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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일 좋아 | 기본 카테고리 2021-10-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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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가 제일 좋아

김규희 글그림
뜨인돌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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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 솟은 귀, 도도한 발걸음. 칼리코 색의 코트를 지닌 모냐는 라이트 그린색 눈을 띈 우리나라의 토종 고양이 코리안 숏헤어이다.

찬바람이 씽씽 불던 추운 겨울날, 작가님의 조모님과 연이 닿아 집안의 귀염둥이로 등극하게 되는데 애교가 많아 종종 배를 보이며 뒹굴뒹굴 뒤집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한곳에 모아 애옹이를 향한 세레나데를 풍부한 그림체로 표현해놓은듯한 "고양이가 제일 좋아"는 파스텔톤의 모사화 속, 저자의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이 함께 녹아있어 마음 한켠을 찡하게 만든다.

아기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듯 훗날 세상에서 제일 예쁠 내 고양이가 생긴다면 읽어주고 싶은 귀여운 힐링 에세이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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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 기본 카테고리 2021-10-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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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옥토

규영 저
폴앤니나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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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수성동 계곡 앞, 옥인동의 작은 떡집으로부터 비롯된 이야기이다.

떡집의 사내는 길몽과 경몽을 고루 꾸는 기묘한 능력을 지녔는데 단골 아낙에게 판매한 길몽이 그녀에게 아들을 불러옴으로써 용한 떡집이 나타났다는 입소문이 나게 되고 나날이 늘어가는 수입에 웃음꽃 또한 피어나게 되는데 허나 이웃인 고깃간 사내의 질투를 사 형용할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된다.

선대의 저주는 훗날 산몽가의 지주인 "나무"에 이르러서야 조금씩 흐려져 가는 듯 보이나 사내의 예언엔 가업을 이을 솜뭉치의 존재로 인해 나무가 눈물을 흘릴 것이라는 말이 있었으니 나무, 즉 마담의 고민은 하루가 다르게 깊어갈 뿐이었다.

목화솜을 닮은 달샘이라는 아이와 평창동에 위치한 꿈집. 달샘이 꿈집의 정예산몽가로 취직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독자를 매혹시킨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옥토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전래동요 "반달"이 떠올랐다. 출간 전 드라마 제작이 결정돼 화제를 모은 폴앤니나의 여섯 번째 시리즈 "옥토"의 드라마화가 빨리 보고 싶어진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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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우린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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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름밤에 우린

스탠딩에그 글/그림비 그림
마음시선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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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엔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해보니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는 조금은 선선한 바람과 찌르르 우는 풀벌레 소리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났다. 낭만이 가득한 도시의 불빛도 물론 마음을 들뜨게 만들지만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는 여름의 기억들은 더욱 강렬한 느낌으로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지 않을까 싶다.

"꿈을 꾸는듯한 눈부신 오늘 밤
별빛이 가득한 너의 눈을 본 순간
난 알아버렸지 지금 우리 사이"

풍경에 마음을 담아 감미로움을 노래하는 스탠딩에그는 유려한 선율에 맞춰 추억도 같이 춤추는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뮤지션인데 이러한 몽글몽글한 멜로디에 사람의 사랑스러운 면을 캐치해 펜 끝으로 예술을 창조해내는 그림비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졌으니 "여름밤에 우린"은 환상의 콜라보라는 찬사를 붙여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스탠딩에그의 최애곡중에 네 생각 나더라, 보통의 날, 오래된 노래라는 곡이 있는데 노래를 감상하며 함께 페이지를 한 장씩 넘겨보며 책에 집중했더니 아끼는 노래 리스트에 여름밤에 우린이 살며시 추가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눌 때 발휘되는 에너지엔 따뜻함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름밤에 우린" 또한 에그 2호 님이 아내분을 향한 마음을 고스란히 노래 속에 담아냈기에 그 느낌이 전달되어 더욱 큰 사랑을 받았던 게 아닌가 싶다.

결혼 준비로 바쁘던 시기에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후루룩 써내고 후루룩 녹음한 곡이라 하는데 정글과도 같은 음원시장에서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뤄내 사재기 논란을 받았다는 에피소드는 신기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유쾌함을 자아낸다.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담아내고 진심을 표현하는 데 있어 에그 2호 분은 굉장한 로맨티시스트로 보인다.

들판에 앉아있는 두 남녀의 모습,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고 두 눈에 상대의 모습을 담아 마음에 새기며 별빛 반짝이는 여름밤에 서로에게 조금 더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순간이 되기를. 화려한 야경을 배경 삼아 사랑을 이야기하고 동그란 달을 벗 삼아 별이 수놓아진 여름밤에 우리의 추억 또한 새겨놓을 수 있길.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읽어내려가면 더욱 예쁜 추억이 될 "여름밤에 우린" 한 권의 따뜻한 동화를 만난 느낌이어서 책을 읽으며 너무나 행복했고 오래오래 예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여름밤에우린 #스탠딩에그 #그림비 #마음시선 #여름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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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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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의 아이들

루이자 메이 올컷 저/공민희,문세원 공역
더모던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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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리뷰)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성장을 바라보는 일은 참으로 뿌듯하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일중에 하나이다. 유독 애착이 갔었던 작은아씨들의 둘째 "조"의 좌충우돌 일생기는 당시 학생이었던 내 마음을 콩닥콩닥하게 만들었는데 어느덧 어른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어 작은아씨들의 그 후 이야기 "조의 아이들"을 마주하니 괜스레 코끝이 찡해지는 건 그만큼 조세핀이라는 캐릭터를 아꼈기 때문인 것 같다.

유독 "조"에게 애착이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작가의 가치관이 투영돼 본연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는 페르소나로 쓰여졌기에, 그리고 캐릭터속에서 나 자신의 모습 또한 드문드문하게 발견할 수 있었기에 더욱 마음이 기울었던 게 아닌가 싶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땐 표지에 그려진 작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소녀가 "조"인 줄 알았는데 페이지를 한 장씩 읽어나가니 소녀의 옆에 그려진 어엿한 성인이 그녀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조세핀은 철학교수인 프리츠 베어와 결혼해 훗날 플럼필드라는 학교를 설립하게 되는데 성별의 구분 없이 한데 모여 어울리며 이해와 자립심, 지혜롭게 자라나기 위한 삶의 마음가짐을 중요시하는 특이한 학교이다.

각자의 이름이 적힌 조금은 두꺼운 책에 한주의 기록을 적어나가 자신을 되돌아보는 "양심의 책"을 일요일용 벽장에 꽂아놓는데 오직 선생님과 본인만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라기보다는 대가족 느낌이 강한 플럼필드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사건사고가 벌어진다. 순수함과 행복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조의 아이들"을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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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고 싶다가도 혼자 있고 싶어 | 기본 카테고리 2021-10-2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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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같이 있고 싶다가도 혼자 있고 싶어

정어리(심정우)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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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다른 생김새, 고유의 특징. 같은 듯 다른 우리는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지만 사람마다 성격도 천차만별이어서 서로에게 조금씩 맞는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교적이고 활동적이며 외부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외향형인 E 성향, 신중하고 깊이 있으며 본인 내부에서 에너지를 받는 내향형인 I 성향, "같이 있고 싶다가도 혼자 있고 싶어"는 책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I 성향의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자전적인 에세이이다.

소심한 성격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수한 생각들에 마음이 조금이라도 무거웠던 경험이 있다면 저자의 조언들이 상당히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외부의 영향에 쉽게 상처받는 고슴도치 같지만 내면의 빛나는 아이디어에 눈빛이 반짝이는 내향인들에게 저자는 나 또한 그런 사람이었다고, 그러니 빛을 잃지 말고 그대로 쭉 걸어오면 된다 응원하며 그동안의 경험담을 모아 읊조리며 작은 랜턴 하나를 비춰준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도 괜찮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같이있고싶다가도혼자있고싶어 #심정우 #동양북스 #어린왕자 #내향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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