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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이네요.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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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어 그림책 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4-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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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 그림책 공부법

정정혜 저
북하우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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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 공부에 대한 정보가 정말 알찬 좋은 책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아이의 영어 공부와 관련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릴까해요.

바로 혼자서 원서 읽기가 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이란 책입니다.

책의 제목에 "영어 그림책"이란 단어가 들어있듯,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영어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주고, 또 읽게 할 것인가 폭넓고 깊이 있는 설명이 많이 되어있더라고요.

혹시 그림책에 대한 책 중에 서천석 박사님의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이란 책을 보신 분이라면,

이 책은 영어 그림책계의 서천석 박사님의 책과 같다!

이렇게 직관적으로 생각해주서도 무방할 정도로 참 다양한 영어 그림책들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실 한글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 둘다 엄마들이 잘 읽어줄 수 있지만,

영어 그림책의 경우 더 진입장벽이 높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는....

엄마는 안 읽어본 책이다!!! 란 점인 거 같아요.

제가 어린시절 읽었던 영어 그림책들이 거의 없다보니까 어떤 책들이 좋은건지,

아이가 이 정도 나이대엔 어떤 책을 어떻게 접근하며 읽어줘야할지 더 갈피를 잡기 어려워지는 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의 수준별로 엄마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정말 다양하고 자세한 책 소개를 통해 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큰 도움을 얻으실 거라 생각이 되어요.


저자가 20년 넘게 영어 교육 현장에서 일하신 어린이 영어 전문가셔서 그런지 정말 내용 하나하나가 알차고 오래도록 보고 싶은 책이더라고요.

추천 개월수는 18개월~초등 6학년이지만,

저처럼 돌전후의 아이를 두신 엄마들도 영어 공부에 고민이 많으시다면 엄마의 선행학습 느낌으로 미리 구비하셔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책의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자는 영어 공부에 있어서 영어 그림책이라는 것이 가지는 의미, 또 이것을 어떻게 영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 거 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면서 위의 도표와 같이 3단계로,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리드어라운드, 엄마와 함께 책을 읽는 함께 읽기 단계, 유창하게 영어책을 읽어나가는 유도적 읽기 단계로 나누어 영어 그림책 공부법과 각 단계에 맞는 추천 도서들을 소개해주십니다.


예를 들면 저희 아이에게 해당이 있는 리드 어라운드 단계에서 중요한건 엄마가 책의 주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예로 감정을 주제로 한 <How Do you Feel?>이란 책이 있다면, 아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감정에 대한 어휘를 읽힐 수 있겠구나, 감정에 대한 다른 책들은 또 어떤게 있는지 엄마 스스로 아는 경우 아이에게 더 연계해서 전달해 줄 수 있는 전달력이 높아진다는 개념이었어요.

두번째로는 미리 읽어보기인데요, 이건 한글 그림책과 마찬가지일 거 같아요. 엄마가 먼저 책을 읽어보고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 또 영어책의 경우는 단어의 뜻, 라임(Rhyme)의 유무 등을 미리 파악하고 있으면 훨씬 생생한 읽기가 가능해지니까요.

셋째, 엄마가 좋아하는 책으로 읽어주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이것도 한글 그림책일 때와 마찬가지 내용인 거 같아요. 엄마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책을 과감히 내려놓거나, 엄마 개인의 호불호가 있다면 아무리 인기작가의 책이라도, 엄마가 좋아하지 않는 책을 읽어주는 걸 들은 아이는, 생동감을 덜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 책은 엄마처럼 덜 좋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각 단계별로 이렇게 정말 많은 도서들이 소개되어있다고 보심 될 거 같아요.

해당 그림책의 주제가 무엇인지, 어떤 어휘를 공부할 수 있는지, 내용은 무엇이고 비슷한 다른 책들은 어떤게 있는지 정말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기때문에, 이미 영어 원서를 많이 구비하고 계신다면 이 책의 목차를 확인하시고, 겹치는 책이 많으시다고 하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또 저처럼 원서가 많지 않은 어머님들은 새로 원서를 구비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거 같고요.



책의 마지막엔 주제별로 책들을 따로 또 정리해서 소개해주셨는데요, 예를 들어 우리몸에 대한 주제의 책들인데 맨 위에 두 권은 저희 집에도 있는 책들이라 아이에게 얼른이 책에서 배운 노하우들을 담아 읽어주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본 권 외에도 부록으로 이렇게 휴대하기 쉽게 영어 그림책 리스트들을 정리해주셔서, 서점에 가거나 도서관에 가실 때 휴대하시면서 책을 구매하고 빌리실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희 아이처럼 정말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부터 혼자 영어 읽기 독립을 하는 아이까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많고 많은 영어책들...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읽어줘야할지 고민되는 분이시라면 망설임 없이 꼭 읽어보시라 추천드리고 싶네요.



* 상기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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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이책] 손으로 뿅!, 웅진주니어 | 기본 카테고리 2019-04-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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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으로 뿅!

사사가와 이사무 글/덴묘 사치코 그림/김영주 역
웅진주니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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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놀기 좋은 깜찍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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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엄청 깜찍한 책을 소개해드릴까해요.

바로 <손으로 뿅! > 이란 책이에요.

제목부터 넘 깜찍하죠?


표지를 보면 짐작하셨겠지만

이 책은 손 유희를 통해서 그림책에 그려진 손 모양에 맞춰 읽는 이들이 책을 완성(?)해나가며 읽은 책이에요.

정말 기발한 책이지 않나요?

표지의 아기 손도 조그맣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희 아이는 이제 곧 돌인데요, 소근육보다는 대근육 쓰고 노는거에 관심이 많아서 어떻게하면 손을 더 많이 쓰고 놀게할까 고민이 많던차에 이런 책을 발견하게 되어서 넘 기뻤어요.


책의 색감도 정말 알록달록하고 신경써서 만들었단 생각이 들어요. 책의 양페이지가 보색 느낌으로 배치되서 그런지 더 눈에 딱 들어오고 선명해서 아이눈에 잘 들어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페이지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그림체도 정말 또랑또랑 귀엽고요.

아이들이 이런 어린이가 예쁘게 그려진 책들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저희아이도 이 페이지에 대한 반응이 제일 폭발적이었어요.


특히 책에도 손가면을 씌워주고 나서는 차례로 아이 얼굴이랑 제 얼굴에도 가면놀이를 해주니 깔깔거리며 웃고 좋아하더라구요.

또 이렇게 재미난 머리스타일을 만들어주는 페이지도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아직 이 손모양을 따라하진 못하지만 엄마가 손쓰는걸 계속 보고있다보니 이 책을 보고나선 계속 혼자 박수를 치면서 손을 의식하고 있는 거 같았어요.


마지막 페이지는 하이파이브인데요, 이 페이지는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아이랑 매일매일 읽다보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게 느껴지지 않을까싶어서 좋았어요 ^^


어린시절 손으로 하던 그림자 놀이도 생각나고요.


손 그림을 같이 안해주고 혼자 볼때도 아이가 책의 색감과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는지 몇 번을 혼자 넘겨보더라구요.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니 자주 보여주고 손동작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소근육 발달과 인지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손으로 뿅!> 적극 추천합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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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율동 동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4-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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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율동 동요

강승연 편/곽선영 그림
한솔수북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통동요를 신나게 들려줄수 있는 재미난 책 영어동요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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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와 신나게 듣고 부르며 신나는 율동까지 할 수 있는 재미난 책을 소개해볼까해요.

바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율동 동요>란 책입니다.




책을 처음 보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이라는 제목이었어요 ㅋㅋ

육아의 많은 부분을 사실 엄마가 도맡아 하게 되는게 현실인데 사실 아이의 성장과 발달엔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도 중요하다고들 하잖아요.

이렇게 제목부터 딱! 아빠의 역할을 함께 주시면 아빠도 동참하여 재미나게 놀아주시지 않을까싶어요.

(아빠님들 어서 함께하세요 )


이 책의 장점은요 우리가 흔히 듣는 동요집하고는 자르게 한글 동요는 전래 동요 위주로 담겨있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음악들을 들려주는게 정서발달이나 음감 발달에 좋다는데 흥겨운 가락의 전래동요를 들려주니 아이도 더 흥겨워하는 거 같았어요.


또 균형있게 한글 동요 뿐 아니라 영어 동요도 실어주셔서 요새 영어에 관심이 많을 엄마들의 관심을 끄는 거 같아요.


그럼 음악은 어떻게 트냐고요? CD가 있어도 플레이어가 없는경우가 많잖아요 요새. 하지만 스마트폰은 다들 있으실거라 생각되어요. 이 책의 동요들은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유투브 음원으로 연결이 되어서 쉽게 아이에게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답니다.




권장연령 또한 0~48개월까지 두루 아우르고 있어서 아기한테 빨리 보여줄 수록 더 잘 활용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목차만 봐도 저희가 흔히 듣던 동요가 아니라 더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곧 돌인 저희아이에게는 평형 감각을 키워 줄 수 있는 동작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면 좋다고 하네요. 눈, 코, 입 같은 신체 부위를 알려주는 것도 좋고요 ^^ 저희 아인 이제 손, 발은 찾을 수 있는데 눈, 코, 입은 아직이거든요. 신나게 노래를 통해 익히게 해줘야겠어요.



거의 누워서 지내는 어린 월령의 아가들에겐 이렇게 엄마가 발가락을 자극해주며 놀아줄 수 있는 팁도 나와있어요. 그림체도 참 따뜻하고 예쁘죠?



저희 아이는 걸음마 연습 중이다 보니까 이런 노래가 딱일 거 같아요. 리듬감 넘치는 전통 동요에 따라 아이가 씰룩거리는 모습이 넘 귀엽더라고요. 아이의 재롱을 보기 위해서 노래를 들려준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이렇게 엄마가 몸으로 놀아줄 수 있는 팁들도 있는데 엄마가 힘을 많이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걸 보면 많이 놀아주고 싶은데 말이죠 ^^;



QR코드를 찍으시면 이런 유튜브 음원 화면으로 넘어가시게 되는 거에요. 활용하기 참 쉽겠죠?



월령별로 중요한 발달 사항에 대한 팁들도 소개해주고, 흔히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전통 동요들도 들을 수 있고 영어 동요들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더불어 엄마가 노래와 함께 몸으로 놀아줄 수 있는 팁들도 많이 나와있어요.


혹시나 “곰 세마리” 율동처럼 아이 재롱잔치용 율동 배우기 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의 목적과 내용과는 다르다는걸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돌~두돌 사이의 구체적인 율동을 따라하기 보단 엄마 아빠와 함께 노래를 들으며 신체 부위를 익히고 몸을 쓰는 법을 연습하는 아기들이 제일 잘 활용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재미난 전통동요 <율동 동요> 책과 함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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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세련된 영어가 좋다 (외국어/영어) | 기본 카테고리 2019-04-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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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세련된 영어가 좋다

Daniel Lee(이의호) 저
지식과감성#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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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영어 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영어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바로 <나는 세련된 영어가 좋다> 입니다.

제목부터 정말 끌리지 않으시나요?


영어 공부... 학창 시절 많은 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셨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회인이 되어 비즈니스 상황에서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구사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게 되는 상황이 되거나, Formal 한자리에서 격식 있는 영어를 구사하고 싶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온통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단어와 표현뿐이라 안타까울 때가 많더라고요.

뜻은 통하지만,완전하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뉘앙스까지 표현하지 못한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들 때가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런 아쉬웠던 부분들, 어떻게 하면 더 자연스럽고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까란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점은, 목차 구성이 한국어를 따라 가나다라의 순서대로 정리되어있다는 점이었어요.

그 이유는 작가님께서 가지신 영어 공부 철학에 있었는데요,우리는 흔히 영-한으로 번역을 하는 식으로 영어 뜻을 풀이하는 독해 형식의 공부를 많이 하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스피킹 또는 작문을 해야 할 때는 한-영으로 즉각적으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이 되도록 단련되어있어야 한다는 게 작가님의 생각이시더라고요.

사실 제일 좋은 건 한국어를 거치지 않고도 우리 모국어처럼 술술 영어로 생각이 나고 나오는 거겠지만, 그렇지 않은 ... 제2외국어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에겐 정말 좋은 조언이 아닌가 싶었어요.

또, 영어 공부할 때는 항상 스스로 되뇌며 혼잣말하듯 많은 연습을 해야 된다는 조언도 와닿더라고요. 실제 어떻게 발음되는지 알지 못한다면 표현을 몇백 개 몇천 개를 외워도 실전에선 쓸 수 없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발음이나 강세에 대해서도 친절히 표기된 부분들이 있어서 실용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각의 표현을 소개함에 있어서도 Good, Bad, Native, Formal, Informal 한 각각의 단계로 나눠서 다양하게 rephrasing 된 표현들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사실 영어를 풍부하게 구사하기 위해 가장 좋은 건 다양한 유사 표현을 많이 꿰고 있는 거란 생각을 저도 갖고 있는데, 단어 같은 경우는 유의어 사전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기 쉽지만,

이렇게 전체적인 문장으로 유사 표현을 공부하기란 쉽지 않아서 매우 깔끔하게 구성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며 No에 해당하는 수준의 표현은 되도록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어 책에 처음 등장하는 이 표현 같은 경우에도, 저보고 바로 작문하라고 했을 때 과연 Native 와 같은 모범 문장을 말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더라고요. 생각만 해도 머릿속에서 버벅거리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선 생각나는 표현이 이 페이지에 있는 bad에 있는 표현과 유사한 것이더라구요. No에 해당하는 수준이 아니라서 다행이긴 한데 제 영어실력이 아직은 보완이 많이 필요하단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그런 버벅거림, 내 안의 버퍼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 책을 달달 열심히 읽으며 입에 모터를 단 것처럼 열심히 연습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한가지 한글문장에 대한 다양한 영어 표현을 제시함과 동시에 연관된 다른 표현들까지 함께 소개해준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연상기법을 활용하여 유사한 표현들을 한꺼번에 익힐 수 있게 구성해주셔서 너무 좋더라고요. 첫 표현만 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다는 표현은 처음보는 표현이라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그야말로 실생활에서 생상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가득가득 담아주신 책인 거 같아요.


오랫동안 영어 강의를 했던 분이 쓴 책이라 그런지 더 믿음이 가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실용서란 생각이 들었고요,

저처럼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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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노래 | 기본 카테고리 2019-04-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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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에게 보내는 노래

유희열 글/천유주 그림
창비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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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소장하고픈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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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봄에 꼭 어울리는 아름다운 책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바로 유희열 글

천유주 그림의

<딸에게 보내는 노래> 란 책입니다. 유희열님의 <딸에게 보내는 노래>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아이를 키우는 중이시라면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중이시라면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리는 따뜻한 노래에요.

성시경씨가 불러서 더욱 감미로운 곡이기도 한데요,

가사가 정말 가슴을 찡하게하는 감동을 주더라고요.

이 곡은 유희열님이 아내를 위해서 쓴 곡이라고 하는데, 정말 엄마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마법같은 곡이에요.


<딸에게 보내는 노래>는 이 곡의 가사를 글로 하여

천유주 작가님께서 아름다운 그림을 입혀 탄생한 책이랍니다.








표지 그림부터 너무 아름답죠?

엄마 품에 폭 안겨있는 아가 모습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아기를 안고있다보면 자연스레 이마 냄새도 맡아보게되고 뽀뽀도 하게되는데 그런 엄마 마음을 잘 담아준 그림인 거 같아요.


뒷 표지도 이렇게 너무나도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아이를 낳기 전엔 왜 엄마 아빠들이 아기는 자는 모습이 제일 아름답다고들 하는지 잘 몰랐는데 ㅋㅋㅋ 이제는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곤히 자는 아가의 모습, 꼭 쥔 두 주먹...

그 평온함이 주는 행복을 엄마 아빠라면 알거에요.


책은 가사를 따라

그리고 계절의 흐름을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줍니다.




사실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이 책은 제가 힐링하는 책으로 활용하다가 아이가 가사를 이해할때쯤 보여줘야지 생각했는데,

아기가 책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아마 자기랑 비슷한 아기가 나오고,

또 요새 저희 아기가 저랑 경험했던 봄 풍경이 나와서 더 많이 공감이 갔나봐요.

저희 아이는 이제 다음달이면 돌이라 이번 봄 처음 저랑 벚꽃 구경도 하고

처음으로 바깥에서 걸음마 연습 중이거든요.

그런 저희 모녀의 추억이 이 그림책에 담겨있는거 같아서 참 기뻤어요.

제가 쓰고 그린 책은 아니지만

꼭 저희 이야기처럼

저희의 그림일기인거 처럼

참 예쁘고 따뜻하게 그림을 잘 그려주신 거 같아요.

엄마와 아기와 함께하는 딸기에 빨대컵 도시락도 너무 공감가지 않으세요?



눈물을 찡 흘리며 들을 수 있는 감동적인 노래

<딸에게 보내는 노래>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엄마와 아기의 사계절의 추억이 천유주 작가님의 그림과 만나 정말 예쁜 책이 된 거 같아요.

오래도록 소장하며 보고싶은 책을 만나서 기쁘네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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