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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 현직 의사가 전하는 합격보장 공부 비법 | 책리뷰 2021-02-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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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

이상욱(긍정에너지토리파)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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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긍정에너지토리파'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현직 의사의 공부 에세이다. 저자는 공부 박사. '저는 이 공부법으로 의사가 되었습니다'라는 화제의 영상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600만을 기록한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랜선 공부 멘토다.

 

 

 

평생 공부하는 의사. 언뜻 금수저인가, 공부도 유튜브도 시간이 남아 재미로 하는 건 아닌가, 머리를 타고난 게 아닌가 생각하는 독자를 위해 넌지시 유년 시절을 고백한다. 아버지가 크게 사기를 당해 어려운 가정 형편을 견디며 공부해야 했고, 재수해 대학에 입학, 전공과 맞지 않아 수험생으로 다시 공부했던 경험을 통해 '공부'만이 유일한 희망이다고 말한다. 그렇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고 의학전문대학원, 국가고시의 문턱을 넘어 의사가 되었다.

 

 

 

유튜브는 공부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시작했다. 20년간 공부만 하다 친구가 되어준 유튜브에 공부 스킬과 집약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노력이 합격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노력을 쏟을 목표와 지치지 않게 하는 공부 습관이다. 이 두 가지를 간직하고 페이스 조절을 하다 보면 원하는 꿈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 하나 더 추가하자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스스로를 일으키는 '공부 자존감'이었다.

 

다양한 시험, 목표에 맞는 공부법이 제시되어 있지만 기본은 스스로 터득한 '1/4/7/14'공부법이다. 1/4/7/14 공부법은 14일 동안 매일 진도를 나가면서 복습을 병행하는 거다.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2주간 하면 공부가 쉬워지고, 반복학습을 위한 패턴이 형성된다.

 

 

 

반복학습은 새로운 지식을 채워 넣는 것보다 중요하다. 뇌는 새로운 정보를 서서히 잊어가기 때문에 완전히 잊어버리기 전에 공부한 정보를 반복한 장기 기억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힘은 반복 또 반복이다. 반복의 힘은 몸이 기억하고, 기억한 몸은 습관을 만든다. 한번 몸에 밴 습관을 '결과'를 만든다.

 

이 책은 개인적인 그의 이야기를 담고 공부법을 녹여 내고 희망과 위안으로 다독여 준다. 자기처럼 혼자 공부하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 용기를 주고받으며 희망을 전수하는 긍정성이 가득하다.

 

 

 

그래서 뚜렷한 공부 목표를 가진 분, 자격증, 합격, 승진, 입학, 편입, 국가고사 등 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동기 부여와 학습법을 전수받을 수 있겠다. 더불어 목적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자기계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코로나 핑계로 놓치고 포기한 여러 과제를 다시 시작해 보겠다는 의지도 충만해진다. 읽다보면 목적을 떠나 충분히 의욕이 커진다. 독서, 운동, 취업 등 새해 세운 계획이 작심 3개월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유용한 채찍질이 되어 주었다.

 

 

 

*본 도서는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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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예술가 최보결 에세이 | 책리뷰 2021-02-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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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최보결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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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흔히 몸의 언어라 한다. 몸으로 표현하는 말 더 나아가 예술성을 꽃피우는 예술가의 삶은 어떨지 궁금했다.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는 저자가 경험한 춤과 치유의 이야기다. 태곳적의 움직임, 언어가 생기기 전에 했던 의사 표현, 그리고 현대의 놀이와 치유까지 춤에 관한 영적인 부분을 들여다본다. 근육과 세포 하나하나에 새긴 춤의 DNA는 자신을 넘어 타인을 향한 치료제가 되어 주었다.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함께 춤을 추며 변화된 사람들의 사례와 자신이 체험한 것과 발견한 것, 깨달음, 교훈을 담았다. 특히 구치소, 해외 여러 사람을 만나 춤을 추던 일화는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발길이 잘 닿지 않고 관심도 주지 않는 사각지대의 사람과 만나는 일의 숭고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제주 4.3 사건이나 5.18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한 무용은 한이라는 우리만의 고유 정서를 오롯이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춤이란 치유되지 않을 상처도 더 이상 부끄럽게 살지 않은 용기도 내어주는 만병통치약임을 배웠다.

 

코로나가 불러온 기술의 발전은 만나서 추는 춤을 언택트 하게 바꿔 놓았다. 직접 만나 현장성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한 예술이 언택트 시대의 온택트로 태어나 줌의 세계, 온라인 전선으로 이집 저집 찾아갔다. 그리고 단절하면서 연결을 이루었다. 각 장마다 큐알코드로 볼 수 있는 영상도 이 책의 묘미다.

 

 

저자는 그 기술을 적극 수용해 전환점을 삼았다. 춤에 디지털을 입혀 춤을 파는 쇼호스트라 생각했다. 춤으로 우주 리듬을 타고 각각의 장소에 따로 또 같이 머물 수 있게 되었다.

 

책을 훑어보다 보면 '춤'으로 할 수 있는 일, '춤'이 불러온 삶의 전환, 치유와 희망의 시간을 몸소 느끼게 되는 체험이었다. 저자는 "나는 삶의 여기저기에 있는 상처와 꿈을 발견하게 하는 춤꾼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을 아티스트라고 한다. 아티스트의 생각과 예술혼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 춤이 주는 긍정적 사고와 삶의 원동력. 글로 배우는 춤이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공부가 될 것이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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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타임》 세상의 끝과 시작 '브라이언 그린'신작 | 책리뷰 2021-02-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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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엔드 오브 타임

브라이언 그린 저/박병철 역
와이즈베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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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큰 빅뱅으로 만들어지고 그 잔여물로 지구가 생겨 생명이 안착하기까지. 그리고 무수한 영화와 책에서 지구의 끝을 그려 넣어 상상하기까지. 인류가 있지 않았던 시작과 끝. 그 시간의 찰나를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인문학의 세계. 어째 호기심이 생기는가?

 

 

 

《앤드 오브 타임》은 대중과학에 유의미한 업적을 남긴 '브라이언 그린'의 10여 년 만의 신간으로 우주, 지구, 생명, 시간의 시작과 끝을 다루고 있다. 다시 한번 일목요연하게 입자, 행성, 의식, 물질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한다.

 

 

 

최근 흥미롭게 본 영화 <테넷>의 엔트로피와 <인투 더 미러>의 평행 우주, <인터스텔라>의 우주 탐사와 시공간의 뒤틀림, 블랙홀 등이 생각나며 또 한 번 우주의 방대하고 영원불멸함을 감탄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브라이언 그린 저서들과는 조금 다르다.

 

 

 

초끈이론을 이끈 물리학자가 말하는 인생무상이 재미있다. 스타벅스에서 얼그레이를 마시다가 문득 떠오른 느낌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다. "이날 나는 앞서 말한 대로 평온한 마음과 함께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고, 암울한 미래보다 '일시적이지만 경이로운 현재'가 더욱 강렬하게 다가왔다. 그것은 과거에 수많은 시인과 철학자, 작가, 예술가, 그리고 영적 스승들이 남긴 교훈, 즉 "삶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에만 존재한다."라는 교훈의 우주적 버전이었다."

 

 

 

근대, 종교와 과학이 지금처럼 양분화되지 않고 같은 길을 갔던 것과 비슷한 견해다. 그는 지금까지 밝히지 못한 미스터리한 과학적 개념을 예로 들면서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분투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유한하고 지구, 우주도 언젠가는 끝이 있으니까 말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86층 전망대는 지금으로부터 아득히 먼 시간대에 해당하지만, 이것을 100층과 비교하는 것은 눈을 한 번 깜박이는 데 걸리는 시간과 100만 년을 비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인간의 시간 감각으로는 우주적 규모의 시간을 가늠할 수 없다."

 

P454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를 넘은 더 많은 우주 중에 우리처럼 생명체가 있는 행성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외계인, 나도 똑같은 존재도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는 다른 결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 그런 상상만으로도 오싹하고 재미있었다. 경험하기 힘든 초월적 시간의 상상, 추상적 이론을 구체화해주는 비유마저 유쾌하다.

 

 

 

책은 과학이라는 우주선을 태워 독자를 우주의 시작에서 끝에 이르는 기나긴 여행을 보낸다. 수학, 물리학에 기반한 복잡하고 명확한 계산으로 떠나는 여행이지만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지금 여기', '매 순간에 담긴 영원'이라는 인문학적, 종교적, 철학적, 문학적인 근원이다. 그것이 바로 미래로 향하는 연료이자, 앞으로 수천 년, 수만 년 동안을 유지될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이다. 따라서 우리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야말로 지구, 우주, 어쩌면 신을 향한 미세한 다가감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본 도서는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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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도 산재 처리해주세요》 싫어병, 월요병을 달고 사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 책리뷰 2021-02-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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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요병도 산재 처리해주세요

안정현(마음달) 저
21세기북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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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의 한 선배는 이런 말을 했다. "일요일 저녁 개콘 끝날 때 음악 들으면 우울함이 밀려와." 그 당시 인기 절정의 개그콘서트의 클로징 음악을 들으면 곧 월요일이 온다는 신호였던 때가 있다.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을 밥 먹듯 하다 맞은 주말도 너무 짧다. 

 

제대로 쉰 것 같지도 않고 무엇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일요일은 중반을 넘어 해가 넘어가고 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간도 바로 점점 일요일이 끝나가고 있는 시점. 반복되는 일상 속 회사 가기 싫어병, 무서운 월요병은 퇴사하면 끝날까?

 

"천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원하는 걸 쫓아가는 우리가 있을 뿐입니다."

 

책은 17년 차 심리상담가이자 브런치 작가 필명 '마음달'이 쓴 상담 기록을 토대로 탄생했다. 오랜 시간 상담으로 다져진 노하우가 담겨 있다. 심리 상담 센터를 찾아오는 성인의 대부분이 20,30대 직장이라 한다. 부모 세대가 치열하게 일했던 때와 다른 환경, 사회는 그들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평생직장이 없어진지 오래, 툭하면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는 자식을 부모는 이해할 수 없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은 일 자체가 힘들다기 보다 사람 관계가 어려워서 이기도 했다. 

 

마음의 병을 얻어 쌓아만 두다가, 부모나 친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갑갑한 심정을 한 움큼 들고 내방한 상담자.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었지만 자신이 어른인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각각의 사연을 들고 찾아온 내담자에게 저자의 처방은 이러했다.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 나의 강점과 장점, 약점을 돌아보라 권유한다. 내 마음부터 천천히 돌아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조건 동경하는 일을 직업을 삼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말이다. 무조건적인 직업 전향이나 퇴사 보다, 원 데이 클래스나 체험 프로그램, 아르바이트를 이용해 직접 경험해 보고 현직 사람을 만나보는 게 좋다. 겉에서 보이는 화려함과 막연함과는 다른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일이 지겹다고 느낄 때는 다른 취미를 가져 보는 것도 추천한다. 취미 생활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의외의 재능을 찾을 수도 있다. 

 

여러 상담 문구 중에서 인상적인 것은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라는 거였다. 타인과 부딪히며 세상을 알아가고 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이미 성장통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는 나의 전부가 아니다. 평생 깨지며 나를 알아가야 하는 곳은 회사가 속한 세상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당부가 마음에 콕 박힌다. 

 

*본 도서는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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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능력이 될 때》 프로 일잘러가 되려면? | 책리뷰 2021-02-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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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도가 능력이 될 때

야스다 다다시 저/노경아 역
리더스북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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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른다섯에 독립해 비즈니스 커뮤케이션 전문가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때 만난 다양한 분야의 직급을 만나며 인맥을 넓혀나갔다. 임원이나 CEO와 대화를 하면 느낀 점은 성공의 기준은 '태도'임을 정립한다.

 

 

 

사회라는 집단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일은 공동의 목표를 갖 여럿이 결과물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 협력을 위해서 '좋은 태도'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되고 있다. 태도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것도 아니다. 태도는 노력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어디서나 환영받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좋은 태도를 갈고닦는 것은 필수다.

 

 

 

"태도란 결국 연결하는 힘이자 종합하는 힘입니다. 즉, 일의 토대이자 성과의 원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P8

 

 

 

좋은 태도의 비밀은 사소한 '챙김'에 있다. 조감력, 공감력, 논리력, 사교력, 존중력 이 다섯 가지 안테나를 잘 켜두고 태도를 갖춘 사회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세히 알아볼까?

 

 

 

조감력은 새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전체를 한눈에 관찰하는 태도 '조감력'이다. 조감력은 행동력, 지도력, 책임감, 도전 정신을 낳고, 사람을 하나로 모아 이끄는 리더십까지 발휘하게 돕는다. '공감력'은 눈치가 빠르고 부지런하다는 평가뿐만 아니라 예의 바르고 반듯해 보인다. 상대방의 필요한 사항을 빨리 캐치하기 때문에 붙임성도 좋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논리력'은 감정적인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다. 그래서 업무의 질이 균일하며 누구에게나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의견 충돌 시 갈등은 공평하게 조정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이야기 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지위가 높은 사람, 혹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지위가 낮은 사람들과 다양하게 어울립시다. 여러 세대의 관점을 갖춘다면 사회를 더욱 넓고 깊게 볼 수 있으며 도량도 커질 것입니다."

 

p196

 

 

 

'사교력'은 누구나 되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다. 유머러스한 말재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붙임성 있는 호감형이다. 활기차고 밝은 표정을 하고 있어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편하게 제안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존중력'을 들 수 있다. 언제나 상대방의 의견과 생각을 인정할 줄 아는 것은 억지로 남에게 맞추려는 게 아니다. 눈에 띄는 유형은 아니지만 온화하고 충실한 인품으로 신중하게 행동해 주변 사람에게 신뢰를 받는다. 상대의 생각과 일뿐만 아니라 존재 자체를 존중해 겸손한 자세로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는 사람이다.

 

 

 

책은 요즘처럼 복잡한 사회에서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절하다. 인싸가 되고 싶거나 많은 사람을 대면해야 하는 영업직, 서비스직. 직장, 학교, 단체 내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워 힘든 사람이 읽어보면 좋겠다.

 

 

 

*본 도서는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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