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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수업 | 문화/예술 2019-03-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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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학 수업

문광훈 저
흐름출판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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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다른 현실 다른 세계로 나아가는 문이요 창이며 입구이자 교차로다."

어려운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다른 세계로 나아가기위해 보러가나?"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이다.

  

예술은 어렵다. 단지 바라보기만해도 충분하지만, 학창시절의 영향인지, 사조는 어떻고, 구도와 색체는 어떻고,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고...등등 하나의 그림을 두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리고 그런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알지 못하면 예술작품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물론 이 말은 어느정도 맞는 말이다. 아무런 정보없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그림에 대한 정보를 알고 보면, 그냥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작가의 의도라고 할까. 그림에 숨겨진 의도를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미학공부를 하면 좋다. 예술도 어려운데 그 예술을 철학으로 만나라고?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맞는 말이다. 미학은 어려운 학문이다. 하지만 철학이 자신의 존재를 알기위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면, 미학공부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서조나 색채학 같은 외형적인 요소들이 아니라 "무엇을 그리려고 했는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에 도달할 수 있다.

 

그 그림의 의미를 찾아낼 때.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현실을 넘어 자신만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학수업을 표방하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다. 

저자는 그림들을 소개하면 그 그림이 의미하는 바를 하나씩 하나씩 들려준다. 아름다운 그림, 충격적인 그림, 인상적인 그림. 그림의 종류도 다양한다. 그림의 설명을 듣다보면 화가의 숙련성뿐 아니라 작가가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 바가 무엇인지, 그가 살았던 시대는 어떠했는지, 작가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다양한 관점의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먼저 그림을 보고, 설명을 듣고, 다시 그림을 바라보자. 

어떤가? 그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가? 적어도 스쳐지나갈 것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빠져보자. 내가 화가라면 라면 어떤 느낌을 담아낼까. 생각이 깊어질 수록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거창하게 다른 세계의 문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그림과 온전히 함께 있는 나를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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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 5AM 클럽 | 기타 2019-03-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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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변화의 시작 5AM 클럽

로빈 샤르마 저/김미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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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침형 인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늦잠을 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 너도 나도 이야기를 나누던 때가 있었다. 그에 대한 반론으로 '저녁형 인간'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길어진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경험한 일이기에, 그 열기가 식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런데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 5시에 일어나라고 외치는 이가 있다. 이른바 '5AM'

6시 기상까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5시? 너무 빠르지 않나? 하루 8시간은 취침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5시에 일어나려면 몇 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하나? 저녁 9시? 현대인들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시간이다.

 

결국 잠을 줄여야 하나?라는 혼란감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자기계발 강연에 참여했던 사업가와 화가가 우연히 한 노숙자를 만나고 그가 단순한 노숙자가 아니었고 두 가람은 다음 날 5AM에 다시 그를 만나러 간다. 다시 만난 그는 엄청난 부자. 그는 두 사람을 자신의 섬으로 초대하고 그곳에서 5AM 클럽의 성공 법칙을 배우게 된다.

 

수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우선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저자는 5시에 기상하면 집중력이 극적으로 향상하여 몰입 상태를 촉진한다고 한다. 창의력과 생산성이 다른 시간대보다 2~3배는 증가하는 시간이기에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럼 무조건 5시에 일어나면 되는가? 그도 아니다.


깨어만 있는 것은 의미가 없다. 멍하니 시간을 보낼 바에는 차라리 잠을 더 자는 것이 좋다.

5시에 기상을 하고 난 후, 1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이 한 시간을 20분 단위로 '운동', '숙고', '성장'의 세 가지 수행과제를 매일 실천할 것을 권한다. 이른바 20/20/20 공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항목은 당연히 운동이다.

그냥 잠에서 깨어 간단한 스트레칭이 아니라 땀이 날 정도의 격렬한 운동이어야 한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운동이라니! 5시에 일어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20분 동안 몸과 정신을 깨우고 나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때 명상이나 일기를 쓰면 좋다. 그리고 성장의 시간에는 독서를 권한다. 그렇게 66일을 계속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어 습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성공하기 위한 삶을 위한 조언들이 뒤따른다.


처음에는 5시라는 시간이 눈길을 끌었다면, 책을 읽으면서 시간대보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더 눈에 들어온다. 운동과 명상, 그리고 성장을 위한 독서. 꾸준히만 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즉 깨어있는 순간, 시간의 흐름에 무방비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주체가 될때 비로서 인생의 주인이 되고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조언이다.

 

단지 아침형인간이 아니라 주체적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간단하지만 쉽지 않은 방법. 이제 한번쯤은 시작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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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 기타 2019-03-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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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포노 사피엔스

최재붕 저
쌤앤파커스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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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 지혜가 있는 폰을 쓰는 인간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기준 중 한 가지가 도구의 사용이다.

호모 파베르(도구의 인간)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도구의 사용은 문명 발달에 크게 기여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인간은 사냥도, 농사도, 집도 짓지 못했을 것이다. 때문에 도구의 발견과 발명은 늘 인간사에 큰 전환점이 되곤 했다.

 

그리고 2007년 신인류를 만들었다는 도구가 탄생했다. 바로 아이폰이다. 처음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전 세계는 열광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조차도 아이폰이 이런 엄청난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킬지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이폰이 등장한지 10년 만에 30억 명의 이상의 사람들이, 인류의 40%가 자발적으로 아이폰을 배우고 사용하고 있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사용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음 애도 자발적인 선택에 의한 변화. 저자는 이것을 진화라 정의한다.


예전에는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뉴스를 보기 위해서는 뉴스 시간까지 기다려야 했고, 신문이 배달되길 기다려야 했다. 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매장을 찾아야만 물건을 고르고 구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손에 든 인류는 더 이상 정보를 기다리지도, 물건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바로바로 습득할 수 있다. 예전의 '기다림'이 '지금'으로 치환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을뿐더러 속도를 따라잡기도 어렵다. 때문에 새로 런칭한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급급하고. 기기를 사용하기에도 벅찰 때가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나와는 상관없는 기술이라고 터부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중요한 것은 기술의 발달이나 속도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 제품을 넘어 브랜드가 된 이유도 그가 기술이 아닌 사람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기술은 언젠가는 후발 주자에 따라잡히기 마련. 기술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포노 사피엔스가 어떤 의미인지. 그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변화의 속도는 늦출 수는 있어도 막을 수는 없다. 이미 인류는 스마트폰으로 소통하고 의사결정을 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진화는 결코 역행하지 않는다. 이제 스마트폰은 일상에서 때어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다.

 

스마트폰의 과잉사용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도구 자체보다 도구의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습득하는 태도를 가져보자. 달라진 일상이 주는 변회. 그 변화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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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 | 기타 2019-03-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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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

박희준 저
아마존북스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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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어깨가 구부정해져, 어깨 좀 펴고 다니라는 말을 듣곤 한다. 어깨를 쭉 펴면 자세도 좋아지고 키도 커지는 것 같은데, 자꾸만 어깨가 움추려든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가.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결릴때가 많다. 그래서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지!라고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생각뿐.

 

그러다 눈길을 끈 책이 바로 『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다. 100세보다 '통증 없이'라는 말이 더 눈길을 끄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몸의 균형을 찾는다면 몸의 각종 통증과 질환들이 저절로 해결된다고 한다. 몸의 균형, 균형감각을 찾는 것이 뭐가 어렵겠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몇 년 전 체력 감사 중 균형감각 테스트에서 거의 낙제점을 받은 기억이 있기에, 아! 쉽지 않겠는걸!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균형 감각도 좋아질 수 있는 법! 어떻게 하면 균형감각을 바로 세울 수 있을까. 저자의 조언에 더 집중하며 읽게 된다.

    

우선 왜 균형감각이 중요할까.

책은 통증과 질병은 근육의 경직에서 시작되고,(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근육이 경직된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말을 자주 들었기에 공감가는 말이다.) 근육 경직은 몸의 부정렬에서 온다고 한다. 부정렬이라는 말이 낯설게 들리겠지만, 쉽게 말하면 신체가 정렬이 되지 않아 생길 수 있는 모든 상태를 의미하는 용어로 부정렬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있을 만큼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증상이다.

 

몸이 정렬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어깨라고 한다. 흔히 골반이 삐둘어져 척추가 기울거나 다리길이가 달라진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저자는 어깨의 균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깨뼈가 정렬되면 골반뿐 아니라 턱뼈와 목뼈까지도 균형이 잡힌다는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어깨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저자는 맵시 진단법을 소개한다.

 

우선 서 있는 자세로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눕거나 엎드려서 진단을 한 후, 정렬과 재활, 강화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상태에 따라 23종 77동작이 포함되어 있는데. 동작들이 생각보다 많고 어려운 동작도 포함되어 있지만,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동작들이라. 매일 꾸준히 하면 달라진 몸과 건강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각자 아픈 부위가 다르니 자신에게 필요한 동작부터 시작하면 되니 모든 동작을 한 번에 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시작할 수 있다.

 

곧게 펴진 어깨. 건강뿐 아니라 몸의 맴시까지 살려줄 수 있는 어깨 펴기. 자세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처럼 달라진 일상을 경험해보는 도전. 바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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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우주 | 기타 2019-03-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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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이로운 우주

브라이언 콕스,앤드루 코헨 공저/박병철 역
해나무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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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왜 생겨났는냐?"라고 과학자들에게 물으면 이런 답이 돌아온다 "몰라요"

모른다고? 그 당연하다는 답변에 당혹스럽지만 과학자는 오직 논거와 증거에 의해서만 결론을 내린다는 말에 아하! 이내 수긍이 간다. 또한 이 말은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 이론은 모두 믿어도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주물리학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미지의 공간으로 남아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 이론들은 모두 진짜라는 말이다.

저자는 인간이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한다. 넓디넓은 우주의 변방 은하계의 작은 암석행성에 붙어사는 생명체들이 우주의 탄생에 접근했다는 것. 그것 자체가 기적 같은 일이라고(이렇게 표현하고 보니 정말 인간은 우주에서 보면 작디작은 존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래서 자랑스럽기도 하다.)


빅뱅이 왜 생겨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어느 순간. 빅뱅이 일어났고, 우주는 놀라울 만큼 팽창했다. 그리고 그 팽창된 공간 안에 은하가 생기고, 행성과 항성이 생겨 지금과 같은 아름다운 우주가 되었다.


저자는 그 과정을 이렇게 말한다. 고도의 대칭을 가진 기본 단위에서 시작하여 저절로 대칭성이 붕괴되면서 지금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고 우주 또한 마찬가지라고. 고도의 대칭성이 순식간에 대칭이 붕괴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했다는 말이다.

사실 많은 이들이 현상보다 현상이 일어난 원인에 관심을 가지며 "왜?"라는 질문은 그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고. 증명되지 못한 이론에 종교라는 접근을 시도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직 과학적인 관점에서 우주를 바라본다. 이유를 알 수 없다면 궁금해하지 않고. 증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책은 허블의 우주 팽창설, 빅뱅, 우주배경복사, 빛의 스펙트럼 분석, 표준모형 이론, 원소 주기율표, 초신성, 중력, 블랙홀, 뉴턴의 중력 법칙,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 엔트로피의 법칙 등. 우주의 비밀에 접근한 과학이론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솔직히 일반인들이 다 이해하기는 다소 어려운 이론들이라 살짝 어렵게 다가온다.


모든 이론들을 다 이해하고 넘아가지 않아도 된다. 이론 후 정리된 다이아그램이 이해를 돕기 때문에 이런 이론들이 있구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구나~라는 정도로 이해하고 다음장으로 넘어가도 된다.

과학이론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큰 맥락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주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이로운 우주라는 제목보다 더 좋은 제목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우주를 만날 수 있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은 좁디 좁지만 저토록 넓고 아름다운 우주의 일원이라는 생각만으로도 존재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다. 인공조명에 가려 더 이상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없다지만. 보이지 않는 밤하늘 사이로 밝게 빛나는 우주를 상상해보자. 보이지 않은 아름다움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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