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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 에세이 2016-08-3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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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연

배철현 저
21세기북스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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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한달의 마지막 날. 달력을 넘기며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니....나이만 먹는 것 같아 작은 한숨이 터진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지나가는 속도가 다르다더니,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그저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곤 하는데. 새로운 달을 맞이할때면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나는 이달동안 얼마나 잘 살았나...성찰해본다. 물론 바로 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잠깐의 시간이라도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의 필요성을 느끼곤 한다. 

『심연(深淵)의 저자 배철현 교수는 하루 10분. 자기 성찰을 통해 마음 속 이야기를 귀기울여보라고 조언하며 후회없는 오늘을 살기위한 28개의 아포리즘을 들려준다. 그리고 고독, 관조, 자각, 용기의 자기성찰 4단계를 소개한다.  


첫번째 성찰인 고독. 고독은 평생 함께하는 친구라고 하는 데. 우리는 고독을 외로움과 구분하지 못해 고독을 터부시라는 경향이 강하다. 저자 역시 고독은 다른 이들과 어울리지 못해 불안해라는 외로움의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고독은 오롯히 자기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말한다. 외부로부터의 방해요소들을 모두 제거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 속 이야기를 들으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느끼는지. 자신의 상태를 전검해보는 시간이 바로 고독과 관조다. 자신의 상태를 알고나면 어떻게 해야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 방법을 찾아보고, 첫걸음을 때는 것으로 자기성찰을 하는 것이다. 

시간이 길지 않아도 된다. 매일 하루 십여분만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면 된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다. 자기성찰이 쉬웠다면 오늘날 현대인들이 가진 여러 심리적인 문제들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달의 마지막날이나 첫날, 그해의 첫날에 연례행사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심연의 시간을 가져야 비로서 성찰의 시간이 된다.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물과 사람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지만 현대인들의 외로움은 점점 더 커져가는 요즘.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을 통해 오늘이 생애 첫날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오늘은 내 삶의 가장 젊은 날이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유일한 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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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포기한 여자들이 사는 집 | 소설 2016-08-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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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자를 포기한 여자들이 사는 집

카린 랑베르 저/류재화 역
레드스톤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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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포기한 여자들이 사는 집.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책이다.
여자들만이 사는 집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남자를 포기했다? 애초부터 독신주의를 꿈꾸던 여자들은 아닌 것 같고, 어쩌다보니 혼자 살게된 여자들의 이야기일까? 여러 추측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이다. 


그녀들이 사는 집의 이름은 '카사 셀레스티나' 행복한 집이라는 의미다. 
1층엔 주세피나 볼피노, 2층엔 카를라, 3층엔 시몬 바쟁, 4층엔 로잘리 라봉테. 제일 꼭대기층에는 집주인인 뤼세트가 살고 있다. 그곳에 줄리엣이 세입자로 들어오면서 갈등이 생겨난다. 갈등의 원인은 바로 '남자 금지'
단순히 남자친구를 집안으로 들이지 않는다는 그런 규칙이 아니다. 남자는 무조건 출입금지다. 전기동도 수리공도 남자면 안되고, 하다못해 피자배달부도 남자는 안된단다. 세상에나~금남의 집이라는 여자기숙사도 이렇지는 않을정도다.  
줄리엣은 처음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에 만족하지만. 이내 절대적인 남자지 규칙에 반기를 들기시작한다. 


그리고 왜 그녀들이 남자를 포기하게 되었는지 사연들이 하나씩 밝혀진다. 
 
세상의 모든 연인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으면 좋겠지만. 아무리 사랑해도 이별을 하거나 배신을 당하는 일이 생기곤 한다. 
카사 셀레스티나에 사는 여자들도 모두 다 사랑의 상처를 안고 있다. 남편의 배신, 이유도 없이 사라져버린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채 치유하지 않은 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것이다. 상처를 받기전에 미리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면 더 이상 상처받을 일도 없을테니, 아예 남자들과의 접촉기회 자체를 모두 다 차단해버린 것이다. 말 그대로 남자라는 사람 자체를 포기해버린 여자들이었던 것이다. 
남자없이 혼자서도 난 행복해~라고 한다면 굳이 남자들을 기피할 필요도 없을텐데..이렇게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버리다니...안타깝다. 

줄리엣은 그녀들이 상처입었을지언정 사랑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카사 셀레스티나의 여자들 또한 솔직한 줄리엣의 태도와 행동을 보며 그녀들 스스로 닫았던 감정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 억눌린 욕망은 언젠가는 터지기 마련이다. 단지 그 계기가 필요했을 뿐이다. 

보통의 연애소설처럼 빠르고 명확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무래도 남자를 포기하며 억누른 감정과 욕망의 깊이가 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나이가 들어도, 상처입어도,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살아가면서 감정을 속이고 억누르고 사는 것처럼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도 없다. 살아있는 매 순간 우리는 감정을 느끼고, 표출하고, 소비하며 살아가야하기 때문이다. 하물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묻어두어서야 되겠는가. 세상에 사랑할만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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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최고의 뮤지컬! | 공연보는 도도나 2016-08-3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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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위키드 (Musical Wicked)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6년 07월 12일 ~ 2016년 08월 28일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     구매하기

어릴 적 읽은 오즈의 마법사는 모험과 마법이 어우러진 멋진 이야기였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서쪽 마녀를 물리치고 허수아비. 사자. 양철인간과 함께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노란길을 걸어가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모험은 흥미진진. 그 자체였다.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뮤지컬 <위키드>는 그레고리 머과이어 소설 <위키드>에서 모티브를 차용해서 마녀에 대한 선입견을 무너트린다. (뮤지컬은 모티브만 차용했을 뿐 줄거리는 소설과 똑같지 않다.)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다 진실일까? 
동화 속 마녀들은 모두 다 악한 사람을일까?

극의 배경은 에머럴드 시티. 착한 마녀 글린다가 오즈의 사람들에게 서쪽 마녀가 죽었으니 이제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극은 시작한다. 축제분위기에 모두가 즐거워할 때 누군가 서쪽마녀와 글린다가 친구였나며 묻는다. 

 

글린다는 당황해하며 우리는 아주 옛날에 친구였다며, 과거로 돌아간다. 
서쪽마녀의 이름은 엘파바. 그녀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소녀였지만 가족도 친구들도 그녀에게 친절하지 않다.

엘파바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모두 다 그녀를 피하고 무서워한다. 이유는 그녀의 피부가 초록색이기 때문이다. 다름이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오즈도 마찬가지였다.

어릴적부터 타인의 배척을 받는 것에 익숙해진 엘파바. 그 모습이 진짜 안타깝다. 

반면 글린다는 허영기 넘치는 백치미 넘치는 모습이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 속 엘리 우즈를 연상하면 된다. 

1막에서는 비슷한 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두 소녀가 우연히 룸메이트가 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는데, 두 소녀가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시선을 떼기가 어렵다. 


그리고 물과 기름처럼 전혀 다른 두 소녀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편견'이라는 점을 극은 잘 보여준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에 대한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화두다.

학교의 모습은 마치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 같다. 마법세상에서도 다양성은 존중받지 못한다. 피부색때문에 터부시되는 엘파바처럼 인간의 말을 하는 염소 교수는 이제 자신이 유일하게 남은 동물교수라며 씁쓸해한다. 급기야 동물들이 말을 하는 것이 금기시된다. 

그것은 다양한 목소리를 금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거짓 소문으로 대중들을 선동하고 언론을 규제한다. 


위대한 마법사 오즈가 실은 아무 능력이 없을뿐 아니라. 엘파바가 가진 천부적인 마법을 이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엘파바가 마법사의 제안을 거절하고 부당함에 대항하려 하자 법무부장관은 오즈의 시민들에게 엘파바는 나쁜 마녀라고 선포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마녀 사냥을 시작한다. 진짜 그녀가 나쁜 마녀인지는....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권력을 가진자가 나쁘다고 하면 나쁜 것이다.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닌가.

물론 두 소녀는 권력의 인형이나 희생자가 아닌 자신의 의지로 당당하게 홀로선다. 그 용기가 가상하고 예쁘고 또 부럽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성공이나 권력을 쫒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과 친구와 가족을 믿는 것이겠지~ 

이 작품이 재미있는 것은 동화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정치 권력의 모순과 위선, 사회적 차별과 편견, 집단 따돌림과 같은 사회이슈들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는 점이다. 아주 적절한 선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그런 점에서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단지 화려한 무대와 넘버로 장수라는 작품이 아니다.    


뮤지컬 <위키드>의 또 하나의 매력은 주옥같은 넘버들이다. 'Popular','One Short Day','For Good','Defying Gravity' 등 넘버를 듣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아쉽게도 글린다역의 정선아배우의 목상태가 최악이었다. 수 많은 공연을 관극했지만 배우가 넘버를 부르며 쉰목소리가 이어지는 경우는 처음이라. 당혹스럽기도 하고, 티켓가격이 아까웠다.  
배우도 사람인지라 컨티션이 늘 좋을 수는 없겠지만 컨디션과 목관리는 프로에게는 기본이다.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자세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차라리 캐스팅을 변경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정선아 배우에게는 실망했다.


배우의 컨디션이 좋았다면 더 좋은 무대가 되었겠다는 아쉬움은 남지만 <위키드>는 최고의 뮤지컬이다. 관극 내내 즐겁고 유익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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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리스트 | 소설 2016-08-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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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니어처리스트

제시 버튼 저/이진 역
비채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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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와 똑같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들을 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만드는 과정이 궁금한 미니어처들을 보면 가지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일상의 물건이나 풍경을 유심히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평소에도 주변이 사물들에 관심이 많아야 마니어처들도 만들 수 있는 법이니까. 

여기. 현실보다 더 화려한 미니어처 하우스를 선물받은 소녀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넬라. 

열일곱살인 넬라는 가난때문에 결혼을 한다. 가난한 집에선 입하나 줄이는 것이 큰 일이듯, 넬라는 딱 한번 만나본 남자와 결혼을 해 시골집을 떠나온다. 


자라면서 집안의 가세가 기울며 궁핍한 생활이 지겨웠던 넬라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꾼다. 남편은 내조하고 집안살림을 챙기고, 아이들을 키우는 것. 그것이 넬라가 꿈꾸는 행복한 여인의 삶이다. 더군다나 남편인 요하네스는 암스테르담에서도 손꼽히는 성공한 상인. 그녀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녀를 맞이한 것은 신부와 다정하게 이야기 나눌 시간조차 없이 바쁜 남편과 고압적이고 거친 시누이와 집안 살림을 하는 하인과 하녀 둘 뿐이다. 요하네스와 함께 정장을 하고 파티에 참석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삶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왠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에 넬라는 혼란에 빠진다. 

그런 일상에 변화가 생긴것은 요하네스가 결혼선물로 화려하고 정교한 미니어처 하우스를 선물하게되면서부터다. 자신이 꾸밀 집은 살고있는 대저택이 아니라 겨우 미니어처 하우스뿌니라니...넬라는 실망스럽지만 집안을 꾸미기로 하고 미니어처리스트에게 원하는 소품들을 주문한다. 

그런데 배달된 소품에는 자신이 주문하지 않은 요람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놀랍게도 집안 사람들과 동물들의 인형들이 연이어 배달되기 시작한다.  


눈앞에서 직접 보고 만든것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만들 수 없을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진 동물과 사람의 인형들. 도대체 미니어처리스트는 왜 이런 인형으로 만들었을까. 

넬라는 그의 정체가 궁금해 그를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형이 


소설은 미니어처리스트와 넬라 주변이들의 비밀들이 하나둘씩 밝혀지기 시작하며 진행된다. 미스터리 소설이라기보다는 성장소설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넬라의 변화가 흥미롭다. 현모양처를 꿈꾸던 한 소녀가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독립적인 여성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녀가 처한 상활들을 보면서 인생이 이렇게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구나라는 것에 놀라기하고. 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은 상황들이 이어져도 돌아갈 수 없는 처지인 넬라가 애처럽고 안타깝다. 또한 권력과 경제력을 가진 남자들이 위기상황에서는 무기력하고 비겁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니 모든 상황을 정면으로 맞닥뜨리는 넬라가 더 어른처럼 느껴진다. 가족은 아니지만 묵묵히 그녀의 곁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겠지. 


집안의 비밀들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미니어처리스트의 정체가 가장 궁금했는데. 소설이 진행될 수록 미니어처이스트에게는 별 의미를 갖지 않게된다. 사실 왜 타이들로 등장하는지도 살짝 궁금하다. 그냥 미니어처하우스로 해도 무방하지 않았을까 싶다. 

한 순진한 시골소녀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겪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순탄지 않지만,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에도 단숨에 읽어나갈만큼 몰입도가 높은 소설이다. 

거기에 17세기 네덜란드의 사회상이 더해지면서 아주 독특한 느낌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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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서평단 모집 | 도서 스크랩 2016-08-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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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서평단 모집』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8월 30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8월 31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실제 강의 커리큘럼 그대로, 실전 캘리그라피를 트레이닝한다!

캘리그라피가 어렵다는 선입관은 다양한 서체를 써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자주 쓰는 서체를 응용해 일부분을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면서 쉽게 접근하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서는 10년 동안 끊임없이 캘리그라피를 연구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한 두 작가의 탄탄한 강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캘리그라피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실전 편과 작품 편], [프로젝트 편]으로 나눠
캘리그라피의 입문 기초부터 실무 활용 노하우를 소개한다.  

왕은실, 오문석 작가의 실무 캘리그라피 작업 방법을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실전 편]에서는 캘리그라피 기초와 함께 글꼴을 변화시키며 실수를 줄이면서 다양한 시도를 바탕으로 나만의 캘리그라피를 작품으로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 줍니다. 

실무에서 사용되는 이미지 위에 바로 글씨를 써 보고 코칭 받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 편]에서는 다양한 서체, 도구, 레이아웃이 돋보이는 방송, 영화, 책 제목, TV 광고 프로젝트 작업 과정을 살펴봅니다. 실제 프로젝트별 작업 방향 등의 콘셉트 설정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이미지에 직접 써 보며 그 속에서 콘셉트, 의도, 이미지 표현에 적합한 서체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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