔직하길 바라며.


* 빛이 있다고 믿었거든 - 그림 : 빌헬름 하메르쇠이 <햇빛>

있다고 믿을 때만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다.
운명이 있다고 믿을 때 사랑에 빠질 수 있고
희망이 있다고 믿으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끝이 있다고 믿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고
창이 있다고 믿어야 빛이 들어올 통로가 생긴다.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꿈꾸는 것들을 믿어보려고 한다.




* 내 안의 놀치터 - 책 : 헤르만헤세 <데미안>

싱클레어는 데미안에게 끌렸다.
오르락내리락하게도 하고 중심을 잡아주기도 하는
데미안을 싱클레어는 의지했다.
불확실함. 낯섦. 아무것도 없음.
앞이 보이지 않는 검은 어둠 속에서
시소에 앉아 맞은편에 앉은 이에게 기댄다.

그 또한 나에게 기대고 있다.
혼자 탈 수 없는 시소 위에서는
한 몸일 수밖에 없다.
그는 또 다른 나다.




* 안녕하신지요 - 그림 : 에드가 드가, <압생트를 마시는 사람>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상대의 '안녕;을
묻곤 하면서
정작 나는
오늘 밤도 독하고 쓰디쓴
압생트 한 잔을 앞에 두고 있구나.
나는 지금 안녕하니?



* 잘해내고 말 거야! 지켜낼 거야! - 책 :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

"저기요, 호시야마 브랜드라는 게 있는 거거든요. 간판에 흠집을 내서애 되겠냐고요."
"그러니까 일단, 간판을 내리는 거야. 그럼 홀가분해질 텐데."
"간판을, 내린다……."
하루하루를 괴롭히는 복잡하고 짜증나는 일들이 이라부를 만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되고 만다. 어린아이같이 단순하고 천진한 이라부는 말한다.
"그럼 저질러버리면 되잖아, 왜 안 돼?"
이런 식의 무책임한 조언을 들으면 기분만 언짢아지곤 한다.
말이야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분 나쁜 이유는 쉽지 않은 그 해결책이 정답임에 동의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지키려는 것이 '나 자신'인지
'내가 집착하는 그 무엇'인지 헷갈리는 척해왔지만,
나는 사실 해결 방법을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서툶을 그리워하며 - 책 : 정이현, <말하자면 좋은 사람>

어릴 때는 어른의 성숙함이 부러워 그들을 흉내 내고, 어른이 되면 아이의 천진함을
질투한다. 나는 겨우 4년밖에 지나지 않아서 투박함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움을
그리워하고, 서툶에서 오는 가능성을 부러워한다.
이럴 거면서 뭐가 그리 급해 빨리 완벽해지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서틀다고 조급해할 필요가 없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중략)

'나는 곧 이 시절을 그리워하게 될 거야!
서툴다는 것은 아직 일궈놓은 게 없다는 거니까,
무너질 일도 잃을 무엇도 없거든! 이상황을 즐기자고!'




* 완전한 공감 - 책 :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너는 나를 완벽히 이해한다 말했지만,
내가 너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듯이,
네가 내가 될 수 없고 내가 네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완벽하게 생각이 일치할 수는 없는 거야.
그저 서로를 이햐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겠지.

우리의 생각은 그 구불구불힌 경험의 길을 거치고
복잡한 기억의 망에 걸러져 나오잖아.
살아온 방식과 축적해온 시간은
수많은 사잇길을 미로처럼 만들어놨어.
미로 같은 내 마음의 길도 못 찾고 헤매는데
너의 길은 더더욱 알기 어렵겠지.
우리가 개미처럼 페로몬을 통해 모든 기억까지 공유한다면
더듬이가 맞닿아 서로의 지난날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덜 아프고 덜 고통스러울 텐데.
오해가 오해를 낳아 서로가 멀어지는 일은 없을 텐데.



*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해주는 방법 - 그림 : 제임스 티소, <상점 판매원>

모든 사람에게 만족을 줄 만큼 나의 에너지는 충분하지 않기에 걔와 쟤를 그만 신경 쓰기로 했다.
내가 노력해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나를 싫어하는 사람까지 만족시킨다는 건 불가능하다.
이제는 에너지를 모아뒀다가 내가 꼭 챙겨야 할 사람,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많이 웃어주려 한다.
티소의 그림 속 그녀도 이 책을 보는 당신도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쓸 에너지를 조금 더 비축할 수 있길 바라며.



* 가슴에 새기다 - 책 : 이반 투르게네프, <첫사랑>

주변에서 아무리 충고해봐야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
결국, 내가 다치고 아파본 후에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된다.
미련이 남아 후회하는 것보다 일단 깨지고 넘어진 후 뼈저리게 깨닫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야 같은 실수를 반복할 위험이 줄어들 테니까.
바보 같은 행동을 다시 하게 되더라도 후폭풍에 대한 마음의 각오가 되어 있을 테니까.



* 소장품 중 가장 고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 그림 : 앙리 마티스, <이집트식 커튼> / <니스의 프랑스식 창문> / <콜리우르의 실내>

전시 입장료도 비싼 경매가도 필요 없다. 고개를 들고 눈을 돌릴 마음의 여유만 있으면 된다.
이 최고의 그림은 컴퓨터 모니터로 인해 지친 눈과 쌓인 일 더미로
뭉친 어깨에 잠깐의 휴식까지 준다.
단언컨대 '창밖 보기'는 가격 대비 최고의 사치다.



살아가면서 앞으로는 더 많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선택에 앞서 경험이 있다.
다양하고 많은 경험은 선택의 기회를 준다.
그 기회가 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에는 별것 아닌 경험이
내 인생을 전혀 다르게 바꿀 수도 있다.



* 알 수 없는 내일이 재밌는 이유 - 그림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해안으로 다가오는 요트>

흐릿하고 불분명하기에
더 매력적인 것들이 있다.
또렷하지 않음에서
느낄 수 있는 기대,

기대감에서 오는 희망,
희망에서 오는 즐거움.
터너의 그림은 확실하게 증명한다.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선명함만이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예상 가능한 뻔함은 재미없다.




* 얕잡아 보던 장래 희망 - 그림 : 프레더릭 레이턴, <화가의 신혼>

지금은 내가 얕잡아 보던 그 꿈을 이룬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가 된 그녀들이 대단해 보인다.
혼자만의 꿈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근처까지라도 갈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와 짝을 이룬다는 것은 내 의지만으로는 쉽게 되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누군가의 마음을 돌리는 일, 다른 길을 살아온 사람들이 함께 같은 길을 만들어가는 일,
조금 다르더라도 서로 양보하며 맞춰가는 일,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인생을 쌓아가는 일,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어떤 일보다도 어렵다.



* 복채의 의미 - 그림 : 조르주 드 라 투르, <점쟁이>

속고 있는 걸 알면서도
앞날을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었어.
어디에라도 털어놔야 했어.

내가 내는 돈은 내 미래를 알려준 대가가 아니라
내 이야기를 들어주며 불안을 덜어준 것에 대한 성의 표시야.

오늘의 불안을 내일로 가져갈 수는 없잖아.




나약한 존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상상은 '사랑'이다.
나의 존재가 완전하다고 여기지 않고 결핍을 느낄 때
빈 공간을 채우는 방법 중 하나로 사람을 찾는다.
상대를 통해 완성되는 느낌을 주고받을 수 있다.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은 사랑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쉿! - 책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하찮은 것>

배신감을 느끼기 이전에 비밀이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이야기라면 애초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야 한다. 비밀에 대해 느끼는 무게감은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상대에게는 그 비밀이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느껴지며, 지키지로 했던 약속은 어느새
목구멍을 타고 올라와 입술 사이로 빠져나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에게 건너간 말은 여러 사람에게 널리 알려질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네가 올까? - 책 :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체념하고
방황하는 어른이 되었지만
어른은 결국 기다림에 순응하고 만다.
순응은 다시 설렘을 꽃피운 후
초조함을 낳는 반복을 거듭한다.
꺼지지 않는 설렘과 기대감이 기다림을 멈출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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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는 안녕한가요?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6-06-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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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녕한가? 마음이 찡찡 했던 에세이.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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