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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예란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진행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이런 이벤트 주관하시느.. 
감사합니다. ^^근데 쪽지를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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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by 이밥차 요리연구소 | 2017년(96) 2017-01-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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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17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이밥차 요리연구소 저
이밥차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간단 최고의 요리가 하나 가득~@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7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는, 700만 명의 이밥차앱 사용자들이 사랑하고 찜한 레시피를 엄선한 요리책이다. 이밥차앱과 인기 페이스북 '요리의 신'의 레시피와 노하우, 2017 대한민국 밥상에 오르는 최신 트렌드 레시피까지 모두 모아 이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다. 한 페이지에 장식된 요리컷에는 활용가능한 식재료 요리팁과 스타일리시한 세팅법, 동영상 QR코드도 담겨있다. 그래서일까, 이 책 왜 이렇게 실용적인거야!? 대한민국 사회 분위기가 혼밥 & 혼술을 야기시킨다. 취업준비생이 대부분이고, 취업이 늦다 보니 자연스레 결혼을 기피하고, 그러다 보니 밥도 혼자서 간단하게 후딱 해치워야 한다. 그래서 그들만을 위해 준비된 레시피들이 빼곡하다. 간단하지만 영양은 만점, 비주얼도 최고! 게으른 직장맘인지라 초간단 레시피가 마음을 즐겁게 한다. "나도 할 수 있겠구나"하는 충만한 자신감~ㅋ 평소 좋아하는 음식들이면서도 내가 직접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따로 챙겨 보았다.

 
 

 

<혼밥 &혼술 : 반숙명란덮밥>

밥 가운데 달걀 깨 넣고 명란젓을 둘러

전자레인지에 입장시킨 뒤 고소한 간장버터로 마무리~@

선홍빛 명란젓에 탱탱한 달걀 노른자가 입맛을 당긴다.


<프리미엄 도시락 : 모닝달걀빵>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우리 둘째가 꼭 해 달라던 바로 그 모닝달걀빵~

조만간 엄마가 꼬옥 해줄게^^

왜냐고? 간단하니까!

모닝빵 윗면을 잘라 속을 파내고

베이컨을 2분의 1장씩 깔고 약간의 소금 간한 달걀을 깨 넣는다.

깨 넣은 노른자 막을 터트린 뒤 전자레인지에 한 개씩 1분 30초 돌리면 끝~@

방울토마토랑 브로콜리는 선택재료므로 안 넣어도 그만이겠지만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법~


<옥수수참치전>

만만해서 선택했더니, 찜요리 1위다.

초간단 메뉴이면서 맛은 끝내주는 요리를 찾는 나같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옥수수 통조림, 참치 통조림, 양파 4분의 1쪽, 달걀 2개 풀어서 약간의 소금 간

식용유 둘러 한입 크기로 올려서 구워지면 끝~@


<달걀 장조림>

조류인플루엔자로 달걀을 미국에서 수입까지 한 지경인데 어째 달걀만 축내게 됐다.

우째 고르는 요리마다 달걀이 들어간다니~

우야둥 달걀 장조림은 큰딸아이에게 자주 해주던 밑반찬이었다.

달걀은 찬물에 넣고 불에 올려 끓어오르면 13분 정도 삶아 껍질 벗기고

냄비에 물 3컵과 육수 재료(다시마1, 마른표고버섯5, 마른고추3, 양파 3분의 1)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지고 불을 줄여 5분 정도 더 끓인 뒤 육수만 거르고

새 냄비에 육수, 양념장(설탕, 간장, 맛술, 올리고당, 후춧가루), 달걀, 표고버섯을 넣어 센 불에 올리고

육수가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간이 배도록 20분 정도 조려 마무리~@


<감자간장조림>

감자를 좋아한다. 시어머니가 직접 감자 농사를 지어 한박스씩 주시기에 감자가 떨어진 적도 없다.

감자간장조림은 간단하지만 그때그때 맛이 달라 난처하기 일쑤다.

결국 내 요리 실력의 문제점이겠지만.

깍둑 썬 감자를 팬에 둘러붙지 않게 찬물에 담가둔다.

양파, 풋고추 송송 썰어놓고

감자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중간불로 볶고, 양파 넣고 1분간 더 볶고

양념장(설탕, 간장,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 후춧가루) 넣고 중약불로 줄여 뒤적여가며 조리고

감자를 찔러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면 풋고추, 참깨, 물엿 넣고 센불로 빠르게 섞어 마무리~@


<감자볶음>

납작하게 썬 감자를 물에 헹궈 키친다월에 올려 물기를 뺀다

중간불에서 감자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고

구운 감자를 볼에 담아

양념장(설탕, 고춧가루, 간장, 맛술, 물, 다진마늘, 참기름)에 버무린다

양념된 감자를 1분 30초간 중약불로 뒤적여 참깨 뿌려 마무리~@


<제육볶음>

남들 다 좋아한다는 모든 고기를 죄다 싫어한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아이를 위해 알아는 둬야겠다는 나이롱 주부의 사명감이랄까..?

돼지고기는 키친타월에 올려 핏물을 빼고

한 입 크기로 썰어 밑간(청주, 다진생강, 후춧가루)에 버무려 10분간 재우고

양념장(설탕,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다진생강, 고추장, 참기름, 후춧가루)을 넣어 간이 배도록 버무리고

썰어놓은 양파와 대파를 넣고 가볍게 섞어 20분간 재우고

중간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약간 둘러 돼지고기가 뭉치지 않게 젓가락으로 뒤적여 볶고

완전히 익을때까지 볶은 뒤 송송 썬 풋고추 올려 마무리~@

 

<순두부 김치찌개>

찌개나 국 종류는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다른 종류의 반찬이나 요리도 하지 않지만..ㅡㅡ;;

남편이 주방에서 칼질을 않는 날엔 평소 냉장고를 차지하고 있는 오래된 묵은 반찬들만 들쑤신다.

나도 한번쯤 가족들을 위해 따끈한 찌개를 끓이리라 마음 먹은 바로 이것~

냄비에 참치기름 두른 뒤 김치와 설탕을 넣어 중간불로 3분간 볶고

김치가 부드러워지면 물 2컵, 김칫국물 2분의 1컵 부어 5분간 끓이고

순두부, 참치, 양파, 고춧가루, 국간장 넣어 5분간 더 끓이고

양파가 불투명해지만 대파, 다진마늘 넣고 2분간 끓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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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결혼의 문화사』 서평단 모집 | 생존전략 2017-01-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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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결혼의 문화사

알렉산드라 블레이어 저/한윤진 역
재승출판 | 2017년 0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결혼의 문화사』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2월 5일(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2월 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결혼의 문화사』는 유럽의 역사를 중심으로 시대마다 달라진 결혼의 풍속도를 살펴본다. 배우자 선택의 조건, 결혼생활, 결혼의 끝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결혼의 변화 과정을 좇는다. 국가와 종교 기관의 끊임없는 간섭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가지기까지 어떤 단계를 밟아왔는지 시대별로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본 주소를 변경하지 않아 생긴 배송 사고에 관해서는 재배송해드리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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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로마사 2』 by 이익선, 임웅 | 2017년(96) 2017-01-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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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 로마사 2

이익선 저/임웅 감수
알프레드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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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QR(Senatus Populusque Romanus)은 로마의 원로원과 민중이란 뜻의 글자로 평등한 혼연일체의 국가적 이상을 지향하고 있으며 공화정 이후 로마가 건설한 건축물과 유적들에 새겨져 있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당시의 로마법에서는, 채권자가 빚을 갚지 못하는 채무자를 노예로 팔거나 죽일 수도 있었고 채무에 대한 이자가 상당히 높아서 갚은 일도 쉽지 않았다. 한편, 청년 로물루스에 의해 로마가 건국될 당시 로물루스를 도와 건국에 참여한 라틴 100여 개 유력 가문의 수장들이 원로원 의원이 됐고 이들이 바로 파트레스(PATRES:건국의 아버지들)이다. 왕정 몰락 후 로마를 지배한 귀족 계층은 파트리키로 알려진 특정 대가문들로 제한되었는데 로마가 왕정시대부터 금권 정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다. 부유한 소수가 과반수 이상의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로마의 정책적 실권은 이들의 것이었다. 불합리한 대우로 평민들의 불만은 '성산 사건'을 일으켰는데 로마 최초로  평민 계급이 획득한 정치적 성과였으며 불의에 저항해 사회적 정의를 실현한 사례로 기록된다. 그 뒤로도 귀족과 평민간의 불화는 계속됐고 평민들의 거센 요구로 성문법이 제정되지만 이 마저도 평민에게 유리한 조문은 거의 없었다.



<만화 로마사 2>는,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누구를 위한 혁명인가 : 왕정 폐지의 진실에서는, 기원전 509년 로마 귀족들이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정을 수립한다. 왕정의 몰락은 소수 토착 혈통 귀족에게 권력이 넘어갔음을 의미했다. PART2. 왕은 아직 죽지 않았다 : 왕정과 공화정의 마지막 승부에서는, 왕을 대신하는 집정관 2명을 선출했는데 이 제도는 권력의 독점을 막기 위한 방편이었고 첫 번째 집정관으로 브루투스와 콜라티누스가 선출된다. 민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던 콜라티누스가 물러나고 로마 최고의 명문가 발레리우스 가문의 후손인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가 지명된다. 추방된 왕 '거만한 타르퀴니우스'가 왕정복귀를 위해 병력을 빌려 로마로 쳐들어왔고 발레리우스 역시 왕위를 찬탈하려는 타르퀴니우스를 물리치고 난 뒤 세상을 떠난다. PART3. 법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해야만 한다 : 평민들의 위대한 승리에서, 로마는 토지를 많이 가진 부유한 귀족과 일반 시민이라는 두 계급으로 나뉘어 있었다. 로마 공화국의 역사는 수백 년 동안 이 두 계급 간의 투쟁의 역사였다. 불합리한 채무 이자와 처우에 반발한 평민들이 군사적 참여를 거부한 '성산 사건'이 벌어지면서 원로원은 이를 수용하고 평민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관리로 '호민관' 2명을 둔다. 계속된 전쟁 속에서 국가 비상사태에는 단 한 사람의 최고 통수권자인 독재관을 따로 두었다. 평민과 귀족 간의 불화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는 문서화된 '성문법'인 12표법을 최초로 발표했는데 평민들이 법적 평등권을 획득한 중요한 사례이자 로마법의 모체가 된다. 이때 법률 제정 10인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가 위원장을 맡았는데 그가 평민 여성을 차지하고자 일으켰던 치정 사건을 계기로 평민들이 격분하면서 10인 위원회는 해체되면서 다시 집정관 체제로 복귀한다. PART4. 멸망의 위기 후에 찾아온 최고의 기회 : 이탈리아 통일의 꿈에서는, 로마가 이탈리아 남부로 팽창해 나가는 데 장애물이 된 중남미 이탈리아의 삼니움 족을 쟁취한 내용이다. 당시 로마보다 영토가 세 배나 컸고 인구도 두 배나 많았던 삼니움 족과 두 번의 전쟁을 치른 로마는 그들에게 식량을 대주는 여러 부족들과 동맹을 맺는다. 이에 기원전 298년부터 290년까지 벌어진 제3차 삼니움 전쟁에서 로마는 승리하고 중부 이탈리아를 통일한다. 기원전 272년 타렌툼을 정복했고 마그나 그라이키아(대그리스)의 모든 도시가 로마에 편입되면서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의 패권자가 된다.


로마가 여러 차례의 중요한 전쟁에서 승리한 데에는 부유한 평민들이 주축이 된 중무장 보병의 역할이 결정적이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역할에 부합하는 정치적 권리를 끊임없이 요구했다. 기원전 367년 마침내 신분 투쟁의 가장 큰 성과물이라 할 수 있는 집정관 2인 중 1인은 평민으로 선출한다는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법이 제정된다. 가난한 평민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어느 정도 도모했으나 채무자의 인신을 구속할 수 있게 하는 부채 노예에 관한 법은 폐지되지 않았다. 제3차 삼니움 전쟁 후 부채 등 곤경에 처한 평민들은 최후의 분리 운동을 전개했다. 독재관 호르텐시우스가 트리부스 평민회에서 결의된 사항은 원로원 재가 없이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는 내용의 법을 제정했다. 이로써 정치 제도 면에서 귀족과 평민의 차별은 사라졌다. 결국 호르텐시우스법으로 평민회 결의가 법적 효력을 가지면서 로마 평민들 스스로가 정치적 평등을 쟁취하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이루면서 신분 투쟁이 종결됐다. 비로소 SPQR, 로마의 원로원과 민중이란 말은 진정한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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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로마사 1』 by 이익선, 임웅 | 2017년(96) 2017-01-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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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 로마사 1

이익선 저/임웅 감수
알프레드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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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고 실용적이던 로마 문명은 현대 유럽과 북미 국가들의 제도와 문화의 바탕이 된다. 로마가 서구 사회에 끼친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로마법은 세계 각국 헌법의 기초가 되었고 알파벳 문자를 보급한 일이나 아치와 볼트 공법을 고안해 서양식 건축의 바탕을 마련했고, 기독교를 자국의 종교로 만든 것이 유럽을 넘어 세계의 종교로 키운 점이다. 오늘날 세계 각국이 사용하는 있는 철도 레일의 기준 폭은 고대 로마 제국의 마차로 인해 정해졌다. 로마 스스로가 인정하듯 로마의 문명과 업적은 대부분 그리스로부터 비롯되었다. <만화 로마사 1>은, 3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위대한 제국 로마의 비밀 : 두 얼굴의 로마에서는, 한낱 도시 국가에 불과했던 로마가 600년 만에 지중해 세계의 유일무이한 강국으로 등극한 점을 조명한다. 또한, 역사 전반을 통해서 이토록 강력했던 천 년 역사의 로마가 어떻게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유추해 보건대 공화정 이후의 심화된 부의 양극화로 경제 문제를 불러왔고 시민군을 필요로 했던 병역 제도에도 제동이 걸려왔음을 지적한다. 결국 이미족 외인부대에게 국경의 수비를 맡긴 로마는 외인부대에 의해 서로마는 멸망하게 된다. PART2. 늑대 소년들, 로마를 세우다 : 로물루스와 레무스에는, 트로이 왕 프리아모스의 사위인 아이네이아스가 트로이에서 라티움 지방(지금의 이탈리아)까지 항해를 마친 뒤 이곳을 라비니움이라 하고, 여기에서 로마 민족이 일어난다. 아이네이아스 사후 아스카니우스가 새로이 건설한 도시 알바롱가, 400여 년 뒤 반역을 일으킨 동생 때문에 왕이었던 형과 무녀로 전락한 그의 딸 레아 실비아가 군신 마르스의 아이를 잉태하여 로마의 시조가 태어난다는 설정이다. PART3. 왕자의 전쟁 : 일곱 왕의 전설은, 로마를 통치한 일곱 왕들의 주요 행적을 이야기 한다.



 

로물루스는 약 250년간 로마를 통치한 첫 번째 왕이었다. 인구가 적었던 로마는 '사비니 여인 강탈 사건'을 계기로 로마 공동체의 미래가 안정을 찾았고 이웃 민족들에 대한 영향력도 커졌다. 로마의 왕위는 세습이 아닌 투표를 통한 선출이었고, 로물루스 사후에 개국 공신 토착 로마인들과 사비니계 로마인들 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난다. 결과는 사비니계 로마인 '누마 폼필리우스'가 두 번째 왕이 됐는데 그는 43년 동안 로마를 평화롭게 다스렸다. 가장 큰 공로는, 여러 부족으로 나뉘어 있는 로마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사회적 통합을 위해 직업에 따른 조합에 대한 귀속감과 함께 종교 인프라를 확장시킨 점이다. 세 번째 왕으로 툴루스 호스틸리우스가 추대된다. 그는 선조들의 도시였던 알바롱가를 파괴하면서 로마 인구가 두 배로 증가했고 집권 32년 동안 로마의 힘 또한 급격히 성장한다. 제4대 왕은 제2대 왕이었던 누마의 외손자 앙쿠스 마르키우스이다. 로마 최초의 항구를 세우고 화폐 역할을 하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을 개발하여 경제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제5대 왕은 앙쿠스 왕의 최측근이자 순수 에트루리아계 혈통이 아닌 이유로 자국의 차별을 받고 이민족에 대한 불평등이 없는 로마로 이주한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인데 로마 역사상 최초로 공개적인 선거 운동과 투표를 통해 왕으로 선출되었다. 기존 농업과 목축을 중심으로 했던 로마의 경제적 지반은 6대와 7대가 내리 에트루리아인이 집권을 이어가면서 대대적인 도시 정비와 함께 상업왕의 시대로 변모한다. 그러나 38년간의 그의 치세는 수많은 적을 양산했고 앙쿠스의 두 아들은 토착세력인 라틴과 사비니와 함께 그를 암살한다. 하지만 타르퀴니우스의 어명이라는 왕비의 계략으로 공정한 선출을 통해 왕권이 이양되던 로마의 전통을 깨뜨리고 부당한 방법으로 또다시 에트루리아인이 집권을 이어간다. 제6대 왕은 타르퀴니우스 집안의 노예였던 세르비우스 툴리우스였다. 그가 추진한 정책 중에 주목할 것은 인구 조사, 높은 계급의 부유한 시민에게 다수의 투표권을 주는 로마 공화정까지 지속된 금권 정치였다. 그러나 그의 44년 집권은 야심 많은 딸과 사위로부터 암살과 동시에 왕위를 강탈 당한다. 제7대 왕은 장인을 죽인 거만한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이다. 독재자로 공포 정치를 실시했고 왕권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던 원로원을 무시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이 말은 이제는 식상할 정도로 습관처럼 굳어졌을 정도로 우리들에겐 익숙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 역사상 보기드문 유구한 세월 동안 대제국을 건설하고 유지하고 발전시켰다. 한낱 도시 국가에서 출발했음에도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마침내는 지중해 세계를 통일하여 앞으로 다가올 유럽 세계를 준비했으니 로마의 역사는 지중해 세계 통일의 역사로 볼 수 있다. 그들이 무엇보다 위대한 점은, 지중해를 지배하지 않고 잘 관리함으로써 지중해를 문명의 교류와 전파의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타인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한 로마인들은 서로 다른 민족적 배경과 종교 그리고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로마 공화국이라는 하나의 체제 안으로 끌어들여 최초로 평등권에 대한 보편적 선언을 만나게 된다. 로마는 오리엔트 문화와 그리스 문화, 거기에 로마의 문화가 융합된 세계적 문화를 만들어 냈다. 역사상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이 세계를 통일하여 하나로 만들려고 했으나 로마처럼 여러 종족과 지역을 정복하여 하나로 묶어 내는 데 성공한 제국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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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즐겁게 그려보라냥』 서평단 모집 | 생존전략 2017-01-2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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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그려보라냥!

부티크 사 편집부 저/김진희 역
애니북스 | 2017년 0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즐겁게 그려보라냥!』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2월 2일(목)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2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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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러스트로 매일매일 즐겁게 


우리의 사랑스럽고 다정한 친구, 강아지와 고양이. 작은 몸짓과 표정, 눈빛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간둥이이자 소중한 가족들이다. 이들의 귀여운 모습은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때로는 간직해두고 싶고, 자랑도 하고 싶어진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남길 수도 있지만 그보다 좀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바로 내 손으로 그들의 일러스트를 그려보는 것이다. 『볼펜으로 그리는 우리 강아지&고양이』시리즈를 따라 내 눈에 비친 그들의 모습을 종이 위에 살려내는 즐거운 경험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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