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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육에서 배워야할 것 | My Favorites 2009-03-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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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육에서 배워야할 것
[오바마 시대와 한국](36)제 나라 글 제대로 쓰게 해야
2009년 03월 30일 (월) 10:16:03 김종철 언론인 ( cckim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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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육에서 배워야 할 것들

그렇다면 미국의 문화, 특히 교육과 관련해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미국의 의무교육은 12년으로, 초등교육 6년, 중고등고육 6년이다. 공립학교는 1만6000여 개의 학군이 있고 사립은 그보다 훨씬 적은 1000여 개다. 사립학교는 국가의 보조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명문 사립고등학교’에 다니려면 한 해 3만~4만 달러가 들어가니 우리나라 돈으로는 한 달에 375만 원(환율을 1500 대 1로 계산)에서 500만원 가량이 되는 셈이다.

미국에서 대학에 진학하려면 SAT(Scholastic Aptitude Test), ACT(American College Testing), AP(Advanced Placement) 중 하나를 선택해서 치러야 한다. SAT는 한국의 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하지만 영어와 수학 시험만을 치른다.  ACT는 한 해에 대여섯 번 응시할 수 있는데, 여러 과목별로 시험을 보아야 한다. AP는 대학과정을 가목별로 고등학교 때 미리 공부하는 것으로서 일정한 점수를 넘으면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AP와 비슷한 제도가 한국에는 없다.
 
이 나라 공교육에서 인문계와 실업계 구분이 없는 것은 특이한 일이다. 반   드시 대학에 가지 않아도 자기만 열심히 하면 충분히 먹고살 수 있는 나라,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이미지다. 2007년 8월 우리나라에서 학벌   위조가 문제 되었을 때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 학벌 위조 파문’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왠지 낯 뜨거워지는 이유는 두 가지 때문이다. 하나는 학벌 아니면 성공할 수 없다는 사회 분위기, 또 하나는 거짓이 너무 쉽게 통용되는 우리의 허술함 때문이다 (<미국, 명백한 운명인가, 독선과 착각인가>, 231쪽).

   
   
 
미국에도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아이비 리그 열풍’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처럼 고위 공직자나 대학 교수가 되려는 사람들이 ‘아이비리그 학교’를 나왔다고 졸업장을 위조한 사실이 드러나면 그의 인생과 전문직 경력은 그날로 끝나고 만다.

그런데 학벌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미국에서 정작 심각한 것은 졸업률이 60퍼센트 미만인 고등학교가 10퍼센트를 넘는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다수 학생이 적어도 고등학교만은 졸업하는 현상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그런가 하면 미국에서는 특정의 소수 대학들을 빼면, 다수 대학은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를 포함해서 입학하기가 수월한 편이지만 졸업하기가 쉽지 않다. 고등학교 때보다 공부의 강도가 높고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2008년 10월 국내 언론매체들에 보도된 재미동포 김승기씨의 컬럼비아대 박사학위논문 ‘한인 명문대생 연구’에그런 사실이 잘 드러나 있다.

하버드, 예일, 코넬, 컬럼비아 등 미국 14 개 명문대에 입학한 한인 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중퇴율이 44퍼센트나 되었다고 한다. 유태인(12.5퍼센트), 인도인(21.5퍼센트), 중국인(25퍼센트)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다. 왜 그럴까?

이 논문은 “학부모들의 지나친 입시 위주 교육방식이 한인 학생들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게 하는 주된 이유이며, 이것이 학교생활과 미국사회 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학생들은 “중학생만 돼도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나 학원에서 보낸다. 그런 환경 탓에 한국 학생들은 자율이 보장되는 대학생활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인물로 성장하기보다 남보다 뛰어난 학생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 어렵사리 미국 명문대에 들어간  한국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군대처럼 일상생할을 통제당하던 버릇 때문에 무제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그곳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고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뒤쳐져서 학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이런 현상을 보고 아이비리그 중 한 대학의 입학처장은 “학문적으로 성공한 학생보다는 늘 행복한 학생을 뽑았을 때 커뮤니티 자체가 행복한 캠퍼스로 바뀐다”고 말했다. 요즈음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중 진실로 ‘행복한 학생’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

교육 부문에서 미국에서 배울 점들은 많다. 가난한 학생이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정부가 최대한으로 지원을 한다든지, 중고등학교에 가족지원부서가 있어 과외 지도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방과 후 수업이나 특기 교육 학습비를 보태주는 것이 그렇다. 특히 교사들이 어린이들을 자상하게 보살피는 태도는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 점이다. 방과 후 학교에 남아 있는 아이들이 귀가할 때까지 교사가 지켜보거나 조금만 아파도 부모가 데려가도록 연락해서 다 나아야 등교하게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제 나라 글쓰기’부터 바로 해야

앞에 썼듯이 대학에서 1학년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한국이 미국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제 나라 글을 제대로 쓰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어서 실행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미국의 대다수 대학은 입학시험에서 ‘에세이’를 요구한다.  단순한 논문이나 수필이 아니라 응시생이 살아온 과정, 특히 어려움을 극복해내던 때의 의지와 정신적 성장, 지역사회에서 또는 국제적으로 봉사한 경험, 창의력을 개발하려고 노력한 사실 등을 스스로 써내는 것이다. 우선 글을 논리적으로 써야 하지만 내용도 중요하다. 요즈음 우리나라 주요 대학들이 그나마 치르던 논술조차 줄여나가고 있는 현상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미국의 대학들은 에세이를 잘 쓸 능력이 없으면 수학능력이 모자라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남이 써준 에세이로 합격한 학생은 대학 수업과정에서 그 사실이 드러나서 자퇴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요즈음 고등학교를  서열화하고  특목고 출신을 우대했다는 의심을 받는 대학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교육계 전체가 아래와 같은 사실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미국의 대학 입시는 우리와 많이 다르다. 성적 자체만으로 평가하자면 내신과 SAT가 중요하다. 그중 내신은 ‘성장세’를 가장 높이 평가한다. 1학년에 D를 받았지만 2학년에 B를 받고 3학년에 A를 받을 수 있는 학생, 그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 이 말은 곧 아이의 성적 자체보다 얼마나 발전   했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노력하고 공부했는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를 본다는 뜻이다(앞의 책, 273쪽).

버락 오바마는 미국 교육제도의 장점을 잘 활용해서 공부한 사람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친아버지가 없는 가정에서 ‘흑인의 정체성’ 에 관해 고민하면서  술, 담배, 마리화나에 빠졌던 오바마는 어머니의 자상한 배려 덕분에 로스앤젤레스 근교의 옥시덴털 칼리지로 진학한다.

LA 남부에 불규칙하게 퍼져 있는 흑인 빈민가에서는 멀리 떨어진 전원풍의, 나무가 무성한 캠퍼스다. 오바마는 흑인 학생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었다. 그들 중 많은 학생은 빈민가 출신이이었는데 자신들이 자란 모래투성이의 위험한 거리에서 벗어난 것을 즐거워했다 (<버락 오바마의 삶>, 119쪽).

그는 옥시덴탈이 만들어 준 틀과, 자신이 영향받기 쉽다고 생각한 나쁜 습관과 방종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하고 컬럼비아로 옮겼다. 동시에 그는 LA교외의 불규칙한 확장 지구에서 벗어나 ‘진정한 도시의 중심부’에서 흑인 이웃들과 살아보고 싶었다.
  (·····)
오바마는 유혹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해 바와 여자를 좋아하는 명랑한 룸메이트의 밤거리 진출을 거절한 채 공부에 집중했다. “지겨운 녀석이 돼 가고 있구나”라고 룸메이트가 말했다. 오바마는 하루에 약 4.5 킬로를 달리고, 일요일에는 금식을 했으며 성실히 기록을 남겼다. 그가 말하기에는 ‘매일의 성찰과 아주 형편없는 시’였지만, 또한 10년 후 그가 회고록을 쓸 때 자료로 쓰게 될 글들을 쓰기 시작했으므로, 그 말이 사실임을 부인할 수 없다 (같은 책, 131쪽).

우리는 여기서 오바마가 정신적 방황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날마다 자신을 성찰하는 글을 쓰고 건강을 위해 운동과 식생활에 정신을 집중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수업이 없거나 공부를 하지 않을 때는 걸어서 도시 여기저기를 탐색했다. 그리고 실직자와 버림받은 자들의 무리, 노숙자들이 피난처로 사용하는 쥐와 강도가 들끓는 주택, 마약 거래상들이 구걸하는, 눈부신 도시의 ‘콧노래’ 밑에 숨겨진 것을 보았다.”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른 오바마의 ‘자기 학습’

오바마는 컬럼비아대에 다니면서 단순히 지식 위주로 공부를 하지 않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면서, 뉴욕 맨해튼의 ‘막장 인생’을 보고 듣는 산 교욱을 스스로 한 것이었다. 그가 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로 가서 ‘친구들이 비웃을 만한’ 연봉 1만 달러, 자동차 구입 보조금 2000 달러의 인권운동단체에 취업한 것은 바로 그런 자기 교육의 당연한 귀결이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연방 상원의원 시절 오바마는 교육에 관한 정부의 정책과 조치들을 비판적으로 보면서 개혁의 방향을 제시했다.

(···) 정부는 지난 20년 가까이 쇄신과 개혁 언저리에서 맴돌며 어설픈 시도를 벌이다 평범한 성과에 만족하고 말았다. 이런 결과는 부분적으로 새로운 발상을 하지 못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이념 대립에서 비롯된다. 많은 보수주의자들은 이런 주장을 펼친다. 학업 성취도를 끌어 올리는 데는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고, 공립학교의 여러 문제점은 불운한 관료 조직과 비타협적인 노동조합 때문에 빚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 반면 진보주의자들은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해야만 교육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가능하지도 않은 현상 고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
따라서 우리가 할 일은 학업 성취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혁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 필요한 자금을 투입하되, 성과가 없는 개혁은 폐기하는 것이다(<담대한 희망>, 235~6쪽).

이런 교육관을 가진 오바마 대통령은 낙제 학생 방지법, 영유아 조기교육,모든 아동들을 위한 유아원 신설, 자녀 및 부양가족 경비에 대한 세제 혜택,교사 채용과 양성 제도의 개선 같은 정책들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글쓴이 / 김종철

-전 동아일보사 기자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편집부국장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현 재능대학교 초빙교수
- 평론으로 <상업주의소설론> 등, 저서로 <저 가면 속에는 어떤 얼굴이 숨어 있을까>(1992)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1995), 역서로 <말콤 엑스>(공역,1978) <산업혁명사><프랑스혁명사>(1982) <인도의 발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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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09-03-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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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데이비드 케슬러 공저/류시화 역
이레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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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P225)

 

죽음을 앞둔 이에게 그동안 누군가에게 아니 자신에게 가졌던 수많은 감정과 분노등은 어느새 더이상 그에게 의미가 없어질지 모른다. 오히려 자신안에 있던 감정들이 일순간 정리되고, 편안해지면서 삶과 인생에 대해 관조적으로 변화게 된다. 그리고 말한다. '당신들은 나처럼 살지 말라고!' 말이다. 이렇듯 이 책은 죽음을 앞둔 101명이 우리에게 삶에서 배워야 할 것과 삶이 가르쳐 주는 것들을 솔직하면서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 어찌보면 마지막 유언을 우리에게 전하는 그들의 목소리에는 자신이 그렇게 살지 못했던 삶에 대한 회의와 후회가 묻어있으면서 우리에게 자신과 똑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는 충고를 해줌으로써 우리를 다시 보게 되는 귀중한 책인 것 같다.

 

얼마나 자기 자신을 알고 있을까? 또 얼마나 자신안에 있는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하고 착한척 아니면 늘 강한척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실하게 자신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기울리고 표현하라고 하는 그들의 말속에서 내 맘속에 멍울처럼 남아있던 감정적 아픔과 고통들이 하나씩 사라짐을 느꼈다. 왜 그렇게 살았는지에 대한 후회에 앞서 그러한 것조차 알지 못하고 쉼없이 그리고 힘들어하면서 살았던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이 책을 주고 있다.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 늘 가까이 있으면서도 너무나도 몰랐던 그것에 우리는 의미를 알지 못한채 매일 그것을 찾으려 다녔다. 여기에 있을까? 아니면 저기에 있을까? 물어보지만 결국은 행복은 내 맘속에 있음을 이제야 할 것 같다. 자신에게 있는 것들이 늘 자신과 같이 있음을 바라기 보다는 가질 수 없음을 알고 인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도 중요함을 알았다.

 

한번쯤 누구에게 심하게 분노하고 맘 상해한 적이 있을 것이다. 끓임없이 미워하고, 질시하는 그 맘들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냥 우리는 늘 상처와 고통을 담고 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그토록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던 그 맘들이 결국 자신을 옥죄고 있음을 안다면 이제는 용서의 맘과 자세로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죽게되면 사라질 그것에 너무나 많은 힘을 쓰지 말고 자신에게 더 충실하다는 그들의 말속에 더 큰 가르침을 얻게 된다.

참 영원히 내 삶을 인도하는 하나의 책으로 이 책을 삼고 싶다. 쉽지 않는 주제인 죽음을 앞에 두고 인생과 삶을 이야기했던 101인과 두 저자의 대화와 일화들이 어찌보면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놓칠 것없는 진리처럼 이 책을 읽고 가슴에 담았는지 모른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내 주위에 있는 것에 대해 소홀했음과 불안한 내 영혼에 이 책은 또다른 깨달음과 행복을 준 것 같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면이 있을지라도 우리가 생에 태어나 한번쯤은 읽어볼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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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의 깨달음 | My Favorites 2009-03-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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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이해가 잘 안 될 것입니다. 1달러를 갖고 어떻게?

UN은 종교와 국가를 초월한 평화를 위한 조직입니다.
UN을 후원할 수 있는 사람들 1억 명을 모은다면
지구온난화, 기아 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한 달에 1억명이 1달러만 내도 1억불이 되고
12달을 내면 12억불이 모여집니다.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
저는 그런 사람을 지구시민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지구시민 1억 명이 한달에 1달러를 후원한다면
어떤 성인이나 국가도 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1달러의 깨달음으로 나 자신은 물론
이 지구에 산재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그 꿈을 위해서 1달러의 깨달음을 실천한다면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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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노력,실패,인내,성공,사랑 | My Favorites 2009-03-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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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두글자를 배에 싣고,
'노력'이란 두글자로 노를 저어,
'실패'라는 두글자가 앞을 가려도,
'인내'라는 두글자로 헤쳐나가며,
'성공'이라는 두글자를 알때까지..
'사랑'이라는 두글자를 배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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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점조절 | My Favorites 2009-03-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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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에 물건을 달 때
저울추가 영점에 있지 않으면
다시 저울추를 영점에 두고 물건을 올려야 됩니다.
저울이 자기 몸무게를 표시해 놓으면 그것은 저울이 아닙니다.
저울은 영점에 있을 때 저울입니다.
저울추가 영점에 있지 않고 기운 상태에서
자기 생각을 올려놓으면 원래 자기의 선입견에
보고 들은 것이 플러스 되어 정확한 것을 못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선입견을 없애는 것은 저울추를 영점에 두는 것입니다.

저울추가 영점에 있지 않을 때는 항상
영점조절을 통해서 사람이나 사물 그 자체로만 보려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선입견 없이 보고 듣고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순수함 그 자체, 영점에서 보는 것을 무아無我라고 합니다.
그때 자기의 생각이나 관념이 더해지지 않은 상태, 영점이 됩니다.

우리의 의식은
영점, 무아의 상태에서 사람이나 사물을 보면
아름답고 순수한 그 자체를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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