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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에 직면하다.《푸른 수염》 | 책리뷰 2015-01-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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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푸른 수염

아멜리 노통브 저/이상해 역
열린책들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벨기에 출신의 작가 '아멜리 노통브'를 좋아합니다. 직설적이고 신랄한 블랙유머로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이기도 하지만요. 섬찟한 그녀의 생김새와 함께 벨기에 국적에 프랑스식 유머가 가득하고, 일본에서 태어나 외교관 출신의 아버지와 함께 세계 곳곳을 다닌 노통브의 소설에는  독특함이 살아있습니다. 


<푸른 수염>은 17세기 작가'샤를 페로'에 의해 쓰여진 잔혹 동화입니다. 사를 페로는 15세기에 실존한 살인광 '질 드 레'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잔혹 동화는  푸른 수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영주는 계속 해서 젊은 여성들과 결혼한다는 설정으로 출발합니다. 하지만 그 여성들이 생사는 비밀에 싸여있죠. 푸른 수염과 살기 위해서는 한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할 '금기의 방'은 열어보지 말 것! 푸른 수염은 이번에 결혼한 아내에게도 먼 여행을 가기 전 열쇠 꾸러미를 들려 줍니다.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방에 들어갔던 아내는 예전 아내들의 시쳬들과 마추치게 됩니다. 자신의 고상한 취미(?)를 알아차린 부인을 죽이려고 하지만 처갓집 식구들의 도움으로 푸른 수염의 살인 게임에서 빠져나오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멜리 노통브의 《푸른수염》에서도 푸른 수염의 뼈대만 가져와 현대적으로 재 해석 하였습니다. 이 모티브는 끊임 없이 영화와 드라마, 소설로 각색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어요. 판도라의 상자 처럼 금지 하는 모든 것을 깨트리는 '호기심'이라는 근원적인 물음. 얼마전 보았던 영화 <엑스 마키나>에서 '셀렙'에게 놓여진 상황과도 비슷하다고 생각 들었습니다.(지정된 카드로 열리는 방에만 출입이 허가 된 설정)

금싸라기 땅으로 유명한 파리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피튀기는 썸타기!   에스파냐 귀족'돈 엘레미오'와 벨기에 시골 출신 당찬 아가씨 '사튀르닌'의 밀고 당기는 말장난은 이 책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자신만의 예술적이고 변태적인 '색 스펙트럼'을 완성 시키기 위해 파리 한복판에 가당치도 않게 싼 가격으로 세를 놓고. 그 미끼를 덥썩 물고 세 들어온 여성들은 '돈 엘레미오'의 먹잇감이 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파리 한복판이라는 지리적, 판타지적 상징이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호화로운 저택에 숙식 제공, 싼 월세, 암실만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는 파격조건, 여성만 가능이라는 조건에 흔들지지 않는 수 있을까요? 누구나 꿈꿔 온 판다지 세계는 허영과 욕망에 가득한 현대의 여성들을 비꼬는 듯 했습니다.

 

잔혹 동화가 현대로 오면서  돈 많은 에스파냐 귀족은 '할셀블라드(카메라)'를 가지고 암실의 저온 생성 잠금장치를 통해 변태스러운 취미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덟명의 여성들은 들어가지 말아햘 암실에 들어가고, 동사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기 위한 촬영이라니.. 그것도 한명에 여성에 단 한번의 사진만을 찍는다는 철칙! 아홉번째 희생양이 될 꺼라는 독자들의 예상을 뒤없고 '샤튀르닌' 은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처럼 하나하나씩 단서를 모으로 수수께끼를 풀어갑니다. 시종일관 자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돈 엘레미오'와의 대칙점에서 영리하게 자신의 목숨값을 톡톡히 벌고 있는 '샤튀르닌'는 7+2=9라는 정답을 완성함으로써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서양에서 노란색이 이토록 굉장한 색깔인지 처음 알았네요. 물론 동양에서도 노란색은 부의 상징으로  왕에게만 허용 되었던 색이지만요. 역설적이게도 노란색이 주는 밝음과 따뜻함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던 책입니다. 마치 클림튼의 「유디트」을 글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뭐에요. 

 황금을 탐하는 자= 죽음 이라는 탐욕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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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출간 기념 이벤트 | 이벤트 2015-01-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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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서평 이벤트




책 소개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 교과서

사랑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특별한 감정이다

사랑을 할 때, 우리는 어린아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머리를 굴리거나 계산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불과 1분 전까지만 해도 신이 나서 웃던 사람이 금세 침울한 표정을 짓게 되기도 하고, 설렘에 부풀어 있다가도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기도 합니다. , 사랑은 서로를 더 궁금하게 만듭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고, 누군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상대방이 과연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영향을 받으며 평소보다 심해지는 감정소모는 때때로 사람들을 지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사랑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안토니 보린체스는 스페인의 저명한 심리학자 겸 성연구가로, 책을 통해 사랑이라는 긴 마라톤의 출발점에서 꼭 익혀야 하는 기술을 알려 주고, 모호한 사랑의 관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랑의 미로에서 헤매지 않고, 안정되고 성숙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사랑의 출발점에 서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매력의 심리학: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남자와 여자는 표현 방식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구조, 행동, 반응이 서로 달라 종종 큰 오해를 빚고는 한다. 이 오해는 이별로 이어지고는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많은 커플들이 남녀심리에 관심을 보이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큰 실수를 하고는 하는데, 바로 시대가 바뀜에 따라 달라진 커플의 모습을 간과하는 것이다. 과거 여자들은 자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기를 꿈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누군가가 먼저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오늘날 여자들의 모습은 과거와 사뭇 다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여자가 있다고 상상해 보자. 과거에는 먼발치에서 상대방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했다면, 오늘날에는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게끔 만들기 위해 어떻게든 자신의 매력을 갈고 닦으며 스스로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 늘어났다. ,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여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안토니 보린체스는 이러한 현상이 새로운 사랑 유형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이전의 낡은 방식으로는 더 이상 사랑을 제대로 해낼 수 없다고도 말한다.

이제 우리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야 한다. 상대방이 우리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원해서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의 매력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매력은 우리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고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때 발생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과 자신의 장점을 두드러지게 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우리가 사랑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스페인에 인본주의 심리학을 도입한 사람 중 한 명이자 이미 스페인과 중남미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은 안토니 보린체스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의 세 가지 핵심 개념으로 유혹’, ‘사랑에 빠지는 것’, ‘사랑을 꼽는다. 이 세 가지 개념은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상 전혀 다르다. ‘유혹은 속임수와 관련이 있고, ‘사랑에 빠지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며, 다른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야 비로소 사랑의 열정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누군가를 만난 순간부터 사랑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함께함으로써 우리가 안정되고 성숙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해 준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은 여성이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주요 특징과 서로가 서로에게 반하는 이유 등과 같이 흥미진진한 연구 주제에 대한 결과는 우리가 사랑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흘렸던 상태나 감정들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조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무엇이 있는 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은이


안토니 보린체스Antoni Bolinches

194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생으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성학Human Sexuality 석사 학위를 받았다. 스페인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성 연구가인 그는 인본주의 심리학을 스페인에 도입한 사람 중 한 명이다. 특히 커플 간 갈등 치료와 성기능 장애, 개인 성장 치료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로 스페인과 중남미 치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그의 연구물이 벤치마킹 되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 대학 의과대의 성 건강과 성과학 클리닉 교수이자, 교육학 학부와 감정 교육 석사 교수로 여러 대학에서 심리학과 성과학 분야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미디어와 협업하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는 피터팬도 성장할 수 있다, 심리적 변화, 현명한 섹스, 삶의 색깔, 생각하게 하는 천 가지 약속,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처방전등이 있으며, 이는 많은 대학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되고 있다.

 

옮긴이


김유경

멕시코 ITESM 대학과 스페인 카밀로호세셀라 대학에서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스페인어권 작품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한서 번역서인 찰코의 붉은 지붕El Techo Rojo Del Chalco행복의 편지,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등이 있다.

 

 

차례


감사의 말

서문

 

1부 사랑에 빠짐의 이론

1.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매력적인 남성 |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지능 | 개인적 가치 | 신체적 매력

 

2. 남녀 관계

스스로 원해서 혼자인 사람들 | 상대 자체를 만나지 못해서 혼자인 사람들 | 알맞은 상대를 만나지 못해서 혼자인 사람들 | 상대가 있지만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들 | 사랑에 빠짐의 변화 과정 | 애정적 욕구에서 감정의 상호성으로

 

3. 사랑에 빠짐에서 사랑으로

자아개념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능력 | 자존감과 사랑의 감정 | 사랑의 경험과 개인 성숙 | 사랑의 경험 | 사랑과 행복

 

2부 개별 적용

4. 출발점

개인 환경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관계 초기 핵심 | 애정적 수용성 | 기대와 가능성 수준 | 사랑의 대상 선택 | 알맞은 선택

 

5. 유혹의 정석

새로운 유혹자 | 말의 유혹 | 유혹의 길 | 진정성 | 긍정적인 태도 | 유혹의 윤리

 

6. 사랑에 빠지게 만들기 위한 지침들

유혹의 친구 | 유혹의 적 | 유혹의 시작

 

7. 사랑에 빠짐의 다양한 유형들

이상화 | 엔조이 | 첫눈에 반함 | 시너지 | 모험 | 존경 | 위안 | 동료 | 제한

 

8. 사랑의 관계 진전

유혹과 사랑에 빠짐 그리고 사랑 | 안정적인 커플 | 필요에 따른 커플 | 평등에

따른 커플 | 상호 보완에 따른 커플

 

9. 사랑의 어려움

질투 | 습관성 | 외도

 

10. 사랑의 부재


11. 미래에 다가올 사랑을 위한 에필로그


독자에게

이 책에 쓰인 용어의 의미

 

 

책 이야기

물론 매력이 잘생긴 외모와 재밌고 매혹적인 뭔가와 관련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는 아니다. 우선 이 개념을 분명히 하려고 간단한 현장 실험을 통해 남성적 매력의 특징에 대한 여성들의 의견을 알아보았다. 20대에서 40대까지 약 천 명의 여성들이 매력적인 남성이 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세 가지 특징에 대하여 답하였다. 이 조사를 통해 얻은 삼천 개의 답변에는 여성의 모든 취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평범한 수식어 이외에도 좋은 기운, 중산층, 4차원, 성적능력이 뛰어난 사람 등과 같은 답변도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결과의 가장 중요한 점은 이것이 자발적인 참여 결과라는 것과 핵심 가치들이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 조사가 남성적 매력의 진짜 특징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각자 발전 가능성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1장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P23


여성들에게 남성에게 반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면, 늘 이런 대답을 한다.

그 사람의 성품이 좋다.”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게 좋다.”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처음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을 표현했다는 점에서는 같다. 여성들에게 천 번도 넘게 질문했는데도, 대답은 여전히 이 세 가지로 귀결되었다.

1장 사랑에 빠지게 되는 기술P34


언어적 메시지가 잘 전달되고, 사랑을 느낄만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인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말은 생각과 개념, 느낌을 전달하는데, 똑같은 말이라고 해도 말투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 따라서 말이 주는 유혹의 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먼저 그것의 물리적인 특징을 살펴봐야 한다.

음색은 소리를 특징짓는 것으로 독특한 개성을 부여하며 다른 사람과 구별되게 해 준다. 높낮이는 의도를 나타내고, 세기는 들을 수 있는 음량이다. 높낮이와 세기에는 메시지의 의도가 담겨 있기 때문에 표현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반대로 음색은 쉽게 바뀌지 않고, 사람마다 다르다. 따라서 우리가 목소리를 통해 매력을 얻으려면 개인의 노력으로 조정 가능한 높낮이와 세기에 집중해야 한다.

5장 유혹의 정석P129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출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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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인원: 5명
이벤트 기간: 2/3(화) ~ 2/9(월)
당첨자 발표: 2/10(화)
서평 마감일: ~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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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없어진 포크의 비밀》 출간 기념 이벤트 | 이벤트 2015-01-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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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포크의 비밀》 서평 이벤트



 


책 소개


성공한 사람들이 선택한 부드러운 리더십!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확실한 방법!

흔히 한 집단을 움직이거나 책임지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강압적인 태도로 명령을 하며 사람들을 리드하려고 한다. 위에서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전통적인 방식에 익숙해진 탓이다. 그러나 과거보다 더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수직적 체계는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구조 안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좌중을 휘어잡는 강한 카리스마를 갖춘 리더가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리더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없어진 포크의 비밀의 저자 케빈 앨런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등장한 부드러운 리더십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준다. 리더라고 해서 굳이 사람들을 전두지휘 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상대에게 진심을 다해 행동할 때 상황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베스트셀러 설득의 배신을 통해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숨겨진 마음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저자는 이번에도 상대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비법을 공개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오늘날 리더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작은 경험에서 만나게 된 새로운 리더십


없어진 포크: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다

세계적인 광고장이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공항 기내서비스를 담당하던 시절의 경험담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식기류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며 제시간 안에 이를 해결해놓으라는 거래처의 엄포에 마치 뭐에 홀리기라도 한 듯 사건 해결에 뛰어든 그는 그 과정에서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면 그들 역시 리더의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포크는 단순한 식기류가 아니다. 아무도 제대로 봐 주지 않고 인정조차 받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 있었던 그들만의 욕망을 드러나게 하고, 그들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 장치이다.

없어진 포크의 비밀은 저자가 겪은 작지만 큰 파급력을 지닌 에피소드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이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읽고 그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하며 우리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상대에게 믿음을 주고, 목표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우리가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수많은 문제와 위기에 잘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진정한 리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시대에 따라 사람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리더상은 사회적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유행을 타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부드러운 리더십은 유행의 흐름을 타지 않는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단언한다. 이 모델은 즉각적으로 명령을 내리기보다는 서로 대화하고, 존중해 주는 과정을 거쳐 상대방이 리더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고, 조금이라도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온힘을 다하게끔 만든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없어진 포크의 비밀은 저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리더십을 보여 줄 수 있는 일화들을 포함해, ‘리더에 대한 고찰을 돕고자 한다.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버버리의 CEO 안젤라 아렌츠는 한때 쇠퇴의 나락에 빠진 버버리를 구하기 위해 브랜드의 핵심과 본질을 찾는 데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버버리는 그들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특유의 고전적인 매력을 지켜내며 가장 인기 있는 현대적인 브랜드로 거듭났다. 그 과정에서 아렌츠는 팀원들의 창조력을 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것이 꺼져가던 버버리의 불씨를 살린 것이다. , 뉴욕시장인 루디 길리아니는 뉴욕시의 범죄율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시절, 뉴욕시를 범죄로부터 구해내겠다는 엄청난 포부를 밝혔는데, 그것은 뉴욕 르네상스의 시초가 되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사람들이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 보았고, 그들을 제대로 리드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코카콜라와 광고 회사의 흥미진진한 일화는 전통적인 리더십에 빠져 있는 우리가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지은이 & 옮긴이


지은이 - 케빈 앨런Kevin Allen

신사업 개발 부문의 전문가로 기업의 야망을 성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여 년 동안 세계적 광고 회사인 맥켄월드그룹, 인터퍼블릭그룹, 로월드와이드 등에서 일했으며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성장 전문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네슬레, 로레알, 존슨앤드존슨 등 세계적인 기업과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캠페인으로 널리 알려진 마스터카드의 광고 작업을 직접 지휘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케빈앨런파트너스를 설립하여 상업 광고,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부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유능한 성장 전문가로서 기업과 개인에서 승리 전략을 전수하는 멘토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베스트 셀러인 설득의 배신Hidden Agenda의 저자이기도 하다.

 

옮긴이 - 박성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금융 회사에서 투자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희귀 애완동물 애호가이자 브리더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낮은 시선 느린 발걸음 거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정한 턱수염 친구 비어디드 드래곤, 금의 홍수, 행동하라, 아빠가 읽어 주는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

옮긴이 - 신우영

서울대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인하대 의대에서 간암 및 간이식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평소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행과 밤낚시를 좋아하는 그는 현재 또 다른 책을 준비하며 저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닥터시리즈 간암이 있다.

 

 

차례


PART 없어진 포크

Chapter 1 경악할 일

Chapter 2 우리가 보여 주겠어!

Chapter 3 조델의 조언

Chapter 4 내가 그럴 거라고 했잖아

Chapter 5 믿을 수 없는 일

PART 리더의 역할

Exercise 1 영웅

Exercise 2 탐구

Exercise 3 추종자들

Exercise 4 차질

Exercise 5 정상에 이르기

에필로그


책 이야기

나는 사람들이 식기 세척실에서 하는 일은 하찮은 일이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동기부여가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을 수도 없이 들었다. 그들은 실적을 내기 위해서는 엄격하게 감독하는 수밖에 없다고도 말했다. 식기 세척실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인생을 시작한, 즉 공사장 노동자의 아들인 나는 이런 말이 순전히 거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고 싶어 한다. 나의 할아버지는 늘 네가 청소부가 되건 대통령이 되건 무슨 일을 하든지 열심히 해서, 네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할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리더로서의 나의 임무는 악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지휘하는 게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

Chapter 3 조델의 조언 P21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 절친한 친구가 내게 버버리의 엄청난 인물인 안젤라 아렌츠를 소개해줬다. 나와 마찬가지로 밑바닥에서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가운데 하나로 등극한 이 귀부인에게 나는 늘 감탄하고 있었다. 그녀는 버버리의 고색

창연한 브랜드를 가장 인기 있는 현대적인 브랜드로 탈바꿈시키면서도 버버리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특유의 고전적인 매력을 지켜 냈다. 아렌츠와 그녀의 팀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쇠퇴의 나락에 빠졌던 회사를 구해 내며 진정한 야망을 이루어 냈다. 그들은 21세기를 세밀하게 집중하고 겨냥해서 진정한 글로벌 명품 소매 브랜드로 거듭났다. 그녀의 열정과 배짱이 팀의 창조력을 일깨웠고, 그들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높은 곳을 향해 쏘아 올렸다.

보호하라, 탐색하라, 격려하라P66


우리는 사람들이 포부를 가진 삶을 살 수 있도록 뉴욕시를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

전직 미국 변호사이자, 패배한 시장 후보자이기도 하며, 현재는 법률 회사 동업자인 루디 길리아니가 한 이 말은 우리의 탐구를 명확하게 한다.

나는 3번가에 있는 루디 길리아니의 법률 사무소에서 열리는 작은 고문단 모임에 참여하고는 한다. 뉴욕은 이미 통제 불능의 상태였기 때문에 저 말이 불가능하다고 느낀 건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때는 길리아니가 시장 자리에 두 번째로 도전하기

2년 전이었다. 실제로 저 말은 뉴욕 르네상스의 시초였고, 탐구 정신과 진정한 야망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보여 줬다.

될 것이다!”P75




《없어진 포크의 비밀》 출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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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인원: 5명
이벤트 기간: 2/3(화) ~ 2/9(월)
당첨자 발표: 2/10(화)
서평 마감일: ~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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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포크의 비밀》 서평 이벤트



 


책 소개


성공한 사람들이 선택한 부드러운 리더십!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확실한 방법!

흔히 한 집단을 움직이거나 책임지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강압적인 태도로 명령을 하며 사람들을 리드하려고 한다. 위에서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전통적인 방식에 익숙해진 탓이다. 그러나 과거보다 더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수직적 체계는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구조 안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좌중을 휘어잡는 강한 카리스마를 갖춘 리더가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리더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없어진 포크의 비밀의 저자 케빈 앨런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등장한 부드러운 리더십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준다. 리더라고 해서 굳이 사람들을 전두지휘 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상대에게 진심을 다해 행동할 때 상황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베스트셀러 설득의 배신을 통해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숨겨진 마음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저자는 이번에도 상대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비법을 공개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오늘날 리더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작은 경험에서 만나게 된 새로운 리더십


없어진 포크: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다

세계적인 광고장이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공항 기내서비스를 담당하던 시절의 경험담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식기류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며 제시간 안에 이를 해결해놓으라는 거래처의 엄포에 마치 뭐에 홀리기라도 한 듯 사건 해결에 뛰어든 그는 그 과정에서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면 그들 역시 리더의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포크는 단순한 식기류가 아니다. 아무도 제대로 봐 주지 않고 인정조차 받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 있었던 그들만의 욕망을 드러나게 하고, 그들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 장치이다.

없어진 포크의 비밀은 저자가 겪은 작지만 큰 파급력을 지닌 에피소드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이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읽고 그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하며 우리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상대에게 믿음을 주고, 목표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우리가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수많은 문제와 위기에 잘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진정한 리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시대에 따라 사람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리더상은 사회적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유행을 타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부드러운 리더십은 유행의 흐름을 타지 않는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단언한다. 이 모델은 즉각적으로 명령을 내리기보다는 서로 대화하고, 존중해 주는 과정을 거쳐 상대방이 리더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고, 조금이라도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온힘을 다하게끔 만든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없어진 포크의 비밀은 저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리더십을 보여 줄 수 있는 일화들을 포함해, ‘리더에 대한 고찰을 돕고자 한다.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버버리의 CEO 안젤라 아렌츠는 한때 쇠퇴의 나락에 빠진 버버리를 구하기 위해 브랜드의 핵심과 본질을 찾는 데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버버리는 그들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특유의 고전적인 매력을 지켜내며 가장 인기 있는 현대적인 브랜드로 거듭났다. 그 과정에서 아렌츠는 팀원들의 창조력을 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것이 꺼져가던 버버리의 불씨를 살린 것이다. , 뉴욕시장인 루디 길리아니는 뉴욕시의 범죄율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시절, 뉴욕시를 범죄로부터 구해내겠다는 엄청난 포부를 밝혔는데, 그것은 뉴욕 르네상스의 시초가 되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사람들이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 보았고, 그들을 제대로 리드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코카콜라와 광고 회사의 흥미진진한 일화는 전통적인 리더십에 빠져 있는 우리가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지은이 & 옮긴이


지은이 - 케빈 앨런Kevin Allen

신사업 개발 부문의 전문가로 기업의 야망을 성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여 년 동안 세계적 광고 회사인 맥켄월드그룹, 인터퍼블릭그룹, 로월드와이드 등에서 일했으며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성장 전문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네슬레, 로레알, 존슨앤드존슨 등 세계적인 기업과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캠페인으로 널리 알려진 마스터카드의 광고 작업을 직접 지휘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케빈앨런파트너스를 설립하여 상업 광고,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부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유능한 성장 전문가로서 기업과 개인에서 승리 전략을 전수하는 멘토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베스트 셀러인 설득의 배신Hidden Agenda의 저자이기도 하다.

 

옮긴이 - 박성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금융 회사에서 투자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희귀 애완동물 애호가이자 브리더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낮은 시선 느린 발걸음 거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정한 턱수염 친구 비어디드 드래곤, 금의 홍수, 행동하라, 아빠가 읽어 주는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

옮긴이 - 신우영

서울대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인하대 의대에서 간암 및 간이식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평소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행과 밤낚시를 좋아하는 그는 현재 또 다른 책을 준비하며 저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닥터시리즈 간암이 있다.

 

 

차례


PART 없어진 포크

Chapter 1 경악할 일

Chapter 2 우리가 보여 주겠어!

Chapter 3 조델의 조언

Chapter 4 내가 그럴 거라고 했잖아

Chapter 5 믿을 수 없는 일

PART 리더의 역할

Exercise 1 영웅

Exercise 2 탐구

Exercise 3 추종자들

Exercise 4 차질

Exercise 5 정상에 이르기

에필로그


책 이야기

나는 사람들이 식기 세척실에서 하는 일은 하찮은 일이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동기부여가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을 수도 없이 들었다. 그들은 실적을 내기 위해서는 엄격하게 감독하는 수밖에 없다고도 말했다. 식기 세척실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인생을 시작한, 즉 공사장 노동자의 아들인 나는 이런 말이 순전히 거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고 싶어 한다. 나의 할아버지는 늘 네가 청소부가 되건 대통령이 되건 무슨 일을 하든지 열심히 해서, 네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할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리더로서의 나의 임무는 악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지휘하는 게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

Chapter 3 조델의 조언 P21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 절친한 친구가 내게 버버리의 엄청난 인물인 안젤라 아렌츠를 소개해줬다. 나와 마찬가지로 밑바닥에서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가운데 하나로 등극한 이 귀부인에게 나는 늘 감탄하고 있었다. 그녀는 버버리의 고색

창연한 브랜드를 가장 인기 있는 현대적인 브랜드로 탈바꿈시키면서도 버버리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특유의 고전적인 매력을 지켜 냈다. 아렌츠와 그녀의 팀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쇠퇴의 나락에 빠졌던 회사를 구해 내며 진정한 야망을 이루어 냈다. 그들은 21세기를 세밀하게 집중하고 겨냥해서 진정한 글로벌 명품 소매 브랜드로 거듭났다. 그녀의 열정과 배짱이 팀의 창조력을 일깨웠고, 그들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높은 곳을 향해 쏘아 올렸다.

보호하라, 탐색하라, 격려하라P66


우리는 사람들이 포부를 가진 삶을 살 수 있도록 뉴욕시를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

전직 미국 변호사이자, 패배한 시장 후보자이기도 하며, 현재는 법률 회사 동업자인 루디 길리아니가 한 이 말은 우리의 탐구를 명확하게 한다.

나는 3번가에 있는 루디 길리아니의 법률 사무소에서 열리는 작은 고문단 모임에 참여하고는 한다. 뉴욕은 이미 통제 불능의 상태였기 때문에 저 말이 불가능하다고 느낀 건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때는 길리아니가 시장 자리에 두 번째로 도전하기

2년 전이었다. 실제로 저 말은 뉴욕 르네상스의 시초였고, 탐구 정신과 진정한 야망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보여 줬다.

될 것이다!”P75




《없어진 포크의 비밀》 출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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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경제학 책《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 책리뷰 2015-01-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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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조지 버클리,수미트 데사이 공저/정윤미 역/김재영 감수
길벗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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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쓰러지지 않을 것 같았던 미국도 금융 위기를 피해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 후 전 세계적인로 장기 침체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 되었죠. 이런 미국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도미노 처럼 주변국가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도 버블경제의 거품이 가시고,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힘들어진지 오래입니다. 세계 정세에 관심이 많아서 뉴스와 잡지를 즐겨보지만 어째 좀 어려웠던게 사실입니다.  경제를 조금 쉽게 이해하고 싶었지만 서점에 둘러본 책들은 저의 흥미를 끌지 못했습니다.  매번 경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기초적인 용어들을 쉽게 알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르던 중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처럼 호기심만 있고 완전한 문외한인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손색 없네요.

연일 보도 되고 있는 뉴스를 듣다보면 경제 용어로 인해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제가 돌아가는 것에 무관심한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집 근처 슈퍼에서 과자를 하나 사먹으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고, 50원 오른 기름값에 주유를 망설는 이유는 '경제'라는 개념이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상돌아가는 이치, 즉 '경제학'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곧,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 내 삶은 조금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8가지 경제 핵심개념은?


경제성장, 인플레이션, 고용, 무역, 화폐, 중앙은행, 국자재정, 부동산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는 8가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총 여덟장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름도 처음 들어 본 경제학자와 생소한 용어들은 안그래도 복잡한 머릿속을 마무 헤집어 놓습니다. 처음 경제서적을 접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듯  기본에 충실한 경제학 서적이란 느낌을 받았고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경제학자 16명'을 챕터 중간 중간 배치 해 경제 이론도 덤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사정을 알기 위한 세계의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과 역사를 요약해 놓은 부분은 이론을 강조하기 보다는 사례를 들어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네요.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저성장과 침체 되어 있는 경의 늪에 빠져 있다는 것은 공통적으로 체감하는 부분입니다.  예로부터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현상은 경제의 기본중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매스컴에서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는 모든 뉴스들은 사실 경제논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만큼 먹고사는 모든 분야에 '경제'는 깊은 연관이 있는 학문입니다. 


앞으로 세계와 우리나라의 시장 경제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요약이 필요하신 분! 저처럼 중요성은 알지만 어려워서 차일피일 미루셨던 분! 전공분야의 공부를 위해 기초를 닦으려는 분! 이것도 저것도 아니더라도 경제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은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세상 돌아가는 모든 원리는 바로 경제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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