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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발견하는 11가지 방법《인지니어스》 | 책리뷰 2017-02-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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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지니어스

티나 실리그 저/김소희 역
리더스북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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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발견하는 일, 참 어렵고도 힘들 일입니다만. '창의성'이란,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능력은 꺼내지 못할 뿐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습니다. 발견되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로 문을 열 수 있는 11가지 방법을 소개한 책 《인지니어스》는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의 신간입니다. 저자는 스탠퍼드 'D 스쿨'이라는 창의성 개발 핵심 커리큘럼을 가르치며 '창의성은 가르칠 수 없다'라는 편견을 깬 사람이기도 합니다. 창의성은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닌 후천적 노력으로 키울 수 있다는  논리를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아이디어와 영감은 뮤즈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일종의 계시처럼 생각했었죠. 이는 끊임없이 영감을 얻고자 했던 인류의 열망을 반영합니다. 제목 '인지니어스(inGenius)'는  발산되길 기다리는 창의적인 재능이  사실 숨겨져있다는 이론을 설명합니다.


유쾌한 발명들은 겉보기엔 관련 없어 보이는 물건들과 개념들을 연결하고 조합시킨 데서 나온다. (중략) 이것은 '무용한' 발명을 구상해내는 일본의 진도구(珍道具)이변의 철학과 비슷하다. 본래 진도구는 관련 없는 물건들을 조합해 아주 기발한 발명을 만들어내는 것과 관련 있다. (중략) 특이한 아이디어와 물건을 연결하고 조합하는 능력은 혁신에 필수적이며 창조적 사고 과정의 핵심이다.

P46

 

한 단어 시험, 문제를 리프레이밍하는 방법,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것과의 조합, 은유와 유추,  업그레이드된 브레인스토밍과 트리즈, 강도 높은 압박감, 세밀한 관찰, 제약과 보상, 공간이 주는 영감, 팀플레이 등을 통해, 충분히 발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매우 솔깃한 제안으로 들리는 11가지 프로젝트는 공부, 직장생활, 작문, 예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해 봐도 좋을 듯합니다

 

상당한 제약을 부과하는 것이 창의성의 분출로 이어지는 실생활 사례가 많다. 트위터가 좋은 사례다. 단 140자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데, 팔로어들의 관심을 잡을 헤드라인을 만들려면 상당한 표현상의 절도와 창의성이 필요하다. 이 상황은 아주 제한적으로 보인다. (중략) 하이쿠(17자로 된 짧은 시)나 아주 작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의미 있는 무언가를 전달하려면 정확하게 초점이 맞춰진 관심과 창의성이 요구된다.

P138

굉장히 공감하는 방법이었는데요. 적절한 제약과 압박감은 생각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죠.  예를 들어 필자는  SNS 상의 제목을 뽑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한 줄 요약인 '제목'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읽는 사람에게 이해와 관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따라오는 시간, 돈, 공간, 사람들, 경쟁 등의 제약은 상상력을 예리하게 만들고 혁신을 강화합니다. 즉, 제약은 창조적 에너지를 촉진하고 형성하기 위해 자유자재로 변형되는 도구로 작용합니다.

 

▲에스헤르의 그래픽 아트. 전경과 후경이 뒤죽박죽 보인다.

새로운 시각과 관찰이 필요하다는 증거.


 

앞으로 더욱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의 여파로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인간의 고유 영역을 발굴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영감은 순간에 찾아오는 것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창의력이란 구체적인 개념은 매우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뇌도 말랑말랑하게 만들 수 있는 11가지 창의성 발굴 프로젝트! 당신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책의 제목 '인지니어스는 '자연적 능력' 또는 '타고난 재능'이란 뜻의 라틴어 '인지니움(Ingenium)'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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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주말 오후 세시, 읽고 싶은 그 책《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책리뷰 2017-02-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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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정희재 저
갤리온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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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느지막하게 늦잠에서 깨어난 주말. 아침 겸 점심을 대충 해결하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한 사색과 여유를 즐겨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물기 없이 건조해 먼지가 날 것 같은 팍팍한 마음에 미세한 미스트를 뿌린 듯 촉촉하고 유순하게 만들어 주는 책을 읽는 즐거움도 오랜만입니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무료한 주말 오후 따사로운 햇볕을 온몸으로 맞으며 읽어갔던 책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글귀와 공감하게 되는 일상과 여행이야기는 '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다독여주는 친근한 언니 같았습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일을 하루를 마치는 시간 몰래 일기장에 새긴 것처럼 사적이고 감성적입니다.

상대를 향해 쏟아 내는 고백은 어쩌면 평생을 걸쳐 자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바로 그 말일지도 모른다.

P174

책은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개정판으로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새와 나 사이에 있었던 그날의 고백'을 들여놓으며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외로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다독임, 화가 난 누구에게는 진정제 같은 맑은 차 한 잔,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이에게는 냉정을 찾아주는 차가운 탄산수처럼 다가옵니다. 어느 때 읽어도 공감하며 고개가 주억거려질 31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회에선 최선을 다하는 게 기본 사양이었다.

어린아이에겐 다소 벅찬 미덕이었던 최선이

어른의 세계에선 당연한 전제였다.

그래서 혼잣말을 한다면 모를까,

다른 사람 앞에선 섣불리 최선이란 말은 꺼내지 않게 됐다.

-'최선'이라는 말이 전부 담아내지 못하는 것 P100-


 

나의 모든 힘을 쏟아내면 누구보다도 바쁘게 살아 움직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장사가 있을까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지만 그 노력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위로가 되는 글 귀들이 가득합니다. 읽는 동안 전율하게 하는 글 귀를 나만 볼 수 있게 옮겨 적고, 곱씹어 보며 다를 달래던 오후. 그렇게 해가 뉘엿뉘엿 떨어지고 어둠이 찾아왔지만. 외롭거나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두려움을 이내 사라졌습니다.

 

정희재 작가의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위로받고 싶은 날, 나에게 잘 해주고 싶은 그런 날에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도록 가까이에 두고 싶습니다. 그때마다 책은 이런 말을 해줄지도 모릅니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누구든지그래. 괜찮아 삶은 항상 완벽하지 못한 허점 투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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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의 무한도전을 기억해,《무한도전 컬리링북》 | 책리뷰 2017-02-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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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한도전 컬러링북

MBC 무한도전 저
북폴리오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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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잠시 휴지기에 돌입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처럼 쉼은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쉬움도 달랠 겸 무한도전 멤버들을 한자리에서 보고 싶은 무한도전 팬들에게  알리는 희소식! 그동안의 무한도전 방송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컬러링 북이 출간되었습니다. 2종의 스티커도 함께 있어 무한도전을 추억하는데 그만입니다.

 


 

색감을 하나하나 칠해가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재미, 완성하는 성취감이 있는 컬러링을 무한도전 도안으로 만나다니 뜻밖이죠? 《무한도전 컬리링북》도안들은  그동안 방송에 나왔던 옷, 헤어스타일, 유행어, 섹션 제목이 담겨있어 무한도전 애청자에게는 흥미로운 애장품이자 무한도전을 기억하는 소장품 중 진정한 끝판왕!

 

​11년 동안 500여 편 이상의 주제와  섹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비티', '의상한 형제, '바보전쟁', '무인도 특집', '좀비특집' 등 무한도전 중에서도 가장 있기 있던 시리즈를 구성했는데요.  그때 그 장면의 웃음과 감동을 컬러링으로 만나보니 새롭습니다. 다만 현재 멤버들로만 채워져 있다 보니  예전 멤버를 그리워하는 분들에는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다시 완전체인 무한도전을 만날 수 있을지도 기대되는 컬러링북 슬슬 색칠해 봅니다.

 

 

컬러링은 모두가 똑같이 그릴 필요 없이 나만의 개성으로 만들어가는 스타일북인데요. 과거 색연필로만 한정되어 왔던 것을 탈피하고 정말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작품도 심심치 않게 보았습니다. 사인펜, 물감, 컬러 중성펜, 워터칼라, 브러쉬펜 등등 하나의 작품이 될 정도로 인기 있는 취미 중 하나가 되었죠.

 

 

 

마지막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분들에게 다른 손 근육과 뇌 근육을 운동시키는 좋은 취미 하나 권할까 합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 같이 해보면 좋은 것 같아요. 컬러링을 하는 동안  스마트폰과는 잠시 안녕, 어떤 색깔로 칠할까 상상력도 발휘되고,  느낌 대로 손 가는 대로 색칠하는 과정을 즐기는 휴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림 그리기와 가깝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부담 없이 나만의 금속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힐링 테라피! 무한도전이 다시 방송되는 그날까지, 컬러링북으로 위안을 얻고 있을게요. 모두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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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장, 치유의 글쓰기《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 책리뷰 2017-02-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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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김애리 저
카시오페아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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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더 이상 전업 작가, 기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읽는 이가 누구든 간에 쓰고자 한다면 작가가 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쓰고자 하는 의지와 쓸 수 있는 필기도구 (혹은 노트북)만 있다면 나이와 성별, 직업, 시간에 구애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최고의 자기계발이자 강력한 취미, 즐거운 업(業)이 될 수 있습니다.



25살에 첫 책을 출간하며 아이를 돌보고, 강연과 글쓰기를 10년 동안 직업으로 삼은 김애리 저자는 쓰는 일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행복과 성장, 치유다' 너무나 멋진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글쓰기 스킬보다는  성장하고 다독이는 치료와 처방, 예방의 쓰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쓰기가 갖는 가장 강력한 기능을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해 볼 것은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글쓰기를 잘하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펜을 잡는 것이고, 글쓰기로 삶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히 '펜을 잡는 것이다.

P42


글쓰기가 어렵다고 하는 분들은 한결같이 '어떻게 써야 할지,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을 합니다. 필자 또한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도 '흰 배경에 까만 건 글씨고 깜빡이는 건  커셔'라는 명제와 마주하고 있습니다만. 나만의 팁을 주자면 메모부터 시작하거나 하루에 5분, 10분 짬을 내에 끄적이는 것부터 시작해 볼 것! 그냥 써보는 겁니다. 덧붙이자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며, 계속 써보고 글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 병행될 때 글쓰기는 치유를 넘어 성장하는 발판이 됩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이 책 속에 소개되지만, 메모만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도 없음을 알기에 저자의 메모 기술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포착하는 삶을 위한 10가지 메모의 기술

1. 메모가 곧 '글'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라 : 다양한 방법으로 메모하고 본인이 알아볼 수 있으면 OK!

2. 포스트잇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집안 곳곳 (직장) 자주 가는 곳마다 생각을 바로 적을 수 있도록 메모지를 마구 뿌려놓는다

3. 가끔 메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 메모는 흩어진 생각의 조각. 반드시 한데 모아 통합하는 습관을 갖자

4. 그 안에서 탄생할 수 있는 제3의 아이디어를 재발견한다: 메모는 머릿속 패턴을 부수고 전혀 색다른 아이디어를 주기도 한다

5.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어디서든 종이와 펜을 꺼내놓고, 어디서든 쓸 준비를 한다

6. 5분에서 10분이면 충분하다: 짧게는 5분 길게는 10분 더도 덜도 말고 그 시간에 집중한다

7. 필요하다면 모바일도, 노트북도 좋다: 메모 앱이나 뭐든 자신에게 최적화된 도구를 찾아 활용한다

8. 책을 읽을 때는 꼭 메모를 함께 한다: 서평과는 다르지만 읽는 틈틈이 메모하고 내 의견을 덧붙여 지식을 확장한다

9. 보잘것없이 보이는 것도 때론 피가 되고 살이 된다 : 메모의 핵심은 메모 그 자체다

10. 메모에 엄청난 비법이란 없다. 꾸준히 쓰는 자가 이긴다: 마치 나무처럼 묵묵히 선 채로 때론 혹한과 폭염 벌레의 습격에도 이겨내고, 언제나 편견과 사심 없이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의 생존방식을 따르자

 


누가 보든 상관없이 형식 파괴, 주제 자유, 분량 마음대로 일단 뭐든 써보는 일부터 해보는 겁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감사일기, 오늘을 기록하는 성장일기, 화장실에서 언뜻 생각난 번뜩이는 아이디어 메모,  여행지에서 쓰는 여행기, 영화의 감동을 끄적인 영화 리뷰,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 필사 등등, 뭐든 시작이 반이니까요.

중요한 한 가지! 매일 빠지지 말고  꾸준히 쓰라는 것입니다. 작가들 대부분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규칙적인 생활과 글쓰기를 반복하는 성실한 작가들이 많습니다.  꾸준함은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결국 해내고야 마는 성공의 바로미터기 때문입니다.


 


슬프고 답답한 날 노트를 펼쳐놓고 마구잡이로 마음을 써 내려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그 아무것도 아닌  행위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일기가 작가의 생각을 내 안에 받아들이는 과정이라면 쓰기는 내 생각을 나에게 털어놓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글쓰기는 그 차체로 기도이자 명상이다.

P64

사춘기 시절, 일기를 매일 썼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쓰고 싶은 말이 많았었나 봅니다. 읽어보면 터무니없는 공상과 상상, 좋아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빼곡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조금씩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했던 일과, 싸웠던 일, 분노하고 짜증스러웠던 일을 적어내려갔습니다. 아마도 그때는 쓰는 행위를 통해 마음을 털어놓고 비워내는 작업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쓰기는 행복과 성장, 치유의 행위입니다. 매일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보는 영양제처럼 나를 단단하게 하는 심리 테라피는 결국 글쓰기였던 거지요. 삶을 변화하고 지탱하는 일은 어쩌면 가장 쉽고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파랑새를 찾아 나섰던 고된 하루, 어처구니 없게도 집에 있던 파랑새를  지나쳤던 일상의 발견을 오늘 시작해보는 겁니다.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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