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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이네요.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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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글로벌 1000대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 (자기계발서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19-03-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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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로벌 1000대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

브랜든,피플앤잡,에디켓 공저
하움출판사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추천하고픈 취업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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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중이시거나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을 관심 갖고 보시는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은 책이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하움 출판사에서 출판한 <글로벌 1000대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이란 책인데요,

이 책은 3년간의 재능기부로 외국계 기업에 100명을 취업시킨 저자가 쓴 책입니다.


전 표지를 보자마자 ‘구글만 외국계야?’란 말이 확 와닿더라고요. 저자도 서론에 이야기했지만 사실 많은 취준생들이 피앤지, 코카콜라, 네슬레 같은 필수 소비재 기업이나 구글, 페이스북 같은 IT기업 이름들만 친숙하게 알고 있다보니까 소위 B2C 기업이 아닌 B2B기업에 대해서는 이름부터 무지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외국계 기업을 보는 시각을 B2B기업까지 넓혀주면서 취준생들에게 블루오션을 열어주는데요, 요즘 같이 취업 그리고 이직이 어려운 시점에 이렇게 모르고 있던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소개해주는 책이라 참 좋더라구요.



 

책의 목차

또한 목차를 보시면 알겠지만 실제로 국내에 1000대 기업이 진출한 현황이라든지, 채용방식에 대한 부분, 취준생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만한 채용사이트 와 채용정보를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전 특히 회사보다는 직무와 산업을 우선시하며 공략해야된다는 팁이 와닿았는데요,

사실 외국계 기업일수록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보다는 내가 하는 일을 통해 나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나의 몸값을 높여나가야하지 않냐는 생각이 드는데, 그럴수록 취준생들이 중요하게 봐야할부분은 회사자체의 네임밸류보다는 실제 내가 하게될 직무의 성격, 산업의 특성, 전망이 아닐까싶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실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문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시 주의사항도 나와있으니 꼭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부록에 산업별로 정리된 기업 리스트만 봐도 이렇게 다양한 기업들이 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 취업 또는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서 좋은 결실을 맺게 해줄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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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피터 틸 (경영 경제 추천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19-03-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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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터 틸

토마스 라폴트 저/강민경 역
앵글북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페이팔 마피아 대부의 전략과 철학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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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에서 제2의 벤처붐 확산을 주요 경제과제 중

하나로 발표한 바 있었죠.

문재인 대통령 또한 지난 2.7일

<제2벤처붐 확산전략 대국민 보고회>에서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를 국정과제로 삼고

벤처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제2벤처 붐'을 일으키고자 한다'

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대형 전용펀드를 조성, 향후 4년간 12조원 규모의 투자를 창출해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2020년까지 유니콘 기업을 20개로 늘리겠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요,



이처럼 2019년 다시금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벤처' 그리고 '유니콘 기업'!

지금 이 시기에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경영/경제 도서가 있어서

오늘 여러분께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피터 틸>이란 도서입니다


<피터틸> 표지

세계적인 벤처 신화를 이룰수 있는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미래 설계자'로 불리는 피터틸과 같은

창업가/경영자의 통찰력과 강한 추진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가 세계 최초 전자결제업체 페이팔을 공동창업하고,

스페이스엑스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

유투브의 공동 창업자 채드 헐리와 스티브 챈,

링크드인의 리드 호프먼 등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이들을 이끄는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가 된 배경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어린 피터 틸의 성장과정,

페이팔의 창업 및 매각 스토리 등이 담긴

1부 '제로 투 원'신화의 탄생



피터틸의 투자 황금률을 통해 어디에 투자해야할 것인가,

어떻게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인가 실제 피터 틸의 투자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2부 미래 자본을 설계하는 '미다스의 손'


자유지상주의자이자 트럼프 정권의 지지자인 미국의 '그림자 대통령' 피터틸이 꿈꾸는

멋진 신세계가 담긴

3부 무엇이 그를 움직이는가

위 3부의 구성으로 흥미진진한 내용이 가득하더라고요.



경영/경제학을 전공하고있거나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

스타트업 창업이나 근무에 관심있는 20-40대

그리고 스타트업/벤처 투자에 관심있는 금융업 종사자 등이

두루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전 읽으면서 피터 틸이라는 한 개인의 개인사를 담은 책을 넘어서

1970년대부터 2019년에 이르는 현재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의 변천 및 발전사를

피터틸의 성장 스토리 및 창업/경영 스토리를 통해

함께 옅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역사서를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예로 '실리콘밸리'라는 명칭이 1971년 1월 11일자 반도체 전자 산업 전문지인 <일렉트로닉스 뉴스>에 처음 등장했다는 것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당시 애플, 페어차일드 반도체, 휴렛팩커드, 인텔 같은 수많은 기술 기업들은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사이에 있는 이 골짜기(valley)에 이미 본거지를 두고 있었고, 이때부터 '실리콘밸리'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지역'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피터틸의 개인적인 성장과 관련해서는 대학 선택시 하버드가 아닌 스탠퍼드를 선택하는 과정이나,

전공으로 철학을 선택하는 부분,

<스탠퍼드 리뷰>를 창간하여 정치적 입장을 드러낼 창구이자 충실한 동지를 끌어모아가는 과정,

특히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리드 호프먼과 같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후에 피터틸이 창업하게 되는 페이팔의 모든 직원들은 헤드헌트를 통하지 않고 스탠퍼드 출신자들 중에서 직접 뽑은 이들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틸은 과거 <스탠퍼드 리뷰>의 편집장을 맡았던 켄 하워리와 데이비드 색스, 리드 호프먼을 전폭적으로 신뢰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유대관계가 페이팔과 같이 갓 창업한 회사에서 경쟁 상대를 멀찍이 따돌리며 새로운 기능을 발빠르게

개발하고 도입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라 판단한 것이지요.



단단한 우정으로 맺어진 페이팔의 창업자들은 후에 페이팔을 이베이에 매각하여 각자의 길을 가게 된 후에도 서로의 사업에 투자하며 협력하였다고 합니다.



책 서두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재계에서 피터 틸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그 사람은 분명 삼류다. 틸은 스타트업의 성지 실리콘밸리에서 위대한 기술의 선구자이자 탁월한 지성과 비전을 겸비한 인무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세계가 피터 틸에게 주목하는 이유!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직 피터 틸의 이름을 접하지 못했던 분이라면,

피터 틸의 지성과 비전으로부터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상기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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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가 될 너에게 (가정/살림분야 추천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19-03-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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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될 너에게

신동원 저
흐름출판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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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추천하고 싶은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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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추천하고싶은 육아서가 있어서 서평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엄마가 될 너에게"란 책인데요.

책 제목만 보면 책 내용이 잘 상상되지 않으실텐데요,

부제가 '아이가 노는 게 불안한 엄마들에게 전하는 소아정신과 의사의 놀이 성장 비법'이란 책입니다.



저자가 20년동안 소아정신과 분야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엄마로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몸소 느낀 육아 비법을

사랑하는 딸 아이에게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주는

육아 지혜가 가득하면서도

따뜻한 문체의 책이라 꼭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시중에 많은 육아서들이 있겠지만,

요새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인기가 반영해주듯

학습, 교육, 책육아 부분에 중점을 두고 다른 도서들이 많은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발달을 도와줄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정말 많은 엄마들이 고민하고,

또 그 고민의 결과로 아이들을 학습의 길로, 공부의 길로 많이 인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슬프게도 어떤 경우에는 그런 엄마의 노력이

아이의 과도한 스트레스,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하죠.

엄마의 관심은 모두 아이의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걸텐데 말이죠.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이 책처럼 <놀이>를 주제로

놀이가 아이의 성장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또 그런 아이의 놀이를 엄마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설명해 준 책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남과 우리 아이를 비교하게 되고,

제가 더 해줄 수 있는건 없을까 초조한 마음도 들었던게 사실인데

즐거운 놀이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고 즐겁고 지혜롭게 자라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읽으니

앞으로의 제 육아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또 그동안 제가 간과했던 부분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된 거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었어요.

맞벌이를 하는 부모일수록 아이가 노는 것을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엄마와 즐겁게 논 시간들이, 그 추억들이

아이에게 어려움이 닥쳤을때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이야기를 보니,

마음이 짠해지더라고요.

아직 복직을 한 건 아니지만, 복직을 하게 되었을 때도

꼭 잊지않고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재미있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너를 지켜주는 것은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던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너와 놀아주던 따뜻한 엄마일 테니 "

또 이 이야기도 정말 공감이 가더라고요.

"굳이 가르치려고 들지 않아도 아이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뇌를 발달시킨단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것을 가장 빨리 배운데요. 태어난 아이들은 할 줄 아는게 거의 없지만,

신기하게도 우리 뇌는 자연스럽게 운동능력, 언어능력, 감정 조절 능력 등 다양한 면을 동시 다발적으로 발달시켜주는데, 그 때 아이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발달에 가장 필요한 놀이를 찾아 한다는 이야기에요..

이 부분을 읽다보니 저희 아이가 처음 잡고 서기 시작했을 때, 그리고 처음 걸음마를 뗐을때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처음 잡고 서기를 하기 직전에 아이는

빨래 건조대가 보이면 거기 매달려서 앉아있곤 했었어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팔근육과 허리근육을 강화시키고 있었던 거에요.

또 걸음마를 떼기 직전에는 제 화장대 의자를 혼자 밀면서 집안을 걸어다니곤 했어요.

이런 과정이 모두 저희 뇌가 본능적으로 역할을 해주는 부분이라니 너무 신비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에게 놀이는 특별한 의미가 있단다. 물론 아이들이 그 의미를 알고 노는 건 아니야. 그러나 아이들은 자기 발달 과정에 맞는 놀이를 본능적으로 찾아내 즐긴단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아이가 좋아했던 놀이 하나하나가 모두 그 시기 발달에 중요한 의미가 있었음을 알 수 있어"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이야기일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놀이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아닐 까 싶어요.



"가장 큰 경쟁력은 결국 나다움, 나만의 특별함이란다. 그 특별함은 아주 어릴때부터 모든 아이의 놀이에서 드러나지. 그것을 알아보고 키워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란다."

더불어 소개된 유명한 위인들의 어린시절 놀이 모습을 보니,

저도 앞으로 제 아이의 놀이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지상이 지영이의 엄마로서 쓴 책이라 그런지 정말 유익하고도

같은 엄마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상기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엄마가될너에게 #가정 #살림 #육아서추천 #책육아 #놀이비법 #육아서 #리뷰어스클럽서평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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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보카도와 함께하는 100가지 레시피 - 아보카도 요리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3-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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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보카도와 함께하는 100가지 레시피

사토 슌스케 저/정혜주 역
숨쉬는책공장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보카도 요리법을 다양하게 소개해주는 컴팩트하고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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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보카도 요리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바로바로
<아보카도와 함께하는 100가지 레시피> 란 책인데요!!!
표지부터 넘나 예쁘고 깔끔해서 군침이 도는 책이랍니다.

아보카도와 함께하는 100가지 레시피

사토 슌스케 | 정혜주 옮김

숨쉬는책공장 2019.02.18




첨에 100가지 레시피라고 해서
책이 정말 두꺼우면 어쩌지 걱정도 했었는데
이렇게 한손에 딱 잡히는 컴팩트한 책이라 더 맘에 들더라구요.
요리하면서 꺼내보기도 요런 핸디한 사이즈가 좋잖아요.

읽기 전엔 아보카도로 그렇게 많은 요리를 만들 수 있는건가 
놀랍기도 하고 신기했는데
목차를 보다보니 소스, 샐러드, 반찬부터 파스타까지!!!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정말 많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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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용법도 모르고 전 항상 아보카도는 연어랑 같이샌드위치를 해먹거나
명란젓이랑 비빔밥 해먹는 딱 2가지!
2가지 방법밖에 몰랐었거든요.


이런 센스있는 책을 써주신 분은 일본 셰프님이셨어요.
토쿄에 5개 지점이나 있는 아보카도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중이시라고 하니까 
더 믿음이 가죠? >.<

이 책이 맘에 드는점은 
저같은 초보자들을 위해서 아보카도의 숙성법이나 손질법, 보관법부터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는 거에요.

사진만 봐도 바로 이해가 되죠?
아보카도를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주로 미숙된 상태로 많이 받았었는데,
자칫하면 과숙에 나온 것 처럼 거뭇거뭇해 질 때가 있더라고요.
전 검은색이 곰팡인줄 알고 버리곤 했었는데 그건 아니고 더 오래놔두면 하얀색 곰팡이가 생기나봐요.

자르는 방법에도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을줄 몰랐어요.
요리도 보기 좋은 요리가 먹기에도 좋은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자를 수 있으면,
플레이팅 할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전 그런줄도 모르고 세로 초승달 모양으로만 열심히 자르고 있었네요 ㅋㅋㅋ


요리를 하다보면 아보카도가 남을때도 많은데 그때도 이런 보관법을 활용하면 너무 좋겠죠?
그동안 이렇게 레몬즙을 활용하면 되는줄 모르고
이튿날이면 거뭇거뭇 변색되는 아보카도를 보며 참 안타까워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였어요.

냉동할 때 슬라이스한다는 팁도 좋아서 바로 활용해보았어요.
요새 저희 아기가 이유식을 먹는데 생 아보카도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하루에 하나를 주기엔 너무 큰것 같아서 반만 주는데
반은 냉동해서 다음날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에 정말 다양한 활용법이 나오지만 그중에 제일 간편한건 소스 활용법인거 같아요!!!
바게트 빵이나 크래커 같은데 이런 다양한 소스들을 발라 먹으면 너무 맛있을 거 같지 않나요?
홈파티 할때 이런 다양한 소스만 잘 활용해도 넘 센스있다는 소리 들을 것 같아요.

해보고 싶은 레시피가 넘 많은데 샐러드 레시피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또 시간도 오래 안걸려서 다른 요리랑 함께 만들기 좋을 거 같아요.

치킨 그라탱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
이렇게 아보카도랑 같이 먹을 생각을 하니 군침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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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사믹 소스 ㅎㅎㅎ 솔직히 만들 자신 없는데 시판을 써도 된다고 
편하게 써주셔서 넘 좋더라구요 ㅋㅋㅋ
활용 할 수 있는건 활용하면서 요리해야죠. 



그리고 튀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단 얘기가 있잖아요 ㅎ
그만큼 튀김요리는 정말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일본분이 써서 그런지 고로케 레시피도 참 맛있어 보이게 잘 소개해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 
책에 있는 음식 사진 보다보니까 도쿄 가서 직접 먹어보고싶어지는데 어쩌죠? ㅠㅠ
얼른 음식 솜씨를 팍팍 키워서 
셰프님이 소개해주신 레시피 하나하나 따라해보고 
집에서 홈파티 해보고 싶네요 ^^


아보카도 아직 안드셔보신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보카도!! 정말 영양만점 과일이에요.
설명을 다 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좋은 효능이 많아요.
식이섬유! 디톡스! 피부미용! 고혈압 예방!
정말 끌리는 효능이 너무 많지 않나요?

아보카도 사랑하시는 분들~!!
아보카도의 효능을 맛있는 요리를 통해 즐기고 싶은분들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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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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