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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의 사랑』 by 알무데나 그란데스 | 2016년(99) 2016-03-3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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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룰루의 사랑

알무데나 그란데스 저/조구호 역
자음과모음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룰루의 사랑』은, 1989년 스페인 출판사 '투스케츠'가 주최한 에로문학상 '라 손리사 베르티칼'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버넌 설리번'이 '보리스 비앙'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의 과격한 내용과 모호한 도덕성에 매료된 저자의 고백으로 그 포문을 연다. 이 소설로부터 윤리적인 검증을 요한다면 읽기 자체를 금해야 한다. 성애()는 윤리성에 부합되는 것이 아니라 탐닉과 쾌락이 그 핵심임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줄거리는 열다섯 살이 된 '룰루(마리아 루이사)'가 요람에 있을 때부터 가족처럼 가깝게 지낸 오빠의 절친 '파블로'를 통해 성에 탐닉하게 되고 서서히 자기파멸에까지 이르지만 종국엔 구원과 회복까지를 그린 과정이다. 우리는 정상이라는 상태와 그 간극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비정상이라는 아슬아슬한 경계에 매달리는 모험을 즐기고 싶어한다. 인간은 분명 육체와 정신을 하나로 갖고 있어 양분해서 본질을 다룰 수 없다. 육체를 사악한 것으로 규정하고 정신에서 올바른 인간의 본질을 찾는다는 것은 뭔가 융통성 없고 형체 없는 규제와 같기 때문이다.

 


열다섯 살의 룰루가 생애 첫 경험을 하던 그 날은, 오빠의 가장 좋은 친구였던 스물일곱 살인 파블로가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스페인어문학과 교수로 첫 번째 시집을 막 출간한 참이었고 둘만의 외출이 운좋게 허락된 시간이었다. 파블로는 룰루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허비했는데 그것은 룰루에게 감동과 아찔함, 흥분과 만족감,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경이로움이었다. 나쁜 말로 파블로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미성년자를 농락하고 타락시키고 수업까지 빼먹게 한 파렴치한이었다. 9남매 속에서 일곱 번째로 태어난 룰루에게 새 것이란 없었다. 자기 밑에 태어난 쌍둥이 남동생 기예르미토의 피리를 '달콤한 피리'라 부르며 자위 기구로 사용했던 것이 발각난 것을 계기로, 파블로는 5년 2개월 3일 만에 룰루 앞에 다시 나타나 그녀만을 위한 멋진 자위 기구를 선물한다.


"어쨌든, 언젠가는 네 오빠와 너, 나, 이렇게 셋이서 한판 벌여볼 생각이야. 아주 좋을 거야." -p77

비극은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그러나 룰루는 자신의 음모가 깎여나가는 순간에 집중하여 파블로의 말을 간과했던 것이다. 어쩌면 예견은 했지만 색다른 방식이나 불안한 접근법에 환멸을 느꼇을지도 모를 일이다. 파블로의 변태적 광증이 룰루가 게이들의 비역질에 집착한 것과의 차이점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파블로는 빛과 그림자의 경계처럼 낮과 밤을 명확하게 알았고 일상의 차분한 평온과 소란한 것을 뒤섞지 않았을 뿐이다.


"첫 번째는 섹스와 사랑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거야."

"두 번째는 어젯밤 일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행위였다는 거야."

"잘 가라, 룰루. 착하게 굴고 더 이상 자라지는 마." -p93

룰루가 자신만의 영원한 소녀이기를 바랐던 파블로는 결국 룰루와 결혼하고 사랑스러운 딸 이네스까지 낳지만 예고된 비극으로 인해 룰루는 파블로에게 별거를 요구한다. 하지만 별거 중에도 룰루는 여전히 그를 사랑했고 파블로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랐지만, 파블로가 펴낸 책이 호평을 얻고 그는 유명인사가 되어 있었다. 양가적인 감정 사이에서 그 어떤 돌파구도 찾지 못한 룰루는 위험한 환상을 통해 타락해 나간다. 비디오를 통해 드러난 남자들의 비역질에 독특한 환희를 느끼게 된 룰루는 그들을 돈으로 사고, 행위에 직접 가담하며 위험한 쾌락을 경험한다. 남자들을 사냥하는 것이 그녀가 즐기는 놀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파블로가 아이 양육비로 보내온 돈은 모두 그 쾌락을 위해 탕진해 버리지만 그 더러운 세계는 룰루로 하여금 생명에 위협까지 준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파블로에 의해 기적적으로 구출된다. 룰루가 파블로를 잊지 못했듯 파블로의 사랑 또한 룰루를 향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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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SPECTOR MORSE MYSTERY『제리코의 죽음(The Dead Of Jericho)』 by 콜린 덱스터 | 2016년(99) 2016-03-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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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제리코의 죽음

콜린 덱스터 저/이정인 역
해문출판사 | 200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리코의 죽음(The Dead Of Jericho)』은,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상하는 실버대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책이 '모스 경감 시리즈' 중 하나라는 건 다 읽고난 뒤에 알게 되었는데 '모스 경감'이 '가장 좋아하는 탐정' 투표에서 '셜록 홈즈'를 제치고 일등을 차지한 적이 있을 만큼 상당히 인기 있는 추리소설이라는 점이다. 현재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은 빛 바랜 헌 책으로 지인으로부터 얼마전 선물받았다. 국내에는 2005년 6월에 해문출판사를 통해 번역 출간된 소설이지만 다행히 해당출판사에서 아직까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흥미롭게도 '모스 경감'을 검색하면 '네이버 뮤직'에서 '추억의 80년대 TV 외화 테마음악'이 뜬다. 당시 꽤나 유명세를 달렸던 것에 비해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참고로 제목에서 소개된 '제리코'는, 사람의 이름이 아닌 지명을 뜻한다.

 

머독 부인으로부터 초대받은 파티에서 모스 경감은 매력적인 한 여인을 만난다. 그녀는 옥스퍼드 제리코 거리에 거주하면서 독일어 가정교사를 하고 있었다. 둘의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사건으로 인한 급한 호출로 자리를 떠야 하는 모스에게 여인(앤 스콧)은 재빨리 '커넬 리치 9번지'라는 메모를 건넨다. 3개월 뒤 어느날, 모스는 '옥스퍼드 도서협회' 강연 장소와 멀지 않은 곳에 앤 스콧의 주소가 있음을 알고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현관문은 열려 있고 아무리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자 그대로 나와버린다. 곧이어 앤 스콧이 목을 매고 죽었다는 익명의 신고로 경찰이 출두하고 모스 역시 그곳을 다시 찾는다. 도대체 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이 왜 목을 매어 죽었단 말인가? 검시 보고서에는 목을 맨 것을 원인으로 한 질식사, 결론은 자살! 사망 당시 임신 8~10주 정도 된 상태였다.

 

 

문득 모스는 사건 현장에서 생선 비린내를 맡고 본능적으로 근처 공중 전화박스 박스로 들어간다. 경찰 페이지 세부항목 '옥스퍼드 경찰본부, 옥스퍼드셔, 세인트 알데이츠 49881'에서 또다시 생선 비린내가 난다. 비싼 낚시 도구를 구입한 정황과 함께, 대부분의 시간을 낚시를 보낸 조지 잭슨이 의심스럽다. 그러나 미궁에 빠진 수사 도중 유력한 범인으로 보이던 '조지 잭슨'이 돌연 살해 당하고 그의 집안 곳곳을 뒤진 흔적이 역력하다. 두 사건은 연장선상에 놓여 있었다. 소설의 중반부를 지날 즈음, 부청장은 사건 담당을 벨 경감에서 모스 경감에게로 이양한다. 모스는 '루이스' 형사를 필요로 했고, 루이스는 모스의 선택을 받았다는 데에서 최상의 행복감을 느낀다. 둘은 정말이지 최상의 콤비였다. 모스의 추리가 뛰어나긴 해도 미처 깨닫지 못한 점을 루이스가 꼼꼼히 재점검과 조사를 통해 수사는 철저히 완충의 요소를 지닌다.

 

 

모스 경감은 정말 괴상하고 변덕스럽지만 사물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뛰어나고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살인사건을 해결했으며 번뜩이는 두뇌를 가진 위대한 천재다. 짜증 잘 내고, 속 좁고, 고집 세고, 제멋대로다.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술집에서 보내거나 바그너 음악을 집에서 듣곤 한다. 가정을 꾸리기엔 너무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이다. 사건의 주변 인물을 탐문하고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사건의 결과를 예측한다. 하지만 그의 가설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단서가 될지도 모를 앤 스콧의 사무용 다이어리에는, 그녀가 죽은 날 칸에 '2:30 E.M.'

M으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부는 '모스Morse. E.'로 모스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렇다면 앤 스콧이 죽은 날 오후에 약속된 사람은 모스 경감이었을까?

아니면, 머독 부인의 큰 아들 '에드워드 머독(E.M)'을 가리키는 걸까?

19살에 첫 아이를 떠나보낸 앤 스콧, 과연 소포클레스의 희곡이 재현된 것일까?

10번지에서 앞집을 관찰하는 '조지 잭슨'

앤 스콧의 열쇠를 보관하고 있는 7번지의 '퍼비스' 부인

파티을 주최했던 머독 부인의 두 아들 '에드워드'와 '마이클'

'서머타운 브리지 클럽'의 회원들

벽난로에서 타다 남은 종이의 활자 'ICH, RAT'

앤 스콧이 일하던 출판사 사장 '찰스 리처즈'와 그의 동생 '콘래드' 그리고 찰스의 아내 '셀리아'

 

열거한 인물들을 통해 앤 스콧의 죽음과 잭슨의 살인사건이라는 연관성이 있다. 그리고 이 곳엔 사기극과 트릭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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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쳐지지가 않아요ㅠㅠ | 36.5℃ 2016-03-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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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모두 회사에서 이뤄집니다.

아~ 그런데 글쎄~

이틀 전 window 10 업그레이드 되고나서부터 한글변환이 안되지 뭡니까? ㅜㅜ

한글을 무시하는 고약한 버그라네요..

 

그래서...

어제 야간근무하는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웃님들께 찾아가서 댓글도 못 달고..

휴대폰으로 댓글 다는 건 서툴러서 안하거든요..

 

행여 댓글이 바로 안달리고..

쪽지 답장이 늦어져도 양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꾸벅!!

 

P.S. 지금 올린 이 글은 집에서 올린 글이랍니다~~♡

 

 

5/4일부터 한글을 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버그가 발견되셨다면

아래 순서대로 들어가서 해결해 보세요^^*

 

시작 →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 키보드 및 언어 → 키보드 변경 → 추가 → 한국어(대한민국) → 한국어 체크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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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나눔 선물을 받았습니다. | 36.5℃ 2016-03-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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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삶!!!

 

흔들리고 있는 소녀를 보거든

캐서린 라이언 하이드 저/김지현 역
레드스톤 | 2016년 03월

 

8시53분에 우체국택배 기사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근무처가 10시에 열리는지라...

지하주차장에 경비 아저씨게 부탁합니다...

뭐가 왔을까...

 

출근하면서 봉투를 받았지 말입니다 ㅎㅎ

세상의중심예란 님께서 보내주신 책나눔 선물입니다.

지난주던가 이 책의 리뷰를 보면서 댓글 하나 남겼을뿐인데.

댓글요!

이 책 관심갔으나 서평도 밀려 있고 응모조차 못했노라.

아, 그런데 보내주시마.

그럴 순 없노라고. 한두 번도 아니고.

관심있다는 말을 하면 달라는 얘기같아서...

 

반성합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리얼하게 호소력있게 댓글을 달아야겠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리뷰어클럽 도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책이 의외로 작품성도 뛰어나고 좋은 게 많더라는.

그렇게 알아가는 책들이 늘어감이 좋기만 해요.

다양한 장르로 운영되기에 골라보는 선택의 재미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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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룰루의 사랑』 서평단 발표 | 생존전략 2016-03-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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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룰루의 사랑

알무데나 그란데스 저/조구호 역
자음과모음 | 2016년 03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룰루의 사랑』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ID(abc순)

by**8

ca**ain57

dh**ml27

je**53

ki**8345

mo**ardin

on**gus

wk**628

wo**tory

zi**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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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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