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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예란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진행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이런 이벤트 주관하시느.. 
감사합니다. ^^근데 쪽지를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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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묘묘 이야기』 by 고아라 | 2013년(122) 2013-03-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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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곰곰묘묘 이야기

고아라 글,그림
북폴리오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종족이 다른 민족의 순수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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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묘묘 이야기』는, 고아라 작가에게 낙서같은 편안한 만화였다고 한다. 그렇게 블로그에 올려진 만화가 반응이 좋았고 책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성격이 전혀 상반된 곰과 고양이를 사람처럼 의인화해서 그려낸 파스텔톤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살짝 개그스러운 100퍼센트 고아라 표 수공예 만화다. 붙임성 좋은 곰곰과 까칠한 성격에 혼자놀기 진수인 묘묘는 자신과 전혀 다른 종족을 서로 사랑해 나가면서 1년이란 시간을 함께 물들어간다. 사계절을 함께 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넘어 사랑이라는 빛깔에 한걸음 다가선다. 번잡하고 산만하기 그지없는 곰곰으로부터 자신이 평소 좋아하던 일에 방해를 받는다는 불편함보다는, 어느새 잠시 곁에 없으면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 묘묘의 모습에서 마음의 울림을 듣게 된다.

 

 

 

"꺼지라묘" "사랑이 뭐곰?" 두 문장에서 보이는 특징은 묘묘와 곰곰의 대화방식이다. 누가 하는 말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명백하다. 어미가 묘로 끝나면 묘묘가, 곰으로 끝나면 곰곰이 말하고 있다는 건 딱보면 척이다.

 

이 책을 들여다보면, 우리는 사랑에 대해 헛된 판타지에 허우적거리고 있지는 않은지 슬며시 뒤를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부족한 부분을 사랑이 해결해줄 거란 속된 믿음을 갖고 있으며 TV 속 드라마 세상은 헛된 판타지에 부채질 중이다. 대부분의 드라마 공식은 초반에 고통스러운 현실을 깔아놓은 후, 후반에 비현실적인 성공스토리를 배치한다. 마치 사랑이 만병통치약이 되고 만능열쇠가 되는 양 말이다. 사랑이라는 건, 서로 원했던 두 사람이 만나 기뻐할 수 있는 목적을 같이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 축으로 기울어서도 한 축이 높이 올라가서도 안된다. 마음 이끄는 곳을 향해 함께 손을 맞잡고 가는 것이 결국 사랑의 모습이다. 그런 점에서 곰곰과 묘묘는 서로의 단점 대신 장점을 알아본 케이스다. 멍청하고 둔한 히말라야 태생인 곰곰이 아니라 가만보면 귀여운 120kg의 곰곰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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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쑥쑥 이야기 속담』 by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 2013년(122) 2013-03-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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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휘력 쑥쑥 이야기 속담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
아르고나인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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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말을 재미있고 풍성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대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어휘력 쑥쑥 이야기 속담』은 일상에서 자주 쓰이고, 국어 학습에 필수적인 속담을 선별하여 가나다순으로 엮어냈다. 만화 형식의 스토리는 익살맞은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 해학이 돋보인다. 옛날이야기 동화 형식과 함께 미로찾기, 틀린그림찾기 등의 다양한 콘텐츠 시도는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며 동시에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놀이처럼 속담을 익히게 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속담은, 아이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있고 풍부한 대화와 어휘력을 제공할 것이다.

 

 

속담에는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 재치, 해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오랫동안 구전되어 온 속담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엿볼 수 있고 다양한 삶의 태도와 시각을 살펴볼 수도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확한 뜻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 속담인지, 비슷한 표현에는 또 어떤 것이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 평소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이 책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매개 역할도 가능하리라 본다. 얇은 책자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속담이 담겨 있어, 여기에 나온 속담만 이해하고 응용할 줄만 알아도 아이의 어휘력과 사고력은 크게 향상될 것이다. 초등 저학년 대상이 가장 적절하겠다. 좀더 욕심을 부려 고차원적인 학습을 원한다면 속담을 사자성어로 변환하는 훈련을 곁들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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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에너지전쟁』 by 대니얼 예긴 | 2013년(122) 2013-03-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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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30 에너지전쟁

대니얼 예긴 저/이경남 역
올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에너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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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에너지전쟁』의 원제는 『The Quest』로써 현대 문명의 풍요로움을 선사한 에너지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변천 과정과 그로 인한 폐해 그리고 미래 대체에너지로 자리 잡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이자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해설서이다. 에너지(석탄, 전기, 천연가스) 개발 과정에서 정치인들의 부침과 경제 리더들의 선택과 의사결정 사례는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정치 경제의 역학에 대한 시야까지 확보해주고 기후변화가 주요 이슈가 된 과정, 재생가능에너지의 부활, 에너지 독립, 전기차의 귀환으로 귀결된다. 또한 인류가 에너지로부터 받은 보상과 그로 인해 확보한 입지, 그리고 그 입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에너지를 탐구한 내용이다.

 

 


 
 

위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물음이 필요하다.

 첫째, 늘어만 가는 세계적인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의 에너지가 있는가? 에너지 고갈에 대한 두려움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왔을 만큼 역사가 깊다. 하지만 그 두려움 끝에는 엄청난 에너지 자원의 팽창을 거듭해왔다. 문제는 현 시점에서 에너지 규모 자체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마음껏 쓸 수 있을 만큼 보장하는 과제는 훨씬 큰 사안이라는 점이다. 수십 억 인구가 글로벌 경제에 편입되면서 '에너지 수요의 세계화'라는 개념으로 가기 때문이다.

 둘째, 세계의 운명이 달려 있는 에너지 시스템의 안전을 도모할 방법이 있는가? 안전은 에너지가 안고 있는 위험성과 취약성, 혼란과 위기라는 위협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나쁜 사이버(bad new world)'라 불리는 취약한 사이버가 진원지일 수도 있다. 에너지를 생산하고 조달하는 복합체계는 모든 '주요 인프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프라이기 때문에 디지털을 제어할 능력이 있는 무리들이 사이버 테러라는 불순한 꿈을 품을지도 모른다. 그런 세력이 전력 시스템을 마비시키면 사회의 기동력 자체가 마비되는 등 단순한 정전 이상의 끔찍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 

 셋째, 기후변화를 포함하여 환경적인 문제는 에너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반대로 에너지 개발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21세기로 접어들면서 확실한 정치적 이슈이자 에너지의 미래 핵심 문제는 환경에 대한 인식이다. 온실가스는 탄화수소의 위력을 무력화시켰고 재생가능에너지의 역할을 확대해야 할 강력한 논리적 근거로 탈바꿈했다. 지금이 에너지 전이 시대가 틀림없다면 6조 달러의 글로벌 에너지시장은 치열한 힘의 각축장으로 바뀔 것이다. 기득권자(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공급하는 석유, 가스, 석탄 회사)와 신참자(풍력, 태양열, 바이오연료 개발자)는 갈수록 커지는 시장을 놓고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힘겨루기를 불사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혁신이다.   

 

 

지난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사반세기 전에 있었던 소련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핵 발전소 폭발 이후 최악의 핵 사고였다. 일본의 공업 생산력의 손실은 일본의 것만이 아닌 세계의 공급 사슬을 교란시켰고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도 자동차와 전기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다. 갈수록 비대해지는 세계경제를 가동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을 확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글로벌 핵 르네상스(global nuclear renaissance)'에 커다란 의문표를 붙이기 시작했다. 또한 튀니지의 작은 마을에서 촉발된 경찰에 대한 한 시민의 분신 저항이 SNS의 영향으로 시위 물결이 급물살을 타고 중동 전역으로 번져나갔으며 결국 튀니지 정권을 무너지게도 했다. 권위주의적 정부에 대한 저항은 리비아 사방으로 번져갔으며 시위는 내란으로 바뀌고 NATO까지 개입했다. 리비아 석유 수출 물량이 줄어들고 수십 년 동안 중동을 지탱하던 지정학적 균형이 붕괴되면서 국제 원유가는 반사적으로 무섭게 치솟았다. 지구상에서 동시에 일어난 이 두 사건은 전혀 다른 성격의 것이지만 세계 에너지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공통점을 지녔다. 새삼스레 대두된 에너지에 대한 불확실성과 위기는 현대사회가 갑작스러운 에너지 공급 부족에 얼마나 취약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준  근본적인 현실의 깨달음이었다.

 

재생에너지는 격동의 1970년대에 '희망의 빛(rays of hope)'이라는 구호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점차 실망스러운 수준을 면치 못하면서 희망은 빛이 바랬다. 그러나 환경에 대한 의식이 크게 달라졌고 기후변화나 지구온난화 같은 새로운 글로벌 이슈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 보존과 맞물린 에너지 효율성은 많은 회의론의 역풍에 시달렸지만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에너지 믹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훨씬 더 크게 기여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에너지 전환은 오랜 숙원의 기간을 두고 이루어졌다. 석유가 석탄을 누르고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데도 거의 한 세기가 걸렸으니 기술적 진보만이 변화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며 '장기리드타임 법칙'도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에너지 시스템은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크고 복잡한 구조물이다.

 

2030년이면 세계의 에너지 소비량은 지금보다 40퍼센트 정도 늘어날 것이며 에너지 시스템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2030년 이후의 일일 것이다. 에너지 효율은 여전히 성장하는 세계경제의 최우선 과제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자원은 인간의 창의력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에너지 안보, 에너지 주권이 중요한 시기다. 에너지에 의한 세계의 재편은 거시적으로는 국제 정치의 역학 관계, 한 국가의 흥망성쇠로부터 개별 기업의 생존과 번영, 일상생활의 전반에 걸쳐 포괄적으로 관철된다. 앞으로의 세계는 에너지를 가진 자가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에너지를 사용할 것인지 그에 따른 의식 변화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연구하고 노력하며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 이 책은 전략적 지침서로써 필요충분조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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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나이트' YES블로그 연재 기념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에 연재되는 '테헤란 타이트'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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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동안 많은 관심과 댓글 그리고 소통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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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청어람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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