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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더 이상 눈물은 안 되겠다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8-11-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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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이상 눈물은 안 되겠다

김용원 저
세움과비움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더이상눈물은 안되겠다.. 제목만으로도 진한 울림이 있는 시집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원문 : http://blair.kr/221409948891


[매력쟁이크's 책수다] 마음이 울렁울렁한 시집이었어요. 지금 계절에 차한잔 하면서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시집입니다. 김용원 시인의 시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보통의 경우 시가 어려우면 초보자들이 쉽게 다가서기 어렵고 좀 읽다가
덮기 일쑤인데. 쉽지만 잘 읽히고 거기에 위로도 착착, 감동동 착착 담긴 생활의 시.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면 이해가 쉬울 꺼 같습니다.

표지부터가 조금 촌스럽긴 하지만 뭔가 별이 쏟아지는 갬성 느낌. 충만하죠 ? ^_^ 
은하수같이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표지. 시 읽는 문학 소녀소녀한 감성 시.

한참 힘든 요즘이라 정말 다 그만두고 좀 쉴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머리말의 글부터 아니지.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위안처럼 다가 오더라구요.  "더 이상 눈물은 안 되겠다" 하아.. 
부제) 우는 방법도 잊어야 겠다. 그래요, 인생 뭐- 다시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 자리잡은 것
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작아보이지만… 큰 보람이었습니다 : )







- 머리말 -
따라지는 눈물을 먹고 산다.
사람들은 눈물은 힘이 세다고 하지만 그건 삼자들이 하는 소리다.
이제 나는 눈물이 말랐고 우는 방법마저 잊었다.
다시 걸어야겠다.

숨죽이며 기도하며 길을 가야하겠다.
이제 눈물 따위는 필요 없다.. 눈물은 한 번 이면 족하다.



한 번 이면 족하다. 더 울지 않겠다. 눈물 따위는 필요 없다. 기도하며 길을 걸어야겠다.
여러 단어와 짧은 문장들이 차례로 마음에 와닿는 느낌입니다. 
응원같기도 하고,  저 스스로 하는 다짐 같기도 하고…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들이 더 그랬을 ^^







예전에 읽었던 시들도 몇 개 보여서 반가웠고, 새롭게 읽게 된 시들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페이지 중간중간 아래 사진에 처럼 Writing 코너가 있구요. 시구를 그대로 반영하거나 
살짝 변형한 필사를 위한 문구들이 있어요. 좋은 시는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며
한 번 더 마음에 써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그대만 고통그럽다고 말하지 마라 
  다른 이의 고통도 그처럼 길었나니 
  그대가 편하게 즐거워할 때 
  누군가가 이 어둠속에서 통곡했음을 알라 

여운이 남는 시나, 좋은 시들을 몇 개 골라 첨부해 둡니다.
추운 겨울, 마음 감기 걸리지 않게 마음들 잘 관리하시길 







● 감사 

어머니를 떠나보내면서 나는 알았다 
나의 못나고도 시시한 일상이 
어머니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한 천국이었음을 
김장을 하거나 빨래를 하는 일이 
밥을 지어 식속들을 불러 모으는 일이 
아아, 없는 살림을 쪼개며 가슴 졸이는 일이 
얼마나 설레고 눈부신 일인지를 알았다 

기적은 달리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눈 뜨면 볼 수 있는 신기루 같은 것 
감사하는 그곳이 늘 기적의 서식처였다 
힘이 없거나 가난하다고 느낄 때면 

절망 대신 감사를 한 번 힘껏 붙들어 보라. 




● 속고야 말리라 


안타까워 하지 마라 
힘들어도 하지마라 
원래 산다는 것은  
서럽고 쓸쓸한 것 
기대할 것도 없는 
지극히 진부한 것 

결국 황량한 들판에 
땅을 파고 들어가 
묻히게 되고야 마는 것 
최면을 걸지 말라 
인생이 별스런 것처럼 
뭔가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가 지도다 

한 때의 더 많은 아픔이 각인된 
걸어 다니는 이 땅의 또 다른 
한.장.의 지.도. 



조금 더, 조금만 더 견디어 보자고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다 



●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 


한계를 알고 난 후의 일상이 아름답다 
시한부 환자의 남은 몇 달이 아름답고 
파선하는 자들의 마지막이 눈물겹다 
후들거리며 종치려는 시간을 붙잡으려 
애써 초점을 모으는 그 눈빛과 
간당거리는 그 떨림이 아름답다 

이제 막 살만해 지기 시작했는데 
누릴 여력이 없음을 알고 난 이후의  
따스한 봄날이 안타깝고도 아름답다 







● 믿어도 좋다 

그대만 고통그럽다고 말하지 마라 
다른 이의 고통도 그처럼 길었나니 
그대가 편하게 즐거워할 때 
누군가가 이 어둠속에서 통곡했음을 알라 

오늘이 힘겹다며 서러워 마라 
그대만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대가 뒷골목을 헤매고 다닐 때 
이미 오래 전에 다른 이가 
울며 지나갔음을 기억해다오 


기쁨과 슬픔의 순간은 
모두에게 다 같은 분량 

창조주가 그대만 미워할 까닭이 없기에 
그분은 그토록 편협한 분이 아님을 
이제는 그대가 믿어야 한다 



가끔씩은 대범해 져야만 한다 
눈 하나 껌뻑하지 않는 대범함으로 
너와 나 모진 세월을 넘어가야 한다 




● 오늘 같은 날이면 


가끔은 뜻밖의 일에 포복절도하며 
오늘처럼 크게 웃게 되는 날이 있다 
그렇게 알고 싶었던 의문의 해답을 
손닿을 지척의 거리에다 놓아둔 채 
두려움에 한 참을 떨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희망을 가져야 한다 
뜻하지 않게 선한 사람들을 만나 
목적지에 이르기도 하는 까닭이다 

세상을 쉽게 포기해 주저앉거나 
심각하게만 바라 볼 일도 아니다 
오늘같이 좋은 날이 있는 것처럼 



● 동력을 위하여 


갇히지 마라, 

떠나라. 울타리를 조금만 벗어나도 절망은 희망이 되고 새로운 대책이 떠오른다 

우울하게 갇혀 살지 마라 
집밖을 나오기만 해도 길이 열리고 꿈이 보이고 결단이 생긴다 
걸어라, 희망하라 그리고 사고하라 
보다 더 넓게, 보다 더 선하게, 더 깊게 그리고 따뜻하게 사고하라 

세상과 진리를 위해 그렇게 하라 
그대가 곧 동력을 얻어 항해할 수 있도록







● 속히 오리라 

정신없이 한 세월 살다 보면 

작아지는 날을 맞이하게 되리라 
이제는 아둥바둥 잘 살겠다는 기대도 
이름을 알리거나 누굴 이기겠다는 생각도 
다 부질 없게 여겨지는 그런 날들이 

흔들리는 의자에 앉아 산들바람을 맞으며 
살아 있음을 고마워하는 때가 있으리라 

나에게 온 모든 것들이 다 고마웠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나쁜 것은 나쁜 대로 
버릴 것이 하나 없이 모두 약이 되었다 

그대가 한없이 작아지는 날이 곧 오리라 
머지않아서 곧 찾아오게 되리라 



● 너의 색깔 

너만의 색깔을 나에게 보여 다오 
너 아니면 흉내도 못 내는 것  
너만의 독특한 색깔이 보고 싶다 

있는 것처럼 가장하지도 말고 
잘하는 것처럼 애쓰지도 말며 
오직 네가 가진 있는 그대로의 
네가 지닌 색깔이 보고 싶다 

애절하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하며 
더러는 못나고 구부러져도 좋으니 
오직 너만이 가진 색깔을 보여 다오







● 포기하지 않으면 

쓰러질 것만 같았던 사월 
이제 그 사월을 지나 
아카시아 향그런 오월이다 

희망을 가져야 한다 
사람이 해서 안 되는 것은  
홀로 절망하는 일 


절망하지만 않으면 
희망을 놓지 않는다면 
그대는 언.젠.가. 
세상상은 오래 살고 볼 일이라고 
웃게 되는 날이 오리라 




● 겨울기도 

주여, 헛된 꿈들을 버리며 살게 하소서 
미련한 자가 이루지 못할 큰 꿈을 꾸느라 
스스로 자신을 상처내지 않게 하시고 
남들이 다 내리고 떠나가는 정류장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지 않게 하소서 


가닿지 못할 높은 곳을 바라보며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소심함보다는 
한 걸음씩 발걸음을 떼며 걸어 나가는  
힘과 용기를 내게 허락하여 주소서 


주여, 겨울에는 나무처럼 살게 하소서 
눈만 뜨면 무엇을 이루려 애쓰기 보다는 
내가 가진 것들을 하나 둘 씩 버려서 
도리어 
충만한 세상을 얻게 하소서





From. 블레어 KR (http://blair.kr)  [바로가기^^]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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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8-11-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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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

강승우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서울 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 족집게 과외같은 명확한 투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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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최근에 읽었던 부동산 , 재테크 관련 서적중에 가장 속 시원하고 직관적인
책이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책이었어요. : ) 거의 모든 부동산 관련 강사나 관련 서적 저자들이
손꼽는 서울의 "삼성"동 부터.. 오르는 아파트의 기준 4가지를 근거로한 서울 권역별 블루칩, 
옐로칩 아파트들의 실명으로 나열하며 선정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오르는 아파트의 기준 4가지로 1) 주요 역세권 , 2)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3) 신축의 희소성,
4) 교통, 일자리의 새로운 호재 이렇게 항목을 나눠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줘서 좋았어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부동산 거품론' 머지않아 '집값 폭락론' 등 언론도 그렇고 부정적인 기조가
주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디어의 영향더 그렇고 가까운 나라 일본과 비교되며 인구 감소에 
따라 집값이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아파트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IMF와 같은 경제적 빅 이슈에 따른 결혼 감소율,  결혼 후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가장 커지는 구간은
평균적으로 결혼 후 10년, 아이가 커가고 학교에 가고 하는 보편적인 라이프사이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그간에 집값, 전세값 데이터로 예측해볼때 2018, 19년에는 공급량 확대로 일시적 집값
하락이 예상되므로 이때가 매수 타이밍이며 2020년부터는 다시금 올라갈 예정이니 지금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서울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적기'라는 설명에 많은 부분 공감했습니다.

서울 권역별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







● 서울 5개의 권역 

  1) 동남권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
  2) 서남권 (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양천, 영등포) 
  3) 도심권 (용산, 종로, 중구)
  4) 동북권 (강북, 광진, 노원, 도봉, 동대문, 성동, 성북, 중랑)
  5) 서북권 (마포, 서대문, 은평)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이란 심리학 용어가 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편향성은 의사 결정 시에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에서부터 나타난다. 
재테크 성공에 있어 가장 위험한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확증 편향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곱씹어보는 습관이 그래서 필요하다. 
자신의 성향과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지 말고 수용할 건 수용해야 한다
는 뜻이다. 



내가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언급할 때 주로 
KB부동산 시세를 인용하는 이유는 
매우 긴 기간의 자료가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 KB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면 1986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간별, 지역별, 
주거형태별 매매 · 전세 증감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자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말이 있듯이 KB부동산 자료들을 통해  
단순히 과거 데이터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숨은 의미를 찾아서 이해한다면  
우리 스스스로 
미래를 점쳐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KB시세를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발견한 첫 번째 사실이 있다. 
바로 
'서울 아파트는 6년 연속 상승한 적이 없다'
6년 연속 상승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다. 

(…) 

"
주택 인허가 실적 및 한국 주택 가격 상승률의 관계는 밀접하다.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 이내 인허가 실적이 늘어나며, 
이게 짧으면 2년 길면 5년 이내에 입주로 이어지며 주택 시장을 누르는 것이다." 







● 분양가 상한제의 위력 

분양가 상한제란 아파트 분양가를 건설교통부 장관이 정하는 표준건축비에 택지비를 더해 
산정하는 제도
다. 1989년 처음 실시된 이후 1999년 분양가 전면 자율화 조치에 따라 사라졌지만, 
2005년 8.31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판교신도시부터 다시 적용되어 공공택지에 한해  
시행되었다. 2007년 9월에는 모든 공동 주택에 적용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정부가 8.2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2017년 11월 7일자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조건을 완화한 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부활
시켰다. 

최근 3개월 주택 가격 상승률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2배를 넘어서는 지역을 기본 대상으로, 

 · 1년 평균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했거나 
 · 분양이 있었던 직전 2개월간 청약경쟁률이 일반 주택은 5대1,  
 국민주택규모 (85㎥) 이하는 10대 1을 초과했거니 
 · 3개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경우 등 


세 가지 선택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정책심의회를 거치면 지정할 수  
있도록 정했다. 그러나 까다로운 조건 등을 이유로 아직까지 실제 적용된 곳은 없다. 
(민간 택지 기준) 



분양가 상한제는 대표적인 부동산 규제책
 중 하나로서 2015년 폐지되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에 
불을 지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건설사들의 고분양가 프리미엄 아파트 경쟁이 벌어졌고 
마침  서울의 신축 아파트 부족과 맞물려 완판 행진이 시작되었다. 
고분양가 아파트가 완판되자 비슷한 입지의 주변 기축 아파트의 가격도 덩달아 동반 상승하면서 
전체 시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렇게 분
양가 상한제 폐기가 주택 가격 상승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면, 자연스레 분양가 상한제  
부활은 주택 시장에 대한 규제책으로 볼 수 있다
. 분양가 상한제가 부활될 경우 시장의 영향은 
다음과 같이 예상된다. 

  1) 사람들이 주택을 사지 않는다. 
  2) 고분양가 분양 성공이 인근 기축도 밀어 올리던 기존 메커니즘이 무너진다. 
  3) 분양가 상한제애 따른 사업성 약화로 재건축 · 재개발 등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됨으로써 
    중장기적인 공급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가격에 맞는 원자재를 사용하기 위해 
    값싼 자재를 사용하거나 부실 건설을 초래할 우려도 있다. 







9 · 13 대책에는 투자자들의 유동성을 제한하는 여러 장치가 마련되었는데 
첫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이 임대사업자와 유주택자의 LTV제한 (조정대상지역 內)이다. 

우선 임대사업자는 그동안  LTV 80%를 적용받았으나 앞으로 규제지역 내에서는 40%로 
제한받는다.  그리고 공시가격 9억 원(시가 13억원 수준)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해서 유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으며 (1주택자는 기존 주택 2년 내 처분 조건만 예외적 허용), 
무주택자도 실거주 목적을 제외하고는 대출을 받을 수 없다. (구매 후 2년 내 전입하는 경우 등은  
허용).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도 유주택자는 대출이 금지되며 무주택자만 기존의  
LTV · DTI 비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유주택자들의 경우 대출에 의존하기보다는 갭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조항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려면 전세가 추이를 잘 살펴봐야 한다. 
전세가가 내려 갈 경우 유주택자들의 신규 주택 취득 여력은 상당히 
제한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을 제한하는 조치 중 두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이 
전세자금 대출 규제다. 
전세자금 대출 보증은 주택 금융공사와 주택도시 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 SGI 뿐인데 
2주택 이상자는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받지 못하며 1주택자는 부부 합산소득 1억 원 이하까지  
보증을 받는다. 단, SGI가 1주택자의 경우에는 소득 제한을 두지 않을 것으로 보여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대수가 많아 단지 내외에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최근 대단지들은 커뮤니티 시설도 잘 되어 있어 헬스시설은 물론 실내수영장, 키즈카페, 
골프 연습장,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까지 있다. 이러한 시
설들로 인해 대단지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극대화
 된다. 

게다가
 초품아 ('초등학교를 품에 안은 아파트 단지')가 인기를 끌듯 규모가 큰 대단지에는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도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
하고 있어 안심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공용 관리비를 많은 세대가 나누어 부담하므로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다. 



● 추천 단지 선정 기준 

  1) 출근시간대 하차 인원이 많은 역과 인접 
역세권 
  2) 1,000 세대 이상 
대단지 
  3) 희소성이 부각되는 
신축 
  4) 
일자리와 교통 측면에서의 새로운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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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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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8-11-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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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 족집게 과외같은 명확한 투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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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회사에서 잘 나가는 중간의 기술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8-11-27 23:09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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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

아라이 겐이치 저/하진수 역/김한솔 감수
더퀘스트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에서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효율적인 업무, 성과 관리를 채근하는 선배들과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하루가 다르게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사이의 끼인 세대. 그들을 위한 유용한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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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조직 개편, 새로운 업무, 새로운 조직. 
업무, 조직, 전략 같은 카테고리의 책을 꾸준하게 읽고 있는 요즘이네요. 그래서 인지   

새로운 회사 생활을 글로 배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 )

임원과 일반 사원급 중간에 끼인 조직의 중간. 
작가는 이 계층을 보통 우리나라 직급체계로 '과장'급 이라고 지칭합니다. 
저희 회사는 사원 혹은 팀장만 존재하고 직급이 존재하지 않는데, 우리와 비슷한 환경이라면
과장 혹은 팀장급 중간관리자를 위한, 그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해요.

위에서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효율적인 업무, 성과 관리를 채근하는 선배들과 뒤에서는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하루가 다르게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사이의 끼인 세대.
자기 일만 잘하면 승진이 가능하던 시절과는 다른 환경에 처해진게 분명하므로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실에 많은 부분 공감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었던 이야기 중에 '녹색피 과장'이라는 개념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녹색 피 과장은 업무 관련 이야기 말고는 일절 하지 않아서 한편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몇 가지 기술을 조합하는 것으로 직장 내에서 안정감과 신뢰감을 얻곤 했다.
  그래서 다독이길 잘하고 말주변이 좋은 과장보다 사원들에게 훨씬 인기가 있었다.

  얼핏 봐선 직장관리 능력에 부적합해 보이는 녹색 피 과장.

  (…)

  오늘날처럼 세대와 배경이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인 기업문화에서는 녹색 피 과장이야말로
  이상적인 중간리더의 전형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색깔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업무이야기만 하는 정도의 인간관계에서의 적당한 거리감.
편을 가르기 보다는 두루두루 중립의 느낌을 주며 아랫사람을 아우르고 팀을 공정하게 이끌어
나가는 인재상을 표현한 말이라고 이해했어요.

사원일 때야 개인을 드러내는 게 많이 도움이 되지만 여러 이해관계가 뒤섞인 정글같은 환경의
회사 안에서 한 팀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관련 조사 결과를 근거로 추론해 봤을 때, 부장이 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는 전략과 
비전 수립을 책임진다면 과장은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관리에 집중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실무자의 능력을 키워주고, 적재적소에 담당자의 
강점에 맞춰 업무를 잘 배분하고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컨트롤 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도
과장의 몫일 것 같구요.







여러가지 조직 관리 이론이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리더인 '나' 자신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강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인 리더십을 고민하고 적용해보며, 나중에는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이미 성공한 다른 사람의 전략도 나에게 맞춰 도입해 보는 순서로 
한 단계씩 발전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와는 좀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는 책이었어요. 각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잘 골라내서
적용해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차라리 일은 쉽다. 
지금껏 잘해서 승진을 해 왔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면 되는 거다. 
하지만 지금껏 
동료, 선배로 지내던 사람들을 앞에서 이끌어야 하는 입장이 되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요즘 중간리더들은 일과 전혀 다른 차원의 '관계 맺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 한다.  
이뿐만 아니다. 
중간 리더가 되면 구성원에게 지시를 할 수 있는 '권한'과 동시에 성과에 대한 '책임'이 주어진다.  

제한된 인력과 자원으로 어떻게든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힘들게 차지한 자리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다. 



올라갈 자리는 적고 아래에서 올라올 기회를 노리고 있는 후배들은 더 많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과로 모든 걸 보여줘야 하니 어깨는 무거울 수밖에 없다. 
이런 막중한 부담을 지니고 있는 
중간리더들을 이 책에서는 '과장'으로 갈음한다. 



과장이 부하 육성 능력이나 노무관리 지식을 활용해 직장에 만연한 각종 문제를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진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능력 있는 과장이라면, 당장 눈앞에 있는 일이나 과제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조직의 구조적인 문제를 끄집어내 해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것이 과장에게 요구되는 진짜 역할인 것이다. 



● 최근 우리나라 중간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 (2017) 


  1위) 변화 주도 (58.23%) 
  2위) 코칭 (52.97%) 
  3위) 전략적 사고 (42.70%) 
  4위) 성과 관리 (41.26%) 
  5위) 효과적인 팀 구축 (39.46%) 



● 부장급이 특히 강화해야 할 능력 (복수 응답 허용) 


  1위) 전략적인 사고 능력 (64.5%) 
  2위) 미션이나 비전 설정 능력 (62.5%) 
  3위) 경영전략 · 마케팅 관련 지식 (56.0%) 



부장이 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는 전략과 비전 수립에 역점을 둔다면,  
과장은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관리에 집중한다
는 결론이 나온다.  

부장은 경영의 전체상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장이 부장처럼 경영의 전체상을 내려다보는 능력을 익히면  
직장 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아니, 그렇지 않다. 

능력보다 마음가짐을 현재의 직장에 걸맞게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 



'리더십 PM이론'을 기초로 만든 질문표로 사원의 리더십 스타일을 판단해볼 수 있다. 
리더십 PM이론에서 P (Performance)는 불도저 리더십이라고도 하며  
'목표 달성 기능이 강함'을 의미한다. M (Maintenance)은 뚝심 리더십이라고도 하며  
'집단 유지 기능이 강함'을 의미한다. 

P와 M을 축으로 하고 그 안에서 리더십 스타일 그리과 P와 M의 강약 정도를 판정할 수 있다. 

 · 가로축은 Performance 목표달성, 세로축은 Maintenance 집단 유지 
 · pM형(M형) : 집단의 생산성을 추구하지 않는다. 집단 유지에 힘쓴다. 
 · PM형 : 집단의 생산성을 추구한다. 집단 유지에 힘쓴다. 
 · pm형 : 집단의 생산성을 추구하지 않는다. 집단 유지에 힘쓰지 않는다. 
 · Pm형 : 집단의 생산성을 추구한다. 집단 유지에 힘쓰지 않는다.







"앞으로 과장이라는 직책은 많은 기업에서 사라질 거야." 
얼마 전 인사 컨설턴트나 인적자원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학자, 커리어 컨설턴트 등  
인사 관련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과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 끝에 내놓은 결론이다.  

과장, 특히 계층화 조직의 과장은 거대한 피라미드형 조직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변화하는 속도에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역할 의식이란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높이 인식하고 행동하는 역량
이다. 

(…) 

그보다 나는 과장에게 '플러스 알파'로 필요한 능력은 자사의 경영전략이나 과제를 잘 수행해 
나가는 데 필요한 각 
구성원들의 역할을 잘 인지하고, 또한 그 역할에 맞는 평가 기준을 
제대로 세우는 능력
이라고 생각한다. 



● 과장을 위한 일곱 가지 기술 


  1) '포 유 정신'과 행동 
  2) 공정함을 기준화하는 힘 
  3) 기술적인 의사소통 
  4) 경력을 객관화하는 힘 
  5)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힘 
  6) 오픈마인드 
  7) '녹색 피'로 지내는 힘 




"'관찰을 이기는 위협은 없다. 관찰이 없는 발언만큼 경솔한 것은 없다.  
부하는 자신을 잘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할수록 진심으로 상사를 따르고 신뢰한다.  
사람에 따라 관찰은 곧 경청일 수 있다'고 말했거든." 
그의 말처럼 과장이 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직장과 구성원의 관찰이다. 



부성적이고 지배형인 장군 리더십은 서열이나 권위 등 직장의 규율을 중요하기 여기는 
스타일로 목표 달성을 중
시한다. 이 유형의 리더는 실적 달성 등 조건을 달아서  
구성원을 승인하고 평가는 객관적으로 하는 경향이 많다.  
의사결정은 주변의 동의나 승인과  상관 없이 독단으로 내리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리더십이 행해질 경우 구성원과의 소통이 저해되어  
구성원의 동기부여가 낮아지고, 구성원이 실패를 숨기거나 혹은 반발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성적이고 지원형인 책사 리더십은 협조나 관용 등 조직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일로 
집단 유지를 중시
한다. 이 유형의 리더십은 실적 달성과는 관계없이 구성원을 무조건 승인하고 
평가는 주관적으로 하는 경향이 많다.  
이와 같은 리더십이 행해질 경우 조직 내 질서가 무너지고 구성원의 윤리의식이 낮아지며,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권한이나 책임의 소재가 불명확해지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한다.







조직의 목표를 '부하의 높은 의욕과 만족도', '직장 내 원활한 의사소통', '사고 발생률 낮추기'로 
할 경우, 보다 효과 적인 리더십 유형은 다음과 같다. 

  PM형 > pM형 > Pm형 > pm형 

한편, 조직의 목표가 '생산성'일 경우에 효과적인 리더십 유형은 다음과 같다. 
다만 '생산성'의 경우 시간 축에 따라 효과적인 유형이 변할 수 있다. 

  단기적 : PM형 > Pm형 > pM형 > pm형 
  장기적 : PM형 > pM형 > Pm형 > pm형 




누구나 자신의 버릇이나 장점은 알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따라서 차근차근 수순을 밟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자신을 분석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리더십의 모습이나 과제를 파악하고, 
이후 타인을 관찰해 이상적인 모습을 더해가는 것
이다. 

그리고 나의 현재 상태와 타인에게서 발견한 이상적인 모습간의 거리는  
계획 ▶ 실행 ▶ 평가 의 사이클로 채워나간다. 
그것이 바로
 문제 해결과 능력 개발의 왕도다. 



● 비즈니스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 관리회계의 주요 항목과 그 개념 

 1) 역할 부재 
  : 실제원가표개산, 개별원가, 총합원가, 표준원가계산, 직접원가계산, 특수원가조사, 
    의사결정과 코스트, ABC (Activity Based Costing : 활동기준원가계산), 
    ABM (Activity Based Management : 활동기준원가관리) 

 2) 원가 기획 
  : VE (Value Engineering : 가치공학), 
    VA (Value Analysis : 가치분석) 

 3) 역할 부재 
  : ROA (Return On Asset : 총자본이익률), ROE (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 
    ROI (Return on Investment : 투하자본이익율), RI (Residual Income : 잔여이익), 
    EVA (Economic Value Added : 경제적부가가치), CVP (Cost-Volume-Profit Analysis), 
    BEP (Break-Even Poing : 손익분기점) 

 4) 예산 관리 
  : 중장기 경영계획, 단기 이익계획, 자본 코스트, 종합예산,  
    경영예산 (손익계산, 자금예산),자본예산 

 5) 실적 관리 
  : BSC (Balanced Score Card : 균형성과평가제도), 각 이익관리 지표







회사에서 살아남는 인재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딱히 장사꾼처럼 교묘한 대화술을 몸에 익힐 필요는 없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람이란 공통의 이해를 떠나서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다. 



앞으로는
 커리어를 스스로 '경영' 하는 시대다.  
이를 직업인으로 보내게 될 남은 생애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꾸준히 회사원으로 생애를 이어가는 선택지도 당연히 포함된다. 
하지만 계속 회사원으로 일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과 사고로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제부터
 커리어의 주체성을 회사가 아닌 자신에게 있다고 인식하라는 말이다. 

주체성에 대한 인식은 경영이라는 단어에 힌트가 있다. 
스스로를 경영자라고 생각해보라. 
주체성을 빼놓고 경영을 논할 수 있겠는가.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관리하게 되면 근무 중인 기업과의 관계도, 직장 구성원과의 관계도 좋아진다.  

기업에 속한 구성원일지라도 경력에 주체성을 갖게 되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손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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