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달린아스피린
|
기본 카테고리
|
2021-01-18 09:10
|
|
|
|
창작의 아픔이 얼마나 큰 것일까? 그시대의 문인들은 어떻게 제정신일 수가 있었을까? 라는 물음들은 던지며 보게된다. 아프다 극을 보눈 내내 마음이 많이 아프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숨이 막힌다
|
기본 카테고리
|
2021-01-15 13:40
|
|
|
|
거울씬부터 날개씬까지.. 숨이 멎을 정도로 좋다. 세배우가 함께 속도를 맞춰 날자 날자 항때는 정말 숨을 쉴 수다 없다. 너무 좋다. 엔딩으로 갈수록 좋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난다 난다 날아보자
|
기본 카테고리
|
2021-01-06 10:33
|
|
|
|
그들이 살던 시대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의 상황들이 너무 답답하기만 한데.. 초,해,홍 세사람이 읊어내는 시를 통해 속시원함이 느껴졌다. 그 시원함에 눈물도 나고... 홍의 따스한 위로가 나의 마음도 위로해 주는 것 같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날개
|
기본 카테고리
|
2020-12-28 19:35
|
|
|
|
난다. 난다. 날아보자!!! 한개국어도 말할 나라가 없는 신세라니... 그 시대의 예술가들은 제정신으로 살 수가 있었을까??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와....
|
기본 카테고리
|
2020-12-27 07:06
|
|
|
|
이상 시인의 날개를 좋아하지만 그게 극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망설이다 보게된 작품인데... 초,해,홍 세사람의 날개씬에선 전율이 느껴질만큼 멋졌다. 이상시인의 세계관이 그대로 박제된 느낌이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