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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로맨스 영화 속 명대사 11개 | My Favorites 2006-04-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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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ould be kissed.and often. and by someone who knows how

당신은 키스가 필요해. 자주. 그것도 잘 하는 사람으로부터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년)에서 클라크 게이블이 비비안리의 손을 잡으며



if that plane leaves the ground and you're not with him,
you'll regret it.maybe not tomorrow, but soon,and for the rest of your life.

저 비행기가 이륙할 때까지 안 탄다면 당신을 후회할거야.
오늘 내일은 아닐지 몰라도 곧, 그리고 남은 평생을..

- 카사블랑카(43)의 마지막 장면에서 험프리 보거트가 잉그리드 버그먼에게



i haven"t been afraid since i"ve known you

너를 안 뒤부터는 두렵지 않았어

- 가스등(44)에서 잉그리드 버그먼이 샤를 부아예에 실망한 후



i never know it could be like this

사랑이 이런줄은 미처 몰랐어요

- 지상에서 영원으로(53)에서 해변을 거닐며 데버러 커가 버트 랭거스터에게



the only question i ever ask any woman is "what time is your husband coming home?"

내가 여자들에게 하는 질문이라곤 "당신 남편이 몇시에 집에 들어오냐"는 것이지

- 허드(63)에서 폴 뉴먼이 패트리샤 닐을 유혹하며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사랑이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거야

- 러브스토리(70)에서 알리 맥그로가 라이언 오닐에게


i love you / i know

당신을 사랑해요 / 나도 알아

- 스타워즈1(80)에서 캐리 피셔가 해리슨 포드와 키스하면서



i"m in love with you / snap out of it

니콜라스 케이지:난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 / 셰어:그럼 빠져 나와

- 문스트럭(87)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고백에 셰어가 시큰둥하게 대하며



i"m a drunk. and i know you"re a hooker.
i hope you understand tha i'm a person who is totally at ease with this.

난 주정뱅이야 그리고 당신이 창녀라는 걸 알아.
내가 이런 상황에 매우 익숙하다는것을 알아줬으면 해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95)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엘리자베스 슈에게



i'm...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난... 그저 사랑해 달라며 한 남자 앞에 서 있는 여자일 뿐이에요

- 노팅힐(99)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휴 그랜트에게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당신은 나를 더 나은 남자가 되게끔 하고 있어요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97)에서 잭 니콜슨이 헬렌 헌트에게 고백하며





* 미국의 연예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선정한 로맨스 영화 속 명대사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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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행복하시나요? | 나의 리뷰 2006-04-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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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편저/김명은 역
위즈덤하우스 | 2004년 12월

구매하기

지난주쯤 버스를 탄 적이 있는데 한 여학생이 교통카드 충전금액이 부족해서 어찌할 줄을 몰라 당혹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사실 내 자신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선뜻 나서서 내주지 못하고 있을 때에,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직접 그 학생에게 천원을 주고 돈을 내라고 했다. 아주 작은 순간이지만 세상이 참 따듯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물론 그러지 못한 나를 반성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런 순간도 있었다. 몇 년전 여름에 정말 잡초이외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을 것 같던 보도블록 틈 사이에 조그만 참외가 열렸다.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고 돌보지 않고 지나다니던 그 곳에서 너무나 이쁜 모습을 한 새색시처럼 나타난 참외의 등장에 동네 사람들은 한동안 묘한 흥분감과 행복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왜 이렇까 우리는 너무나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지나가는 시간은 물론 계절의 바뀜마저 모른 채 바보같이 살고 있다. 그것이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나이 들어 언젠가 후회한 행동들을 우리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는 후회스러운 맘이 들었다. 더불어 워낙 유명한 책이라 지금에 와서 본 것이 다소 부끄럽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싶다.

제자들은 선생님을 추억에서 그릴 뿐 현실에서 잊어버렸는데 어느날 찾아간 자신의 모교에서 만난 선생님은 여전히 제자들 사랑하고, 잘되기만을 기원하는 모습, 모질게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의 발을 닦으면서 그 고생과 사랑을 느꼈던 아들, 자신이 그토록 가보처럼 여겼던 파이프를 아들의 대학 진학을 팔아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것을 늦게나마 찾아준 아들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여기에는 너무나 가득하다. 한장한장 넘기는 것이 지겨운 것이 아니라 그 향기와 느낌을 잊어버릴까 두렵고, 아쉬울 정도로 이 책은 나에게 얼굴 한 구석에 지울 수 없는 웃음과 기쁨을 주었으며, 잔잔한 정과 맘으로서 나를 다독거리고 있었다.

아버지의 요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웠던 기타 연주가 나중에 나이 들어 가족들을 모을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신의 가진 지위와 돈등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의 불안과 공포 맞서려고 했던 어느 기자의 자아 찾기 여행, 자식이 준비한 선물을 한번도 제대로 쓰지 않으셨던 부모님의 마음. 일에 치여 제대로 자신을 그동안 알지 못햇던 것을 잠시 아이와 떠난 여행속에서 깨닫게 되는 모습들. 이 모든 것들은 그 순간에는 몰랐을지 모른다. 하지만 아주 잠시 자신을 잊고 뒤돌아보면 알게 되는 삶의 지혜와 법칙들을 하나씩 이 책을 가르쳐 주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 스스로가 느끼지 전에는 알지 못하는 행복과 기쁨을 알려주고 이제는 이러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

‘”ARE YOU HAPPY?”라고 물었을 때에 우리 얼마나 자신있게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하찮은 작은 행복보다는 돈과 재물 그리고 명예를 초점을 맞춘 채 스스로를 만족하지 못하는 욕심쟁이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참 나를 돌아보게 했고, 반성하게 했으며 늘 감사한 맘을 가져야 겠다는 작은 결심을 하게 되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읽어보라는 말보다 한번 이 책을 보면서 느끼고, 행해보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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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행복하시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06-04-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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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편저/김명은 역
위즈덤하우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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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쯤 버스를 탄 적이 있는데 한 여학생이 교통카드 충전금액이 부족해서 어찌할 줄을 몰라 당혹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사실 내 자신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선뜻 나서서 내주지 못하고 있을 때에,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직접 그 학생에게 천원을 주고 돈을 내라고 했다. 아주 작은 순간이지만 세상이 참 따듯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물론 그러지 못한 나를 반성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런 순간도 있었다. 몇 년전 여름에 정말 잡초이외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을 것 같던 보도블록 틈 사이에 조그만 참외가 열렸다.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고 돌보지 않고 지나다니던 그 곳에서 너무나 이쁜 모습을 한 새색시처럼 나타난 참외의 등장에 동네 사람들은 한동안 묘한 흥분감과 행복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왜 이렇까 우리는 너무나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지나가는 시간은 물론 계절의 바뀜마저 모른 채 바보같이 살고 있다. 그것이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나이 들어 언젠가 후회한 행동들을 우리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는 후회스러운 맘이 들었다. 더불어 워낙 유명한 책이라 지금에 와서 본 것이 다소 부끄럽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싶다.

제자들은 선생님을 추억에서 그릴 뿐 현실에서 잊어버렸는데 어느날 찾아간 자신의 모교에서 만난 선생님은 여전히 제자들 사랑하고, 잘되기만을 기원하는 모습, 모질게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의 발을 닦으면서 그 고생과 사랑을 느꼈던 아들, 자신이 그토록 가보처럼 여겼던 파이프를 아들의 대학 진학을 팔아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것을 늦게나마 찾아준 아들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여기에는 너무나 가득하다. 한장한장 넘기는 것이 지겨운 것이 아니라 그 향기와 느낌을 잊어버릴까 두렵고, 아쉬울 정도로 이 책은 나에게 얼굴 한 구석에 지울 수 없는 웃음과 기쁨을 주었으며, 잔잔한 정과 맘으로서 나를 다독거리고 있었다.

아버지의 요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웠던 기타 연주가 나중에 나이 들어 가족들을 모을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신의 가진 지위와 돈등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의 불안과 공포 맞서려고 했던 어느 기자의 자아 찾기 여행, 자식이 준비한 선물을 한번도 제대로 쓰지 않으셨던 부모님의 마음. 일에 치여 제대로 자신을 그동안 알지 못햇던 것을 잠시 아이와 떠난 여행속에서 깨닫게 되는 모습들. 이 모든 것들은 그 순간에는 몰랐을지 모른다. 하지만 아주 잠시 자신을 잊고 뒤돌아보면 알게 되는 삶의 지혜와 법칙들을 하나씩 이 책을 가르쳐 주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 스스로가 느끼지 전에는 알지 못하는 행복과 기쁨을 알려주고 이제는 이러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

‘”ARE YOU HAPPY?”라고 물었을 때에 우리 얼마나 자신있게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하찮은 작은 행복보다는 돈과 재물 그리고 명예를 초점을 맞춘 채 스스로를 만족하지 못하는 욕심쟁이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참 나를 돌아보게 했고, 반성하게 했으며 늘 감사한 맘을 가져야 겠다는 작은 결심을 하게 되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읽어보라는 말보다 한번 이 책을 보면서 느끼고, 행해보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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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 | 나의 리뷰 2006-04-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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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필립 코틀러,낸시 리 공저/남문희 역
리더스북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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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성공적인 기업이란 최대한의 이익을 내면서 동시에 사회적 가치의 증대에도 공헌하고 있음을 증명해내는 기업 즉 비즈니스와 선행 두 가지 모두를 잘해내는 기업이라 나는 확신한다’ P27 칼리 피오리나(전HP회장 겸 CEO)

이 책이 가진 의미를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외 기업들에게 세계화는 성장과 시장의 확대라는 긍정적인 요소와 더불어 소위 ‘레드오션’이라는 쉴틈없는 경쟁의 틈바구니속에 놓이게 하였다. 현재의 위치를 뛰어넘어 가장 잘 팔리고, 소비자의 충실도와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기업들은 세밀한 시장조사, 마케팅, 경영전략등을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다. 이와중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 기업이 사명으로서 일반적으로 간주되었던 회사나 주주의 이익을 우선시했던 시각과 태도에서 벗어나 사회봉사활동이나 공익사업등에 참여 및 기금 조성,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전략을 시도함으로써 과감한 혁신과 경쟁우위를 점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기업 환경의 시대적 변화와 요구속에서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 유형(6가지), 전략, 대안 그리고 문제점등을 구체적 사례와 더불어 소개함으로써 기업 및 물론 이와 관련된 NGO, 각 사회봉사단체등에 합리적 판단기준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이 책은 기업의 사회적 참여활동을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는데,
첫번째은 공익캠페인으로서 지역사회의 인식과 참여를 증가시킴으로써 특정 사회문제를 지원하는 형태를 말한다. 그 대표적 예로 <밴앤제리스>의 지구 온난화 저지 캠페인, <퍼레이드>의 기아퇴치운동등을 들 수 있다. 두번째는 공익연계마케팅으로서 특정 사회문제에 대한 기여가 상품 판매로 연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예로 <라이솔>의 청소캠페인, <타겟>의 학교발전기금 보금등을 들 수 있다. 세번째는 사회마케팅으로서 특정 행동변화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에 명확한 목표를 두고 있다. 그 예로 <베스트바이>의 전자제품 재활용이나 <돌>의 ‘하루 5가지 캠페인’을 들 수 있다. 네번째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서 회사의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나서서 활동을 하는 방식을 말한다. 그 예로 의 ‘교육 재창조’프로그램, 연방저당공사의 ‘노숙자 돕기’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다섯번째는 사회공헌활동으로서 기업의 특정 서비스와 자산을 직접 전달하거나 현물을 기증하는 것을 말한다. 그 예로 <콘아그라푸즈>의 기아 어린이를 위한 급식, <뉴욕타임즈 컴퍼니>의 저널리즘 지원등을 들 수 있다. 여섯번째는 사회책임 경영프랙티스으로서 환경보호 및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임의 경영 및 투자활동을 말한다. 그 예로 <시스코시스템스>의 에너지 절약과 <나이키>의 환경을 고려한 상품 혁신를 들 수 있다.

이렇듯 6가지 유형들이 각 기업들에게 진정 기대했던 효과와 결과를 주기 위해서는 기업의 사명과 가치에 바탕을 두며,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연관된 특정 사회문제를 선택, 합리적 제휴파트너(NGO, 공익단체)와의 연계활동이 필요하다. 또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직원, 주주, 소비자등의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를 장기적 시각과 비용 측면을 고려한 사회적 책임활동이 필요하면서 단기적 홍보 행위나 요식행위로 자칫 회사의 이미지와 발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활동들이 적절하게 회사의 판매, 시장점유율,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회사 비용등 측면에서 추적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과 구축이 뒤따름으로서 진정한 경영우위와 사회적 선행부문을 만족하는 사회적 책임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과거, 자연재해나 긴급재난, 불우이웃돕기등에 사회단체와 정부등의 직간접적인 압력에 못이겨 생색내기에 급급했던 우리 기업들도 이제는 다양한 관점에서 이를 시도해봄으로써 기업의 내실적 변화와 이미지 강화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삼성의 안내견 제공이나 유한킴벌리 푸른숲 가꾸기 캠페인처럼 장기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참신한 사회활동들이 국내외적으로 전개되어 돈만 벌려는 기업이 아닌 사회의 질적 발전을 같이하는 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런 활동들이 근본적인 취지에서 벗어나 단순히 대외적 홍보활동으로 단명적으로 끝났다면 소비자는 절대로 기업을 믿을 수 없으며, 기업 역시 단명적 성장에 봉착할 지 모른다. 하지만, 진실한 동기와 사회책임 의식을 가진 적극적 활동과 참여로써 직원들에게 물론 소비자, 주주들에게 회사의 추구하려는 목표와 가치 그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함께 이끌어냄은 물론 새로운 제품개발, 조직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다소 많은 분량의 내용이었지만 구체적 사례와 표를 통해 정리함으로써 재미와 흥미도 동시에 주었던 책인 것 같다. 다만, 6가지 유형들이 사례로 소개된 기업들 사이에서 혼재되어 존재하다 보니 다소 엇비슷한 결론과 문제점등이 보였으며, 끝부문에서는 지루함을 느낀 것을 빼놓고는 꽤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NGO나 각 사회단체, 시민단체이 자신들이 펼치고자 하는 사업들을 기업들이 해주기만을 앉아서 기다리는 수동적 자세가 아닌 적극적 자세로 그들에게 자료와 지원부문등을 제시함으로써 쌍방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효과를 발생할 수 있음도 한 부분으로 다루고 있어 기업은 물론 관련 민간, 사회단체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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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 | 기본 카테고리 2006-04-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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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필립 코틀러,낸시 리 공저/남문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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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성공적인 기업이란 최대한의 이익을 내면서 동시에 사회적 가치의 증대에도 공헌하고 있음을 증명해내는 기업 즉 비즈니스와 선행 두 가지 모두를 잘해내는 기업이라 나는 확신한다’ P27 칼리 피오리나(전HP회장 겸 CEO)

이 책이 가진 의미를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외 기업들에게 세계화는 성장과 시장의 확대라는 긍정적인 요소와 더불어 소위 ‘레드오션’이라는 쉴틈없는 경쟁의 틈바구니속에 놓이게 하였다. 현재의 위치를 뛰어넘어 가장 잘 팔리고, 소비자의 충실도와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기업들은 세밀한 시장조사, 마케팅, 경영전략등을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다. 이와중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 기업이 사명으로서 일반적으로 간주되었던 회사나 주주의 이익을 우선시했던 시각과 태도에서 벗어나 사회봉사활동이나 공익사업등에 참여 및 기금 조성,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전략을 시도함으로써 과감한 혁신과 경쟁우위를 점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기업 환경의 시대적 변화와 요구속에서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 유형(6가지), 전략, 대안 그리고 문제점등을 구체적 사례와 더불어 소개함으로써 기업 및 물론 이와 관련된 NGO, 각 사회봉사단체등에 합리적 판단기준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이 책은 기업의 사회적 참여활동을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는데,
첫번째은 공익캠페인으로서 지역사회의 인식과 참여를 증가시킴으로써 특정 사회문제를 지원하는 형태를 말한다. 그 대표적 예로 <밴앤제리스>의 지구 온난화 저지 캠페인, <퍼레이드>의 기아퇴치운동등을 들 수 있다. 두번째는 공익연계마케팅으로서 특정 사회문제에 대한 기여가 상품 판매로 연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예로 <라이솔>의 청소캠페인, <타겟>의 학교발전기금 보금등을 들 수 있다. 세번째는 사회마케팅으로서 특정 행동변화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에 명확한 목표를 두고 있다. 그 예로 <베스트바이>의 전자제품 재활용이나 <돌>의 ‘하루 5가지 캠페인’을 들 수 있다. 네번째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서 회사의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나서서 활동을 하는 방식을 말한다. 그 예로 의 ‘교육 재창조’프로그램, 연방저당공사의 ‘노숙자 돕기’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다섯번째는 사회공헌활동으로서 기업의 특정 서비스와 자산을 직접 전달하거나 현물을 기증하는 것을 말한다. 그 예로 <콘아그라푸즈>의 기아 어린이를 위한 급식, <뉴욕타임즈 컴퍼니>의 저널리즘 지원등을 들 수 있다. 여섯번째는 사회책임 경영프랙티스으로서 환경보호 및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임의 경영 및 투자활동을 말한다. 그 예로 <시스코시스템스>의 에너지 절약과 <나이키>의 환경을 고려한 상품 혁신를 들 수 있다.

이렇듯 6가지 유형들이 각 기업들에게 진정 기대했던 효과와 결과를 주기 위해서는 기업의 사명과 가치에 바탕을 두며,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연관된 특정 사회문제를 선택, 합리적 제휴파트너(NGO, 공익단체)와의 연계활동이 필요하다. 또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직원, 주주, 소비자등의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를 장기적 시각과 비용 측면을 고려한 사회적 책임활동이 필요하면서 단기적 홍보 행위나 요식행위로 자칫 회사의 이미지와 발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활동들이 적절하게 회사의 판매, 시장점유율,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회사 비용등 측면에서 추적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과 구축이 뒤따름으로서 진정한 경영우위와 사회적 선행부문을 만족하는 사회적 책임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과거, 자연재해나 긴급재난, 불우이웃돕기등에 사회단체와 정부등의 직간접적인 압력에 못이겨 생색내기에 급급했던 우리 기업들도 이제는 다양한 관점에서 이를 시도해봄으로써 기업의 내실적 변화와 이미지 강화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삼성의 안내견 제공이나 유한킴벌리 푸른숲 가꾸기 캠페인처럼 장기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참신한 사회활동들이 국내외적으로 전개되어 돈만 벌려는 기업이 아닌 사회의 질적 발전을 같이하는 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런 활동들이 근본적인 취지에서 벗어나 단순히 대외적 홍보활동으로 단명적으로 끝났다면 소비자는 절대로 기업을 믿을 수 없으며, 기업 역시 단명적 성장에 봉착할 지 모른다. 하지만, 진실한 동기와 사회책임 의식을 가진 적극적 활동과 참여로써 직원들에게 물론 소비자, 주주들에게 회사의 추구하려는 목표와 가치 그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함께 이끌어냄은 물론 새로운 제품개발, 조직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다소 많은 분량의 내용이었지만 구체적 사례와 표를 통해 정리함으로써 재미와 흥미도 동시에 주었던 책인 것 같다. 다만, 6가지 유형들이 사례로 소개된 기업들 사이에서 혼재되어 존재하다 보니 다소 엇비슷한 결론과 문제점등이 보였으며, 끝부문에서는 지루함을 느낀 것을 빼놓고는 꽤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NGO나 각 사회단체, 시민단체이 자신들이 펼치고자 하는 사업들을 기업들이 해주기만을 앉아서 기다리는 수동적 자세가 아닌 적극적 자세로 그들에게 자료와 지원부문등을 제시함으로써 쌍방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효과를 발생할 수 있음도 한 부분으로 다루고 있어 기업은 물론 관련 민간, 사회단체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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