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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들이많았는데..제가너무늦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예란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진행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이런 이벤트 주관하시느.. 
감사합니다. ^^근데 쪽지를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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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파블 8월 미션 | See feel 2019-08-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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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승룡의 액션 변신, 영화 『표적:The Targe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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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키스 展 : 러브모먼트』 후기

http://blog.yes24.com/document/11526952 


3. 영화 시사회 『원더랜드:Wonder Park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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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by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롤프 레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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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마트한 초등독해 "똑똑한하루독해"에 빠져 봅시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541097 


6. 서글픈 블랙코미디, 영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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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퍼펙트 데이즈(PERFECT DAYS)』 by 라파엘 몬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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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by 배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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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에셔특별전』 후기 

10. 2학기에도 우공비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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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더니, 
어느덧 파블 16기도 이번달이 마지막이네요..

늘 어느 것 하나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는 부족함 투성이인 저인지라..
하나의 리뷰를 올릴 때마다 반성하게 됩니다.

쓰는 동안 반성하고..
쓰고 나서 반성하고..
발전은 더디고..
제자리에서 퇴보만 거듭하고 있는 것에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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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도 우공비와 함께 해요^&^ | 2019년(109) 2019-08-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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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사고 우공비 초등사회 3-2 (2019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저
좋은책신사고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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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도 우공비와 함께라면

공부준비끝~♬♪″



어느새 여름방학도 끝물이네요~ㅋ

우리 아이는 방학 동안 즐겁게 뛰어놀고

우공비로 틈틈이 2학기 준비했어요~^&^






바로바로 우공비 사회 3학년 2학기 문제지랍니다!

우리 아이~


초등 3학년이 되면서부터 사회와 과학 과목이 추가되었어요~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은가 봐요.


오늘은 특별히 우공비 사회를 심층 분석해 보려고 해요~ㅋ






우공비 사회 표지에 있는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신사고 무료 모바일 러닝"을 체험할 수 있어요~!! ^^




3학년 2학기 사회는 총 3단원 6개 챕터로 구성돼 있네요.






우공비 3학년 2학기 사회 문제지는요~

진도비법책, 시험비법책, 비법풀이책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답니다.





***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2배 더 알차게 공부해요! ***

1. 공부 계획표를 통해 공부 계획을 세우고 잘 실천했는지 확인해요~

2. 공부 카드를 통해 단원별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용어를 익혀요~

3. 개념 퀴즈를 통해 공부 내용 확인해요~




***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2배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

1. <개념 잡는 비법>의 "개념 쏙 눈에 쏙"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읽어봐요~

2. 개념 설명 부분을 노트로 가린 후 "개념 쏙 눈에 쏙" 그림이 나타내는 개념을 설명해요~

3. 학습을 마친 뒤, 공부한 개념을 그림으로 먼저 떠올리고 핵심 내용을 떠올려요~








개념잡는 비법, 실력쌓는 비법, 자료잡는 비법 으로 단계별로 개념을 확실히 잡아 나갈 수 있어요~!!






읽기자료, 단계별 서술형 연습하기, 꼼꼼한 해설의 문제 풀이까지

우공비와 함께라면 2학기도 문제 없겠죠~


초등 3학년 2학기 사회는

우공비 문제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초등문제집 #초등참고서 #초등문제집추천

#신학기문제집추천 #우공비 #카카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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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에셔특별전』 후기 | See feel 2019-08-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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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ESCHER
에셔특별전 & 창의미술체험전

2019. 6. 15 SAT - 9. 15 SUN
S팩토리 A동 2층






《VR 체험실》







《거울 & 모빌》




《굿즈샵》






2019년 8월 25일 무료했던 일요일 오후,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인 예술가로 불리는 에셔의 작품 전시회에 갔다. 전시구성은 시간과 공간, 대칭과 균형, 풍경과 정물, 그래픽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거울을 통해 불가능한 무한의 공간을 확장과 순환을 시각으로써 들여다보고, 반복적인 패턴과 차원의 충돌로 공간의 환영을 만들어냈다. 

새, 물고기, 도마뱀, 개, 나비, 사람 등 '평면의 규칙적인 유클리드적 분할'이라고 하는'테셀레이션'을 통해 패턴의 반복과 수학적 변환이 만들어내는 확장의 세계를 VR로 체험해 보았다. 이른바 수학과 미술의 융합이었다. 그의 동판화는 주로 일상과 비일상, 현실과 비현실이 빚어낸 작품들로 이뤄져 있으며 상당히 수학적이며 과학적이다. 병렬과 착시가 혼재돼 있어 순환과 반복이 주를 이루는데 애니메이션, 영화, 비디오게임, 테마파크 등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차용,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 때문에 에셔의 작품을 직접 촬영할 수 없어 VR체험실에 표현된 움직이는 영상들을 담아봤다. 환영과 착각, 일종의 착시효과를 일으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이해하기 힘든 지점이었지만 그러한 점이 오히려 흥미로웠다. 딸아이도 전시회를 놀이처럼 즐기는 분위기였다. 마지막 굿즈샵에서 머무는 시간이 무척 길다는 점은 이를 증명한다고 믿고 싶다~^^ 홀로그램 책갈피와 엽서들을 세가지나 구입한 걸 보면 말이다. 


하지만, 이 어려운 전시회에서 작품 설명은 모바일 오디오 가이드(3천원)로 별도 신청해서 들어야 한다는 안내도 없었고(뒤늦게 팜플렛으로 확인함), VR체험 안내 역시 가이드 없이 본인 스스로 헤드셋을 찾아서 끼고 체험해야 하는 등 불친절한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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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만 헤어져요』 by 최유나 | 2019년(109) 2019-08-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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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이만 헤어져요

최유나 저/김현원 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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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생활 전체를 함께 꾸려갈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승인한 부부의 관계를 일컫는다. 또한, 서로 다른 가정에서 성장한 남녀가 부모로부터 독립해 자신들만의 새로운 가정을 일궈가는 일련의 과정들을 포괄한 관계이다. 그러나 한 집안에서 이런저런 현실들을 모두 꿰뚫고보니, 권태라는 불청객이 찾아들기도 하고, 위기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 이만 헤어져요』는, 둘이라는 관계를 다시 하나로 되돌리기 위해 치열한 법정싸움을 돕는 이혼 전문 변호사의 성장통과 같은 이야기이다. 멘토의 역할을 했던 부친의 권유와 사람에 대한 끊임없는 궁금증 유발로 변호사가 된 사연, 초짜 변호사 시절의 에피소드, 최변의 결혼 전과 후에 다룬 사건과 마음가짐, 다양한 연령대의 여러 이혼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 같은 법정 이야기 등을 완곡한 어조와 함께 위트감 있게 녹여내고 있다. 9년차 이혼 전문 현직 변호사 최유나가 글을 쓰고, 만화가 김현원이 그린 인스타툰 《메리지레드》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나이든 어르신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수십 년을 함께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 참기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참는 건, 자신은 물론 상대에게도 손해다. 자신에게는 속병이 생기니 손해고, 상대에게 현명하게 주장하면 오해가 없어 원만한 가정을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사람이 잘 싸우는 법이다! 한국 전쟁과 함께 국가적 과도기를 겪으신 우리네 어머니들은 아버지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외도를 견디고 살아오셨다. 그 인내가 자식을 키워내기 위한 숙제였음을 뒤늦게 자각해 본다. 상황은 다르지만, 자식 하나 바라보고 살아가는 건 내 경우도 다르지 않다. 언제부터 이 지경이 됐을까?


"이 사람 아니면 안 돼!"로 시작해 부부가 되었지만, "이 사람하곤 못 살아!"로 끝내는 게 정답일까?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가 없는 구조다. 수많은 네트워크로 형성된 관계의 그물망 속에서 내 결정이 작용하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다가 내가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이 오면 결정장애를 겪을 때가 종종 있다. 헌데 내 삶은 주변의 누군가가 지시하는 것이 아닌,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시도하고나서 그래도 불행하다면, 행복해지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결혼의 연장선이든, 이혼이든. 대부분 갈등의 원인이 '먹고살기 바빠서'라고 한다. TV고민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하는 하소연이다. 내가 더 힘들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노동력을 더많이 인정해 달라고 토로한다. 그렇다면 대체 누구를 위해 먹고살기 바빠진 걸까? 자식을 포함한 아내 혹은 남편, 가족이 아닌가? 그 주체를 잊지 않는다면 갈등은 줄어들지 않을까?


년해로(年偕老)는 부부의 인연을 맺어 평생을 같이 즐겁게 지낸다는 뜻이다. 모든 부부가 처음엔 이 같은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내 뜻대로 삶이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다.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인즉, 불행을 예견해서가 아니라 혼자일 때보다 몇 갑절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고통과 괴로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물론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올바른 지침이 될 것이다. 특이할 점은, 이혼 전문 변호사라면 이혼을 성사시키는 일이 당연한데 도리어 이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 부부의 이혼을 막았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니 최변의 인간미에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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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by 배현선 | 2019년(109) 2019-08-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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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배현선 저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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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고양이의 집사와 공감 일상툰


가끔 동네를 떠도는 길냥이를 본 적이 있다. 볕 아래 배를 깔고 누운 냥이에게 다가가 넌지시 손을 내밀면, 빨갛고 작은 혀를 내밀어 핥을 때의 느낌이 좋다. 부드러운 털을 만질 때는 힐링되는 느낌까지 든다. 하지만 반려동물로 함께 하기엔 내게 부족함이 많다. 우선 털 알러지가 있고, 가장 중요한 건 요책의 저자처럼 사랑을 듬뿍 줄 집사가 될 자신도 없다. 그러나 냥이를 보는 것만으로 행복감에 젖어든다.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를 통해, 냥이를 키우는 집사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즐겁다. 이 책은, 외모는 물론 출생도, 혈통도, 취향이나 성격까지 모두 다른 올망졸망 귀요미 두 냥이를 대하는 집사의 기쁨이 물씬 배어나오는 일상의 풍경을 웹툰 형식으로 들려준다.


우엉이는 다섯 남매 중 마지막까지 남아 입양을 기다리던 아이였고, 오니기리는 위험천만한 6차선 도로 주변을 떠돌던 아기 길냥이였다. 어느덧 우엉이가 여섯 살, 오니기리가 다섯 살이란다. 일년 먼저 살던 우엉이의 둔감함 덕분에 오니기리가 함께 해도 겉돌거나 갈등 구조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점이다. 너무도 다른 두 냥이가 기가 막히게 찰떡처럼 잘 뭉치는 형제가 된 것이다. 둘 사이의 엄청난 개성, 외모부터 성격, 하는 행동까지 전혀 다른 패턴이지만, 하나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도 사이좋게 차례를 지키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다.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우엉기리다. 처음 본 순간부터 오니기리가 앵겨 붙어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인 푹신한 몸매의 '우엉이'. 그래서인지 어떤 옷을 입혀도 자연스럽다. 초롱한 눈과 날렵한 외모와 달리 순둥순둥하고 애교까지 많은 '오니기리'. 어쩜 이리 냥냥이의 이름과 생김새가 똑 떨어지게 일치할 수가 있을까~^^ 우엉기리의 꽁냥꽁냥 사진과 웹툰을 보며, 사랑스러움의 극치를 경험한다.


소위 생긴대로 논다고들 하는데, 우엉기리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덩치를 보면 알겠지만, 우엉이는 밥 때가 되면 칭얼거림이 시작된다. 엄마의 어깨까지 앞발로 툭툭 치기까지 한다고. 반면, 오니기리는 음미하듯 천천히 적은 양의 식사를 한다. 일단 배가 부르면 맛난 간식이라도 거들떠도 안 본다고. 우엉이는 폭풍흡입 수준인데 말이다. 복식호흡 발성 크기로 목청이 좋은 오니기리와는 반대로 덩치답지 않게 작은 목소리의 우엉이. 헌데 오니기리는 잠자면서 몸을 부르를 떨고 잠꼬대까지 한단다. 오니기리는 적극적인 애정 공세인 반면, 우엉이는 곁을 맴돌며 바라만보는 은근한 사랑을 한다. 어디든 꾸깃꾸깃 들어가는 우엉기리 액체설은 보는 순간, 빵 터졌다. 부피를 늘였다 줄였다 맘만 먹으면 길어졌다 짧아졌다. 우엉기리는 마술사인가 보다~ㅋ


우엉기리의 엄마와 아빠는 우엉기리의 성대묘사와 대화까지도 가능하단다. 득음의 경지인가, 참으로 경이롭다. 우엉기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찰력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우엉기리는 내성적인 엄마를 춤추게 하고, 의자까지 양보하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 우엉기리의 바닥에 떨어진 수염까지 모아모아 한 곳에 쟁여 놓는다는 우엉기리 집사. 집사에게 있어 우엉기리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을까. 내게는 고양이의 모든 울음소리가 '야옹'으로 들리는데, 우엉기리 집사에겐 다양한 소리로 들려오고, 그 소리를 해석까지 할 수 있다니 대단한 능력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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