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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예란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진행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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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기능이 보내기를 클릭할 때마다 에러가 난다. 

핸드폰에서도 pc에서도 ..ㅠㅠ

뭐가 문젠지 원~

이제부턴 포스팅으로 남기고 해당 링크를 댓글로 올려야겠다..


1. http://blog.yes24.com/document/10920535

2018 최현우〈THE BRAIN〉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8년 12월 08일 ~ 2019년 01월 06일
장소 :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2. http://blog.yes24.com/document/10897733 

도쿄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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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ttp://blog.yes24.com/document/10892777  

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조선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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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tp://blog.yes24.com/document/10890331 

중학수학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이규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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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blog.yes24.com/document/10880298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미국 | 판타지,드라마 | 전체등급
2018년 제작 | 2018년 12월 개봉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매켄지 포이,헬렌 미렌


6. http://blog.yes24.com/document/10935029

미래의 미라이

일본 | 애니메이션 | 전체등급
2018년 제작 | 2019년 01월 개봉
출연 : 쿠로키 하루,카미시라이시 모카,야쿠쇼 코지


7. http://blog.yes24.com/document/10935061 

백희나 그림책 8종 세트

백희나 글,그림
책읽는곰 | 2018년 03월


8. http://blog.yes24.com/document/10949416 

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

엄명종 저
중앙북스(books)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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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블러디 프로젝트』 | 생존전략 2018-12-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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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가 19세기 스코틀랜드에서 부활한 듯하다.” 

- 『가디언』


2016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

2016년 뉴스위크 직원들이 뽑인 <올해의 책> 중 하나로 선정

2016년 월스트리트 저널 <올해 최고의 미스터리 10> 선정

2016년 샐타이어 소사이어티 <올해의 소설> 선정

2017년 선데이 헤럴드 문화상(SHCA) <올해의 작가> 선정

2017년 브레이 네덜란드 <올해 최고의 스릴러> 선정


생생한 스코틀랜드의 풍경 속에서 찾아가는 사건의 진실


현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그레임 맥레이 버넷의 『블러디 프로젝트 : 로더릭 맥레이 사건 문서』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19세기 스코틀랜드 북부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소년 로더릭 맥레이가 세 사람을 참혹하게 살해한 사건을 다룬다.

『블러디 프로젝트』는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의 진술서, 로더릭 맥레이의 옥중 비망록, 부검 보고서, 재판 기록 등으로 이루어져 마치 역사적 사실을 재구성해 놓았을 뿐이라고 느끼게 된다. 작가는 고지대 특유의 생활상, 소작농을 둘러싼 착취와 억압들, 당시의 사법 제도를 정확히 재현해 냈다. 생생하게 구현된 19세기 하일랜드의 풍경 속에서, 사건의 진위를 파악해 나가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버넷은 이 작품이 두 번째 장편소설임에도 불구하고 2016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로 지명되어 단숨에 인지도를 올렸다. 영국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뉴스위크』, 『월스트리트 저널』 등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버넷은 2017년 스코틀랜드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선데이 헤럴드 문화상(SHCA)을 받아 명실공히 스코틀랜드 대표 작가로 떠올랐다.


그는 광기에 사로잡힌 악마인가, 아니면 벼랑 끝에 몰린 가련한 인간인가?


1869년 스코틀랜드 북부의 한 마을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아홉 가구밖에 살지 않는 작은 마을 컬두이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인 열일곱 살 로더릭 맥레이가 세 사람을 죽인 것이다. 로더릭은 범행을 저지른 후 도망가지 않고 순순히 붙잡혀 자신의 짓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경로와 범행 동기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이웃에 사는 아주머니 카미나 머치슨은 로더릭이 예의 바르고 친절한 소년이었으며, 피를 뒤집어쓴 로더릭을 봤을 때조차 사고가 나서 크게 다친 줄 알았다고 한다. 카머스터라치 학교의 교사인 윌리엄 길리스는 로더릭이 굉장히 똑똑했으며 범죄를 저질렀다는 소식은 믿기 어렵다고 말한다. 반면 목사 제임스 갤브레이스는 로더릭이 범인이라는 소식이 전혀 놀랍지 않으며, 악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 소년이어서 자신도 어찌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역 주민 피터 매켄지도 로더릭이 어릴 때부터 동물을 괴롭히는 등 사악하고 교활한 아이였다고 말한다. 게다가 재판이 시작되면서 검사와 변호사, 의사와 학자 들의 의견 또한 엇갈리는데…….


책 속으로


로더릭 맥레이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열일곱 살의 소작인은 1869년 8월 10일 아침, 고향 로스셔 컬두이에서 세 사람을 무참히 살해했다는 이유로 기소되었다.

괜스레 독자들을 잡아 두고 싶지는 않지만 수집된 자료에 대해서 서문 형식으로 어느 정도 상황 설명이 필요하겠다 싶다. 물론 곧바로 자료를 읽고 싶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해도 좋다.

2014년 봄, 나는 작은 프로젝트를 기획해, 내 조부 〈방랑자〉 도널드 맥레이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조부께서는 1890년 애플크로스에서 태어나셨는데, 컬두이에서 북쪽으로 4~5킬로미터 거리였다. 로더릭 맥레이의 재판 관련 신문 기사들을 접한 것도 인버네스의 하일랜드 기록 보관소에서 조사하는 와중이었다. 사서 앤 오핸런의 도움으로 원고도 찾아냈는데 이 책 대부분이 바로 그 원고로 이루어졌다.

- 본문 9~10면 <머리말> 중에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 변호인 앤드루 싱클레어 씨의 요청 때문이다. 이곳 인버네스에 갇힌 후 과분할 정도로 친절하게 대해 주신 분이다. 이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어차피 가치 없는 삶이었다. 얼마 전 내가 저지른 짓은 나 자신도 용서할 생각이 없다. 이 얘기를 종이에 옮겨 적는 이유는 오로지 변호사님의 친절에 보답하기 위해서임을 밝힌다.

싱클레어 씨는 내게 매켄지 가족 살해와 관련해 주변 상황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기술하라고 주문했고, 그 말에 따를 생각이지만 우선 어휘 부족과 조잡한 문체에 대해 사과부터 하겠다.

내가 행동을 감행한 이유는 무엇보다 요 근래 아버지가 크게 고생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다. 아버지를 괴롭힌 인물은 이웃, 라클런 매켄지였으므로, 그자를 제거해야 내 가족이 평안할 것이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 땅에 태어난 이후 난 아버지한테 늘 골칫거리였으며, 때문에 내가 가족을 떠난다 해도 아버지한테 효도하는 셈이 된다.

내 이름은 로더릭 존 맥레이. 1852년 태어나 줄곧 로스셔의 컬두이 마을에서 살았다. 아버지 존 맥레이는 교구 내에서도 평판이 좋은 소작인이며, 따라서 내 부끄러운 행위로 아버지의 명예에 오점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죄인은 오로지 나뿐이다. 어머니 우나는 1832년 컬두이 남쪽 3킬로미터 거리의 토스케이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1868년 동생 이언을 낳다가 돌아가셨는데, 내 생각에 우리 가족의 고통은 바로 그 사건에서 비롯했다.

- 본문 29~30면 <로더릭 맥레이의 해명> 중에서


조랑말을 찾아 걷는 동안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바로, 2주 전 RM이 피의 복수를 하기 위해 떠났던 그 길이 아니던가. 문득 사람 속을 어찌 알겠냐는 M의 말이 생각났다. 그가 의도치 않게 진실을 짚어 낸 것일지도. 정신에 문제가 없다면 그냥 당사자한테 물어보고, 대답의 신뢰도를 감안해 이러저러한 순간에 그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설명을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문제는 당사자가 정상과 광기의 경계 지대를 오락가락하고, 이른바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경우에 생긴다. 심리학이 존재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불행한 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다.

- 본문 255면 <광기의 경계 지대에서> 중에서


변호사는 아예 배심원석의 난간에 손을 대고 변론을 시작했다. 「배심원 여러분, 동료 검사의 논고대로 이 비극적 사건의 실상은 논의 대상이 아닙니다. 희생자들은 분명 피고인이 살해했습니다. 변호인단도 그 점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지금 논쟁의 핵심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한 남자의 정신 상태입니다. 전 이 사건의 희생자가 셋이 아니라 넷이라고 믿습니다. 예, 네 번째 희생자는 지난 사흘간 여러분 앞에 앉아 있는 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냐고요? 이제 겨우 열일곱 살 소년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근면한 소작인이었죠. 사랑하는 어머니가 비극적으로 돌아가신 후, 그가 크게 변했다는 얘기는 다들 들으셨죠? 그 후 가족이 얼마나 어둠의 장막 속에 살았는지에 대해서도 들으셨습니다. 피고인은 아버지한테도 헌신했습니다만, 아비란 자는 틈만 나면 아들한테 주먹질했다고 제 입으로 떠벌리더군요. 우리는 이웃 카미나와 케네스 머치슨 부부의 얘기도 들었습니다. 혼잣말을 하다가 누군가 다가가면 뚝 그친다고 했죠. 얼마나 마음이 혼란스러웠으면 자기 마음과 대화까지 할까요. 머치슨 씨 증언에 따르면, 피고인은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 에이니어스 매켄지는 좀 더 솔직했습니다. 로더릭 맥레이를 마을의 바보, 저능아라고 불렀죠. 종종 엉뚱한 행동을 한다고 했지요. 다른 증인들은 피고인에게 정신 이상자 딱지를 붙이는 데 주저했으나, 이는 컬두이 사람들이 착하고 너그럽기 때문입니다. 매켄지 씨가 예의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생각을 잘 대변해 준 셈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로더릭 맥레이의 기분은 들쭉날쭉하고 행동은 기이했습니다. 어느 모로 보나 정상은 아니었다는 얘기입니다. 라클런 매켄지는 신임 마을 치안관 자리를 꿰차자마자 권력을 남용해 로더릭의 가족을 학대 ─ 〈학대〉 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군요 ─ 했습니다. 그 바람에 여기 이 젊은이는 혼란에 빠져 이성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말았죠.」

- 본문 362~363면 <재판> 중에서


저자 소개


그레임 맥레이 버넷 Graeme Macrae Burnet

1967년 스코틀랜드 킬마녹에서 태어났다. 글래스고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국제 안보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라하, 보르도, 포르투 등지에서 영어 교사로 일했다. 2014년 첫 번째 소설 『아델 브도의 실종』을 발표했고 2015년 『블러디 프로젝트』, 2017년 『A35번 도로에서의 사고』를 발표했다.

『블러디 프로젝트』는 1860년대 후반 스코틀랜드 북부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소년 로더릭 맥레이가 세 사람을 참혹하게 살해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의 진술서, 로더릭 맥레이의 옥중 비망록, 부검 보고서, 재판 기록 등으로 구성되어 마치 역사적 사실을 재구성해 놓았을 뿐이라고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영국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20개국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 『뉴스위크』 직원들이 뽑은 올해의 책, 『월스트리트 저널』 올해 최고의 미스터리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버넷은 2017년 선데이 헤럴드 문화상(SHCA)을 받아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로 떠올랐다. 그는 현재 글래스고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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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 by 엄명종 | 2018년(90) 2018-12-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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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

엄명종 저
중앙북스(books)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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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법 개조 프로젝트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중앙일보 공신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효과를 본 것과 캠프 이후 공신공부법 방문코칭 서비스로 중고등학생들을 만나 얻은 노하우를 정리해 집필한 것이다. 공신공부법은 명문대 대학생 약 1600명의 공신 멘토들의 공부법을 유형화하고 공통분모를 표준화해 코칭 철학에 맞춘 공부법이다. 성격 유형별로 공부법을 표준화시키되, 누구나 6개월만 따라 하면 자신만의 최적화된 공부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공신공부법코칭은 학생의 현재 공부법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코칭 대화법으로 동기부여한다. 누구나 6개월만 따라 하면 자신만의 최적화된 공부법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코칭을 통한 공부법 알기 - 나만의 공부법 찾기 - 독학 훈련을 통한 공부법 반복 적용 - 나만의 공부법 완성> 이렇게 총 4단계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교육에서 자기주도 학습 이후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슈는 단연 혼자 하는 공부'다. 혼자 하는 공부란,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꾸준히 앉아 최소한 하루 5시간 이상 공부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다수의 학생들이 잘못된 자신만의 공부 방법으로 시행착오만을 반복하며 혼자 공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공신공부법을 배운 뒤 혼자서 공부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르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지, 내신 성공을 위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학습동기 부여를 자녀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솔루션이 제시돼 있다. 막연했던 목표를 성적 분석으로 선명하게 안내하고, 자신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게 해 준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시키는 것이 첫번째이고, 교과서 중심의 공부법을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그 다음이다. <이해-요약-암기-적용>이라는 프로세스 안에서 이해하고 공부하는지, 암기가 충분히 되었는지, 적용은 충분히 되었는지 지속적으로 피드백한다. 공부법을 알고 혼자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하는 공부의 첫걸음이다. 공신공부법을 배운 학생들은 성적이 반드시 오르며, 공부법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식까지 배운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충분한 이유가 납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공부는 재미도 없고 지루하기만 하다. 공부의 이유를 과목별로 짚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이유를 갖도록 돕는 것이 공신공부법코칭의 핵심이다. 자신만의 이유가 성립된 학생들은 지루하더라도 의미를 부여한다.


혼자 공부 5시간 이상이 되려면 첫째, 선명한 진로진학 목표는 동기부여 학습의 첫 단추다. 늦어도 중학교 3학년까지 진로진학 목표가 선명하게 확립되어 있어야 고교 생활이 수월하다. 둘째, 정확한 입시정보 파악이다.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 모집요강을 꼼꼼이 찾아보게 하는 것이 좋다. 셋째,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게 하는 것이다. 문제를 풀기 전 상태와 풀고 난 직후의 감정을 직면시키는 기술이 내면의 학습동기를 끌어올린다. 단시간 내 목표를 구체화하고 달성시켜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30분 계획표를 쓰는 것이다. 30분 동안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양을 정하고(계획) 공부를 한다(실천). 30분 뒤 자신이 계획한 것을 얼마나 지켰는지를 스스로 확인한다(피드백).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자신감이 붙는다.


공신들의 공부법이 내 자녀에게 적용되려면 같은 시간, 같은 것을 최소한 다섯 번 반복해야 된다(5회독). 5회 반복하면 단기기억으로 저장되고, 6회 반복할 때 장기기억으로 저장된다. 반복을 싫어하면 원리를 깨우치기 어려우므로 반복하는 지루함을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공신공부법코칭의 강점은 돈과 시간을 절약시키고, 자기주도성(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한 뒤 책임지는 능력)을 키워주며, 1등이 아닌 만점을 목표를 두게 하고, 메타인지(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 능력을 실천한다.


□ 수능 상위 1% 학생들의 공부 방법에는 일관된 패턴이 있다.

- 교과서를 최소 다섯 번 이상 반복해서 본다.

-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꼼꼼하게 정리하고 요약한다.

- 문제집을 풀되 틀린 문제는 반복해서 풀어본다.

- 백지에 다시 요약정리를 해본다.

- 요약하고 정리한 뒤 문제집을 풀면서 이해와 암기를 강화한 것이다.

- 이미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요약하고 암기한다.

- 알고 있는 개념을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오류가 난 부분은 다시 정리한다.

첫째, 공부의 주인이 자신이라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주도적).

둘째, 목표가 확실하다.

셋째, 시간관리가 뛰어나다. 공부 계획과 우선순위 결정이 확실하다.

넷째, 구분과 요약에 탁월하다.


□ 수업 후 집중해야 할 3가지

첫째, 수업 직후 3분을 활용해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을 머릿속으로 암송한다.

둘째, 24시간 내에 재복습한다.

셋째, 수업노트를 활용해 복습한다. 키워드만 보고 수업 내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 암기전략 3가지

첫째, 이해를 위해 5회독한다.

둘째, 읽은 내용을 표로 정리하거나 짜임새 있게 얼개화한다.

셋째, 구조하한 자료를 스토리를 붙여 암송한다.

이해한 뒤, <5W1H:when-who-were-what-why-how> 표로 요약정리한다.


□ 상위권으로 올라간 학생들의 암기비결 3가지

백지테스트 - 흰 종이 한 장에 좀 전에 배운 내용을 적는다.

가르쳐보기 - 누군가를 가르쳐보는 것은 자신의 학습 능력을 파악하는 계기가 된다.

예상문제 뽑고 풀어보기 - 오답을 풀어보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해노트가 주중에 사용하는 복습노트라면, 암기노트는 주말에 사용하는 복습노트이자 시험전략이다. 완벽한 암기가 되기 위해, 주중에 배운 내용을 주말에 종이 한 장으로 요약정리한다(단권화). 주말 오전 3시간을 정해 꾸준히 암기노트를 쓰다보면 시간이 점차 50%씩 줄어든다. 궁극적으로 공신공부법에서 지향하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터득하게 된다. 주중에 배웠던 학습 내용을 단원별로 마인드맵화한다. 이해되지 않는 건 다시 개념노트에 표기한다. 단권화된 암기노트는 5주에 걸쳐 암기한다.


첫 아이는, 일찌감치 공부와는 담쌓고 지낸 탓에 대학 입시조차 패스하고 대형마트 화장품 코너에서 140만원의 보수를 받고 일하고 있다. 둘째는, 초등 2학년 늦둥이인데 어제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영어방문 수업이 오후 1시인데, 오전내내 슬라임만 갖고 놀길래 지난주에 배운 내용 좀 다섯 번 이상 읽으라고 했더니 싫은 내색을 한다. 하여, 잔소리를 좀 했다. 언니처럼 되고 싶냐고? 그건 싫지만, 자기는 공부를 너무 잘하고 싶은 생각은 없단다. 적당히 중간만 하고 싶단다. 망치로 한 대 제대로 얻어맞은 기분이다. 남들 앞에서 튀는 걸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내년이면 둘째가 초등 3학년이 되니,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시키고, 요약하도록 하고, 5번 이상 반복해 이해를 완전히 하도록 하며, 지금의 독서량을 좀더 늘리고, 문장의 핵심과 주제가 무엇인지 질문해 아이에게 맞는 공신공부법을 적용시켜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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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30]『처음읽는 터키사』 | 생존전략 2018-1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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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 그리스, 로마, 비잔티움, 이슬람 역사를 모두 품은 나라, 터키

터키의 역사는 압축된 세계사라 할 만하다. 세계사 수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잔티움과 오스만의 역사를 이 한 권에서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며, 낱낱이 아니라 하나의 역사적 흐름에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역사와 종교, 문화와 혈통이 교차하고 어우러져 있는 터키를 통해 세계사 이해의 주요한 줄기를 확인하게 된다.

터키는 아시아인에게도 유럽인에게도 친숙함과 동시에 낯선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리스로마 문화를 보기 위해 터키를 방문하는 유럽인들은 도시 유적들을 보면서 자신들의 뿌리를 확인할 것이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2025퍼센트를 차지하는 이슬람교도들은 500여 년 이상을 이슬람을 대표했던 나라로 터키를 기억할 것이다. 이처럼 터키 곳곳에 숨은 이질적인 문화의 어울림은 분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존의 지혜를 들려준다.

 

 

1. 세계사 박물관과 같은 나라 터키

가장 오래된 주거지인 차탈회위크가 터키의 신석기시대를 말해주고 있으며, 철의 제국 히타이트와 미다스 왕으로 잘 알려진 황금의 나라 프리기아가 뒤를 잇는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제국의 도시들이 에게해 연안의 트로이, 스미르나(이즈미르), 페르가몬(베르가마), 비잔티움, 히에라폴리스 등에 줄줄이 세워져 활발한 활동을 하며 폴리스를 발달시켰고, 그리스로마 제국의 문화유산들이 현재에도 터키 곳곳에 남아 있다.

이후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초대 일곱 교회가 터키 땅에 자리 잡았으며, 서구 기독교 문명의 중심인 비잔티움 제국이 330년 수도를 비잔티움(콘스탄티노플, 이스탄불)으로 옮겨왔다. 1,100여 년간 터키 땅에는 비잔티움 문명이 꽃을 피우고, 성소피아성당이라는 그리스정교의 정신적 중심지이자 비잔티움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이 탄생하게 되었다. 성소피아성당은 터키사의 상징물과도 같은데, 기독교 성당에서 이슬람의 모스크로 변해간 역사가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인 터키사를 대변한다.

터키 땅에서 비잔티움 제국이 번성하고 있을 무렵, 현대 터키인의 조상인 튀르크족은 몽골 초원에서 유목 생활을 하다가 몽골 초원을 중심으로 한 동튀르크 제국과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서튀르크 제국으로 나뉘어 발전했다. 서튀르크 제국은 비잔티움 제국과 교역하면서 비단길을 중심으로 활동했는데, 이슬람교를 받아들였고 점차 서쪽으로 이동해 와 오늘날 터키인의 조상이 되었다. 이렇게 세워진 셀주크 튀르크 제국의 역사와 1,0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기독교 세계의 정신적 지주였던 비잔티움 제국을 무너뜨리고 등장한 이슬람교를 믿는 오스만 제국의 역사가 곧 오늘날 터키의 역사이다.

이처럼 히타이트 문명과 그리스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의 문화와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모두 품은 나라 터키는 동서양 문명이 서로 만나고 얽히며 만들어진 역사이다. 서로 이질적인 문명이 어떻게 서로를 포옹하며 공존하는지, 그 지혜를 터키의 역사는 고스란히 들려준다.

더불어 이 책은 오스만 제국에서 1923년 터키 공화국으로 전화되는 과정과 터키 공화국 수립 이후 역시 자세하게 조망함으로써 현대사 비중을 높여 현대의 터키를 이해하고, 현대 세계를 읽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 낯선 역사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친절한 서술

 

터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2002년 월드컵을 치루면서 급격히 높아졌다. 이후 그들의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산되었고, 터키 여행 붐이 일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터키를 소개하는 책들도 많아졌지만, 대개가 여행 안내서이거나, 좀 더 나가면 터키의 역사적 수도라 할 수 있는 이스탄불을 조망한 책이 전부였다.

이에 터키에 대한 본격적인 역사서로서 이 책은 기획되었고, 터키사를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집필되었다. 낯선 공간과 익숙하지 않은 사건들로 구성된 다른 나라의 역사를 독자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기 위해 해당 국가의 자연 환경을 충분히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시작했으며, 필요한 곳마다 적절하게 등장하는 역사 지도를 통해 공간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인물과 주요 사건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도록 이야기식 구성을 도입하여 익숙하지 않은 사건들을 그려낼 수 있게 했다.

이렇듯 복잡한 타국의 역사를 기계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터키사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면만을 역사교사들의 노하우로 잘 걸러내고, 이를 바탕으로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형상화한 것은 각국사 입문서로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이 책이 해당 나라에 대한 첫 인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 나라를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했다. 다만 문명사적 성찰을 바탕으로 세계사적 이해를 높이면서도 냉철한 역사적 반성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3. 한국인을 위한 터키사

 

이 책은 한국 사람이 읽는 외국사라는 관점을 가지고 서술되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수준에서 역사적 사실들을 선정했으며, 우리와 세계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터키사를 8개의 시기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는데, 각 장이 시작되는 첫머리에 터키사와 한국사, 세계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연표를 둠으로써 해당 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터키사의 시대인식과 우리의 역사, 세계의 역사를 동시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구려와 튀르크 제국의 관계, 고려 시대 튀르크 족의 개경 생활, 일제시대 한반에도 거주했던 터키계 타타르인들, 한국 전쟁에 참전한 터키군 등을 소개하며 역사 속 우리와 터키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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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 동화책 | See feel 2018-12-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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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가 졸라서 사준 최애 동화책~@

백희나 창작동화책이닷~!

알사탕을 처음 읽고나서 아이와 덩달아 한참을 웃었다.

어쩜 그리 상상력이 뛰어날까~?

익살스런 그림도 잘 그리고, 여러 가지 재료와 소재를 이용한 응용미술도 정말 뛰어나다.

대한민국에 백희나 작가와 같은 분이 계셔서 행복하다...^^


삐약이 엄마
삐약이 엄마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4.12.10.

뚱뚱하고 욕심많은 니양이가 갓 나은 따스한 달걀을 한입에 꿀꺽 한 뒤 배가 점점 더 불러와서 급하게 화장실에서 똥을 누는데 나온 것은 똥이 아닌 귀여운 병아리였다.

"삐약……"

"그래... 너를 삐약이라고 불러주마."

악명 높은 '니양이'가 병아리 '삐약이'를 낳으면서 벌어지는 황당시츄에이션~@ 우야둥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인지라 니양이는 삐약이의 좋은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따스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꿈에서 맛본 똥파리
꿈에서 맛본 똥파리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4.07.01.

하루종일 올챙이 동생들에게 파리를 잡아준 큰오빠 개구리는 정작 자신은 아무 것도 못 먹은 채 지쳐 잠이 든다. 그나마 꿈 속에서 커다란 똥파리를 먹게 되었는데, 그 맛은 치킨, 떡볶이, 군만두, 순대, 꿀떡 등의 맛이 한꺼번에 느껴지는 신기한 맛이었다. 꿈에서 맛본 똥파리 덕분에 큰오빠 개구리는 다음날 다시 씩씩하게 동생들을 돌본다.


구름빵
구름빵
저자 백희나
출판 한솔수북(한솔교육)
발매 2004.10.01.

'2005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이 뽑은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백희나 님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종이, 천, 나무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세팅한 배경 위에, 손수 그리고 오려서 만든 종이 캐릭터들을 움직여 찍어낸 독특한 기법을 사용했다. 구름으로 빵을 만든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해 두둥실 하늘을 떠올라 아빠의 배고픔과 함께 지각까지 면할 수 있게 하는 가슴 따스한 고양이 가족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이다.


장수탕 선녀님
장수탕 선녀님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8.03.30.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덕지가 깊게 파인 주름과 풍만한 알몸을 가진 선녀님을 만난다. 동네 할머니에 가까운 장수탕 선녀님은 냉탕에서 노는 법을 알려주고, 덕지는 보답으로 요구르트를 선물한다. 오래된 동네 목욕탕의 배경이 친근하다.


이상한 손님
이상한 손님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8.03.21.

남매 둘이서 집을 보던 어느 날, 바쁜 누나 앞에서 잔뜩 기가 죽은 동생이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하자 뿅하고 "형아..."하며 눈사람과 찐빵을 반죽한 것 같은 '천달록'이 등장한다. 타고 온 구름을 잃어버려 집에 갈 수 없다는 달록이에게 동생은 자기 빵을 준다. 먹자마자 달록이 배가 부풀어 오르면서 엄청난 방귀로 동생을 날려 버린다. 누나가 준 아이스크림을 먹었더니, 흰 눈이 내린다. 심지어 달록이가 울었더니, 집안에 번개가 번쩍, 천둥이 쾅쾅, 비가 주룩주룩 온통 물바다가 되었다. ㅎㅎ


알사탕
알사탕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7.03.25.

동동이는 구슬을 사기 위해 문구점에 간다. 하지만 눈에 들어온 건, 구슬 모양의 알록달록 투명한 알사탕이었다. 집에서 알사탕을 오물거리자, 소파가 말을 하고, 키우던 강아지가 말을 한다. 심지어 잔소리 심한 아빠의 진심도 알게 된다~ㅋ


이상한 엄마
이상한 엄마
저자 백희나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6.03.15.

‘이런이런…… 흰 구름에 먹을 쏟아 버렸네?’ 누군가의 알쏭달쏭한 혼잣말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비가 쏟아진다. 회사에 있는 엄마에게 호호가 열이 심해 조퇴했다는 전화가 걸려 온다. 조퇴하기 힘든 엄마는 발을 동동 구르며 여기저기 연락을 취한다. 드디어 전화기 너머에서 희미하게 “여보세요?”하자, “여보세요? 엄마?” “으……응?” 엄마는 외할머니라고 굳게 믿고 호호를 부탁한 뒤 전화를 끊는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호호 외할머니가 아닌 ‘장수탕 선녀님’의 막냇동생 뻘쯤 되어 보이는 선녀님이다. ‘아이가 아프다니 하는 수 없지. 좀 이상하지만 엄마가 되어 주는 수밖에.’


달 샤베트
달 샤베트
저자 백희나
출판 스토리보울
발매 2010.08.05.

에어컨과 선풍기로 잠을 청하던 여름 밤, 창 밖의 달이 녹아내렸다. 부지런한 반장 할머니가 녹아내린 달물을 받아내 샤베트틀에 담고 냉동실에 넣어둔다. 과열된 전기가 정전이 되고 온 세상이 캄캄해지자, 아파트 이웃들은 달빛이 새어나오는 반장 할머니 집으로 향한다. 할머니는 달 샤베트를 나누어주고 달 샤베트를 먹은 이들은 더위를 전혀 느끼지 않게 된다. 하지만, 옥토끼 두 마리가 찾아와 달이 사라져 살 곳이 없다고 하고, 할머니는 빈 화분에 남은 달 물을 붓는다. 그러자 달처럼 환하고 커다란 달맞이 꽃이 피어나 새까만 밤하늘에 작은 빛이 피어나더니 점점 커져서 보름달이 되었다. 옥토끼들은 새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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