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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by 김병훈 | 2014년(128) 2014-04-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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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김병훈 저
원앤원스타일 | 2014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는 세계 최고의 자전거도로망이 만들어졌다. 전국의 크고 작은 강에는 수 천 킬로에 달하는 경치 좋고 안전한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고,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 주변에는 300km 이상의 자전거도로망이 레일처럼 연결되어 있다. 인류가 2백년 이상 자전거에 싫증내지 않고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자전거가 주는 재미와 유익함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두 바퀴가 굴러가는 원리에도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고 제대로 즐기기 위한 효과가 필요하다.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81가지의 노하우가 들어있다. 혼자서 탈 수 있는 기능적인 측면은 옵션이고, 자전거의 종류와 명칭, 운동으로써의 자전거의 역할, 안전장비와 매너, 자전거 관련 용품, 효과적인 자전거 타기, 반드시 익혀야 할 자전거 정비법, 자전거 여행길 안내까지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알리고 있다.

 

 


자전거를 타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건강이다. 몸에 가장 무리가 적고 회복이 빠른 운동이다. 하체뿐 아니라 전신운동도 되고 지나가는 풍경도 즐길 수 있어 힐링도 되고 여행도 된다. 출퇴근이나 레저 같은 일상 용도가 아닌 스포츠를 위한 로드바이크와 그 활용법도 소개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안전이다. 기본기를 잘 다지고 필수 안전장비를 갖춘 다음 매너와 규칙까지 지킨다면 오케이! 안전장비인 헬맷은 머리 보호를 위한 필수품이고 장갑 역시 넘어질 경우 가장 먼저 닿는 손을 보호하기 위한 장비이다. 고글은 패션 아이템으로 오해하기 십상이지만 안전장비의 의미가 더 크다. 달리는 속도에 의해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기 쉽고 맞바람을 방지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자전거를 안전하게 즐겁게 타려면 몇 가지 용품을 갖출 필요가 있다. 몸에 달라붙는 전용 유니폼은 공기저항과 몸의 운동저항을 줄여 자전거 실력을 한 단계 높여주고, 주행속도와 거리를 알려주는 속도계는 자전거 타는 재미를 더해준다. 페달과 신발이 결합하는 클릿페달은 페달 돌리는 힘을 크게 줄여 더 멀리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페달을 돌리는 힘을 수치로 나타내주는 파위미터, 헬멧을 쓰기 전 머리에 쓰는 헬멧 두건, 땀과 수분을 급속히 기화시켜 시원하게 해주는 기능성 수건, 보온 보냉 물병, 핸들바용 소형 스피커, 라이딩 영상을 녹화하는 스포츠캠 등이 있다.

 

 

자전거를 내 몸에 맞추는 작업은 정말 중요하다. 자전거는 다른 개인도구와 마찬가지로 사이즈가 있다. 신발이나 옷처럼 자전거도 내 몸에 맞아야 탈 때 무리가 없고 실력도 빨리 는다. 사이즈는 키와 팔다리 길이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몸에 맞는 사이즈의 자전거를 구입했다면 각 부품을 정밀하게 몸에 맞추는 피팅 과정도 필요하다. 자전거 타는 자세에도 노하우가 있다. 처음 자전거를 타면 몸의 여러 곳에 통증을 느낀다. 특히 둔부의 안장통, 목과 어깨, 허리, 무릎, 손목 등 관절 부위 통증이 잘 온다. 이런 통증은 자전거 사이즈가 몸에 맞지 않거나 피팅이 잘 안 되었을 때 발생한다. 사진에 한 컷씩 소개된 바른 자세와 자전거를 끌거나 메는 요령, 유용한 라이딩 기술 등을 익힌다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자전거 타기의 핵심은 페달을 돌리는 행위인 페달링과 속도와 함께 구동력을 조절하는 변속에 있는데 그 활용방법과 원리가 나와있다. 효과적인 자전거 주행,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지 않는 가장 안전하고 바른 코너링 라인도 소개한다. 자전거는 무게에 비해 보관이나 운반이 매우 까다로우므로 자전거를 어떻게 분해하고 운반해야 할지 탈착법 요령 역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알려준다. 위와 같은 노하우를 챙겼다면, 최고의 여행 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여행길에 올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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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너, 살 빠졌지? | 생존전략 2014-04-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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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4월 29일 ~ 5월 7일 / 당첨자 발표 : 5월 8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30kg 감량으로 인생이 바뀐 다이어트 실화!
“내 인생은 ‘뚱뚱하거나’ ‘다이어트를 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이 책은 약하디약한 의지로 허구한 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당신을 승리로 이끄는,

유일한 다큐 만화다!”  -나코시 야스후미(일본 정신과 의사)

여자들이 모임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 “너, 살 빠졌지?”


나이를 불문하고 여자들이 모인 자리라면 빠지지 않는 화제가 있으니 바로 ‘살’ 이야기다. 자주 보는 사이든 오랜만에 만난 사이든, 진심이든 인사치레든, 공통적으로 꺼내드는 인사말이 바로 “너, 살 쪘지?” 혹은 “너, 살 빠졌지?”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알면서도 살 빠졌냐는 소리를 들으면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갈 만큼 다이어트는 여자들의 평생 숙제이자 인생의 과업이 되었다. 실제로 여자들은 “살 빠졌지?”라는 이 한 마디 말을 듣기 위해 늘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기, ‘살 찐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다이어트라면 안 해본 것이 없는 ‘다이어트 시도’의 고수, 와타나베 폰(만화가, 165cm, 38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폰은 어릴 때부터 먹는 게 낙이었던 사람으로, 소싯적에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모두 섭렵하면서 10kg 정도는 마음먹은 대로 뺄 수 있는 자칭 ‘다이어트의 달인’이었다. 하지만 10년 넘게 해온 다이어트는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었고, 이제는 그저 ‘엄마도 뚱보였던 걸 보면 나는 원래 뚱뚱한 체질’이라고 포기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차였다.

최강 다이어트 비결은 ‘날씬 미녀처럼 생활하기’였다!
1년에 30kg 감량, 요요 없이 5kg 추가 감량 성공!


저자는 어느 날, 지인과의 모임에서 찍힌 사진 한 장에 충격에 휩싸인다. 투실투실한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동안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것이다. 쪘다 빠졌다 고무줄 인생을 반복한 그녀의 몸무게는 무려 95kg에 육박했다. 심지어 몸의 절반이 지방이었다! 충격적인 체중계 속 숫자를 보고서야 그녀는 마침내 일생일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빨리, 예쁘게 살을 빼고 두 번 다시 뚱뚱해지지 않는 방법을 찾아 헤매던 그녀는 여전히 최신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검색한다. 그러던 중, 다이어트 일기를 기록하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이어트 스토리를 읽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원푸드도 보조제도, 채식도, 무리한 운동도 아닌 최강 다이어트 방법을 발견했으니, 바로 ‘날씬 미녀처럼 생활하기’였다. ‘평생 살찌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날씬한 사람처럼 살아보자’는 아주 단순한 방법을 꾸준히 실천한 와타나베 폰은 1년 새 30kg을 감량했고, 그녀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성공담이 바로 이 책, 《너, 살 빠졌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일본 10만 독자들의 폭풍공감!
읽다 보면 어느새 따라 하게 된다!


단지 ‘미녀처럼 생활하기’만으로 1년 새 30kg을 감량한 저자는 현재 요요 없이 5kg을 추가 감량하며 20대 못지않은 탱탱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자신이 경함한 이야기를 담은 《너, 살 빠졌지?》와 그 후속작까지 일본에서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 날씬한 미녀와 자신의 차이는 무엇이었는지를 철저하고 냉정하게 분석한 그녀의 만화는 일본 독자들로 하여금 ‘와타나베는 뚱뚱한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극찬 세례를 받으며 많은 다이어터들의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뚱뚱녀와 날씬녀의 차이 분석, 날씬 미녀처럼 직접 시도해본 것들, 다이어트 중 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의욕을 끌어올리는 다이어트 포상, 여행지나 외식 자리에서 폭식을 예방하는 법, 운동을 지속하는 기술, 공복을 달래는 비결,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는 7가지 비법, 나만의 다이어트 부적 만들기 등 다이어트 전문 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깨알 같은 다이어트 팁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소개돼 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그녀의 남편 역시 ‘미남처럼 생활하기’로 3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고, 현재까지도 ‘미녀처럼 생활하기’로 살을 뺐다는 일본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라면 어디서든 기분 좋은 인사를 듣게 될 것이다. “너, 살 빠졌지?”

일본 독자들의 추천평

-★★★★★ 2개월에 6kg 감량!
결국엔 살이 찌는 것도, 빠지는 것도 생활습관이다. 나는 내가 ‘프랑스 여성’이라고 생각하며 생활했다. 그랬더니 2개월에 6kg이 빠졌다. 온갖 다이어트 책을 섭렵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이 책이 최고다!

-★★★★★ 수많은 다이어트 책 중에 최고!
‘○○○다이어트’라고 소개되는 것들엔 이제 질렸다. 하지만 다이어트 정체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수개월이 경과했는데, 그동안 다이어트에 대해 어떤 스트레스도 받지 않았다. 체중은 거의 제자리걸음이지만 체지방은 4~5% 떨어진 것에 기쁘다.

-★★★★★ 읽던 중에 따라하게 되었다!
반도 다 읽기 전에 따라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졌다. 이 책은 다이어트의 긍정적 사고방식에 눈뜨게 해준다.

-★★★★★ 미마녀(美魔女: 재색을 겸비한 35세 이상의 여성을 일컫는 일본의 신조어)와는 다르다
뚱뚱했을 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 기질을 작은 것 하나 숨기지 않고 그려낸 와타나베 본! 덕분에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다이어트 중에 찾아오는 괴로움과 정체기 역시 밝고 힘들지 않게, 또한 다이어트 중 먹는 음식과 술을 정말 맛깔나게 그리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내게 ‘처음부터 30kg은 무리라도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봐야지’ 하는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해준다.

-★★★★★ 자신을 알게 해주는 책
이 책은 ‘○○를 하면 살이 빠진다’는 류의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하지만 상당히 참고가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특히 여자들은 살을 뺄 욕심에 아무 생각 없이 금세 감량이 된다는 다이어트 책을 집어 들거나 연예인 DVD를 산다.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 그 원인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좌절하고 포기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날씬 미녀의 생활을 따라한다’를 기본으로 삼았는데, 그전에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를 냉정하게 분석하고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대폭 감량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다이어트의 기본 중의 기본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 아주 쉽고 재미있다. ‘○○하면 살이 빠진다’는 말에 속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금세 그만두곤 했던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지은이 와타나베 폰
어릴 때부터 뚱뚱해서 먹는 게 삶의 낙이었던 그녀는 ‘미녀처럼 생활하기’라는 작은 실천 하나로 1년 새 30kg을 감량(95kg→65kg)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일생일대의 다이어트 다큐멘터리 만화를 그린 것이 바로 《너, 살 빠졌지?(원제: 날씬 미녀의 생활습관을 따라했더니 1년 새 30kg이 빠졌어요)》다. 첫 번째 만화의 대 흥행 이후 《슬림 미인의 생활습관을 더 따라 해서 요요 없이 5kg이 빠졌어요!》를 펴냈고, 이 두 권 시리즈 도서는 일본 다이어터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1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와타나베 폰은 야마가타현 출생으로 제6회 코믹에세이뿌띠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담당한 만화로는 〈나만 알고 싶은 저축의 기술〉〈연간 100만 엔 모으기〉 등이 있다.

옮긴이 장은주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중년수업》 《인생에 대한 예의》 《어느 날, 내가 죽었다》 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세상에, 변기 시트가 망가질 줄이야!

1장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한 날
첫 번째 이야기-난 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지 못할까……
두 번째 이야기-날씬 미녀와 똑같은 생활을 하면 나도 날씬해질 수 있을까?

2장 날씬 미녀의 생활 vs 뚱녀의 생활, 철저 비교
세 번째 이야기-날씬 미녀를 속속들이 관찰
‧ 뚱녀들의 흔한 습성
‧ 아직 끝나지 않은 뚱녀들의 흔한 습성
네 번째 이야기-발견! 최강 다이어트 비결 ~ 이상형의 날씬 미녀를 그려보자!
‧ 날씬 미녀인 것처럼 ○○해보기!

3장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시작!
다섯 번째 이야기-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1일째
여섯 번째 이야기-포만감……그게 뭐야?
일곱 번째 이야기-배의 80% 정도만 채우기, 느낌 아니까~

4장 다이어트의 함정, 이렇게 극복하자!
여덟 번째 이야기-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날씬 미녀의 저녁 식사는 요조숙녀 세트로!
아홉 번째 이야기-다이어트 성공의 포상은 음식 이외에서
‧ 나에게 주는 포상, 예뻐지는 선물

5장 다이어트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을 발견하다!
열 번째 이야기-운동은 나르시스트 대작전으로 실시
‧ 또 있어요! 운동을 지속하는 요령!
열한 번째 이야기-정체기를 극복하는 비결
‧ 폰짱식 공복 달래는 법
열두 번째 이야기-여행지에서의 폭식, 어떻게 할까!?

에필로그에 앞서-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1년간의 기록

에필로그-이제 다이어트 선언은 필요 없어!

‧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꼼꼼한 정리

 

후기

 

 

너, 살 빠졌지?

와타나베 폰 글,그림/장은주 역
위즈덤하우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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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출간 기념 낭독회 안내 | 36.5℃ 2014-04-3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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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후 늦게 인사드리는 샘터지기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故장영희 교수님 5주기 도서 <다시, 봄>이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출간을 기념하며 샘터출판사에서 낭독회를 준비했습니다.

낭독회는 5월 9일 저녁 6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고,

낭독회가 끝난 후 간단한 저녁식사도 제공됩니다.

 

장영희 교수님의 글을 함께 나누실 분들은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_^

 

모집은 5월 1일까지만 받으려합니다. 선착순 15명 모집 예정입니다.

신청하실때는 동반인원도 함께 남겨주세요. (예: 샘터지기 외 2인)

(동반인 수는 2인까지 제한합니다. -> 본인 포함 총 3명까지 신청 가능)

 

 

* 낭독자 : 이해인 수녀님, 교수님 제자, 박경림 (예정) *

 

 

 

 ------------------ <요약> ------------------

 낭독회 참석자 모집 : ~5월 1일까지 (선착순 15명)

참석인 : 본인 포함 총 3인까지 신청 가능.

낭독회 일시, 장소 : 위 이미지 참조.

--------------------------------------------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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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by 아잔 브라흐마 | 2014년(128) 2014-04-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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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아잔 브라흐마 저/류시화 역
연금술사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삶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원하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평화에 이르기 위해서는 욕망의 자유가 아니라 욕망으로부터의 자유가 필요하다.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승려 아잔 브라흐마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책으로써 그가 태국 남방불교의 뛰어난 고승 아잔 차 밑에서 수행하면서 깨우친 108가지의 일화가 실려 있다. 각 챕터를 시작하기 전에 아잔 차가 제시하는 짤막한 토막 글은 삶의 좌우명과 비젼을 제시한다. 아잔 브라흐마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태국 방콕으로 와서 스스로 삭발하고 승려가 되었다. 23세의 영국인 청년일 때 아잔 차와 9년 동안 함께 생활하다가 그의 제자들 중 가장 뛰어난 수행자가 되었다. 수행자로서 배움의 시기를 보낸 뒤 호주로 가서 직접 벽돌을 쌓아 남반구 최초의 절을 세웠고, 현대 불교가 탄생시킨 중요한 승려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특유의 유머와 뛰어난 법문으로도 유명하며, 매주 절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리는 그의 '금요일 밤의 법문' 동영상은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이 접속해 들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스승 아잔 차와 함께 지낸 일화, 지난 30년 이상 수행자로 지낸 자신의 성장과 경험들, 고대 경전에 실린 이야기, 농담, 그리고 절에서 행한 법문 등을 모아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영혼을 위한 안내서이자 마음속 코끼리를 상징적으로 내세워 두려움과 분노, 지혜와 용서, 꾸짖음과 칭찬, 고통과 절망, 연민과 자비, 좌절과 행복 등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끄는 이야기이다. 인도의 수행자들은 목에 염주 목걸이를 걸고 다닌다. 그것을 '자파 말라'라고 하는데, 108개의 염주알로 이루어져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이 전통에 따라 108가지 일화들을 이 책에 담았다. 불교 서적들이 종종 범하는 난해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피하고 있어 불교 승려가 쓴 책이라는 편견 또한 잊게 한다.

 

서두에 소개한 '칠리를 먹는 남자'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어리석은 삶을 질타한다. 단맛이 나는 칠리를 얻기 위해 너무 오랫동안 갈구하며 살아왔기에 그것을 포기할 수 없는 일종의 고장난 자존심은, 우리의 존재 자체가 근본에서부터 흔들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세상에 진정으로 행복해하고 만족해하는 사람은 과연 있는가?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 이 책을 열길 바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유순해지고 착해졌다. 매일 삐딱하게 돌려 말하는 버릇도 어느샌가 내려두고 분노에 찬 마음도 서서히 가라앉았다.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에 거울을 보면서 미소 짓는 내 얼굴을 마주보게 되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것은 '나'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원한다는 것은 고통이다. 갈망하는 코끼리를 소유하려고 하는 시도, 조종하는 것, 생각하는 것, 계획하는 것 모두가 고통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다. 원하는 것에는 끝이 없지만 원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에는 끝이 있다. ... 진정으로 내려놓는다면 모든 문제는 사라진다. -P16

불행한 코끼리는 머지 않아 술 취한 코끼리가 된다. 술 취한 코끼리는 곧 행복의 부재에 대한 슬픈 증명이다. 현자들이 가장 큰 어리석음으로 꼽는 망상은 삶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착각이다. 모두는 이 즐거운 망상 속에서 존재의 이유를 찾는다. 세속적인 삶의 목적은 기쁨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 그리고 부의 축적 뿐이다. 죽음의 관점에서 보면 삶에서 우리가 행하는 이 모든 행위들은 두말할 것도 없이 바보 같은 짓이다.

 

인간은 누구나 두 장의 잘못 놓인 벽돌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 안에는 그 잘못된 벽돌보다 완벽하게 쌓아 올린 벽돌이 훨씬 많다. 이것을 아는 순간, 상황은 그다지 나쁘지 않게 된다. 그때 우리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도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 -P23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에게서 오직 잘못 놓인 두 장의 벽돌만을 발견함으로써 관계를 파국으로 이끌어 가는가? 좌절감에 빠지거나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하는가? 우리 눈은 '잘못된 두 개의 벽돌'에만 초점을 맟추는 바람에 '매우 아름다운 벽'을 실제로 폭파시켜 버린다. 영국 학교에서 비밀리에 진행했던 심리학적 실험을 통해 비슷한 실력을 갖고도 칭찬과 꾸지람이 주는 각각의 파급효과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자기 비난이라는 감옥에 갇혀 지낸다면, 정말로 B등급의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자기 비난을 벗어나려면 자신이 용서 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임을 스스로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사랑에 빠질 때는 상대방의 훌륭하게 쌓아올려진 벽돌들만 보다가 훗날 이혼 소송을 할 때는 잘못 놓인 벽돌만을 본다. 진정한 사랑은 에고가 사라진 사랑이다.

 

화를 내는 것은 영리한 반응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행복하며 행복한 사람은 화 내지 않는다. 화를 내는 대부분의 경우는 기대가 무너진 데서 촉발된다. 모든 원하는 결과는 미래에 대한 기대이며 예측이다. 미래에 대한 기대,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불러온다. 문제는 화를 낼 때 우리가 화를 즐긴다는 것이다. 화에는 중독성이 있고 묘한 쾌감이 있다. 우리 인간은 쾌감을 주는 것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그러나 화에는 위험도 뒤따르며 그 결과는 쾌감의 정도를 능가한다. 외톨이가 되길 원한다면 자주 화를 내라!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고 동요하게 되는 것은 기분이 마음을 속이기 때문이다. 만약 마음이 그러한 것들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동요되지 않을 것이다. -P126

칭찬은 돈을 절약하게 하고 우리의 관계를 풍요롭게 하며 행복을 가져다준다. 칭찬을 해 주기가 가장 어려운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매일 아침, 기분의 좋고 싫고를 떠나서 거울 속의 나를 향해 미소 짓는 행위는 절망에 빠졌을 때 특히 효과적이다. 웃음은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하며 잘못된 벽돌 두 개가 아닌 훌륭한 벽돌 998개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평화 속에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은 오직 무덤 속에 있는 이들분이다. -P36

생과 사의 기로에 섰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삶의 꿀 몇 방울을 즐기도록 한다. 가장 절박한 순간이라 할지라도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네가 무슨 일은 하든, 그 일에 너의 온 존재를 바쳐라." 일할 때는 그 일에, 휴식할 때는 그 휴식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는 온 존재를 바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우리가 유일하게 갖고 잇는 시간은 오직 이 순간뿐이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 지금 하자.

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삶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과 마주한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에게 에너지를 주는 한 마디의 말을 하자.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화이팅!"

3.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보살핌과 배려이다. 보살핌과 배려는 타인을 위하는 마음뿐 아니라 깨어 있는 마음까지 가져다준다.

4.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 바로 당신의 마음이다.  

어떤 장소든 당신이 그곳에 있기를 원치 않는다면 아무리 안락하더라도 당신에게는 그곳이 감옥이다. 당신의 직업이 당신이 원치 않는 것이라면 그때 당신은 감옥에 있는 것이다. 원치 않는 관계 속에 있다면 당신은 또한 감옥에 있는 것이다. -P216

당신이 당신 자신의 에고를 버릴 때 누구도 당신을 놀릴 수 없다. 누군가 당신을 바보라고 부른다면 당신이 기분 나빠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 말이 사실일지 모른다고 당신이 믿기 때문이다. 왜 다른 사람이 당신 내면의 행복을 지배하도록 허락하는가?

 

마음을 내려놓고 삶과 죽음에 대해 명상하는 것은 다른 어떤 일보다 중요하다. 명상은 우리가 가진 재산, 인간관계, 아이들, 소유물보다 중요하다. 그것들은 당신이 죽을 때 모두 사라진다. 즐거움에 탐닉하는 것은 결국 좌절을 가져온다. 아무리 많은 기쁨을 가진다 해도 그것들은 노년의 안개 속에 사라진다. 나이 듦에 따라 알아야 할 것 하나는, 삶의 쾌락이 일찍 올수록 마지막에 남는 것은 고통이라는 것이다. -P262

다른 무엇이 되는 것은 단지 한 가지 형태의 고통을 또 다른 형태의 고통과 맞바꾸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가난한 자의 고통은 부자의 고통으로, 독신의 고통은 결혼의 고통으로, 하지만 지금의 당신에 만족할 때 그때 당신은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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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4년 5월호 | 2014년(128) 2014-04-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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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샘터 (월간) : 5월 [2014]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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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다정하고 반가운 [월간샘터] 5월호를 받았다. 물오른 봄처럼 계절의 향기가 구석구석 향긋하게 느껴진다. 이른바 사람의 향기라고나 할까. 이것이 바로 샘터가 가진 은근한 매력이 아닐까.

 

 

 

[이달에 만난 사람] 국제엠네스티와 인권 운동 시작한 뮤지션 하림, 유럽을 여행하면서 집시 음악에 영감을 받은 터에 루마니아에서 집시들이 쫓겨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뒤 공연 집시의 테이블을 기획했고, 아프리카에서 얻은 영감을 기타를 보내는 프로젝트 가타 포 아프리카로 돌려주고 있다. 식량이나 옷만을 떠올리는 일반인들과는 사뭇 다른 발상이지만 노래로 돌려주는그의 진정한 예술성을 느낀다

 

[취미의 고수] 가위바위보 고수 임세환 씨는 뭘 내도 이기는 남자라는데 2012년 전국대학생 카드가위바위보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 그의 사연에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사시사철 기차여행] 벌교 꼬막과 보성 녹차밭으로 향하는 기차여행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을 통해 힐링하기에 더없이 좋은 여행 선물이다. ​[행복일기] 중에서는 함께 아이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김선례 씨의 연필이 들려준 노래가 마음에 와 닿았다. 아이의 세상은 엄마의 세상보다 더 넓고 크다는 새삼스러운 진리를 깨우쳐주는 듯하다. 특집 [봄나들이]에서는, 봄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희망 늬우스]의 '카드로 만든 정원'이 내게는 꽤나 인상적이었다. 비록 한 페이지의 지면이지만, 버려진 종이로 카드를 만들어 싹을 띄우는 '핸드메이드 카드 씨앗'의 탄생을 알려준다. 재활용되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종이로 환경을 보호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도움도 주고, 제품도 만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니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다. '온리'는 한지 고유의 색을 살린 수제카드와 특수 잉크를 사용해 전라북도 '전주'의 이미지를 덧입힌 아트 카드는 지역 공동체와 문화를 되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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