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in pausa, sin prisa!
http://blog.yes24.com/dhrgml2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세상의중심예란
오늘의 고튱은 어제의 게으름이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5·6·7·9·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3,61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생존전략
See feel
36.5℃
나의 리뷰
2011년(126)
2012년(142)
2013년(122)
2014년(128)
2015년(125)
2016년(99)
2017년(96)
2018년(90)
2019년(109)
2020년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함께 쓰는 블로그
태그
2020년10월활동 2020년9월활동 북촌아트홀 2020년7월활동 2020년8월활동 &#65279전시회『신비아파트미디어어드벤처:내가구하리!』 블루밍랜드 인사1길 KOTE 피어나는아름다움
2017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11월.. 
굉장히 묵직해보이는 .. 
서영이는 좋겠다는 생.. 
코로나 빨리 물러나고.. 
리뷰를 읽으면서 참 .. 
새로운 글

2017-09 의 전체보기
『굿바이, 찰리 피스풀』 by 마이클 모퍼고 | 2017년(96) 2017-09-29 17:14
http://blog.yes24.com/document/98843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굿바이, 찰리 피스풀

마이클 모퍼고 저/공경희 역
개암나무 | 201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류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20세기, 1914년 7월 28일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은 수천만 명의 인명을 살육한 가운데 미국 참전을 계기로 1918년 11월 11일 독일의 항복을 받아내며 비로소 종식된다. 『굿바이, 찰리 피스풀』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인 피스풀 형제가 독일과의 전쟁에 참전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어이없는 참상이다. 찰리의 죽음이 독일군의 손에 죽음을 당하는 것이 아닌 아군에 의해 가해지는 불합리한 폭력에 항거한 것이 이유였다. 문제는 이러한 비극이 실제로 자행되었으며 영연방 병사 290명 이상이 탈영과 비겁한 행위를 이유로 아군의 손에 총살된 실화를 바탕으로 두었다는 점이다. 전쟁을 배경으로 두고 있지만 어쩌면 실상은 전쟁과는 무관하게 흘러갔다는 것이다.

 


 

토모는 밤새도록 지난 18년 동안을 함께 해온 형 찰리와의 추억을 회고한다. 형 찰리는 항상 가족을 염려했고 위로해준 보호자였으며 광채이자 우상이었다. 부대원 사람들을 통솔하고 리드했으며 팀을 안정시켰다. 형과의 이별을 불과 몇 시간을 앞둔 그가 기억해내는 것은 가족들과 함께 했던 평화로운 고향땅에서 보낸 형과의 소중한 기억들에서 시작한다. 날이 밝으면 형의 생명은 아군에 의해 소멸할 것이다. 전쟁터에서 부상 당한 동생을 보살폈다는 이유로, 전 부대원들의 희망을 앗아갔고 상식에 어긋난 불합리한 상사의 명령에 불복종한 죄로, 군사재판에 넘겨져, 변호인도 없고 증인도 없이 사형 선고가 내려진 것이다.


피스풀의 고향은 영국 데본 주의 한 시골 마을이다. 늙은 대령의 영지에서 5대째 힘 없는 일꾼으로 살아온 피스풀 가족들, 악담을 일삼는 늑대 할멈, 사소한 것까지 트집 잡아 매질을 일삼는 성질 사나운 머닝스 교장. 이들에게 세상은 폭력을 견뎌낸 삶이었고, 궁핍함 가운데서도 이들을 지탱해 준 것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었다. 숲에서 목숨을 잃은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의 가장이 된 선량하고 지혜로운 엄마, <오렌지와 레몬>을 시도 때도 없이 불러 제끼는 정신지체 장애를 지닌 착한 큰형 '빅 조', 불의에 저항하는 용감한 작은형 '찰리', 언제나 우리 가족의 편인 친절한 소녀 '몰리',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막내 '토모'. 이들 가족이 사람들을 재단하는 기준은 빅 조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양분되었다.


가슴 시릴 만큼 아프고도 아름다운  이 이야기는 허구인 동시에 실화이다. 피스풀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모든 것을 소유한 대령의 영지에서 힘없는 일꾼이었던 다수 영국인의 모습이자 영국군 3백여 명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영국 정부는 이들이 당한 '무가치한 죽음'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7        
애니메이션 시사회 『딥』 | 2017년(96) 2017-09-20 04:54
http://blog.yes24.com/document/98682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딥 (우리말녹음)

줄리오 소토 거피드
미국, 스페인 | 2017년 10월

영화     구매하기

일시 : 2017. 9. 17. 16시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영화 : 딥(Deep)
런타임 : 85분

별점 ★★★★★

 

영화 시작 전에 에이핑크 남주와 데프콘이 함께 해서 디비디비딥 게임도 하고, 영화 속에서 홍새우 '앨리'와 힙합 털게 ‘리코’ 의 랩이 들어간 '흔들어쏭'도 함께 불러보는 유쾌한 시간을 가져봤어요. 처음 둘은 보자마자 불꽃 방출할 지경으로 티격태격하지만 완벽한 보컬과 랩을 선보이게 되면서 헤어질 땐 하트뿅뿅 방사하는 장면이 보기 좋았어요. 영화는 제가 지금까지 관람했던 애니메이션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작품이에요. 우선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노래와 랩이 선보여서 청각적 자극에다가, 깨알같은 잔망스런 유머까지 더해  월등한 재미를 보장합니다!! 어떤 개그 프로도 울고 갈 정도니까요~ㅋ

내용도 그럴 듯 합니다. 아무래도 미쿡 사람이 만든 애니메이션인 만큼 미래에는 뉴욕이 통째로 바다에 잠겨버린 설정이지요. 바다 깊은 곳 산호초 동굴에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미래의 바다 생물들 속에 언제나 인간 세상을 동경하는 호기심만땅 문어 '딥'이 있었어요. 하지만 녀석의 호기심은 바다 속에 밀려온 미사일을 폭파시켰고 수많은 바다 생물들은 거대한 바위 아래 갇히고 말아요. 산호초 동굴의 수장이신 대왕 문어가 딥에게 말합니다. 우리들을 구할 단 하나의 생물, '전설의 고래'를 찾아 달라고요~
 
그나마 바위 속에 갇히지 않은 세상겁보 랜턴피쉬 ‘이보’, 만능돌 흥새우 ‘앨리’가 전설의 고래를 찾아나서는 초행길에 다중이 장어 ‘모라’까지 합세해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물만난 바다 사총사가 처음으로 떠나는 바닷속 도시탐험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현실에서 존재하는  ‘브로드웨이’ 네온사인과 침몰한 '타이타닉 호'는 왠지 모를 감흥을 주기도 합니다. 이번 추석에 개봉할 애니메이션 <딥>은, <미니언즈>, <쿵푸팬더> 제작진의 초대형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랍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3        
『한국의 야사』 by 김형광 | 2017년(96) 2017-09-19 15: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671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국의 야사

김형광 저
시아컨텐츠 | 201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위 끊이지 않는 재미를 추구하는 책을 접했을 때 천일야화처럼 재밌다는 얘기를 한다. 그런데 지금 이 책이 그러하니, 앞으로는 한국의 야사처럼 재밌다고 말해야만 될 것 같다. 분량은 1072페이지에 달하는데 정말이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술술 읽힌다. 내용은 모두 독립적이라서 아무 쪽이나 읽어도 좋겠지만, 연대기 순으로 엮은 점을 생각하면 순서대로 읽어나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야사는 기록된 것이 아니란 점에 있어 역사적 가치가 떨어질 수는 있으나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가치나 사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이만한 자료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역사란 승자의 기록이지만, 야사에는 약자의 이야기도 실려있고, 감정에 호소하는 얘기들이 많다. 조국인 대가야를 버리고 신라에 귀국한 것으로 알려진 우륵이 대표적인데 신라의 입맛대로 기록된 셈이다. 우륵은 신라에 귀화하지도 않았고 한 시대를 상징한 예술가였으나 망국의 한을 지닌 인간이었을 뿐이다.

 



한국의 야사』는 크게 <삼국야사>, <고려야사>, <조선야사>로 분류되는데 <삼국야사>는 또다시 <신라>, <고구려>, <백제>로 나뉜다. 신라야사에서는 불교를 장려해 왕권강화를 이루고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려는 의도가 잘 드러나 있다. 간혹 토테미즘의 흔적도 비친다.

고려야사 중 공민왕이 자제위 청년들(왕의 호위무사)과 동성애를 즐긴 내용이 등장하는 데 여인을 꺼려하던 공민왕은 후사를 보기 위해 자신의 후궁과 자제위 청년들에게 어명으로 정을 통하도록 한다. 결국 익비라는 후궁이 아이를 잉태하고 홍륜(9년 전 영화 〈쌍화점〉에 등장했던 홍림(조인성 분)과 비슷한 이름이다)의 씨인 것을 확인한 뒤 이 일을 아는 자들을 모두 죽이려 한다. 그러나 이 일을 알게 된 자제위 청년들이 도리어 왕을 살해했고, 그들 역시 범행이 발각되면서 극형에 처해진다. 익비 역시 대궐에서 쫓겨났으며 아이 또한 죽임을 당했으니 한 나라의 임금이 직분을 망각하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잘 드러난 대목이다. 조선야사에는 임진왜란 일화는 소개되지만 이순신 얘기는 없다. 다른 야사 또한 주요한 역사 인물의 등장도 있지만 덜 알려진 인물들이 소개된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인조반정의 숨은 공로자는 연평부원군 이귀의 딸이며, 영조 시절 문 소의 측의 간악한 음모를 밝혀 폐위시키게 한 궁궐 문지기의 공로였다.

주변국들에 의해 한 시도 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우리나라였지만, 결국 지금의 한 국가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도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를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된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왕건이 새로이 국가를 통합하여 고려를 건국하며, 또다시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기점으로 조선을 건국하기에 이르니 권력을 향한 횡포에 치가 떨리기도 한다. 당시 소수의 권력에 의해 생사가 결정된 민초들이 가여울 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2        
『똥 도둑』 by 이상권 | 2017년(96) 2017-09-15 23:44
http://blog.yes24.com/document/98617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똥 도둑

이상권 글/허구 그림
현암주니어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똥 이야기의 귀재 이상권 작가님이 또다시 똥에 얽힌 7편의 동화집을 들고 나타나셨다. 지옥에 간 놀부가 염라대왕 앞에서 잔머리를 쓰다가 꿀떡 대신 똥떡 먹은 이야기 <꿀떡과 똥떡>, 지옥에서 스스로 형벌을 정했는데 똥물에 잠수한 놀부의 이야기 <똥물이 흐르는 강>, 채변 봉투에 각종 똥을 그럴싸하게 만들어 제출했던 3학년 똥반 이야기 <똥 도둑>, 온갖 동물들의 똥들을 모아 미미에게 함정에 빠지게 한 새울이 사과의 의미로 사과나무를 심은 이야기 <똥 함정>, 퇴비를 통해 땅과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을 알게 된 미국인 역사학자 스튜어트의 이야기 <외계인이 훔쳐간 똥>, 놀부 자신이 싼 똥을 엉덩이로 깔아뭉개 놓고 지독해서 토악질까지 한 이야기 <자기 똥한테 쫓겨 간 놀부>, 자기 자신을 찾아온 사람만이 지옥을 벗어날 수 있다는 말에 놀부는 바보에게 똥을 들고 오게 했지만 자신은 부처상을 조각해 염라대왕으로부터 불합격을 통보받고 똥물이 끓는 감옥행으로 선고 된 이야기 <똥을 들고 온 바보>까지. 똥 덕분에 웃게 되고 똥 덕분에 감사하게 된다.

 



<외계인이 훔쳐간 똥>에도 소개되는 이야기인데 예전 시골 화장실은 서울 화장실과는 구조부터 분위기까지 예사롭지 않았다. 초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농사를 짓던 시골 삼촌댁에서 보름 정도 묵은 적이 있었다. 그곳 화장실은, 얇은 나무들을 여러 겹 덧대어 만들어졌고 손잡이도 나무토막을 덧대어 못질한 것이었다. 문을 열면, 붉은 벽돌을 두 계단 올라가 커다란 똥 항아리가 자리를 차지한 것을 발견한다. 항아리 위에는 두 개의 나무 판자가 길게 가로질러 있고, 그 위에 두 발을 올려 볼 일을 보면 되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똥통에 빠질 것처럼 위태롭게 삐걱거리는 판자하며, 곁에 퇴비로 쌓아놓은 소똥과 높은 천장 사이에서 귀신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아 그야말로 똥줄이 타는 심정이었다. 어째 호러가 되어버릴 판국이지만, 이 책에서 들려주는 똥 이야기는 똥으로 인해 친구들 간에 우정이 깃들어 정겹고, 인분이 중요한 비료로 쓰여 맛있는 음식이 생산되는 지점에서 유익하기 그지없다. 초등학생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1        
영화 시사회 『부니베어:나무 도둑의 습격』 | 2017년(96) 2017-09-14 06:55
http://blog.yes24.com/document/98587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일시 : 2017. 9. 6. 수요일. 19시
런타임 : 58분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제목 : 영화 시사회 『부니베어:나무 도둑의 습격』

숲 속 동물들의 최대 적이었던 나무꾼 로거빅이 갑자기 해고를 당합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로거빅은 숲을 보호하는 삼림감시원으로 고용되지요. 사이좋은 곰 형제 브라이어와 브램블, 원숭이 왕 티키와 부하 바부, 다람쥐 워렌과 허버트, 부엉이 후후 등이 숲 속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동물들입니다. 동물 친구들은 로거빅이 숲을 해쳤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숲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맞아요~ 로거빅은 생계를 위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뿐 악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진 사람일 뿐이에요. 그래서 다가올 명절에 대비해 열심히 일자리를 찾아보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민하는 효자일 뿐인거죠.

그러던 중, 숲의 나무들을 철저하게 유린하는 최첨단 로봇이 등장하지요. 숲 속 동물들과 로거빅은 위기를 맞습니다. 워낙 강력한 악당인지라 나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가릴 것 없이 무조건 날카로운 톱날로 인정사정없이 베려고 듭니다. 이에 맞서 동물들과 로거빅을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하고 당하지만 결국은 지혜와 힘을 합치면서 큰 승리를 거두지요. 악당 로봇을 만든 사람은 바로 로거빅을 해고한 나쁜 사장이었답니다. 당연히 혼나야겠죠? 덕분에 로거빅은 좋은 친구들을 만났으니 잘된 일인지도 몰라요.

눈 위를 뒹구는 숲 속 친구들의 잔망스런 행동들과 디테일한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어찌나 포복절도 하던지~ 우리 공주님들도 웃기다고 깔깔대고 웃어서 저까지 함께 웃었어요~ㅋ 어린이들이 관람하기에 한 시간 정도면 너무 길지도 않고 딱 알맞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숲 속 친구들이 너무 소수 등장하던데.. 왁자하게 많은 동물들이 종류별로 등장했더라면 좀더 스케일이 큰 무대가 되지 않았을까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가는 길에 두 공주님이 너무 좋았다고 하니, 어린이 추석 맞이 애니메이션으로 딱인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2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봄맞이 나눔 이벤트 발표..
봄맞이 나눔 이벤트~@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14 | 전체 2188480
2011-03-1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