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didin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didin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idini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9,92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응모
당첨
s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온다월드 미스테리스릴러 몽위 박열 베스트셀러 역사 인공지능혁명2030 인공지능혁명 정치혁명 처음만나는뇌과학이야기
2017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ㄱ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흥미로운 책이네요. .. 
새로운 글
오늘 31 | 전체 175345
2007-01-19 개설

2017-08 의 전체보기
고고심령학자 | 기본 카테고리 2017-08-31 11: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329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고심령학자

배명훈 저
북하우스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디서 들어봄직한 이름이지만 그의 작품을 만났던 적이 없어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작품을 쓴 것을 알게 되었다. 딱히 소설을 분류해서 보는 편은 아니었지만 <고고심령학자>라는 약간 생소한 단어의 제목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와 읽게 된 작품이다. 그런데 심령학자면 심령학자고 고고학자면 고고학자이지 왜 고고심령학자일까? 고고학자는 학계로부터 인정을 받는 분야지만 심령학자라하면 사람들 의식 속에 뭔가 미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증명되지 않은 이유로 인해 사람들의 의견이 판이하게 갈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스터리한 실제 사건들을 심령술로 해결한 일화 또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기에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신기한 것이 심령학이지 않을까 싶다. 고고심령학자는 심령현상을 통해 고고학을 찾아가는 것을 말하는데 두가지 학문의 결합이라는 발상이 재미있게 다가왔다. 실제로도 이런 학문이 있다면 역사적으로도 발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다가 피식 웃기도 했지만 그만큼 신선함도 함께 느껴졌던 듯 하다.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검은 성벽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이박사를 중심으로 저명한 고고심령학자의 조수 은수와 파키노티 박사가 팀을 꾸려 성벽에 깃든 심리현상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빙의라는 주제도 흥미롭지만 성벽에 혼령이 빙의 된다는 이야기의 발상 또한 재미있게 다가와 어떤 이유로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또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저명한 고고심령학자인 문인지 박사의 연구실에 있던 천문대의 특징과 조수 은수의 요새 빙의 현상을 풀어가는 이야기에서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고 셩벽 연구를 하는 파키노티의 이야기 또한 흥미로웠다. 성벽의 출몰과 함께 투신자살하는 사람들이 수가 늘어나게되고 빙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고대 장기와 몬데그린 현상등을 통해 조각 맞추기처럼 추리를 해나가는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제목부터 이야기에 담겨있는 모든 내용들이 뜬금없게 다가오기도하지만 그것이 매력이 되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야기를 던져주고 있는 <고고심령학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로봇 수학 | 기본 카테고리 2017-08-31 10: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328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로봇 수학

정재은 글/김현민 그림/이지연 감수
글송이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복잡하고 어렵게 다가오는 수학을 멀리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로봇 수학>

아이가 다니는 학교 도서관에 가면 수학 유령 시리즈를 아이들이 재밌게 읽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재미있는 과목은 아니지만 몸서리 칠 정도로 싫어서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수학이란 과목에 가까이 다가가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어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모습보다 로봇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미래 2088년, 인공지능 로봇들이 사람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2088년 미래의 콩 박사는 지네 로봇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로보슈타가 2017년 과거에서 천재라는 아이를 데려와 사건을 해결한다. 미래의 사건을 과거의 아이를 데려와 해결한다는 것이 으잉? 스럽긴하지만 홀로그램인 로보슈타가 로봇 유령이라는 설정이 꽤 재미있게 다가왔다. 로봇에도 유령이 있다니...생각해보지 못한 기발함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미래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에서 투입된 천재, 사실 천재라는 아이는 미래의 사건을 해결할 정도로 뭔가 특별한 아이는 아니다. 오히려 소심한 면도 있고 무엇 하나 강단있게 선택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미래에서 데리러 올 만큼의 인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천재가 가진 결정하지 못하는 성격은 알고리즘이란 프로그램이 결정하는 순서를 천재의 성격과 비교해 보여주며 이진법, 자음과 모음의 암호법 같은 것들은 아이가 꽤 흥미롭게 읽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해본다며 암호화 풀이를 적는 아이 모습을 보면서 숫자가 지루하거나 판에 박혀있는 것이 아님을 아이가 어렴풋이 알게 됐던 것 같다. 인공지능이 가속화 될 앞으로의 미래상과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어하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에밀 | 기본 카테고리 2017-08-31 09: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327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에밀

문경자 저
생각정거장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자식을 키우고 교육시키는 일에는 가난도, 일도, 체면도 핑계가 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면제될 수 없다.

자식을 키우는 일만큼 보람되면서도 고민스럽고 힘든 일이 또 있을까 싶다. 아마 이런 고민은 자식을 키우는 전 세계 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싶다. 좀 더 잘키우고 사회에 나가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어서 본인의 삶을 희생해가면서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부모이기에 마땅히 그러한 마음이 들게 되는 것 같다. 그런 부모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는 <에밀>

18세기 프랑스 대표적인 작가이자 철학자, 음악가인 장자크 루소, <에밀> 은 에밀이라는 가상의 제자를 루소가 교육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인간의 본성을 훼손하지 않고 올바른 시민을 육성하는 것을 근본적인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 책은 총 5개 분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1권 출생에서 5세까지/ 2권 5세에서 12세까지/ 3권 12세에서 15세까지/ 4권 15세에서 20세까지/ 5권 20세에서 25세까지를 담아내고 있다. 각 연령에 해당하는 특성과 함께 올바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데 교육의 중요함이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한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신분과 가난에서 피할 수 없었던 문맹의 시대를 넘어 산업발달과 자본화의 영향으로 오늘날에는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어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형평성을 맞추려는 국가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그만큼 교육이란 것 자체가 나라의 존속과 별개로 볼 수 없는 부분이기에 내 자식, 남의 자식 할 것 없이 국가의 발전과 존속을 위해서는 모두 다 함께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로 가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교육의 역사를 되살펴보면 학자들간의 주장과 유행이 뒤따른다는 것을 살펴 볼 수 있는데 장자크 루소는 인간의 본성을 훼손하지 않는 올바른 시민 육성이란 근본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는 천재란 하늘이 내려 태어나는 것이라 생각했던 듯 하다. 출생에서 5세까지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아이를 키우며 부모의 사명감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지만 논리적인 이론 뒤에는 내 아이를 주의깊게 관찰해서 나온 이야기의 미흡성을 발견할 수 있다. 교육 전문가들이 항상 이야기하는 이론적인 이야기가 이 책에도 충분히 담겨 있다. 더욱이 그렇게 전문가들이 집어내고 있는 이야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 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고 아이를 처음 키울 때의 초심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긍정적인 면이 있기도하다. 하지만 그의 그런 이론을 뒤로하고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해 자기 자식은 고아원에 맡겼던 그의 일화를 본다면 에밀의 이야기를 통해 혼란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독자인 나의 몫이기에 역시 부모로서 느껴야할 고민이 가볍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꽤 방대한 양이라는 <에밀>이 쉽게 풀어져 있어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았으나 부모로서 고민되는 부분은 방대한 양을 읽은 것 못지 않게 다가오는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푸른 화가의 진실 | 기본 카테고리 2017-08-29 14: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293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푸른 화가의 진실

방주 저
별글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술을 전공하는 준호, 금성, 은하의 이야기 <푸른 화가의 진실>

미술이나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반인들과 달리 풍부한 감성이 발달되어 있어 간혹 예술하는 사람들과 어울릴 때 코드가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감지하곤하는데 그런 느낌을 책을 읽으면서도 느끼게 됐던 것 같다. 뭐랄까 공감을 하고 싶은데 깊이있는 공감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책을 덮으면서도 아쉬운 마음으로 다가오기도했는데 예술적인 부분이라 평소에 느꼈던 그런 감정들을 글에서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남다른 미적 안목을 지닌 준호와 천재적 예술감각을 지닌 금성, 남다른 능력보다는 열정이 뛰어난 은하,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통해 젊음과 예술적 광기, 질투를 통해 인간에 가장 기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세 사람, 아슬아슬하게 경계를 오가다 툭 하고 끊어져버린 느낌처럼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이들이 끌고가는 파탄의 이야기가 치명적으로 그려지고 있어 무거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후반부의 금성의 죽음과 은하가 생각하는 감정과 다른 준호의 감정, 금성의 동생 은성이 형의 죽음을 밝히는 과정등이 그려지면서 감성적인 면에만 매달리지 않고 숨죽이며 읽게 되는 스릴도 있는 작품이다.


타고난 재능과 가지지 못한 재능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재능은 노력해도 안되는 것인가..란 궁금증만 증폭됐던 작품 <푸른 화가의 진실> 이제 예술적인 이야기도 즐겁고 상큼했으면 좋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8-29 14:0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292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박생강 저
나무옆의자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 13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인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사우나라는 주제도 흥미롭게 다가왔지만 작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사건으로 공중파 뉴스보다 더 위력을 발휘했던 JTBC​라는 낯익은 단어가 유독 눈에 들어왔기에 궁금증으로 다가왔던 작품이다. 사우나라는 장소에서 비쳐지는 알몸만큼이나 대한민국 1퍼센트들의 민낯도 여과없이 비쳐지는 작품이라 생각보다 더욱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소설가 손태권은 생계 때문에 대한민국 1퍼센트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사우나에서 일하게 된다. 24시간 돌아가는 사우나는 시간대마다 각기 다른 특징의 손님들이 방문한다. 상위 1퍼센트들이 방문하는 사우나답게 그들이 업은 대한민국의 권력과 재력은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막강한 것이지만 인간됨조차 그것과 함께 상응할 수 없기에 가진 재력과 권력보다 못한 쓰레기같은 인물들의 민낯을 봐야만하는 현실에서는 씁쓸함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갑과 을의 관계는 비단 작품속에서만 녹아 있는 것이 아닌 인간 사회에서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는 모습이기에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신들의 지위를 통해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나약한 인간상에 찌들어있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이 가져야 할 것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역시 정신적인 측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씁쓸하게 다가오지만 이것 또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사실감에 허탈감이 들기는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순덩어리에 기운 빠지는 것조차 한편으론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에 케이블 TV에서 상류층 여성들의 삶에 대한 모습이 살벌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지는 것을 보았는데 이 소설 역시 그런 상류층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허탈하게 그려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상위 1퍼센트안에 들어가려고 갖은 애를 쓰며 살아가고 있지만 이 책을 보면 그런 노력들이 뭐가 중요할까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