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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로의 초대 | 기본 카테고리 2007-03-3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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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자스

신이현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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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레몽이 있는  알자스에 갈 수 있는 작가가 부럽다.  

(비록 그녀는 흥미롭게도 그것이 설렘가득한 여행이 아닌 시댁가는일로 느껴진다고도 표현했지만)

 

알자스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알자스에서 태어나서 알자스에서 자라온 친구를 사귀어야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들은 수줍지만 천천히 다가서면 누구보다도 달콤한 따뜻한 향기를 품은 사람들이라했으므로.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이야기인데 음식은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매우 예민하게 접근해야 하는 것으로 그 진정한 매력을 느끼기 위해선 그들의 생활 속에 녹아들어가 보고 직접 오감으로 느껴보아야한다는 것을 알기에 글을 읽는 동안 왠지모를 조바심과 설렘이 들기도 했다.

(오 제발 제가 죽기전에 이것들을 맛보게 해주소서><)

 

나도 언젠간 눈 덮힌 전나무 향기를 품은 차갑고 신선한 공기,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서서 마시는 뜨거운 포도주, 여름날의 포도주 축제, 방당쥬 따르뒤프, 자전거로 떠나는 포도밭 산책, 토카이 피노그리, 소방수아저씨들이 구워주는 플랑베르 파이를 위해 알자스를 여행하고 싶다.

 

 

그러려면 불어공부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지?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작가가 알자스의 겨울을 가장 사랑해서인지 겨울에서 봄, 여름, 가을로 넘어갈 수록 글에 힘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이다. 또한 책의 내용의 대부분이 음식과 관련된 부분인데 작가가 책 마지막에 관련 음식 레시피들을 담았다면 더욱 흥미로웠을 거라는것이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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