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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디자인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8-2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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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어를 디자인하라

유영만,박용후 공저
쌤앤파커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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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디자인하라#자기계발#명언스타그램#책추천#책스타그램#성장#쌤앤파커스#박용후#유영만#지식생태학자#관점의대가#언어레벨업#7가지개념사전

나의 갈증을풀어줄 한 문장이었다. <언어를 디자인하라.> 이 한 문장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쌤앤파커스 인스타 계정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결국 저도 서평의 기회를 주세요 하고 글을 남겼다. 그리고 잡아낸 서평의 기회...

욕심으로 서평을 신청하고 받은 책이지만 한편으론 부담도 같이 배달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맞아, 나에게 필요한 것이 이런 거였어.'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동의하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그냥 무조건적 동의가 되었다. 사고의 재구조화따위는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모든 문장, 책 한 권이 송두리째 나에겐 양분이었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저자의 조언은 반드시 필요하다. 나를 정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가에 따르니까 말이다.

도입부터 강렬하다. p.25/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새겨지는 것처럼 사람의 몸에는 언어의 비늘이 새겨진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내가 처한 환경에 따라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방향이 달라짐을 시사한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즉, 언어는 언제나 삶과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이다.(p.26)

p.33/ 교육울 통해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몸으로 꺠달았다는 저자. 교육한 공부를 함으로 세상을 보는 안경이 바뀌었다고 했다.(잠깐 교육감 선거일을 도왔던 경험에 비추어봤을 떄 리더의 생각과 신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잠시 느꼈던 적이 있어서 이 문장이 주는 무게가 남달랐다.)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환경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내가 쓰는 단어가 바뀌고 그로 인해 내가 구사하는 언어의 맛이 달라지는 것. 하지만 어떤 어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고 또 생각대로 행동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어를 잘 다듬고 디자인하고 언어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p.126) 또 언어는 내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이지 수단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7가지 개념사전에 대해 안내하고 설명함으로써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더 강렬하고 주장한다. 제목 정도만 소개하자면 신념/ 고나점/ 연상/ 감성/ 은유/ 어원/ 가치 의 주제를 가진 사전이다. 각각의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

책 어느곳이든 줄 긋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지만 마음에 깊이 파고드는 한 문장을 소개한다면 p.143/ 꼰대의 언어는 늘 진부하고 과거형이다. 하지만 리더의 언어는 늘 새롭고 미래형이다. 이다. (아마도 다양한 그룹에 속하며 리더를 대할 때 리더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다 보니 리더란 정의에 더 눈이 가는 것 같다.)

또 이 책의 특징이 있다면 <<적확>>이라는 단어를 더 강조해서 아낌없이 썼다는 점이다. 그만큼 문맥상 작가의 의지를 더 강렬하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하고 짐작해본다. 

책을 덮고 나서도 여운이 한참이나 남았다. 독서모임을 만들어 지인들과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은 욕심이 살포시 올라왔다.

이 책의 끄트머리의 한 문장으로 서평을 마무리 하련다.

p.285/ 생각지도 못한 생각은 생각지도 못한 언어를 구사할 때 나온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내에 다라 사람도 바뀌고 삶도 바뀐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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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8-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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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나폴레온 힐 저/유광선,최강석 편역
와일드북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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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그러면부자가되리라#와일드북#나폴레온힐#유광선최강석편역#유광선#빈디노#자기게발추천#자기계발#북스타그램#한국평생교육원#12가지성공법칙

나폴레온 힐.. 자기계발과 관련하여 많이 들어본 이름.. 그 이름의 책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조금 떨리는 마음도 있었다. 어떤 내용일까?

이책은 2021년 초판 인쇄 후, 2022년 6월 무려 17쇄를 발행한 책이다. 늘 하던데로 들어가는 글을 꼼꼼이 읽어봤다.<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이론이나 법칙은 아무 소용이 없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히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라는 글이 보인다.

앞서고픈 욕심을 부리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나약한 인간의 모습, 아니 나의 모습임을 다시 한번 꺠닫게 한다.

성공에 대한 결실을 진심으로 원하고 포기하지 앟고 실현될 떄까지 꾸준히 노력해야 함을 여러 사례로 보여주었다.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단골멘트도 곳곳에서 보였다.

12가지법칙을 설명하며 각각의 법칙 끝에 코치의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깊이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질문이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12가지 법칙을 간단하게 소개해면 다음과 같다.

1. 제1법칙: 간절한 소망은 부자가 되는 출발점이다.

2. 제2법칙: 야망을 달성하려는 신념이 확고해야 한다.

3. 제3법칙: 부자가 되겠다는 자기암시를 걸어야 한다.

4. 제4법칙: 전문지식을 활용해야 한다.

5. 제5법칙: 상상력은 부를 실현하는 도구이다.

6. 제6법칙: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7. 제7법칙: 신속하고 명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8. 제8법칙: 참고 견뎌야 한다.

9. 제9법칙: 협력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10. 제10법칙: 잠재의식을 끌어내야한다.

11. 제11법칙: 잠재된 두뇌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12. 제12법칙: 육감을 활용해야 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않고 밍기적 거리는 것은 안된다. 일단 해보기가 또 적용되는 순간이다. 위기 또한 기회라 여기고 전환점으로 활용할 자신감이 필요하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잠재의식을 내면화해야한다. 신념은 생각의 충동에 생명력과 힘, 행동을 부여하는 영구적인 묘약이다. 성공과 실패는 습관의 결과임을 인지하자.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전문지식은 모퉁이만 돌면 어디서든 얻을 수 있다. 가장 안전한 계획은 운에 의존하지 않는다. 승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포기한 자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나의 강점 장점을 잘 알고 분석해야 한다. 단호한 결단력의 습관을 위해서는 눈과 귀를 열고 입은 굳게 닫을 것! 내가 가호자 하는 일을 남에게 말하기 전에 행동으로 보일 것! 인내심을 대체할 수 잇는 것은 없다. 인내심을 갖고 있다면 마침내 성공하고 만다. 하나의 배터리보다 여러개의 배터리가 더 많은 에너지를 제공한다. 부는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기 때문에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감정을 가까이 하자.

p.295/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평화를 얻고, 불안과 공포를 없애며, 무엇보다도 행복을 얻어야 한다. 이모든 성공은 생각과 야망이라는 형태로부터 비롯된다. 당신은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생각을 통제할 권한이 있는 만큼, 분명 자기 운명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고요하고 질서정연하게 조절해 원하는 삶을 만들 수 있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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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터 | 기본 카테고리 2022-08-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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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딜리터

김중혁 저
자이언트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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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터#딜리터사라지게해드립니다#자이언트북스#장편소설#강치우#가제본서적

 

동봉된 전단지가 왠지 으스스하다. 대충 쓱 보았을 땐 마술사 이야기인가 했다. 그리고 딜리팅(deleting)이라고 하니까 지우는가보다 하는 생각도 얼핏 들기도 했다. 딜리팅 의로서를 막상 누앞에서 접하니 얼핏 든 생각이 오싹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는 것은 초신상을 대하는 느낌이라 더 설렌다. 어서 읽어야겠다. 그런데 피곤해서인지 졸린다. 그런데 가수면 상태에서도 딜리터가 너무 궁금하여 잠을 이겨내고 다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리고 내리 두시간을 꼼짝없이 읽었다. 부재중 전확 여러통 와 있는 걸 택을 덮고 나서야 알았다. 카톡은 더했다. 이렇게 몰입해서 읽다니...

이야기 구성이 단순한 듯 하면서 그 설정이 정말 독특했다.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세인디, 우영우 못지 않게 이 소설도 제작된다면 매우 흥미로울 정도이다.

책내용은 스포하고 싶지 않다. 찾아보면 내요이야 얼마든지 알아낼수도 있을 터이다.

부재중 전화 중 한명과 통화를 했다.

전화 안 받으셔서 바쁘신 줄 알았어요.../ 책 읽고 있었어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전화 무음으로 해놨거든...급한 일이었음 미안해...

아니에요... 근데 무슨 책이길래 무음까지 해놓고 읽으셨어요?/ 어 소설책인데. 진짜 잼나게 읽었어..완전 몰입했어...

그래요? 오늘 당장 빌려줄 수 있어요?/ 아니...서평 써야니까 우러욜에 빌려줄게...

알았어요..꼭 빌려줘요..

 

딜리터는 이렇게 서평을 마무리하고 싶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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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쓰담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8-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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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쓰담이

유혜진 글그림
여름아이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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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쓰담이#유혜진#여름아이#도서출판여름아이#서평#어른아이#감정#쓰담쓰담

@summerchild_001 협찬 감사합니다.

SNS가 발달한 요즈음, 우리는 누군가가 상처를 받은 것처럼 보이면 '쓰담쓰담'이란 텍스트를 사용하곤 한다. '쓰담쓰담'하고 카톡이 울리면 울컥했던 마음도 괜시리 사르르 녹곤 했던 기억이...그런 따뜻함을 지니고 있는 단어가 책 제목으로 탄생해서 내 앞에 왔다. 책장을 여니 작가님의 친필 메시지가...<언제나 행복하세요..쓰담쓰담 내마음...> 아~!! 좋다~~!!

<나의 쓰담이>는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이다.

p.89/ 여러분이 화라는 얼굴 뒤에 숨어 있는 상처와 감정을 보듬고 살피기를 바라는 마음에 내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었어요. 라고 말하고있다.

p.19/ 같은 시간이지만 느끼는 감정에 따라 시간이 길어지고 짧아지지. 어떤 시간은 특별한 감정이 섞여 마음에 영원히 남아. 반대로 감정이 다치면 시간이 흐르지 않아.

p.19/ 별이: 감정 시간이 멈추면 어떻게 되는데? 

쓰담이: 너도 잘 알잖아. 재밌는 일을 해도 화가 나고 웃고 있어도 마음이 쓸쓸하잖아.

 

어른이 되어도 어릴 때 다쳤던 감정에 갇혀서 용서가 되지 않는 일들에 부딪히곤 할 때가 있다. 어릴때부터 나의 감정을 잘 바라보고 다스리는 경험이나 훈련이 잘 되지 않은채로 어느새 덩치만 커진 어른아이로 성장해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나의 쓰담이>는 별이와 쓰담이를 통해 나의 감정을 직면하고 직면한 감정을 잘 살핌으로 치유의 과정을 풀어나가도록 알려주는 책이다. 

감정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한다. 단, 그 감정에 따른 잘못된 행동이 문제일뿐. 

감정을 나 스스로가 오롯이 이해하고 감정에 대한 치유를 잘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세상의 별이들과 같이 읽고 싶은 책이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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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1 | 기본 카테고리 2022-08-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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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형제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

신효원 저
책장속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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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lab_kiz 협찬 감사합니다

다시 만난 "한번에 키우기 시리즈" 정말 반가웠다. 너무 바빴던 시기에 '건국신화로 한번에 키우기'를 만났을 땐 기쁨과 함께 속상함이 공존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넉넉하게 책을 대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오롯이 대할 여유가 있었다는 뜻이다.

7살 아이가 좋아하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로 함께 책을 펼쳤다.책 읽기전 활동으로 가벼운 워밍업을 하고, 두장면에 맞는 글을 읽고, 글을 읽고 난 후 사고력과 독해력을 확인하면 하루의 활동이 끝난다.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해서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어야만 하지만 아이는 재밌게 잘 따라온다. 맨 뒷장에 <한번에 키우기>시리즈를 보여주니 다 해보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그러려면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도 해보는 이뿌니..

6~7세용과 초등 저학년용의 교재가 준비되어 있는 <한번에 키우기>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니 덩달아 기대가 되는 예비 초등 엄마입니다.

익숙하고 친근한 명작동화로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고, 문해력 어휘력 사고력 독해력 표현력까지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국어 학습프로그램 한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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