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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빌 게이츠 추천도서'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 | 책리뷰 2019-02-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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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공저/이창신 역
김영사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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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수치 없이 이해할 수도, 수치만으로 이해할 수도 없다.

 

《팩트풀니스》는 2017년 작고한 스웨덴 의사이자 통계학자 '한스 로슬링' 의 첫 책이자 유작입니다. 생소한 단어 '팩트풀니스' 란 한스 로슬링이 만든 신조어로 #사실충실성 이라고 번역할 수 있으며, 강력한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태도와 평가를 말합니다.

 

오늘자 뉴스를 예로 들어보죠. 팩트풀니스는 그 뉴스가 혹여나 부정적인 면을 보도한다는 사실을 알아보는 눈이고,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반드시 위험한 일은 아님을 기억하고, 세계의 중요한 문제를 이해하는데 개인의 죄를 추궁하기보다 시스템을 주목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즉,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간극을 인지하고, 평균 비교와 극단 비교,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까지 전부 아우르는 전체를 봐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건을 판단하거나 관찰하는 견지를 게을리하지 말라 당부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라는 부제에 답변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믿고 팩트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을 위해서는 자주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시된 테스트에 당신의 점수는 몇 점일까요? 부록에는 갭마인더 테스트 국가별 수치가 수록되어 있으니, 내 나라는 몇 위일까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한스 박사는 몇 가지 질문에 답을 유도한 후 통계치에 근거해 이야기합니다. 위에서 말한 테스트에서 순전히 운으로만 침팬지가 정답을 고를 확률은 33%입니다. 그러나 수치보다 못한 정답률이 나온 인간의 점수는 안타깝지만 팩트라고 말이죠.

 

왜 인류는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 걸까요? 이유는 사람들의 무지와 상식이 업그레이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저명한 교수, 고위 관료 등으로 옮겨간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한 분야의 전문가지 다른 분야까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인데요. 한스 박사는 늘 자신이 가진 전문성의 한계를 고민하고 새로운 정보에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는 평생을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 심각한 무지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물 안에 계속 갇혀 살기보다 올바르게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관을 흔쾌히 바꿀 마음이 있다면, 본능적 반응 대신 비판적 사고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겸손함과 호기심을 갖고 기꺼이 감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계속 읽어보기 바란다.

책에는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부정적인 10가지 본능을 그래프와 도표를 통해 설명합니다. 그중 '간극 본능'은 세상을 상충하는 두 집단으로 나누어진다고 믿는 고정관념입니다.

 

물방울이라고 부르는 도표를 근거 삼아 세상은 더 이상 예전처럼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나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오늘날에는 다수인 75%가 중간 소득 국가에 속하며 간극을 암시하는 이쪽과 저쪽, 흑과 백이란 분류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죠.

 

한스 박사는 개인이든 국가든 소득수준에 따라 나눈 네 가지 단계로 설명함이 바람직하며, 단계는 언제든지 이동 가능할뿐더러, 세상을 이분화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마중물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확증편향(선입관을 뒷받침하는 근거만 수용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함. 즉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형상이라 객관성은 없음)'을 멀리하고, 왜곡하거나 확대 해석하지 않고, 정확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는 방법 기르라고 말합니다. 그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방법은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책벌레이면서 블로그(게이츠 노트)를 운영 중인 '빌 게이츠'는 여름휴가 도서 목록이나 추천 책이 그해의 베스트셀러가 되는 인플루언서입니다. 작년에는 졸업생들에게 추천을 이 책을 넘어 선물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업, 입학선물,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교양인문서란 생각도 커집니다.

 

점점 세상은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정보의 바다에서 진짜 정보를 찾고,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끊임없이 생각하고, 물음표를 붙여보고, 확증편향 없는 사고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책의 저자 '한스 로슬링'교수가 한 말처럼 세상은 생각보다 나아지고 있고, 부정적인 적인 뉴스가 점차 많아진다고 해서 고통이 커졌다고 단정 짓지 마세요. 세상이 보다 고통을 감시하는 능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해보는 겁니다. 좁고 편협했던 당신의 사고를 #팩트풀니스 를 통해 확장해 보세요.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세계관이 바뀌는 그날을 위해!

 

※책은 출간 전 가제본으로 읽었습니다. 현재 김영사에서 연재 중에 있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팩트풀니스》출간일은 3월 1일 입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60006&memberNo=2367855&navigationType=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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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김지훈 작가 에세이 | 책리뷰 2019-02-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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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김지훈 저
진심의꽃한송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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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행복을 찾고, 사랑을 해야 하는 시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책은 10년 전 몸과 마음이 아팠던 김지훈 작가의 데뷔작입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할 때, 치료제였던 '사랑'을 시로 녹여냈습니다.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삶의 끝에서였다고 합니다. 현재 그를 있게 한 10년 전 이야기가 새 옷을 입고 재출간되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사랑과 행복, 용기를 담아 아픈 시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랑과 사랑이 아닌 것들,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을 담았습니다.

?

 

행복은

그저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이고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고

 

 

사랑은

나인 것을 그저 나인 채로

너인 것을 그저 너인 채로 바라봐 주고

또 받아들여주는 마음이니까요

 

사랑은 주변에 흔이 있지만, 원한다고 다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눌 수 있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부모님이 주었던 사랑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온 세상에 퍼져나갔습니다. 사랑을 주제로 써 내려간 시들은 10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며 작가 또한 성장했습니다.

 

 

아름답고 좋은 글을 읽으며 10년 후 나를 상상해봅니다. 과연 나는 얼마나 더 성장해 있을까? 누군가 지쳐 힘들어한다면 나는 어떤 위로를 전할 수 있을까? 긴 겨울이 지나고 곧 봄이 올 듯합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온기가 평온한 주말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봄이 오는 소리보다 더 강력한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부족해 보이는 자신을 탓하고픈 기분, 모나고 거칠었던 마음의 모서리를 둥글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힘.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라는 작은 한마디가 준 영향력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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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다면》 깊이를 알 수 없는 우물과도 같은 우울 | 책리뷰 2019-02-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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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없다면

애덤 해즐릿 저/박산호 역
은행나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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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고 생각도 많아 감당하지 못할 때가 있다. 나라는 본질은 무언인가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애덤 해즐릿'의 소설 《내가 없다면》은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듯 정밀한 표현과 캐릭터의 움직임이 사진 한 장에 녹아든 이야기처럼 상상력을 이끌어 낸다.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괴물을 품고 있는 자식을 단번에 알아본다. 공포와 불안, 깊이를 알 수 없는 우물과도 같은 우울. 소설은 그 남자가 한 여자와 만나는 이야기부터 거슬러 올라가 불안한 마음이 한 가정을 어떻게 파탄 낼 수 있는지를 지켜보는 일말의 과정이다. 무척 괴롭고 허탈하다. 그 기분은 존과 마이클, 마거릿, 실리아, 액릭을 화자 삼아 각자의 입장에서 표현된다.

 

독자는 읽는 내내 고통과 절망을 고스란히 체득하게 된다.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형식은 그 사람의 머릿속을 헤집고 다녀온 듯한 선명한 촉각과 선연한 이미지로 좀처럼 떨쳐낼 수 없다. 피로하고, 우울하며, 한없이 무력해지는 소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놓은 없는 이유는 정신을 놓은 순간에도 사랑을 쥐고 있던 두 사람의 의지 때문이었다. 때로는 죽음의 앞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삶의 본능은 서로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음울을 습자지처럼 습득해버린 상태에서 쉽게 놓을 수 없는 느낌, 우울의 늪에 빠져보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가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누군가를 생각해 본 적 있다. 가족, 친구, 연인이 느낄 감정의 여파는 견딜만한 수준일까 궁금하다. 정신질환은 사실 본인은 다른 세계로 옮겨가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한다. 그로써 더욱 주변인의 삶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서서히 보여준다

 

(*전문은 아트나인 소식지 2월 'PARER NINE'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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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세계 석학 8인은 인류 미래를 어떻게 볼까? | 책리뷰 2019-02-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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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예측

유발 하라리 공저/오노 가즈모토 편/정현옥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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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말에서 21세기 초까지 컴퓨터와, 인터넷 등 정보통신 기술인 3차 산업혁명을 지나, 변화를 적응할 새도 없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았습니다. 과연 인류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지금까지 미래는 예상할 수 있는 속도와 사례를 반추해 가능했습니다만. 이제는 후속 모델을 찾기도 힘들뿐더러 10년 후의 일도 그대로 진행된다는 보장 없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화의 빠름을 피부로 실감합니다. 오늘의 진리가 내일의 가짜가 될 수 있는 세상, 인류 문명의 변곡점에서 작은 길잡이를 만나볼까 합니다.

 

 

 

《초예측》은 진화생물학, 경제학, 역사학 등 석학 8인의 대담집입니다. 《사피엔스》의 유발 하라리, 《총,균,쇠》의 제러드 다이아몬드, 작년 우리나라를 찾은 윌리엄 페리 전 국방부장관 등 미래를 향한 관점을 담았습니다. 그동안 두껍고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는 인문학서라고 볼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인터뷰 톤이 유지되어 머릿속에 정리가 쏙쏙! 세상을 보는 관점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그들이 예측한 화두는 '인공지능', '격차', '다양성'이었습니다. 인공지능과 미래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하고, 최근 브렉시트와 노딜 브렉시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핵동향까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거시적인 관점을 직접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지식은 한 분야를 파고드는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빠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책은 #인공지능, #유전자조작, #빈부격차, #테러, #난민, #기후변화, #혐오, #100세시대, #경기침체를 겪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애써 지식 경계를 지키기 보다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는 포용력이 필요합니다.

 

유발 하라리

 

유발 하라리는 "점차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학자는 사라질지언정 가능성을 가진 가설을 내놓는 학자가 많아질 것! 딱 맞아떨어지는 결정론은 앞으로 통하지 않는다."라며 특정 가능성에 위기감을 느꼈다면 즉시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과거 수렵채집인에게 배워 환경을 바꾸기 보다 자신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유연성과 적응력을 잃지 말 것도 강조했는데요. 죽을 때까지 배움을 멀리하지 말고, 타인과의 유대감이 커지는 만큼 항상 자기 몸과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고 물리적 환경과 접촉을 늘려가야 한다는 말도 전하고 있습니다.

 

제러드 다이아몬드

'현대 문명은 지속할 수 있는가'란 주제로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다양성과 창의성을 발판 삼아 혁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구 감소는 손뼉 치며 환영할 일이다. 대신 일본 같은 초고령 사회는 노령인구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라고 말이죠.

 

흔히 인구는 노동력이라고 보기 때문에 출산율과 인구감소를 재앙이라 생각하지만만.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아 현직 교수 생활을 하는 점을 예로들고 있습니다. 즉, 고령 인구의 활용법을 알아볼 수 있죠.

 

관리자나 고문, 감독 등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일에 적극 투입하고, AI에게 직업을 잃어버릴 수 있는 위험직종은 AI가 넘볼 수 없는 분야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이죠. 즉, 인간만의 따스한 연륜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를 개발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질적 풍요와 기술적 편의로 뒤처질 수 있는 고령인구와 전 세계적 붕괴를 막기 위해 난민과 이민자를 끌어안을 때 사회적인 국가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특히 전통사회에서 배울 점이 많다며 필생의 업이었던 뉴기니 연구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지구촌의 경제 자체가 연결성을 갖기 때문에 한 쪽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모두 자멸하는 붕괴를 걱정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이를 위한 각국의 노력, 개인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가이드라인이 되어 줍니다.

 

 

《초예측》은 미래의 새로운 가치가 어디를 향하는지 방향을 알려줄 지침서입니다. 전공 수업을 듣기 전, 교양수업 같은 책, 심화 학습 전 일반 학습 같은 편안한 교양인문서가 될 것 같습니다. 새해 결심으로 올해는 미래와 세계 동향을 살피는 인문학 분야 한 권 읽어보고 싶다는 독자에게 추천하며, 짧은 시간에 가능한 분량이라 성취감 또한 배가 될 것입니다.

 

특히 다양한 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짜 뉴스, 카더라 통신이 판치는 세상에서 정확한 팩트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나 유행을 쫓는 트렌드서에서 느낄 수 없는 깊고 넓은 지식과 통찰력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거시적 전망과 다채로운 생각을 유도합니다. 사회 각계 리더부터 미래의 청소년까지 앞을 내다보는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인무 지식을 탐구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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