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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허 아이즈 | 기본 카테고리 2017-09-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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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하인드 허 아이즈

사라 핀보로 저/김지원 역
북폴리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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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셋 중 둘이 죽었을 때에만 지킬 수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보는 즉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소유한 데이비드와 아델 부부, 병원에 근무하는 데이비드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델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이사를 오게 된다. 반면 이혼 후 아들 애덤과 함께 사는 싱글맘 루이즈, 쾌활하고 유머러스한 그녀는 정신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며 여자로서의 자신을 잊은 채 애덤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에서 근사한 남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키스를 나누지만 그가 유부남이란 것을 알게 된 채로 헤어지게 되고 그녀에게 싱글맘으로 살아가며 잊고 있었던 여성성을 불러일으켜 준 그를 색다르게 기억하게 된다. 그러나 병원으로 출근한 루이즈는 바에서 키스를 나누었던 상대가 새로 온 자신의 상사임을 알게 되고 그와 함께 인사온 그의 아내는 자신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젊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며칠 후 거리에서 마주친 아델과 루이즈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루이즈는 아델이 외모만 아름다운게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풍기는 내면의 모습에도 좋은 호감이 들기 시작한다.


<비하인드 허 아이즈>의 첫 부분은 그때, 그 후의 이야기로 독자를 아리송한 호기심으로 인도한다. 뭔가 알듯 말듯한 느낌을 풍기면서도 확실한 이야기의 결말을 주지 않아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력을 부여하며 읽게 되는데 아이는 없지만 탄탄한 직장과 타고난 외모의 데이비드와 그에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아델 부부는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지만 아델이 과거, 현재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방식에서는 뭔가 깊은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쇼윈도 부부처럼 보이는 그들 부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큰 별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부모님을 잃은 아델과 죽을뻔한 그녀를 살린 데이비드, 하지만 사랑이라고 하기엔 데이비드의 행동이 뭔가 석연치 않다. 아델은 데이비드에게 생활비를 받아 쓰며 핸드폰도 없는 생활을 해왔었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데이비드에게 사랑받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달리 사랑받기 위한 아델과 그런 그녀를 묘하게 밀어내는 듯한 데이비드, 묘한 분위기인 이들 부부에게 아델은 루이즈와 데이비드 몰래 친구 관계를 맺게 되고 이들은 야경증이란 관심사로 더욱 긴밀해지게 된다. 초반은 '비하인드 도어'라는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데 야경증의 등장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에서 강한 인상을 풍겼던 자각몽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러면서도 미묘한 심리를 잘 풀어낸 길리언 플린과 함께 '나를 찾아줘'의 '에이미'와 묘하게 닮은듯한 모습이 아델과 겹쳐 보였던 것 같다.


그때, 그 후, 아델과 루이즈의 현재 모습과 아델, 데이비드의 과거를 조금씩 흘려주면서 뭔가 알 것 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결말이 나면 아마도 실망할 것 같아 고민에 빠지게 되면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결말을 내놓은 <비하인드 허 아이즈>

'나를 찾아줘' 처럼 원작대비 잘나왔던 영화처럼 <비하인드 허 아이즈> 역시 영화로 만나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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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 기본 카테고리 2017-09-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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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김명옥,이주한,홍순대,황순종 공저
만권당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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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들의 첨예한 대립, 역사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기사를 본다면 '왜? 역사를 놓고 대립을 해야하는거지?'란 생각에 의아함이 들 것이다. 안을 들여다보면 일본 식민지배하에 역사를 배웠던 학파의 잔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버젓이 드러나 있는 사실을 왜곡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일본 정부의 심각한 역사왜곡 인식을 생각한다면 그런 일본의 밑에서 역사를 배우고 주류라 일컬어지며 한국 역사를 이끌어갔던 그들의 행보는 엄청난 위험을 초래하고 있음은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음이다. 친일파라 일컬어지는 그들에 의해 정리되지 못한채 오늘날에 이른 것은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적페청산이란 말이 나오면 옛날 일을 끄집어내 어쩌자는 거냐? 라는 식으로 반문하며 무시해버리기 일쑤다. 지금껏 많은 권력들이 그들의 편에 서 있었고 제자리로 돌려놓으려는 사람들은 싸잡아져 끌어내려지기 일쑤였던 수난과 거짓으로 점철된 시대, 이것이 대한민국의 얼굴인 것이다.

한국 역사주류라 일컬어지는 강단사학계는 엄청난 국민의 세금을 쏟아부은 동북아역사 프로젝트에서 중국의 지도를 가져와 우리의 역사를 깡그리 무시하는 행위를 자행하였고 지도상에 독도가 들어가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자 실수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대며 자신들을 비난하는 역사학자들을 사이비라고 몰아세운다. 이 책은 중국과 일본의 식민이 마치 고조선과 조선시대에 찾아온 엄청난 축복인양 떠들어대는 주류사학자들의 이야기에 그들이 재야사학자라 불리우는 학자들이 역사적인 내용과 강단사학계가 책으로 쏟아낸 일련의 내용들을 실어 반박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류라고 불리우는 이병도를 비롯해 그들과 다르지 않은 젊은피의 사학자들의 책이나 역사비평에 실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고집으며 반박하고 있는 내용에서 그동안 얼마나 역사적인 내용을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가 국민으로서 혼란스럽기 그지없었다. 문맥상의 말장난으로 국민을 교묘하게 속여왔다는 생각은 다시금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고 그러하기에 알더라도 제대로 알고 넘어가자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됐다. 지식은 나누는 것이라 하였다. 말장난으로 본인들의 속내를 감추고 거짓 지식을 심어 받아들이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진정한 지식도 아니며 그저 자신들이 사람들을 밟고 좀 더 편하게 살기 위한 필요악일 뿐이다. 교단에서 수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의 입에서 식민사관의 잔재들이 튀어나온다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또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역사인식을 되풀이해서 심어준다면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을 떠나며 조선인들에게 식민잔재를 심었기 때문에 일본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밖에 달리 해석할 말이 없을 듯하다. 그것이 대한민국 교육이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식민잔재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그토록 타락하는 것인가? 자신의 부귀영화를 양심과 바꿀만큼 가치 있는 것인가? 믿고 싶지 않은 이것이 현실이라니 그저 가슴이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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