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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0-0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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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의 아이들

루이자 메이 올컷 저/공민희,문세원 공역
더모던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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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리뷰)

어렸을 적 읽었던 동화의 주인공들은 항상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지곤 했었다. "왕자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처럼. 이런 막연한 해피엔딩은 닫힌 결말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조금 아련할지라도 생각할 거리를 툭 던져주는 조금은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 내게는 이러한 시스템이 조금은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작가가 새로운 세계를 창작함으로써 여러 명의 캐릭터가 창작되고, 이렇게 생명력을 얻은 캐릭터는 마치 이 세계 어딘가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풍기곤 하는데 특히 작은아씨들의 "조"가 더욱 그러했던 것 같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매력과 생기 넘치는 조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곤 했다.

학생 때 참여했던 영어연극에서 조의 역할을 맡았던지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지만 그냥 막연히 조가 앞으로도 쭉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마치 운명처럼 "조의 아이들"책을 만나 처음 책을 받아본 순간엔 소중한 보물상자를 받은 기분이 들었었다.

내 첫 벽돌책이어서 더욱 소중하게 기억될듯한 조의 아이들을 살며시 펼쳐보면 작은아씨들의 등장인물들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는 느낌의 환한 미소를 지어주고 있다. 이 책은 작은 아씨들의 속편인 "작은 신사들"과 "조의 아이들"을 더해놓은 합본인데 추억의 그림체와 함께 유려하게 내용이 흘러가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을 것 같다. 앞으로의 독서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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