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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존 그린 장편소설 [이름을 말해줘] - 서평단 모집 (10월 24일~ 10월 31일) | 도서 스크랩 2014-10-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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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린 장편소설《이름을 말해줘》

서평단 모집

 

 

               1. 기간 : 1024~ 1031

               2. 당첨자 발표 : 1031

               3. 모집인원: 20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의 존 그린 대표작

이토록 속 깊은 러브스토리라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소설

북리스트, 혼북, 커커스 선정 올해의 책

 

 

열아홉 살 콜린은 오늘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다시가열차게 차였다.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여자만 보면 사랑에 빠지는 천재 소년 콜린은,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여자들에게 매번 차였고, 오늘로 무려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신동 소리를 들으며 자랐지만 어째서 연애에 있어서만큼은 영 신통치가 않은 것인가! 콜린은 더 이상 비극의 주인공이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특기를 살려 사랑을 수학 공식으로 만들어버리기로 결심한다.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친구 하산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하며 실연의 아픔을 잊고, ‘사랑의 공식이라는 일생일대의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 위해 길을 떠난 콜린. 그의 사랑은 정말 그래프와 공식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

 

 

[미리보기]

 사랑은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어!” 콜린이 방어적으로 말했다.

잠깐.” 하산이 다시 노트를 내려다보더니, 다시 콜린을 봤다.

누구나 다 그렇단 말이야? 너 지금 이 그래프가 누구든 다 통할 거라고 주장하는 거야?”

그렇다니까. 연애라는 게 정말 뻔하거든, 그렇지 않냐? _65

 

콜린.”

, 캐서린?”

나 너랑 헤어질래.”

3분간 지속됐던 그들의 관계는 그 자체로 가장 순수한 관계였다. 그것은 차는 사람과 차이는 사람이 추는 불변의 탱고, 왔다가 보고 정복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 탱고였다. _103

 

좋아, 그러니까 넌 애너그램을 잘하는구나. 그거랑. 또 다른 매력적인 재주는 없니?” 그녀가 물었고, 이제 콜린은 자신감이 생겼다.

마침내 그녀에게 얼굴을 돌리고, 마음 속에 있는 아주 작은 용기를 그러모아 말했다. “키스도 제법 해.” _118

 

 

[저자소개]

John Green

재기 넘치는 문체 속에 사랑과 삶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깊이 있게 녹여낸 작품으로 사랑받는 작가.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에 수여하는 프린츠 상을 수상한 순문학 작가이면서,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 상을 수상하기도 한 다재다능한 소설가다.

알래스카를 찾아서로 데뷔하여 미국도서관협회 등의 찬사를 받으며 이름을 알린 후, 2006이름을 말해줘(원제 An abundance of Katherine)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최고의 청소년 소설에 수여하는 프린츠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책은 미국 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소설에 뽑혔으며, 북리스트, 혼북, 커커스 등 수많은 매체들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똑똑하지만 사랑에 서툰 열아홉 살 콜린이 사랑과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발랄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그려낸 이름을 말해줘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와 함께 존 그린의 최고작으로 꼽히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름을 말해줘

존 그린 저/박산호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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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서점 | 소설 2014-10-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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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치코 서점

슈카와 미나토 저/박영난 역
북스토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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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은 기묘한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많은데, 특히 이야기 속 사자(死者)에 대한 시선이 눈길을 끈다. 아마도 일본의 독특한 문화때문인데. 소설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를 보다보면 주택가에 공동 묘지가 있고 집안에 불당을 지어 사자를 기리는 모습들은 우리정서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낯섬으로 다가오곤 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사자를 만나는 것을 우리처럼 두려움으로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들을 자주 보곤한다. 소설 <사치코 서점> 역시 그런 낯선 경험들을 담은 이야기로 궤담을 모은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왠지 모를 아련함들이 묻어난다. 

책은 70년대 도쿄 한적한 동네를 배경으로 <사치코 서점>을 중심으로 총 7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헌 책방. 예전에는 동네에도 헌책방이 많아 자주 가 책을 읽거나 사기도, 팔디고 했지만, 이제는 헌책방 찾기가 참 어려워졌기에 제목인 천책방이라는 단어가 전하는 향수가 있다. 오래되고 퀘퀘한 종이냄새가 가득차 있었지만 새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책을 읽어온 사람들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제목만 읽으면 서점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책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는 데. 책과는 별 연관이  없다. 단지 서점 주인과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겪은 기묘한 이야기가 중심이다. 처음 가졌던 상상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라 살짝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각가의 단편들이 전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사실 이야기 하나 하나가 아주 특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날 자신과는 별 연관도 없는 사자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 주요 얼개지만, 그 만남으로 인해 이야기 속 화자들의 삶이 변화한다던가. 어떤 극심한 감정적 변화를 겪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짐짓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비교적 짧은 이야가 속에 담겨진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면 <사치코 서점>만의 독특함을 만나게 된다.

첫 이야기인 <
수 국이 필 무렵>, 동네로 이사온 연인의 이야기로, 소설가 지망생인 남자는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다, 사치코 서점을 발견하고 주인과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어느 라면가게 앞에서 수상한 남자를 발견한다. 얼마전 근처에서 강력범죄가 발생했다는 것을 서점 주인에게 들었기에 잠복 형사겠거니 생각했지만, 사건의 진상을 알게되면서. 남자가 살해당한 라면가게 주인의 영혼임을 알게된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것처럼 죽은 자의 영혼이 나타나 자신이 보이는 사람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범인을 찾아달라고 하는 부탁을 하지 않는다. 아니 그저 바라본 볼 뿐 그 어떤 접촉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처음 이야기가 끝을 맺을 때는 도대체 이게 무슨 연관이 있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다시 읽어보게 되면, 죽은자와 소설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도 모두 마찬가지다.
화자도. 말하고자 하는 것도, 말하는 시기도 모두 다 다르지만 이야기 속 화자와 그들이 만나는 기묘한 만남에는 모두 공통의 감정이 담겨져 있다.
기쁨과 분노, 근심, 두려움, 사랑과 미움, 욕심이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감정을 사라지지 않고 남겨져 죽은 자들과 산자의 세상을 연결해주고 있는 것이다. 죽어도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소설에는 그 두 세상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마을에 위치한 오래된 절이 존재하고 그들 모두를 겪은 사치코 서점 주인이 등장한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사치코 서점 주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서점 주인의 이야기가 모든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된다. 그 이야기 역시 안타까움과 함께 애잔함 마을을 불러일으킨다. 

<사치코 서점>은 
미스터리하지만 놀 랄만한 반전이나 오싹한 분위기를 가진 이야기들은 아니다. 그런 점을 기대하고 읽는다면 실망감이 클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따뜻한 감정들이 가득차있기 때문에 뜻밖의 옛 시절에 대한 향수(일본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그 시대에 대한 아련함 보다는 과거를 회상할 때 느껴지는 회환이나 그리움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와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무섭지 않은 미스터리를 만나볼 수 있기에 평소 무서운 이야기를 꺼리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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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는 거리 17년 | 소설 2014-10-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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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에게 닿는 거리 17년

타마라 아일랜드 스톤 저/서민아 역
놀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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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은 언제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늘 가슴벅찬 상상을 하게 한다.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에서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것 또한 그런 상상력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특히나 사랑을 소재로 한 시간여행은 결말에 이르기까지 가슴을 졸이며 보게 된다. 행여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안타까움이 들어서다. 예전 크리스토퍼 리브, 제인 세이모어 주연의 타임슬림을 다룬 영화 <사랑의 은하수>
를 보며 사랑의 절실함은 수십년의 시간을 뛰어넘을수도 있구나하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기에. 17년의 시간차를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려는 소년와 소녀의 이야기는 어떤 사랑을 보여줄까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야기는 공원에서 친구들과 놀던 베넷에게 한 여인이 말을 걸어오면서 시작한다. 낯선 여인은 베넷에게 편지 한통을 전하며 꼭 읽어볼 것을 당부한다. 반드시 혼자서 읽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편지를 손에 들고 이내 뒤돌아서 돌아가는 베넷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못한다. 십여년의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십대의 사랑을 잊지못하는 애나. 그 둘의 사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내 1995년. 아직 고등학생인 애나의 시점으로 옮겨간다. 아침마다 대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연습을 하는 애나는 스텐드에 서있는 한 소년을 발견하지만. 소년은 마치 처음부터 그곳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전학생으로 또 다시 애나 앞에 나타난다. 베넷이다.
첫만남부터 베넷이 평범하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인식한 애나는 베넷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을 피하는 베넷을 보며 마음 한구석에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결국 용기를 낸 애나는 베넷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두 사람은 조금씩 거리를 좁히며 친한 친구가 된다. 그리고 그 우정은 이내 사랑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베넷은 가족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자신의 비밀을 애나에게 털어놓는다. 자신이 시간여행자라는 것을 말이다.

시간여행자. 대부분 농담이라고 치부할 이야기지만, 애나는 베넷의 말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베넷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비 밀을 공유하게 된 애나와 베넷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태어나서 한번도 여행을 떠나본적이 없는 애나를 위해 베넷은 세계 곳곳으로 애나를 인도하는 데. 시공간을 뛰어넘는 여행을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니 베넷의 능력이 새삼 감탄스럽다.
하지만 애나가 사는 1995년에는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베넷이 또한 존재하고 있었기에 언제까지나 베넷이 1995년에 머물 수는 없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베넷은 자신이 사는 세상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과연 두 사람은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읽을 수록 궁금증이 커진다.

17년의 나이차. 물론 흔하지 않지만 17년. 혹은 그 이상의 나이를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종종 만나볼 수 있기에 현실에서 사랑을 이어가는 것이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애나와 베넷은 지금. 사랑을 느끼는 현재를 놓치지 않기로 결심하고 운명을 바꾸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가득한 시선으로 베넷을 바라보던 애나를 보았기에...과연 현재를 바꿀 수 있을까....마지막까지 가슴 졸이게 된다.

<너에게 닿는 거리 17년> 속 애나와 배넷의 이야기는 타임슬림이라고 하는 판타지를 바탕으로 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과 같은 풋풋함과 절실함이 담겨져 있다. 무엇보다 상대방에 대한 조건이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오직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하며 자신의 운명을 건 어린 연인들의 이야기는 안타까움과는 다른 애잔함을 불러일으킨다. 두 사람의 사랑이 눈길을 끄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과연 어린 연인은 사랑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그 결말이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사랑보다는 조건을 우선시하는 사랑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오직 사랑을 이루기 위한 어린 연인들의 분투. 충분히 눈여겨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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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경제/경영 2014-10-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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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안훈민 저
참돌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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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의례 등장하는 화구가 있으니 바로 재테크에 관한 것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재테크 방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예전처럼 월급을 꼬박꼬박 모아도 평생가야 내집한칸 마련하기 힘든 세상.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푸념은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내게 맞는 제테크를 할 수 있을까?. 우선 '재테크'란 무엇인가? 그 뜻을 알아보자. 재테크란 '재무(財務)'와 '테크놀러지(technology)'가 합쳐진 말이다. 즉 가장 효율적인 자본 운용을 통해 최대의 이익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뜻을 알고나니....왠지 더 어렵게 느껴진다. 공부와 습득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니까.


책은 우리가 입버릇처럼 달고사는 제테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경제상식과 금융상품의 기본원리를 우선적으로 알아야한다고 말하며, 은행이나 카드, 보험회사들이 하는 말에 무조건 현옥되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책 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장은 제테크의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원금보장형보다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에 투자할 것. 복리에 현혹되지 말 것, 장기투자의 장단점, 분산투자가 불가능하다....등이다. 우선 고성장 시대를 지난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복리는 별의미가 없다는 말에는 살짝 실망. 그마나 복리효과를 기대했는 데....이젠 복리제품이라고 무조건 가입하는 시대도 지나갔다는 것.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모르는 것보다는 낫다.

두 번째 장부터 7번째 장까지는 은행. 보험, 증권. 연금, 채권과 같이 실질적인 투자상품들에 대한 기본 정보들을 알려준다. 기존에 알던 지식들도 있고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도 제법 많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바로 은행을 멀리해야하는 것.
재테크하면 은행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데. 이말은 재테크를 위해 무조건 은행으로 달려가기보다는 은행보다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다른 길들이 많다는 의미다. 그리고 상식처럼 알고있는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가 더 좋다. 주거래 은행을 만들면 우대를 많이 받는다. 일찍 보험에 들면 좋다....등과 같은 경제상식들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연금설계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은 아주 눈여겨볼 만하다.  저자가 권하는 제테크 상품들은 한번 꼭 어떤 상품인지 찾아보아야 겠다. 역시 무엇이 좋다더라~라는 말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많이 알아본 후,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한지를 알고나서야
제테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책은 제테크 상품들을 하나 하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예금과 적금을 포함해 일반적은 금융상품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과 비교를 통해 나에게 맞는 금융상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게 한다. 그렇기에 지금 재네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초보자들이 보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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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마크 뷰캐넌의 『내일의 경제(FORECAST)』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도서 스크랩 2014-10-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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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학도서 출판그룹 사이언스북스입니다. ^^


이번에 반비에서 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마크 뷰캐넌 신간, 내일의 경제』가 출간되었습니다.

『사회적 원자』로 국내에 복잡계 과학 붐을 일으킨 마크 뷰캐넌의 신간으로

물리학 및 복잡계 과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내일의 경제』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복잡계 과학의 전도사 마크 뷰캐넌이 예측하는 내일의 경제 날씨

경제학이여, 평형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전작인 『사회적 원자』에서 복잡계 과학의 눈으로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파헤쳤던 마크 뷰캐넌은 이번 신작 『내일의 경제』에서 그 시야를 경제 현상으로 좁혀 시장과 다양한 인간의 경제 행위들을 조망한다. 사회 현상을 단순화시키고, 통계로 변환하여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통찰을 제시한 『사회적 원자』은 삼성 경제 연구소(SERI)의 CEO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복잡계 과학 입문서로서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가 운영 중인 <금융 물리학(http://physicsoffinance.blogspot.kr)>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서도 기존 경제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복잡계 경제학의 구루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크 뷰캐넌의 최신 성과들이 바로 이 책 『내일의 경제』에 집약되어 있다.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다른 복잡계와 달리 경제와 시장이 홀로 본질적으로 안정되고 어떤 내부적인 변화무쌍함도 없다는 얼빠진 발상을 극복하기 전에는 결코 경제와 시장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사회 경제적인 기상에 대해 배우고, 그 폭풍을 분류하며, 폭풍을 예방하는 방법 또는 폭풍이 오는 것에 맞서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할 때다. 앞으로 탐구해 나가겠지만, 이것을 하는 데 또는 적어도 괜찮게 착수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과 발상은 이미 다른 과학 분야에, 특히 물리학에 존재한다. “금융 물리학”에 대한 발상은 전혀 낯설지 않고 완벽하게 자연스러우며, 아마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본문에서



***



▶ 『내일의 경제』 서평단 모집 상세 내용



하나, 『내일의 경제』 서평단 모집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 간단하고 성실하게 적어서 스크랩 링크와 함께 댓글로 올려주시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 2014년 10월 16일(목)부터 10월 26일(일)까지 입니다.


셋, 총 추첨인원 10명입니다. (최종 응모자 수에 따라 추첨인원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넷, 서평단 발표일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11월 1일(토)부터 11월11일(화)까지 10일간입니다.


마지막, 첨된 서평단 분들은 서평기간인 10일간 예스24 개인 계정으로 서평을 작성한 후,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발표 포스팅에 예스24 개인 블로그 및 그 외 블로그나 외부 채널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셔야 최종 서평이 완료됩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시,

다음 서평단 모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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