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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이직의 정석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9-07-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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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직의 정석

정구철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평생직장의 시대는 종료, 이직을 결심했다면 전략적으로 접근해 성공할 것! 도움이 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매력쟁이크's 책수다] '현직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연봉 인상을 위한 올바른 이직 매뉴얼>

이라는 소개가 딱 알맞는 책입니다. 평생 직작의 개념이 없어진 지금은 개인의 가치를 올리고,

그 가치를 평가받는 연봉을 올리는 수단이 되는 '이직'도 전략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무엇보다 경력이 많은 인사전문가인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직, 면접, 평판조회, 관련 실제

팁들은 지인이나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정보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책 표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고등학생 때 매일 공부하던 <수학의 정석>과 아주 흡사한 느낌입니다.

표지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직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세세하게 기록해 둔 책입니다.









이직을 실제로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가득차

있습니다. 친한 사람 몇몇과만 공유하고 싶을만큼 꿀팁들이 많으니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포털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없는

팁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이직 시 주의해야 할 것 중에 하나는 끝까지 '보안엄수' 하며 신중하고 차분히 준비할 것,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평판 관리'에도 신경을 쓸 것, 이직이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인 '헤드헌터'의 도움을 받을 것, 이력서 업데이트는 링크드인을 통해 꾸준히

할 것, 필수 질문인 '지원동기'에 대한 답은 생각해 둘 것 등등 상세하게 준비해야 할 것들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서두에도 언급했듯이 이제는 '평생 직장' 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해진 시대입니다.

준비 없이 이직한다면 그건 망하는 지름길이겠죠? 이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준비가 됐다면

헤드헌터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요.

헤드헌터 분들도 인재 거래가 잘 성사되면 연봉의 10~20%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좋은 인재가 좋은 회사에 좋은 연봉으로 이직하게 되면 수수료가

커지는 구조라 구직자가 전략적으로 유리하게 연봉을 높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시더라고요. 실제 저도 도움을 받아 이직을 해봤는데 역시나 전문가는 전문가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이직 원하고, 또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시간을 내서라도 한번 꼭 읽어보시면 분명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프레임,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다.

우리 각자의 프레임으로 현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판단하듯 우리 역시 타인의 색안경,

편견으로 인해 대우를 받기도, 차별을 받기도 한다.

우리가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는 것처럼 타인 또한 프레임에 따라 판단한다.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그의 저서 <프레임>에서 프레임을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으로 정의하였다.

프레임은 우리가 생각하는 과정을 선택적으로 제약하고 궁극적으로 생각의 결과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직은 프레임을 바꾼다. 프레임이란 말이 낯설다면 개인의 선입견, 편견,

색안경으로 풀이해도 좋을 것이다.

 - 첫째, 시장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꾼다.

 - 둘째, 이직은 내가 시장과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꾼다.




준비 없는 퇴직은 지옥이다.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것은 복리후생 뿐만이 아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신용카드로 밥값을 계산할 수 있는 것도

당신의 지불 능력과 신용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퇴사를 하는 순간 자산이 없다면 당신은 이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

당신의 신용, 가치는 회사의 이름으로부터 창출되었기 때문이다.





이직에서 절대적으로 유지해야 할 것은 비밀성, 보안유지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많은 정보와 인맥이 필요한 시기인데 정작 극도의 보안을 지켜야 한다.

분명한 건 순간적, 홧김에 하는 이직은 디테일을 놓친다는 것이다.

일의 성사는 언제나 사소한 부분으로 좌우된다.

세부적인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장기간 신중하게 준비해야 한다.




최근 대기업 이직 트렌드 중 꼭 포함되는 것이 평판조회다.

잡코리아의 인사 담당자 2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64.9%가 평판조회를

진행한다. 이 중 대기업은 84.2%, 외국계 기업은 80%를 수행한다고 하니 가히 대세라 할

만하다. 기업에서는 채용이 거의 확정된 상태에서도 채용을 취소하며(68.9%) 채용을

결정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중요지표로 채용을 결정하기도 한다(64.4%).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이라고 다른 회사의 채용 확정 후 마음대로 하다가는 향후 이직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초연결성사회에서는 당신의 경력도 평판도 당신을 따라다닌다.










* 회사의 살아있는 정보를 얻어라

업계의 트렌드와 본인 직무의 위치를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은 회사의 매출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업계의 인지도가 높아도 매출의 대부분이 그룹사에서만 발생한다면 그룹사에

종속된 경우다. 상세한 자료 검색을 위해서 회사 홈페이지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fss.or.kr)을 확인해보자.





인더스트리, 기업 규모를 바꾸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분명 당신이 본 장점들이 있고 일반 회사에서는 없는 기회가 있다.

문제는 해당 경력이 쌀일 때 회사가 당신을 어떻게 인식하냐는 것이다.

같은 인사, 회계, 영업 직군이라도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에서 요구하는

후보자의 역량과 디테일은 모두 다르다. 작은 규모일수록 멀티 플레이어를 원하고

큰 조직일수록 세부업무의 스페셜리스트를 원한다.

스톡옵션 등 귀가 솔깃한 제안들이 있지만 아직 장밋빛 약속일 뿐이다.



명심하자. 내 손에 잡히지 않은 것은 아직 돈이 아니다.

분명한 것은 기업문화든, 높은 연봉이든, 매출이 없으면 지옥이다.




* 헤드헌터의 필수 SNS, 링크드인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밀리는 양상이지만 그래도 지인들의 근황을 접하는 데는 이만한

것이 없다. 또한 비즈니스인들이 꼭 활용했으면 하는 SNS가 바로 링크드인이다.

링크드인은 페이스북 같은 일반적인 SNS와 달리 특정업계 사람들이 서로 구인 · 구직,

동종 업계 사람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SNS서비스다.

(…)

매번 공유하고 싶은 근황을 올리거나 상태를 업데이트할 필요는 없다.

실제 대부분이 프로필 사진도 정장에 정면을 응시한 다소 격식 있는 사진이다.

다만 본인의 학력, 이력, 논문, 보유능력(Skill-set) 정도만 업로드할 뿐이다.

온라인 이력서라 봐도 무방하다.





경력직은 경력으로 말한다. 당신이 신입사원부터 어떤 보직을 거쳐 어떤 프로젝트를

경험했으며 업무 스킬을 쌓았는지 단순히 어학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경험하며 각종 출장, 의전, 회의가 가능하며 외국어 계약서의 검토가 가능한지를 보는 것이다.



경력직은 경력으로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경력은 현업에 바로 투입되어 조직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HR 전문가 2200명을 조사한 결과 싫어하는 단어는 '최상의', '협력을 잘하는'과 같은 모호한

단어들이었다. 프로임을 증명하는 것은 최선, 열심이라는 누구나 다 하는 것이 아닌 성과,

즉 KPI이다. 영업팀, 전략기획에 몇 년 있었다는 연차는 당신을 증명하기 어렵다.

영업이라면 매출이 전년 대비 몇 % 성장했는지, 몇 건을 입찰하고 수주했는지 명기해라.

회계담당자라면 회계감사를 몇 건 진행했고 연말결산을 몇 번 진행했는지,

마케팅담당자라면 광고 수익률과 시장점유율을 어떻게 바꿨는지 명기하라.





* 지원동기

이력서 내에 적는 항목이 없을 수도 있으며 자소서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언급되는 항목이다. 기업의 네임밸류나 연봉, 복리후생도 답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익에 쉽사리 움직이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언제든 더 높은 연봉이나

기업의 경영 위기 때 떠날 수 있는 인재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기업의 미션가 비전, 연혁 등을 참조해도 좋고 회사의 기업문화나 트렌드, 매출,

기업 성장가능성 및 시장점유율에 집중해도 좋다.






면접 복장은 별도로 명기되어 있지 않는 한,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보다 보수적인 복식을

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금융사, 경영컨설팅 업계라면 슈트를, IT나 패션 등 자율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업계라도비즈니스 캐주얼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스타트업, IT 업계의 경우 복장제한이 없는 경우가 다수다.


트렌디한 청바지와 패션감각이 플러스가 될 수도 있지만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에게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이직의 의지와 지원동기를 확고히 했다면 면접 시 예상되는 질문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자.



  - 회사 지원동기는?

  - 이직 시 가장 크게 고려하는 것은 무엇인가?

  - (회사별) 이직사유는?

  - 당신의 업무상, 성향상 강점은 무엇인가?

  - 어려운, 도전적인 업무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가?

  - 성향상 다른 사람, 직장상사와의 근무 경험 및 갈등 해소 방법?

  - 다른 지원자와의 차이점은?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가?

  - 당신이 회사에 왔을 때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가?

  - 현재 연봉, 희망연봉은? 당신은 얼마의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 당신의 10년 후 모습, 장기적인 꿈,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은 무엇인가?




* 평판조회

1. 합격자예정자 (후보자) 경력 및 학력 사항

2. 종합 평가 및 각 항목별 Summary

3. 평판조회 항목


  ① 참고인 선정 기준 및 후보자와의 관계

  ② 직무 전문성

  ③ 자질 / 품성 / 대인관계

  ④ 장단점

  ⑤ 리더십 및 조직관리 능력

  ⑥ 조직적합도, 커뮤니케이션 스킬

  ⑦ 이직사유 및 추천 의사

  ⑧ 도덕성, 감사, 규정 준수 사항

  ⑨ 기타 의견


회사에서 평판 조회를 하는 이유는 업무 능력, 조직적응력, 태도를 보기 위함이다.





* 주는 만큼 받는다. 베풀어라

로버트 치알디니는 <설득의 심리학>에서 상호성의 원칙에 대해서 설명한다.

상호성의 원칙은 자신이 원치 않는 호의에도 적용된다.

내가 신세 지고 싶지 않아도,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원하든 아니든 나 또한 호의를 갚아야 하는, 일종의 교환이 일어난다.

즉, 사람은 받은 대로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호성의 원칙은 이후 호감의 원칙으로 이어진다.










From. 블레어 KR (http://blair.kr)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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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직의 정석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9-07-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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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생직장의 시대는 종료, 이직을 결심했다면 전략적으로 접근해 성공할 것!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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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몸값 높이기의 기술』 | 매력쟁이크-관심책! 2019-07-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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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몸값 높이기의 기술

존 에이커프 저/김정희 역
다산북스 | 2019년 07월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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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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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9-07-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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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이오타 다쓰나리 저/백운숙 역
포레스트북스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작고 사소한 말투 하나. 성공은 늘 그 작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호감형 말투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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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말투' 시리즈 처럼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사서 읽어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상대방을 조금 무시하는 것 같은 말투다. 이런 선입견들도 많이 가지셔서 나름

개인적인 컴플렉스 였거든요. 많이 읽고 은연중에 스스로도 모르게 가졌던 좋지 않은

말투나 말 습관을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노력하지 않을 때보다는

훨씬 좋아진 느낌입니다 : )

이번 책은 호감형 말투 vs 비호감형 말투에 관한 조사 데이터를 통해 어떤 케이스가 유형에

해당 되는지 사례를 보여주고 각 짧은 챕터별로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직관적으로 읽고

이해하기 쉬운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한국 속담중에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그만큼 말은 중요하잖아요.

말을 통해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어떤 사람으로 관계 맺을 수 있는지 책을 읽으며 고민해

본다면 실제 생활에서도 여러가지 적용해볼 수 있는 팁 들이 많아 도움이 됐습니다.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vs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굳이 이분법으로 나눈다고 하면 누구든 말투 '덕분에' 잘 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당연하죠~


사소하고 작은 부분이었지만 놓치고 있었던 부분은 없었는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 )








성공은 생각보다 작은 디테일에서부터 출발합니다 !









겉모습과 사회적 지위가 똑같아도 말투에 따라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도,

불쾌감을 심어줄 수도 있다.

그러니 기왕이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호감형 말투를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 듣기만 잘해도 상대는 고마워 한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76%)

  : "그렇구나, 그래서 나는 말이야 …"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93%)

  : "그렇구나, 그래서 어떻게 했어?"




# 말을 요약해 버리면 무시당했다고 느낀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70%)

  : 그러니까 ○○란 거잖아?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90%)

  : 그러게, 진짜 힘들었겠다!"






# 말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 '끼어들기'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67%)

  : "취미? 언제부터? 누구랑?"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88%)

  : "그거 정말 좋은 취미네."



상대가 고민을 꺼내려는 순간 다짜고짜 질문부터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가 이야기를 채 마치지 않았는데도 무턱대고 질문부터 쏟아부어 이야기의 맥을

끊으면, 상대는 대화에 피로감을 느끼고 당신에 대한 비호감도만 올라간다.



# 고개만 끄덕여도 상대는 통했다고 믿는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67%)

  : "아, 네, 네, 네"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88%)

  : "그렇죠. (끄덕끄덕)"


"네, 네"처럼 무의미한 맞장구 대신 그저 조용히 고개만 끄덕인다.

듣는 입장에서는 맞장구를 쳐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말을 하기 쉬운데,

사실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기만 해도 말하는 상대는 '내 얘기에 귀 기울기고 있어'라고

안도감을 느낀다.




#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이 겸손은 아니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77%)

  : "내가 어떻게 …"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73%)

  : "나는 …"



사실 "내가 어떻게"라는 말은 "그렇지 않다"라고 추켜세워 주기를 기대하는 화법이다.

이런 마음이 대화 상대에게도 뻔히 보이기 때문에 '거참, 성가시네'라는 생각이 들어

피하고 싶어진다. 영락없는 비호감 말투다.








# 참석 여부에 대한 의견부터 밝힌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76%)

  : "누가 오는데요? 어디서 해요?"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83%)

  : "가고 싶어요. 그런데 …"

"갈게요"라고 바로 답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가고 싶어요, 그런데 아직 일정이 안 나왔어요.

일정 나오면 바로 연락할게요"라는 식으로 일단 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약속을 제안한 사람도 '아, 이 사람은 오고 싶어 하는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모임을 추진하는 임장에서는 올 수 있는지, 올 수 없는지, 오고 싶지만 상황을 두고 봐야 하는지

빨리 파악해야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 적극적인 말과 행동이 인연을 부른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66%)

  :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77%)

  : "다음에는 제가 알아볼게요!"



> 플리즈 (please) 대신에 렛츠(Let's)

물론 솔선수범해서 모일 기회를 만들면 가장 좋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그런 추진력이 뿜어져 나올 수는 없다.

약간 과장해도 좋으니 이렇게 말해보자.




 "다음에는 제가 자리를 마련해 볼게요!"

 "다음에는 제가 알아볼게요!"




여기서 핵심은 상대에게 적극적인 마음과 의욕을 전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지면 결과적으로 또 자리를 함께할 가능성이 커진다.








# 의견을 덧붙여 보고하면 적극성을 어필할 수 있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67%)

  : "어떤 것부터 먼저 할까요?"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81%)

  : "○○ 건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제 생각에 ○○ 건은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여기서 핵심은 마음대로 처리하거나 누군가의 지시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직접 생각해서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때 방법은 여러 가지를 준비하면 더욱 좋다.

그러면 상사나 관계자도 "그럼 A 방향으로 해봐", "이 부분은 이렇게 수정하면 어때?"라고

피드백을 하기가 수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 친구는 의욕이 있네"라고 좋은 점수를

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자세한 지시가 떨어지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상세하게 보고하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적극적인 태도를 어필하자.




# 결론부터 말해야 일 처리가 능숙해 보인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70%)

  : "제가 어제 거래처로부터 …"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74%)

  : "○○ 건으로 드릴 말씀이 있어요."



결론부터 간결하게 말하는 것은 보고의 기본이다. 결론을 말하고 난 후 상황에 대한 이유나

배경을 요약하여 간단히 설명하자. 그런 다음 마지막에 자신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덧붙이면,

상사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도 있다.



* 호감포인트 - 용건부터 말하면 상대도 귀를 기울인다.








# 이유를 먼저 설명하면 변명이 된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70%)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79%)

  : "죄송합니다. 실은 …"



어떤 실수를 했을 때,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죄송합니다"라는 사고 한마디 없이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으면 결국 상사로부터 눈총만

받게 된다. (…) 먼저 "죄송합니다"라고 확실하게 사과한 다음, 부연 설명을 하면 된다.




# 업무의 질을 따지기 전에 긍정적인 말부터 건네라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76%)

  : "그래프가 너무 복잡하잖아. 다시 해"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82%)

  : "깔끔하네. 그래프만 수정하면 더 좋겠어"

호감형 말투와 비호감형 말투는 결정적으로 두가지 포인트가 다르다.

먼저 "고생했어요", "고마워요"라고 말했다는 점이다.

어떤 업무든지 일단 완성해서 보고하면 "고마워요"라고 감사를 표하고,

"고생했어요"라고 인정해 주자. 업무의 질을 다지기 전에 먼저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다면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눈에 띄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앞서 살펴본 예시처럼 "이 부분을 고치면 더 좋을 것 같아요"리는 표현을 활용하면 좋다.









# 걱정을 가장한 설교는 오히려 반감만 산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69%)

  : "널 위해서 하는 말인데 …"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77%)

  : "네가 그걸 안 했으면 해"



# 긍정적인 피드백이 조직의 성과를 높인다


 -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 (비호감도 : 74%)

  : "이 부분이 좀 부족해요"



 -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 (호감도 : 76%)

  : "이 부분이 훨씬 좋아졌어요"







● 좌표 : http://blog.yes24.com/lib/adon/View.aspx?blogid=234009&goodsno=73608796&idx=27339&ADON_TYPE=B&reg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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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 매력쟁이크-한줄리뷰 2019-07-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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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말투 하나. 성공은 늘 그 작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호감형 말투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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