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http://blog.yes24.com/dewtech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희망입니다
인간의 지식과 언어의 소음속에서 벗어나 진정 나를 찾고 발견할 수 있는 침묵의 시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8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도널드 트럼프 관련 .. 
감사합니다. 
헉..67억... 놀랍네요.. 
네~~~~ 
꼭 그러세요^^ 
새로운 글

2009-04 의 전체보기
악소문 대처하는 방법 | My Favorites 2009-04-24 16:29
http://blog.yes24.com/document/13506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출동!경제탐정]히브리어 전문가 입빌려 진화

 


[동아일보]

“SKT‘비비디바비디부’는…”인터넷 괴담 나돌자

“모 이동통신사 CF에 나오는 ‘살라가둘라 메치가불라 비비디바비디부’의 유래는 무시무시합니다. 고대 히브리어로 ‘아이를 불태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뜻이죠.” ‘비비디바비디부’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SK텔레콤은 2월 말 이 같은 내용의 인터넷 괴담(怪談)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보고 혼비백산했다.

인터넷엔 SK텔레콤을 비난하는 많은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자칫하면 연간 3000억여 원을 들이는 광고 마케팅이 오히려 회사 이미지를 해칠 수 있는 위기였다. 무책임하게 이런 내용을 올린 유포자에게 따지고 싶었지만 상대는 찾아낼 수 없는 익명의 대중.

SK텔레콤은 이 위기를 어떻게 넘겼을까. 배성호 SK텔레콤 홍보기획팀 매니저에게 물으니, 빠른 대응이 주효했다는 답이 돌아왔다. “괴담이 처음 등장한 바로 다음 날 이를 확인하고 대응책을 서둘러 마련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학생 같아 보여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가볍게 넘길 수 없었죠.”

SK텔레콤은 신속하게 고대 히브리어 전문가를 찾았다. 하루 만에 미국 신학대학원인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고대 셈어(히브리어, 아람어 등) 박사과정에 유학 중인 강원모 목사로부터 “전혀 뜻이 맞지 않는 엉뚱한 얘기”라는 해석을 받아냈다. ‘비비디바비디부’ 노래를 처음 만든 미국 디즈니로부터도 “특별한 의미 없이 구전으로 전해지던 노랫말”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하루 만에 괴담의 진위를 파악한 덕분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그 대신 회사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강 목사가 확인해 준 내용을 포함시켜 가벼운 에세이를 올렸다. 그러자 “괴담이 허위라는 판명이 났다”는 댓글이 퍼지기 시작했다. 김찬석 청주대 교수는 이에 대해 “공식 발표를 했다면 오히려 괴담을 공식화하는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회사의 불필요한 노출을 줄이는 대신 제3자인 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메시지를 제공하는 뛰어난 전략을 택했다”고 평가했다.

괴담이 언론을 통해 공식화되지 않도록 길목을 차단한 것도 주효했다. SK텔레콤은 언론이 취재에 나서자 기자들에게 먼저 전화해 사실을 전달했다. 기사를 쓰는 사람에게는 정확한 인용문을 제시했다. 몇몇 언론이 정확한 사실을 보도하자 괴담 해프닝은 자연스레 사그라졌다.

전문가들은 최근 한국 사회를 혼란스럽게 했던 ‘미네르바 사태’도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인터넷 괴담에 공식적으로 대응하면서 오히려 문제를 키운 실패 사례라고 지적한다. 김경해 한국위기관리연구소장은 “인터넷 괴담에 직접 대응하기보다는 거리를 두고 진실만 투명하게 내놓는 대처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결혼하려면 상대방 졸업앨범부터 보세요!! | My Favorites 2009-04-15 11:10
http://blog.yes24.com/document/13387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09년 04월 15일 (수) 10:24   중앙일보


[중앙일보] 결혼 생활을 오래 지속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의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앨범부터 유심히 살펴보라. 옛날에 찍어 놓은 사진에서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이 웃고 있는지를 보면 결혼생활의 성공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인디애나주 드포대 심리학과 매튜 허텐스타인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동기와 정서(Motivation and Emotion)’ 저널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의 내용이다.

연구팀은 대학 졸업 앨범을 유심히 관찰해서 얼마나 많이 웃는지에 따라 1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겼다(미소의 강도를 나타내는 점수는 입술을 위로 끌어올리는 근육과 눈 주변에 주름을 만드는 근육의 긴장도를 측정). 조사 결과 10점을 받은 사람 가운데 이혼한 사람은 1명도 없었지만 하위권 10%는 4명 가운데 1명 꼴로 이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두번째 실험에서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어린 시절(평균 10세 때)에 찍은 사진을 하나씩 갖고 오라고 했다. 각각의 사진에 대한 미소 강도를 점수로 매긴 다음 현재 이들의 결혼 상태를 조사했다. 1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사람 가운데 11%만이 이혼했고, 인상을 찡그렸던 사람의 31%는 이혼했다.

허텐스타인 교수는 "미소와 이혼 가능성의 상관관계에 뚜렷한 결론을 내릴 순 없다"면서 "하지만 평소에 밝게 웃는 사람은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는 얘기일 수 있고, 잘 웃는 사람은 낙천적인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잘 웃는 사람과 낙천적인 사람과 결혼하면 결혼 생활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잘 웃는 사람은 친구가 많게 마련이므로 폭넓은 인간관계로 인해 결혼 생활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며 “사진사가 웃으라고 할 때 잘 웃는 사람은 평소 남의 말을 잘 듣는 순종적인 성격이기에 결혼 생활도 트러블 없이 잘 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워렌버핏마저~~~ | My Favorites 2009-04-10 11:54
http://blog.yes24.com/document/13333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워런 버핏의 추락, 날개가 없네



[한겨레] 무디스, 버크셔해서웨이 신용등급 AAA- > Aa2


"자산 감소 우려"…S & P 투자 전망도 부정적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굴욕이 계속되고 있다.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가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의 신용등급을 '신이 내린 등급'이라는 최고등급 'AAA'에서 'Aa2'로 두단계 낮췄다고 < 로이터 > 통신 등 외신들이 9일 전했다.

무디스는 또 이 회사의 재보험 자회사인 내셔널 인뎀니티(National indemnity)와 채권보험 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 어슈어런스의 신용등급도 'Aa2'로 낮췄다. 무디스는 "이번 하향조정의 배경은 경기침체가 오래 이어지면서 버크셔해서웨이 주요 사업체가 자산 감소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이 회사의 4분기 수익은 1.17억달러로 1년 전의 29억달러보다 96% 줄었으며, 지난해 회사의 1주당 장부가치가 9.6% 하락했다. 버핏 자신도 "2008년 투자에서 나는 몇 가지 바보 같은 짓을 했다"며 실수를 인정하기도 했다. 버핏은 2008년 빌 게이츠를 제치고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갑부에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 다시 1위 자리를 게이츠에게 내주었다.

앞서 무디스의 경쟁사인 피치는 이미 지난달 버크셔해서웨이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낮췄다. 아직까지 버크셔해서웨이에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도 투자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 상태다. 곧 신용등급도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 로이터 > 는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등급 하향조정은 투자자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해준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버핏은 1965년 원래 섬유회사였던 버크셔해서웨이를 인수해 세계적인 회사로 키웠다.

버크셔해서웨이는 무디스의 지분 20%를 갖고 있어서, 무디스가 버크셔해서웨이에 그동안 유난히 관대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검찰은 지난해 금융위기 상황에서 버크셔해서웨이가 발행한 채권에 무디스가 최고 등급을 부여한 것이 이런 이해관계에 얽힌 것인지를 조사하기도 했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내 삶의 기쁨들 | My Favorites 2009-04-08 10:25
http://blog.yes24.com/document/13306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위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쁨.
엷은 햇빛으로 꽃 한 송이를 기를 수 있는 기쁨.
추운 겨울날 따스한 털목도리를 두를 수 있는 기쁨.
하루에 다만 몇 분이라도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쁨.
생각해 보면 우리 주위에 기뻐할 일들이 많다.

-도종환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차이를 만드는 비결 | My Favorites 2009-04-08 10:24
http://blog.yes24.com/document/13306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차이를 만들어내는 건
분명히 '실천' 이더군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일단 차근차근 실천에 옮기면
풍요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이야기>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5 | 전체 122870
2004-09-1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