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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 | 서평신청 2020-02-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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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

마이크 벤튼 글/롭 호지슨 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20년 03월


신청 기간 : 34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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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제4탄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

척추동물 고생물학 교수 마이크 벤튼과

동물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롭 호지슨의 멋진 하모니!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의 스타 작가 마이크 벤튼과 롭 호지슨이 다시 만났습니다. 마이크 벤튼의 지적인 유머와 롭 호지슨의 유머 넘치는 그림이 다시 한 번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렇게 웃기고, 이렇게 멋진 논픽션 그림책이라니!


마이크 벤튼의 페르소나, 털뭉치퀸 매머드가 빙하기 슈퍼스타부터 무시무시한 악동까지 당대를 주름잡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검치 호랑이부터 네안데르탈인까지 빙하기 스타들의 숨겨진 비밀, 영광스럽던 순간, 무시무시한 악행까지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롭 호지슨은 재치 넘치고 기발한 그림으로 빙하기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줍니다.



털매머드가 들려주는 빙하기 스타들의 비밀


빙하기는 지구의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오랫동안 낮은 온도가 유지되던 시기입니다. 빙하기에는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았지요.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에는 빙하기에 살던 동물 가운데 당대를 주름잡던 18마리의 동물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섬세한 털이 겹겹이 있어 매서운 추위를 견딜 수 있었던 털매머드, 28센티미터나 되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인상적인 검치 호랑이,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즐기던 거대 유인원 기간토피테쿠스, 육지에서 가장 큰 육식 포유동물 자이언트 북극곰, 지구상에 살던 뱀 중에서 가장 큰 뱀으로 뭐든지 꿀꺽 삼켜 버리는 티타노보아, 단단하고 무거운 꼬리를 이리저리 휘두르는 도에디쿠루스 등 모두 놀라운 동물들이지요. 이들의 숨겨진 비밀, 영광스럽던 순간, 무시무시한 악행까지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은 아주 먼 과거의 빙하기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빙하기 동물들의 무시무시하고 엉뚱하고 신기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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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정시 퇴근하겠습니다 : 밀레니얼 세대의 워라밸 사수기』 | 서평신청 2020-02-2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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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아케노 가에루코 저/김지연 역
arte(아르테) | 2020년 02월

신청 기간 : 3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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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야근 없다! 정시 퇴근 사수하라!

일본 TBS 드라마화…나를 지키며 일하고픈 모두를 위한 이야기


오늘도 ‘칼퇴 사수’를 위해 숨만 쉬며 일하는 히가시야마 유이. 야근을 당연시하는 사내 분위기에도 아랑곳 않고 저녁 6시만 되면 엉덩이를 털고 일어선다. 퇴근 후 단골집에서 들이키는 맥주 한 잔을 위해 얼마나 부리나케 달렸던가. ‘칼퇴 요정’ 유이의 시간당 생산성은 사내에서도 단연 최고다.


하지만 그녀의 ‘야근 제로’를 가로막는 괴짜들이 있었으니. 터무니없는 일정과 예산으로 일을 밀어붙이는 무능력한 상사와 ‘개근상녀’로 불리며 유이의 연차마저 간섭하려 드는 동료, 여성 최초 임직원 되기를 목표로 출산휴가를 반납한 악바리 슈퍼 워킹맘까지. 사방이 적이고 나날이 점입가경이다.


‘혼자서만 잘하면 된다. 칼퇴만 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던 유이도 전에 없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끝까지 정시에 퇴근을 사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국내에도 반영된 일본 TBS 드라마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의 원작 소설로, 칼퇴를 사수하려는 주인공 유이와 철야, 공짜야근을 당연시하는 상사, 동료와의 대결을 그린 오피스 소설이다.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대사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인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소설은 묻는다. “우리는 왜 이토록 열심인 걸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일상의 열심’, ‘습관화된 열심’을 되돌아보며 ‘나를 위한 일, 나다운 일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동시에 칼퇴와 야근 사이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 책은 나를 지키며 일하고픈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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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타요랑 선덕 여왕』 | 서평신청 2020-02-2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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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인연 | 서평 2020-02-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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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성의 인연 1,2 세트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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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는 이름만 알지 작품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끔찍한 강도,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하는 것 치고는 이상하게 따뜻하다. 작가의 의도겠지만 아직 다른 작품을 읽어보지 못해서 추측만 할 뿐이다.

삼남매가 유성을 보러 나간 사이에 부모가 살해를 당한다. 첫째, 둘째는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막내는 보지 못했다. 살해의 이유를 찾아볼 수 없다. 아이들이 커서 부모를 죽인 사람을 찾기 시작하는데, 사실은 찾으려고 찾은 건 아니다. 삼남매는 사기를 친다. 막내를 이용해 너무나 쉽게. 그러던 중에 막내가 어떤 남자에게 사기를 치려고 접근을 하는데, 그 남자가 판매하려고 하는 오므라이스를 먹고..... 아 여기까지.

범인을 찾는 책은 대부분 책을 다 읽기 전에 범인을 찾는데, 이 책은 책을 다 읽기 전까지 범인을 찾지 못했다. 왜냐면 범인이 아닌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진짜 범인을 범인으로 몰아가진 않지. 나는 어디에 푹 빠져 있었길래 범인 찾기에 실패했을까?

일단 삼남매가 사기를 치며 살아가는 과정이 나쁘게 보이지 않았고, (아마도 그건 어린 나이에 부모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힘들게 살았을 아이들에게 연민이 느껴졌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기를 치려면 사람의 심리에 대해 빠삭해야 하는데, 대부분 첫째가 판을 짠다. 그리고 동생들에게 설명을 해주는데, 그 설명 속에 사람의 심리가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어 읽다가 빠진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막내가 남자들에게 사기를 치다가 마지막 남자와 진짜 사랑에 빠지는데 꽤 로맨틱 했다. 그리고 그 남자가 매력적이었다.

결말도 따뜻했다.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책을 덮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그것도 세 시간 만에. 읽어봐야 하는 책에 이 작가의 책들이 추가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수요일에 점심에 먹은 오므라이스 생각이 났다. 책에서 나오는 도가미 정과 아리아케의 오므라이스는 대체 무슨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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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 서평 2020-02-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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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홍선표 저
시크릿하우스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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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고 선택한 책이었다.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제목이 맘에 들었고 일을 하면서 나에게 유리한 판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요즘 고민이 되었다. 일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의 스킬이 필요했다.

뭔가 해법이 있을까? 했는데 잘못 짚었다. 직장에서 뭔가 실제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까? 다수를 상대로 강의를 하는 사람이 읽으면 강의 자료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기업의 책임자들이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다.

주로 기업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일본기업, 미국기업, 한국기업..... 그 중에 한국기업이라 그런지 칠갑농산과 빅마트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칠갑농산은 어떻게 탄탄한 기업을 만들었는지, 빅마트는 왜 망하게 됐는지

p.71

제가 오너긴 해도 중요한 결정을 저 혼자서 내릴 수는

없는 구조였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창업 멤버들이 한두 명씩 회사를 떠났고, 그 사이에 제가 회사안에서 유통업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돼버린 거에요. 제가 잘못된 판단과 실수를 해도 견제해줄 사람이 없었던 거죠.

빅마트가 망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다. 다른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 말이 가장 내 마음에 남는다. 사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p.147

무인양품 임직원들 역시 이런 문제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양품에서는 직원들 누구나 매뉴얼에 들어갈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매달 매뉴얼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든 매뉴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매뉴얼은 수시로 변경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너덜너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뉴얼을 중시하는 직장은 많이 보지 못했다.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도 매뉴얼이 있지만 언제 만들어졌는지 언제 마지막으로 수정이 됐는지 알 수 없고 심지어 방금 프린트한 것처럼 깨끗하다.

p.184

항상 반대만 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말라

이 문장 하나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나는 항상 안 된다고, 힘들다고,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좀 경계해야겠다. 하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자꾸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든다는

내가 이 책을 선택했던 원래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가볍게 읽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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