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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들이많았는데..제가너무늦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예란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진행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이런 이벤트 주관하시느.. 
감사합니다. ^^근데 쪽지를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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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가디언 세트(70권)』(46권~60권) | 2018년(90) 2018-07-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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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2019년-[사은품]New 올림포스 가디언(정품)최신간[전68권]/올림푸스가디언★디지털현미경증정★

★디지털현미경증정★
랜덤하우스코리아(전집)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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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손과 메데이아>,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여장한 아킬레우스>, 폼페오 바토니


<오디세우스와 세이렌>,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



46. 콜키스에 도착한 아르고 원정대
아르고 원정대는 연속해서 위험을 겪습니다. 힐라스가 샘물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바람에 그를 찾기 위해 헤라클레스가 섬에 남습니다. 곧이어 인간의 얼굴을 한 새 '하르피이아이'로부터 공격 받는 노인 '피네우스'를 구하느라 하늘을 나는 쌍둥이 '칼라이스와 제테스'가 그 새를 쫓기 위해 하늘 멀리 날아갑니다. 원정대의 배를 부수는 두 개의 위험한 바위섬 '쉼플레가데스'를 무사히 통과한 뒤에야 목적지인 콜키스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아이에테스 왕은 프릭소스가 맡긴 황금 양털을 주고 싶지 않아 두 가지 조건을 제시합니다. 헤파이토스 신에게서 받은 두 마리의 황소에게 멍에를 씌우고 쟁기를 지워 밭을 갈게 하고, 카드모스가 땅에 뿌리고 남긴 용의 이빨을 밭에 뿌리라고 합니다. 그것도 이아손 혼자서 말이죠. 그러나 이아손에게 반한 왕의 딸이자 마법사인 '메데이아'가 그를 돕습니다.

47. 돌아온 이아손과 아르고 원정대
이아손은 메데이아가 준 마법 덕분에 두 마리 황소를 이겨 밭을 갈게 하고, 용의 이빨에서 태어난 무사들까지 해치웁니다. 하지만 아이에테스 왕이 황금 양털을 내주기 싫어 음모를 꾸미는 것을 알게 된 아르고 원정대는 황금 양털을 몰래 가져갑니다. 모험을 동경했던 메데이아 남동생 '압시르토스'를 아르고 호에 태워 뒤쫓는 아이에테스 왕의 배를 보곤 압시르토스를 바다로 밀어 빠뜨립니다. 놀란 왕이 아들을 구하는 동안 아르고 호는 멀리 달아날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이올코스로 돌아온 아르고 원정대는 펠리아스에게 황금 양털을 보여주고 왕위를 요구합니다.


48. 마녀 메데이아와 이아손의 최후
어린 동생을 바다에 던져 죽이고, 왕위를 찾기 위해 마법으로 펠리아스 숙부를 아기로 만든 메데이아로 인해, 메데이아와 이아손은 두 아들과 함께 이올코스에서 쫓겨납니다. 이웃 나라 '코린토스'의 왕 '크레온'이 그들을 환영하지만 차가운 심장과 잔인한 머리를 가진 메데이아로부터 애정이 식은 이아손은 '글라우케' 공주와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이아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메데이아는, 자신이 낳은 아이들을 죽이고, 글라우케 공주와 크레온 왕까지 죽이고, 신들이 보내 준 마차를 타고 탈출합니다. 홀로 남은 이아손은, 낡아버린 아르고 원정대와 함께 죽음을 맞습니다.

49. 아버지를 찾아 나선 테세우스
어려서부터 외조부모 밑에서 자란 '테세우스'는, 아테나이의 왕 '아이게우스'가 자신의 아버지인 것을 알고, 아버지의 증표인 칼과 가죽신을 신고 아테나이로 떠납니다. 거인 도둑 '페리페테스'와 싸워 쇠몽둥이를 빼앗고, 악당 '시니스'를 만나 그가 죽인 사람들처럼 나무에 묶어 찢어 죽이고, 침대에 사람을 눕혀 죽인 '프로크루스테스'에게도 똑같이 해주는 등 수많은 악당들을 해치웁니다. 왕의 아들임을 대번에 알아본 메데이아 왕비는, 왕과 자신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왕위를 물려받지 못할까봐 경계하지만, 자신의 증표를 알아본 왕은 아들과 감격의 재회를 합니다. 크레타와의 전쟁에서 패한 아테나이는 나라의 젊은이들을 크레타의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 먹이로 바치고 있었는데 테세우스가 제물이 되어 크레타로 향합니다.
*그노티 세우아톤 : '너 자신을 알라'는 뜻으로, 아폴론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진 명언.

50. 아테나이의 영웅 테세우스
테세우스에게 반한 크레타 공주 '아리아드네'는 미궁을 만든 '다이달로스' 아들 '이카로스'로부터 미궁을 빠져나올 방법을 알아낸 뒤 테세우스에게도알려줍니다. 무사히 괴물을 물리치고 미궁을 빠져나온 테세우스는 아리아드네를 데리고 아테나이로 향하지만, 아테나 여신의 명령으로 아리아드네를 낙소스 섬에 홀로 두고 떠납니다. 무사히 돌아온다면 배의 검은돛을 내려 흰돛으로 올리기로 한 아버지와의 약속을 잊은 테세우스는, 아들을 잃었다는 슬픔에 바다로 몸을 던졌다는 아버지의 죽음에 절망합니다.
*아리아드네의 실 :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서 또는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열쇠라는 뜻

51. 태양신의 아들, 파에톤
'파에톤'은 어머니 '클리메네'로부터 자신이 태양신 '헬리오스'의 아들인 것을 알고 친구들에게 자랑하지만 믿어주지 않습니다. 결국,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버지가 있는 황금 궁전을 찾아가 헬리오스를 만나지만 이번에는 헬리오스가 자신의 아들임을 증명하라고 합니다. 파에톤은 운명의 여신 모이라니 자매를 통해 자신이 헬리오스 아들임을 증명하고, 헬리오스는 아들에게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파에톤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아버지의 황금 마차를 하루만 몰게 해달라고 합니다.
*파에톤 콤플렉스 : 어렸을 때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 어른이 된 뒤에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지나치게 스스로를 억누르고 노력하는 것

52. 파에톤과 태양 마차
신들의 왕 제우스도 끌지 못하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태양 마차를 어린 파에톤은 결국 몰게 됩니다. 그러나 마차가 낮게 날자 산에 불이 붙고, 높이 솟아오르자 별자리들이 공격합니다. 궤로를 이탈한 태양 마차로 인해, 숲과 도시가 모두 불에 타고 기름진 땅은 황무지로 변합니다.신의 영역을 넘본 것에 분노한 제우스의 번개가 파에톤에게 꽂혀 태양 마차는 부서지고 파에톤은 강으로 추락합니다. 강에서 동생의 죽음을 애도하던 누이들은 그 자리에서 포플러 나무로 변합니다.


53. 죽지 않는 인간, 아킬레우스
바다의 여신 테티스는, 아들 아킬레우스가 전쟁터에 나가 영웅이 되면 일찍 죽는다는 신탁을 받습니다. 몸을 담그면 절대 죽지 않고 상처도 입지 않는다는 스틱스 강으로 아킬레우스를 데려가 발뒤꿈치를 잡고 강물에 담급니다. 훌륭하게 성장한 아킬레우스에게 그리스가 전쟁에 휩싸였다는 소식을 듣고 출전합니다. 불화의 여신 에리스의 황금 사과로 시작된 여신들의 다툼이 트로이 전쟁까지 불러옵니다. 아킬레우스는 전쟁터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만, 총사령관 아가멤논과 여자 포로를 둘러싼 일로 전투에 나서지 않자 그리스는 전쟁에서 잇달아 패배합니다.

54. 아킬레우스의 최후
아킬레우스의 친구 '파트로클로스'는 신들의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그의 갑옷을 빌려 입고 참전합니다. 하지만 트로이의 왕자이자 영웅'헥토르'의 칼에 숨을 거두고, 아킬레우스의 갑옷은 헥토르의 차지가 됩니다. 아킬레우스가 죽은 줄 아는 트로인 군은 사기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친구를 잃은 아킬레우스가 트로이에 복수하겠다고 하자, 테티스는 헤파이스토스에게 새로운 갑옷을 주문해 입게 합니다. 결국 헥토르는 아킬레우스의 칼을 받아 죽고 맙니다. 헥토르의 동생 '파리스'가 아킬레우스의 약점인 발뒤꿈치에 활을 당기면서 아킬레우스는 죽습니다. 십 년 동안 이어지던 전쟁에서 아킬레우스 뒤를 이어 오디세우스가 앞장 서던 중 커다란 목마를 이용해 트로이 성 안에 들어가 트로이 문명을 모두 잿더미로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55. 끝나지 않는 전쟁
십 년 이상 지속된 전쟁은 수많은 영웅들과 사람들의 죽음을 가져옵니다. 트로이 사람들은, 아테나 여신을 조각상으로 만든 '팔라디온'을 갖고 있는 한 전쟁에서 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알게 된 오디세우스는 목숨까지 걸고 물건을 훔쳐 옵니다. 그래도 전쟁은 끝날 줄 모르던 중, 헬레노스가  예언한 말에서 힌트를 얻고, 커다란 목마를 만들어 그 배 속에 오십 명의 병사를 숨기는 작전을 계획합니다.

56. 불타는 트로이 성
커다란 목마만 남겨둔 채 그리스 군이 철수하자, 트로이 군은 자신들의 승리를 확신하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아폴론의 신관 '라오콘'이 그리스 군의 속임수가 있을 것이며 목마까지 수상하게 여깁니다. 트로이 군이 일제히 목마의 배를 창으로 찌르기 시작하자, 목마 속에 있던 병사들이 겁에 질렸고, 위기의 그 순간 그리스 병사 '시논'이 포로로 잡힙니다. 그리고 목마에 대해 거짓으로 꾸며, 목마를 트로이 성 안에 들여놓도록 합니다. 십 년의 질긴 싸움이 드디어 끝난 것입니다.. 
*트로이 목마 : 밖에서 들어온 어떤 것에 의해 안쪽이 무너지는 것을 일컫는 말

57. 폴리페모스에게 맞선 오디세우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디세우스는 열두 척의 배와 부하들을 이끌고 고향 이타케로 향합니다. 그러나 돌아가는 여정 역시 순조롭지 않습니다. 키노네스 족의 뜻밖의 공격으로 배 한 척과 부하들을 잃고, 극심한 파도 위에서 아흐레 굶주리다 연꽃으로 사람들을 홀리는 로토파고스 섬에도 들렀다가, 거인족 키클롭스들이 사는 섬에 도착합니다. 거인족 중 하나인 폴리페모스에게 양식을 구걸하지만 일행은 동굴에 갇히고 부하 넷이 잡아먹히고 맙니다. 꾀를 낸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이 괴물의 눈을 멀게 하고 아침마다 양떼들을 동굴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아는 일행은 양의 배와 묶여 탈출합니다.


58. 아름다운 마녀 키르케와 오디세우스
폴리페모스의 아버지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었고 자식의 앙갚음을 위해 오디세우스를 공격합니다. 이어서 싸움을 즐기는 라이스트리고네스 족들이 사는 섬에서 투석기를 이용한 돌에 맞아 부하들이 탄 배가 모두 가라앉고 오디세우스가 탄 배와 부하들만 떠나게 됩니다. 너무나 순한 맹수들과 수상한 리라로 사람들의 넋을 빼앗아 돼지로 만드는 마녀 '키르케'가 사는 '아이아이에'섬에 도착합니다. 소중한 부하들이 돼지가 된 것을 알게 된 오디세우스는, 헤르메스의 도움으로 부하들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원래의 사람 모습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심지어 나쁜 마녀였던 키르케는 착한 사람으로 바뀌어 오디세우스 일행이 배불리 먹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놀고 쉬는 데 정신을 빼앗긴 오디세우스를 본 심복 에우리로코스는 고향에 있는 가족을 일깨워 줍니다.


59. 홀로 남은 오디세우스
세이렌의 노랫소리가 들리자, 홀리지 않도록 돛대에 몸을 묶은 오디세우스와 일행은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갔지만 이번엔 머리가 여섯 개 달린 괴물 '스킬라'의 공격으로 여섯 명의 부하를 잃게 됩니다. 곧이어 트리나키 섬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그곳의 소는 성스러운 짐승이니 절대로 손대서는 안 된다고 키르케가 경고했지만 한 달 동안 폭풍우가 지속되자 먹을 것이 떨어진 일행은 그만 소를 잡아 먹습니다. 결국 일행은 무서운 회오리를 만나 배가 난파되어 모두 죽고 아테나 여신의 도움으로 오디세우스만 살아남게 됩니다. 그리고 고향을 떠난지 이십 년이 넘어서야 이타케로 돌아옵니다. 

60. 돌아온 오디세우스
오랫동안 왕이 없던 왕국은, 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된 귀족들로, 페넬로페 왕비에게 청혼하기 위해 궁전 앞은 늘 인산인해였습니다. 아테나 여신이 노인으로 변신시킨 오디세우스는 궁전에 먹을 것을 구걸하며 찾아갑니다. 그곳에는 페넬로페를 괴롭히는 수많은 구혼자들이 있었죠. 아버지와 미리 재회했던 아들 텔레마코스도 있었고요. 페넬로페는 구혼자들에게 제안합니다. 남편이 사용하던 활을 쏘아 열두 개의 작은 고리를 관통하는 사람만이 자신과 결혼하게 될 것라고요. 하지만 그 누구도 활을 구부리는 것조차 못하던 터에 노인으로 변신한 오디세우스가 활시위를 당겨 열두 개의 고리를 관통시킵니다. 그리고나서, 원래의 늠름한 오디세우스의 모습으로 되돌아옵니다. 오디세우스는 왕국과 왕비를 괴롭힌 구혼자들 108명을 포함해 그들 편을 들었던 부하나 하녀들도 모두 죽이고,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단순히 신화라고만 여겼던 트로이 전쟁이 1870년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에 의해 트로이 유적이 발굴되면서 트로이 전쟁이야말로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이었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트로이 유럽과 아잇아 사이에 일어난 첫 전쟁입니다. 실제 전쟁이 세 여신들 때문에 일어난 것은 아니겠지만, 지역간의 이견이 대립으로 치달아 전쟁을 일으켰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이 불필요하게 치러야 하는 쓸모없는 소비전에 비유되곤 합니다. 수많은 죽음과 문명의 말살 뒤에 과연 남는 건 무엇일까요? 종국에 이겼다고 해서 그 싸움이 진정 이긴 싸움이라 할 수 있는지는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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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1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사이다)』 | 2018년(90) 2018-07-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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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8년 05월 04일 ~ 2018년 05월 31일
장소 : 대학로가든씨어터

공연     구매하기

연령 : 만 7세 이상 
런타임 : 110분 
기간 : 2018.04.26. ~ 오픈런
장소 : 가든씨어터




아홉살 둘째 손을 붙잡고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사이다)』를 관람하러 갔다. '찌는듯한'도 부족해 '가마솥에 절절 끓는' 무더위를 헤치며 대학로 '가든씨어터'를 찾았다. 엘리베이터로 가든씨어터가 위치한 4층까지 올라가자 숨이 턱 차오르고, 예매권을 받아 대기석에 앉아 있으려니 더한 더위가 찾아왔다. 결국, 다시 나가서 아이에게 얼음 동동 띄운 음료수 한 잔 안겨주고 나도 한 잔 마시니 공연 시간이 임박했다.

뮤지컬 내용은, 평소 자신감이 없고 매사에 의기소침한 주인공 '진성'이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짝사랑하는 여인 '장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전개된다. 광고문자를 시작으로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린다는 요술램프 '지니'가 아닌 어여쁜 요정 '진희'가 나와 "고갱님~ 앙"을 특유의 제스처와 함께 외치면 야쿠자, 스타, 로맨티스트 등을 다채롭게 연기하는 대단하신 진성 씨~ 연신 땀을 흥건하게 흘리시며 연기와 혼연일체되신 연출가 '성민'님,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리얼 스토리가 팍팍 느껴지는 '김부장님', 여신처럼 아름다운 용모의 '장미'님은 영화배우 김규리가 아닌가 착각할뻔~ㅋ '진희'님은 흡사 탤런트 김하늘을 닮아서 놀라움~ 여배우들이 왜이렇게 이쁘신지..^^

아쉬운 것은, 보도자료가 생각보다 적어 기본적인 정보가 부족했던 점이었다. 또한, 배우들 열정은 100%지만, 과연 장르를 '코미디 뮤지컬'이라  이름 지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만큼 빵 터지는 개그코드가 거의 없어 관객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을 꼽고 싶다. 그러나 청춘남녀들 뿐 아니라 우리 아이 연령대인 초등생 친구들이 와도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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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3        
『푸치니: 토스카나의 새벽을 무대에 올린 오페라의 제왕』 by 유윤종 | 2018년(90) 2018-07-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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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푸치니

유윤종 저
arte(아르테)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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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토스카나의 새벽을 무대에 올린 오페라의 제왕』은, 오페라의 제왕 푸치니의 작품 무대가 된 이탈리아 도시들을 직접 찾아가 그의 삶과 작품의 궤적들을 음미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푸치니가 태어난 루카, 그의 데뷔를 열어준 경외의 땅이자 환멸의 대상인 밀라노, 토레델라고, 피렌체와 로마, 그가 교류했던 사람들도 둘러본다. 19~20세기 초, 대중의 오락은 오페라였고 푸치니는 명실공히 오페라의 제왕으로서 그의 생애 역시 오페라와 함께 빛난다. 상당수의 작곡가들이 베르디의 명맥을 이어가려 부단히 노력했으나, 그 누구도 푸치니의 인기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오늘날, 오페라 극장들과 연합체들이 내놓은 가장 자주 공연되는 오페라 목록으로, 푸치니의 3대 흥행 거작인 <라 보엠>, <나비 부인>, <토스카>를 위시해 <투란도트>로 채워진다. 그만큼 오페라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이고도 완성도가 높다는 의미가 아닐까! 

 

 

 

 

 

 

 
루카라는 도시에서 푸치니 가문은 18세기 이후 대를 이어 음악가를 배출한 가문이었고, 푸치니에게 있어 음악은 자연스럽게 스며든 일상이며 귀결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학창시절은, 집중력은 떨어지고 진지함과는 거리가 먼 게으른 장난꾸러기로 천재성과도 동떨어진 인물이었다. 교회 파이프오르간의 파이프를 고물상에게 팔아 담배를 사 피우고, 어른으로 성장해선 친구 아내에게 레슨을 빌미로 사랑의 도피행각도 벌인다. 결국 바람난 유부녀는 그의 아내가 되었지만, 그의 바람기는 평생 동안 지속된다. 그러나, 17세 때 피사까지 8시간을 걸어 베르디의 <아이다>를 관람한 뒤, 숭고한 감흥에 힘입은 작법으로 한층 성숙한 작곡자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한 마디로 응용화학이 뛰어난 푸치니는, 작곡을 빼면 할 줄 아는 게 없는 위인이었다. '나는 멜랑콜리의 거대한 짐을 지고 태어났다'면서 활기차다가도 갑자기 슬픔으로 돌변해 먼 곳에 시선을 두는 수수께끼의 멜랑콜리야말로 그의 작품에 대미를 장식하지 않았나 싶다.

 

 

파산 상태였던 푸치니가 첫 오페라 <빌리>로 대성공을 거둔다. 오늘날 연예기획사였던 리코르디는, 푸치니에게 전폭지원할 뜻을 전했고, 푸치니는 안정된 수입을 보장받는다. 두 번째 작품으로 다소 '베르디적인' <애드가>는 흥행에는 참패했으나 베르디의 지지를 이끌어낸 작품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베르디를 잇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새로운 황제로 등극하기 위해서는 베르디의 승인이 필요했으니 푸치니의 전략은 먹힌 셈이었다. 푸치니의 이름을 알리고 부까지 거머쥔 세 번째 작품 <마농 레스코>는, <빌리> 이후 9년 동안 헛돈을 투자한 리코르디에게도 보답한다. 네 번째 작품으로 뜨뜨미지근했던 <라 보엠>은, 시간이 갈수록 확실한 대성공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전 세계에 동시대 대표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를 확고하게 새기는 계기가 된다. 이후 <토스카>, <잔니 스키키>, <나비 부인>, <라 론디네>, 미완성작 <투란도트>까지 그의 작품은 가히 기념비적이다.

 


그러나 그의 성공은, 그만의 것은 아니었다. 영향력 있는 인사들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써서 아들의 성공을 기도했던 어머니 알비나, 위대한 멘토 담당교수 폰키엘리, 푸치니를 끝까지 믿어준 흥행사 대표 줄리오 리코르디는 푸치니 사후에도 현실처럼 회자되는 인물들이다. 그들이 있었기에 푸치니의 성공이 있었고, 그의 오페라에 감흥과 울림을 줄 수 있었다. 핵심적인 역할을 한 대본 작가 일리카와 자코사 역시 푸치니의 까탈과 변덕을 모두 맞춰가며 성공작들을 모두 무대에 올렸으니 그들의 공적도 무시할 수 없다. 다수의 명곡을 탄생시킨 그의 동력으로 타고난 감수성과 열정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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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가디언 세트』 (31권~45권) | 2018년(90) 2018-07-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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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전집)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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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양털>,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

 

 

<판과 시링크스>, 페테르 파울 루벤스

 

 <힐라스와 님프들>,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31. 황금 손을 가진 미다스
프리기아의 왕 미다스는, 포도주와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가 위기에 처한 순간  대접합니다. 디오니소스는 감사의 표시로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으로 변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들어줍니다. 그러나 딸까지 황금으로 변하자, 소원을 되돌리기 위해 딸을 업고 디오니소스 신전을 찾아 먼 길을 떠납니다.
*고르디우스의 매듭 : 대담한 방법을 써야 풀 수 있는 문제
*마이다스의 손 : '마이다스'는 '미다스'의 영어식 표현으로, 어떤 일이든 벌이는 일마다 성공하는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32. 미다스의 당나귀 귀
디오니소스를 만난 미다스는, 자신의 욕심과 경솔함을 깊이 반성하고, 황금으로 변했던 딸과 모든 것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습니다. 한편, 숲의 신 '판'의 피리 연주는 뛰어났고, 음악의 신 '아폴론'과 시합을 합니다. 심판을 본 산의 신 '트몰로스'가 아폴론의 연주가 훌륭하다고 했지만, 평소 판의 연주를 좋아하던 미다스는 판의 손을 들어줍니다. 자존심이 상한 아폴론은 미다스의 귀를 당나귀 귀로 만듭니다. 
*패닉(panic) : 뜻밖의 공포나 두려움을 뜻하며, 숲의 신 판(pan)에서 온 말이다.

 



33. 프릭소스와 헬레에게 닥친 시련
보이오티아의 아타마스 왕은, 네펠레 왕비, 프릭소스 왕자, 헬레 공주와 화목하게 보내던 중 이웃나라 잔치에서 카드모스 왕의 딸 '이노'에게 홀딱 반합니다. 마음이 온통 이노에게 향한 왕은, 결국 네펠레 왕비를 궁전에서 내쫓고 이노를 불러 들입니다. 두 아들을 낳은 이노에게 프릭소스와 헬레는 눈엣가시였고, 틈만 나면 두 아이를 내쫓을 궁리만 합니다. 이노의 속셈은, 보이오티아의 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아타마스를 유혹한 것입니다. 

 


 
34. 황금 양을 타고 날아간 프릭소스
이노는, 프릭소스와 헬레를 없애기 위해 두 아이를 제물로 바쳐야 하는 음모를 꾸밉니다. 네펠레는 아이들의 죽음을 막고자 '헤르메스' 신에게 빕니다. 헤르메스는 황금 양 '카스말로스'를 보내 아이들을 구하지만, 헬레는 양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집니다. '콜키스'에 도착한 프릭소스는, 아이에테스 왕에게 황금 양털을 선물로 주고, 왕의 딸과 결혼합니다. 그러나 왕은, 아이올로스의 후손에게 죽임을 당할 거라는 신탁에 프릭소스(아버지 아타마스 왕이 아이올로스의 아들)를 죽이고 맙니다. 황금 양털에서 아르고 원정대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올로스 가문의 후손들 이야기입니다.

 



35. 지하 세계로 끌려간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는 대지의 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의 아름다움을 질투합니다. 아들 에로스의 화살로, 지하의 신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지하 세계 '타르타로스'로 납치합니다. 그리고, 데메테르는 애타게 딸을 찾아 헤맵니다.

 


 

36. 땅을 돌보지 않는 데메테르
퀴아네 강의 신은,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데려갈 때 흘린 머리 장식을 절망하는 데메테르에게 흘려보냅니다. 딸이 죽었다고 생각한 데메테르는, 딸을 지켜주지 않은 땅에 저주를 퍼부어 메마르게 하고, 올림포스 신들까지 미워합니다. 보다못한 제우스가 페르세포네의 판결을 내렸는데, 한 해의 절반은 하데스의 아내이자 지하 세계의 왕비로 지내고, 남은 절반은 어머니 데메테르와 보내게 합니다.

 

 

 

37. 에우리디케를 찾아 나선 오르페우스
세상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음악가 '오르페우스'는 아름다운 숲의 님프 '에우리디케'와 첫눈에 반해 결혼합니다. 둘은 몹시 사랑했지만, 에우리디케는 독사에게 목숨을 잃습니다. 오르페우스는 사랑하는 에우리디케를 다시 보기 위해, 험난한 지하 세계를 음악의 힘으로 통과하고 하데스와 대면합니다.

 



38.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는 오르페우스의 연주에 감명받고, 에우리디케를 오르페우스와 함께 지상으로 올라가도록 허락합니다. 단, 저승을 완전히 빠져 나올 때까지, 절대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는 금기를 오르페우스는 어기고 맙니다. 결국, 에우리디케는 저승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지요. 연인을 잃은 아픔에 숨을 거둔 오르페우스는, 죽어서야 에우리디케를 만나 지하 세계에서 행복했답니다.



39.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모험
헤라는, 제우스가 인간 여자와 낳은 자식 헤라클레스를 모진 고난에 빠지게 합니다. 바로 자신의 아이들을 죽이는 죄였습니다. 죗값을 치르기 위해, 사촌 '에우리스테우스'가 시키는 일을 묵묵히 따릅니다. 힘만 센 것이 아니라 용기와 대담함, 지혜까지 갖춘 헤라클레스를 볼 수 있습니다.



40. 하늘의 별이 된 헤라클레스
열 두 가지 시험을 모두 통과한 헤라클레스는, 포악한 강의 신 '아켈로스'와 결혼할 생각에 슬퍼하는 '데이아네이라'를 만납니다. 하지만 아켈로스와의 결투에서 이긴 헤라클레스는 데이아네이라와 결혼하지요. 열 두 가지 어려운 일을 해내고, 수많은 전투마다 승리로 이끈 헤라클레스였지만 데이아네이라의 질투는 죽음을 불러옵니다.

41.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
제우스와 레토의 딸이자 아폴론의 누이동생인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 여신은 자존심을 건드린 자는 누구든 벌을 줍니다. 사냥을 마친 카드모스 왕의 손자인 악타이온이 우연히 아르테미스 여신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분노한 아르테미스에 의해 악타이온은 사슴으로 변하고, 자신의 사냥개들에게 물려서 죽고 맙니다. 자신의 고결을 지키겠다고 인간을 사슴으로 만들다니 참 못된 신입니다!



42. 아르테미스의 슬픈 사랑
쌀쌀맞고 자존심 센 페미니스트 아르테미스가, 양치기 엔디미온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 '오리온'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나 둘의 결혼을 반대한 아폴론의 꾀로, 아르테미스가 쏜 화살이 오리온을 죽음으로 이끈다. 딸의 슬픔을 달래주고픈 제우스가 오리온을 밤하늘 별자리로 만들었다.



43. 티토노스 왕자를 사랑한 에오스
새벽을 여는 신 '에오스'가 아프로디테의 저주로 인간 남자 트로이의 왕자 '티토노스'와 사랑에 빠집니다. 영원히 죽지 않은 여신은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올핌포스 신전에서 죽지않고 함께 살아가도록 다른 신들에게 부탁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있어 젊음은 영원할 수 없었습니다.

 

 

44. 에오스가 사랑한 아들 멤논
홀로 늙어가는 티토노스는 젊은 신들과 자신을 버린 왕이 된 동생에게 좌절합니다. 티토노스는 아들 '멤논'만은 자신처럼 되지 않게 인간 세상에 보내라고 한 뒤, 매미가 됩니다. 멤논은 에티오피아의 왕이 되었고, 트로이 전쟁으로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45. 이아손과 오십 인의 영웅들
이올코스의 왕 '아이손'은 늙고 병이 들자, 어린 아들 '이아손'이 장성할 때까지 욕심많은 의붓동생 '펠리아스'에게 왕위를 물려줍니다. 이아손은 펠리온 산에 사는 '케이론'에게 여러 학문과 싸우는 법을 배우고 청년으로 장성해 궁에 도착합니다. 펠리아스는 콜키스의 아이에테스 왕에게서 테바이의왕 프릭소스 유골과 황금 양털을 찾아오면 왕위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이에, 쉰 명의 영웅들을 태운 '아르고 원정대'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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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고력 수학 "시매쓰" 서포터즈 8기 발대식 | See feel 2018-07-22 09:4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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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 7. 19.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시매쓰 본사 3층 교육장
제목 : 시매쓰 서포터즈 8기 발대식


올해로 초등 2학년이 된 우리 둘째아이의 수학을 책임질 대한민국 사고력 수학의 대명사 "시매쓰 서포터즈 8기"에 선발되어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內 하반기 인사이동이 있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전 반차까지 내고 참석했답니다. 약도대로 따라오니, 길치인 저도 어렵지 않게 장소를 금방 찾아낼 수 있었답니다. 오전부터 폭염이 말도 못하게 심했었지만, 발대식 신청자 참석률 100%의 성과를 낸 의미있는 자리이기도 했다지요.

 

 

 

 

 

서포터즈 8기 발대식 선물(수첩, 수학걱정NO,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 감사카드)

발대식 선물로, 초등 2학년 2학기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을 받았습니다. 세상에나~ 완전 감동..

 

 

절대 얼굴 공개를 하지 말라고 당부하신 슈퍼모델 뺨치는 서포터즈 담당자 님^^*

모델 뺨치는 서포터즈 담당자 분께서 일일이 손글씨로 서포터즈 분들 한 분 한 분께 감사 카드까지 써주신 거 있죠~.

 

교육장 안쪽에 시매쓰 교재를 전시해 두었어요.
시매쓰 교재(빨강연산, 상위권수학 960, 매쓰고 보드게임)
시매쓰 교재(영재사고력수학 1031,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

 

 

 

  아이들의 내일을 향한 따뜻한 수학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매쓰는 전국 180여 가맹학원, 220종 출판교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산기초 빨강연산, 상위권연산 960, 상위권수학 960, 학교공부 생각수학, 영재사고력 수학1031, 놀이와 수학 매쓰고

 

 

수학이 대입을 결정지을 중요한 변수!

 

 과정 중심 평가가 당락을 지을 중요한 변수!

 

 

수학교육은 문제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정보 처리, 태도 및 실천 등의 역량을 키워줍니다.

 

 

사다리꼴 넓이를 구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개념을 다지고, 여러가지 문제 변형방법도 찾아낼 수 있는 사고력을 제시합니다.

 

 

 

 수학을 일상속에서 체험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내고 탐구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학습밥법입니다.

 

 

 
 
초등맘이 알아야 할 교육정책의 변화

 

 

 "수학은 바뀌었다. 바뀌고 있다. 바뀔 것이다."

아이들은, 개념을 훑고, 외우고 난 뒤, 개념을 다 안다고 착각합니다. 나같은 엄마들의 일반적인 오류일 것입니다. 소위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탈무드의 명언에 입각한 교육방침을 외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수학을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학습방법일 것입니다. 가족들이 피자 한 판을 둘러싸고 몇 조각씩 먹을 수 있을지 분수를 대입시켜보고, 목적지를 두고 출발지와 중간 경로를 통한 경우의 수를 파악하는 등 아이의 사고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정해진 답 뿐이 아닌, 여러 방법을 고민하게 만드는 "과정 중심 평가"는, 아이의 사고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대변합니다.

오후 1시까지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맛있는 도시락은 먹지 못했지만 뱃속 그득히 차오르는 충만한 느낌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한 이해, 수학에 대한 이해를 한꺼번에 요구받은 듯 했습니다. 좀더, 아니 아주 많이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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