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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바라기 마케팅

윤선,전영미 공저
북셀프 | 201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객을 해바리기의 심정으로 초점을 맞추고 마케팅을 하세요라는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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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마케팅]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어떤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초점을 맞추고 하는 마케팅을 말하는 것일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몇장을 읽어보니 바로 답이 나왔다. 

해바라기 마케팅은 "이익을 만들어내는 유일한 집단"인 고객만을 바라보며 마케팅을 계획하고 수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마케팅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현장속에서 얻는 지식을 접목하여 69가지 실전 아이디어 노하우를 정리했다고 하니 책을 읽는 이에게 너무나 친절하게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해바라기 마케팅 실천의 한 표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마케팅 어찌보면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는 요상한 영역이다. 고객이라는 대상에 모든 기업 활동의 초점을 두고 제대로 하면 성공할 수 있는데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변덕스러운(?) 고객은 늘 멈춰있는 것은 싫어하고 자신에게 새로운 가치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원하고 있고,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니 기업 입장에서 늘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마케팅을 해야하는데 그것을 정확히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이 마케팅이 우리에게 주는 영원한 숙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잘나가는 마케팅 전략은 어느새 다른 경쟁자들에게 카피되고, 확대되니 전혀 새로울 수 없기에 또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야한다는 숙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직장을 버리고 자연과 벗하면서도 생계를 유지하려 하는 귀농인들에게 적합한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과거 생산만 하면 팔렸던 제조업처럼 이제 농산 역시 생산만 집중하던 시기에서 벗어나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개념을 가져야 한다(P29)는 저자의 주장에 100% 공감하게 되었다.

 

요즘은 먹거리의 두려움과 공포가 늘 우리 곁에 상존하는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전 세계의 먹거리들이 쉼없이 들어오는 만큼 안전성이 의심되다보니 고객들은 싸면 산다는 시대에서 벗어나 하나를 먹더라도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찾다보니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의 모습을 찾으려 하고 있다. 특히, 농산은 인간의 오감을 한방에 느끼게 하는 장점이 있는만큼 마케팅의 개념이 잘 융화되면 그 효과는 배가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 듯 보인다. 더불어 인터넷에 농산관련 블로그나 사이트를 치기만 하면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보니 거기서도 남과 다는 차별성을 보여줘야하기에 더더욱 마케팅의 개념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회사 근처에 순대국을 주업으로 하는 식당이 있는데 가게 입구에 눈에 띄는 것이 있다. 경기도 이천쌀만 쓴다는 의미로 다 사용된 쌀부대를 전시하고 있고, 모 방역업체의 인증마크가 있어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이 식당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의미와 가치를 줌으로써 타식당과 차별화를 이루면서도 많은 손님들을 오게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이 책이 읽게되면서 갑자기 생각이 났다.

 

이 책은 마케팅에 개념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에게 하나의 친절한 가이드북이면서도, 생생한 이론과 살아있는 현장 노하우를 적절히 어울어져 보는 이들에게 '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현장지향적 마케팅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무엇가를 시작할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훌륭한 지침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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