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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 기본 카테고리 2021-02-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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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롭테크 #Proptech

리처드 W J 브라운 저/김병직,정재헌,주창욱 공역
무블출판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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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란 무엇일까?

프롭테크는 (Prop Tech)는 부동산을 뜻하는 property와 기술을 뜻하는 technology가 결합된 용어이다. 다시말해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최신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이다.

 

프롭테크는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들어보지 못한 단어였다. 우연히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프롭테크가 무슨 말인지 궁금했고 검색해본 결과 내가 공부하고 있는 공학과 내가 관심있는 부동산을 합친 단어라는 점이 관심이 갔고 책을 읽게 되었다.

 

총 9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챕터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핀테크, 가상화폐, 사물 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들과 부동산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1장인 '건설 기술' 부분에서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건설의 미래를 설명한다. 3D 프린터를 실제로 만져본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는 막연하게 건설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만 교육받았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거대한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현재 사용 가능한 재료는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한 건설의 전망은 어떤지 등을 알 수 있었다. 특히 3D 프린팅으로 건설을 하는 대회에서 1등한 팀이 48시간 만에 완벽한 구조물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다. 이처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산물이 우리 생활에서 점점 비중을 차지해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부동산 시장에도 이런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줄은 몰랐다. 이 책을 통해 최신 기술들이 부동산에 적용되는 원리를 알 수 있었고 프롭테크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었다. 공학 쪽에 관심이 있는 분이 읽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은 분이 읽더라도 크게 전문적인 내용은 없기 때문에 최신 기술 트렌드 파악에 도움이 많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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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 | 기본 카테고리 2021-02-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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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

페르난도 레위 하라 교수 저/경록 부동산연구소 역/이원준 미국변호사 감수
경록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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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간 책을 보면 뭔가 신비로울 것 같고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을 종종 받곤 한다. 모든 그런 책들이 정말 좋을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시선을 끄는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를 솔직하게 말하자면 하버드 라는 단어에다가 내가 관심있는 '부동산'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페르난도 레위 하라'는 하버드 대학원의 교수로서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처음에 책을 받았을 때 대부분의 책과는 다르게 A4 사이즈여서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큼직큼직하게 글과 도표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크게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총 15개의 목차로 나누어서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글로벌화'이다. 즉, 이제는 한국의 부동산만 관심이 있더라도 전 세계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안된다는 내용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생략하겠다. 교수가 쓴 책이다보니 확실히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러한 부동산 투자 관련 책을 찾으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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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트업 대신 회사를 선택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2-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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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스타트업 대신 회사를 선택했다

이형근 저
페가수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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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 재학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스타트업'이라는 것을 한 번쯤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아마도 공대(혹은 다른 학과일지라도)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고 관련 분야 회사를 다니고 있더라도 스타트업 시작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물론 스타트업을 시작해서 성공을 한다면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는 것보다 훨씬 더 부유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 중 성공을 하는 것은 일부에 불과하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스타트업 대신 회사를 선택했을때 어떻게 성공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책을 펼치면 직장을 다니는 길을 택하여 큰 성공을 거둔 분들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윤여을 소니코리아 전 회장, 정해근 한화투자증권 전 총괄 부사장 등의 성공 과정을 인터뷰한 내용을 그대로 서술하고 있다. 인터뷰 형식이라 그런지 먼저 직장을 경험해본 대선배들의 성공 이야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고 술술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나와 같은 사회 초년생 때 어땠는지, 이직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어디에서나 들을 수 없는 그들의 소중한 경험을 이 책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짐작하건데 창업과 평범한 회사원 중 어떤 것을 택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또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회사생활을 잘해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이 그 고민들을 해결해줄 수 있다. 전자의 경우 회사에서의 삶이 어떤지를 이 책을 통해 읽고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후자의 경우는 직장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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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마케팅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1-02-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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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첫 마케팅 수업

박주훈 저
북바이북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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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관심을 조금씩 가지기 시작한 분야가 마케팅이다. 예전처럼 그냥 '상품, 혹은 서비스가 좋으면 잘 팔리겠지'라고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간 큰 코 다치는 시대가 도래했고 사업을 하려면 마케팅에 대한 공부가 필수라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마케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다. 교양으로 마케팅 수업을 잠깐 들어본 것이 전부였는데 관련 일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마케팅 공부를 시작했지만 여러 권의 마케팅 책을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케팅이란 것을 명확하게 정의내리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 후에도 수차례 마케팅 원론을 읽고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면서 마케팅을 익혔다. 저자 또한 나처럼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나 같은 독자들의 입장에서 잘 알려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첫 마케팅 수업'은 다섯 장으로 나누어져있다.

1장과 2장에서는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고 있다. 마케팅의 정의, 마케터에게 필요한 능력, 기술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실무에서 마케팅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4장에서는 '10단계로 이해하는 마케팅 기획'이라는 제목으로 실무에서의 마케팅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좋은 마케터로 거듭나기 위해 공부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시각자료와 일상에서 있을 수 있는 예시를 들어가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가 마케팅을 전공하지 않은 덕분에 오히려 나와 같은 비전공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 서술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케팅이 궁금하지만 책 선택이 고민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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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2-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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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다 (Back to Basics)

신윤창 저
행복에너지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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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공부해봐야겠다고 평소에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우선 순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막연하게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이 책으로 마케팅의 기초를 배워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책을 펼치게 되었다.

마케팅에 별다른 관심없는 사람은 '마케팅'이라는 말을 들으면 홍보, 광고 등을 떠올릴 것이다. 다시말해 마케팅이란 회사가 판매하는 상품, 서비스 등을 잘 팔기 위한 광고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마케팅이 단순히 홍보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조사하고 유통, 생산을 거쳐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이 마케팅이라고 말하고 있다. 예전처럼 일단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식의 방법은 절대 통할 수 없으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책을 펼치게 되면 쉬운 책을 만들겠다는 저자의 각오처럼 쉽게 풀어서 설명되어있다. 저자가 강의에 사용하는 이미지나 시각 자료들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글로만 설명하면 어렵고 지루했을 것들을 시각 자료와 함께 보니까 훨씬 잘 와닿았다.

 

예를 들어 1장인 '마케팅이란?' 챕터에서는 마케팅의 발달과정을 타임라인으로 나타내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시각화했으며 인간의 '욕구 5단계 설'을 피라미드 구조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관련 학과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는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최대한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마케팅을 공부하고 싶지만 기초가 없어서 헤매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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