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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특수본

황병국
한국 | 2011년 11월

영화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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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잠복근무중이던 경찰관이 처참하게 살해되고,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서 마약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무언가를 노린 사건임이 감지되면서 경찰서내 특별수사본부가 구성된다. 이것이 시작을 알리는 이 영화는 미제사건에서 자주 나오는 잔인한 살인자와 그것을 쫓는 형사와의 숨막히는 사건일 것이다는 가정을 우선 들게 한다.

 

하지만, FBI출신인 범죄분석가인 호룡(주원)이 강력계 형사인 성범(엄태웅)가 짝을 이루면서 경찰 내부의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진다. 더욱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성범이 형처럼 따랐던 특수본의 팀장인 박인무(성동일)반장이 이 사건과 연루되었고, 핵심일지 모르다는 믿기지 못했던 사실에 빠지면서 성범은 정신적 혼란과 배신감을 갖게 된다.

 

부패한 경찰이었던 박경식(김정태)과 박인무의 연속된 죽음은 그들의 예상은 빗나가게 되고, 오히려 경찰 내부에 더 큰 핵심이 숨어있고, 그것에 의해 더 큰 위험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로 발전되면서 관객들에게 흥미와 함께 할리우드의 영화와는 다른 차별적인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단말의 희망을 갖게 했던 이 영화는 큰 부분에서 한국영화에서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실망적인 마무리로 보는 우리를 안타깝게 만든다.

 

부패 의원 및 ;상가주와 공생관계를 갖게된 부패한 경찰서장 황두수(정진영)가 경찰내부를 부패고리로 완전히 ;장악한 채 자신의 동료이면서 부하였던 그들과 돈이라는 가장 추악한 욕망과 결탁되면서 서슴없는 살인과 범죄를 일으킨 사건임이 밝혀지는 과정이 너무나 평이하다 못해 이상하기까지 한 이 영화는 끝내 우리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간다.

 

뭐랄까 그동안 잔인함으로 일관되었던 한국 범죄영화가 그것을 빼고 스토리로 승부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았을까? 참신한 신인 주원과 이태임을 내세웠던 차별화가 오히려 아이돌 가수의 드라마 첫 등장처럼 다소 생뚱한 조합처럼 보이게 했음은 감독의 연출력 부족이 아니었는지?

 

하지만 몸을 살리지 않은 엄태웅의 연기, 조연인 김정태, 성동일의 미친 존재감을 영화를 보는 재미를 쉽게 놓치지 않고 있다. 내용상 핵심이라고 생각되었던 주원과 이태임의 연기적 지배력은 신인임을 생각하면 괜찮지 안했나 생각이 든다.

 

영화를 100%으로 했을때 70~80%정도의 아쉬움을 주는 안타까운 영화지만 영화를 그냥 보는관점에 있어서는 할리우드 액션영화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이었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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