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ani
http://blog.yes24.com/dodon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마니
책과 연극, 뮤지컬을 사랑하는 마니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5·6·7·8·9·10·11기 공연·음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6,92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도서 스크랩
공연(연극/뮤지컬)
원작들여다보기
나의 리뷰
책읽는 도도나
리뷰
소설
문화/예술
에세이
인문/사회
역사/인물
경제/경영
여행
과학
기타
공연보는 도도나
공연보는 도도나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임진아 thisisvoca 저축체질 결혼이라는소설 힐빌리의노래 외동딸 하우스프라우 기꺼이죽이다 존버든 최강의식사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새로운 글
오늘 17 | 전체 624700
2008-08-19 개설

2020-10-08 의 전체보기
손그림 일러스트 연습장 | 기타 2020-10-08 22: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1381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손그림 일러스트 연습장

쿠도 노조미 저/김진아 역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학창 시절에는 다이어리에 예쁜 스티커를 붙이고, 낙서를 하며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했는데, 사회인이 되고 나니 왠지 낙서는 어린아이들의 놀이처럼 보여 더 이상 그림을 그리거나 꾸미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러다 요즘 손글씨와 그림 그리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다시 한번 그려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글도 좋지만, 그림이 주는 친숙한 느낌이 좋기도 하고 그립기도 했다. 




그런데 또 막상 그림을 그리려고 하니 무엇을 어떻게 그리는 것이 좋은지. 감이 잘 안 잡힌다. 우선 무엇을 그리는 게 좋은지 정하기가 어렵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우선 그려보라고 하지만, 무작정 그리기만 한다고 실력이 느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는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눈에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다.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손그림 일러스트 연습장을 만났다.


이 책은 정말 구성이 간단하다. 다른 그로잉 북처럼 그림의 기초나 명암이나 도구를 잡는 방법보다 바로 그림을 그리자!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구도 간단한다. 펜 하나만 있으면 된다.




책에는 무려 860개의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가 주제별로 수록되어 있는데, 소개된 방식대로 차례로 그려나가면 된다. 책 제목부터 연습장답게 별도의 연습장이 필요하지 않은 것도 큰 장점이다.

익숙한 사물들을 순서대로 그리는 방법을 본 후, 선을 따라 그려보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 없이 직접 그려보면 되는 식이다.

너무 간단해서 이렇게 해서 그림이 늘까?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860여 개의 그림을 하나씩 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고, 어떤 식으로 그려나가는지. 방법이 손에 익히면 된다.



개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선을 따라 그려보고, 밑그림 없이 그려본 후, 색칠을 하는 식으로 그려봤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색을 입히니 한결 귀엽고 예뻐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밑그림없이도 자신감 있게 손그림을 그릴 수 있을때까지, 손그림 일러스트 연습장을 적극 활용해보자.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손그림일러스트연습장 #투도노조미 #손그림 #일러스트 #AK커뮤니케이션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프리미어 프로+포토샵 | 기타 2020-10-08 21: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1377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

이현석,김보람 공저
길벗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콘텐츠가 디지털화되고, 언제 어디서든 On-line이 가능한 시대가 되면서 영상은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되고 있다. 거기의 유튜브가 대세가 되고,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에는 영상이 전문가의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영상을 제작하고, 소비한다. "나도 유튜버"가 되는 세상. 어떻게 하면 원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을 만나게 된 계기는 얼마 전 갑작스럽게 지인에게 영상편집을 부탁받으면서다. 포토샵은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지만, 영상편집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간곡한 부탁에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열고 정말 땀을 뻘뻘 흘렸던 터라, 제대로 영상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먹던 차에 영상과 사운드 편집에 최적화된 책을 만났다. 책은 촬영부터 편집, 자막과 타이틀 삽입에 이르기까지. 퀄리티 있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영상의 시작은 촬영이다. 그래서 영상하면 가장 먼저 카메라를 구입해야 할 것 같은데, 저자는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영상은 스마트폰으로 먼저 시작할 것! 고가의 카메라를 무조건 구입하기보다 손쉽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연습을 해 본 후, 카메라를 구입하라는 것이다. 장비부터 갖추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기에 꼭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좋은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편집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촬영이 잘 된 소스가 필요하다. 영상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다. 책은 다양한 뷰의 앵글을 통해 어떤 앵글로 찍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부터 알려준다.

가장 원하는 앵글과 안정적인 구도로 찍고 촬영하는 법. 각각의 앵글로 찍어 차이를 눈으로 확인해가며, 앵글의 감을 익혀보자.




영상편집 툴인 아도비 프리미어뿐 아니라 소스로 사용할 사진을 보정하고 레이아웃을 잡고, 자막을 입힐 수 있는 포토샵도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겁먹지 않아도 된다. 책은 가장 기본적인 기능들만 알아도 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기능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씩 차례대로 따라서 적용하면서 배우면 된다.


사진편집, 자마삽입과 화면 전화, 사운드편집까지. 자연스러운 영상을 위한 노하우. 이 한권으로 완성해보자. 차근차근 배우면 원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숲과 별이 만날 때 | 소설 2020-10-08 18:0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1371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숲과 별이 만날 때

글렌디 밴더라 저/한원희 역
걷는나무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암으로 엄마를 잃고 홀로 남게 된 조애나 틸.

엄마와 할머니, 이모들까지 모두 암으로 잃은 조는 자신에게도 암 유발 유전자가 있음을 알게 되고, 가슴과 난소제거 수술을 받는다. 그러나 그 일로 남자친구는 결별하게 되고, 박사 학위를 위한 연구에만 몰두한다.


교수의 연구용 오두막을 빌려 새를 연구하던 조는 어느 날 숲에서 맨발에 허름한 옷차림의 한 소녀를 마주한다. 집이 어디냐고 묻는 조의 질문에 아이는 자신은 바람개비 은하인 헤트라예에서 온 외계인이며, 지구에서 5개의 기적을 만나기 위해 지구로 왔다고 말한다.



외계인이라고? 누가 그런 황당한 말을 믿겠는가.

더욱이 아이에게서 학대의 흔적을 발견한 조는 경찰에게 신고하지만, 아이는 이내 달아나버린다. 이웃집 헛간에 몸을 숨긴 아이를 겨우 발견한 조는 당분간 아이를 데리고 있기로 하고, 이웃에 살며 달걀을 판매하는 게이브에게 도움을 청한다.


죽은 아이의 몸을 빌렸으며, 지구에서 '5가지 기적'을 체험하면 집으로 돌아간다는 아이의 말을 믿을 수는 없지만, 집으로 돌려보내려면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 조는 살뜰하게 아이를 챙기고, 마음을 열기 시작한 아이는 자신의 이름은 얼사라 알려준다. 그렇게 외계인 소녀와 홀로된 조류학자, 은둔형 외톨이인 한 남자의 조금은 평범하지 않는 가족 찾기가 시작된다.


소설은 각자의 이유로 세상에서 홀로 남은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모습인지를 아주 따뜻하게 그려낸다. 병마로 가족을 모두 잃고, 남자친구조차 떠나 홀로 남겨진 조.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알아서는 안되는 부모의 비밀을 알고 난 후, 고통과 불안함에 성장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버린 게이브. 자신만의 불행한 처지만 생각하던 두 사람은 얼사를 돌보면서 함께 밤하늘의 별을 보고, 새둥지를 탐색하는 등.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상처를 보둠어 가기 시작한다.


몸만 컸다고 다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고, 피를 나누었다고 다 가족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말에도 귀기울이고, 감정을 나누고, 진심으로 대할 때, 비로소 관계가 생기고 성숙한 사람이 되는 법이다. 얼사가 두 사람에게 선물한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그것이다. 서로에게 물들어가며 진심으로 보듬는 법. 정말 멋진 기적이다. 또한 어린 얼사가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작은 일에도 기적을 느끼며 기뻐하는 것을 보며, 소소한 일상에서 찾는 기쁨도 충분히 기적이 될 수 있음을 보게 된다.


참 기특하고 예쁜 소녀다. 그리고 얼사가 조와 게이브를 찾아와 얼마나 다행인지.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우연처럼 시작된 만남이지만, 타인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은 이들을 찾아온 변화는 인생을 변화시켰다.

조금만 용기를 내면 모두가 이룰 수 있는 기적. 얼사처럼, 조저럼, 게이브처럼, 시작해보면 어떨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