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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코로나 이후의 세계 | 기본 카테고리 2020-05-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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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로나 이후의 세계

제이슨 솅커 저/박성현 역
미디어숲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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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내용입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제이슨 솅커, 미디어숲]


코로나19가 발생되기 전후의 세상은 하늘과 땅 차이라 해도 이견이 없을 겁니다.

상상도 못했고 혹 상상했더라도 현실화 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았던 일들이

이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과거 흑사병, 스페인독감, 천연두 같은 대유행성 질병의 발발은 항상 인류의 고통이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역사와 질서의 시작이였던 경험으르 바탕으로 현 시점을 다시보면

우리는 분명 새로운 역사를 향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이 발간되기 이전에 사이엔스로 유명한 유발 하라리의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대한 기고를

파이낸셜타임즈르를 통해 접한 적이 있습니다.

전체주의적 감시체계와 시민적 역량강화 사이의 선택, 민족주의적 고립과 글로벌 연대 사이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는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을 느꼈지만, 구체적인 사례가 없었던 것이 아쉬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출간된 김용섭 소장의 언컨택트를 통해 불편한 소통보다 편리한 단절을 꿈꾸는 현대인의

일상부터 비즈니스, 공동체에서의 언컨택트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제이슨 솅커의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고 저자의 다양한 분야

해박한 지식과 통찰을 통해 다시 한번 넓고 깊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 프롤로그에서 표지 그림인 의료진 이미지의 아틀라스가 세계를 떠받치고 있는

그림에 대한 의미도 소개해 주고 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총 1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비하라는 내용으로 이후 책의 내용에 대한

맛보기를 보여주고 있고 19장은 18장까지의 상세한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하여 불황의 미래를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2장부터 18장까지 사회,경제,정치,외교,문화의 각각의 영역을 세분화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많은 분야에까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넓고 깊은 통찰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분야별로도 상호연관이 있지만, 이 책을 읽은 때 관심분야부터 먼저 읽더라도 내용을 소화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이 궁금한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며, 책에서 던져주는

화두를 받아 각자가 처한 상황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고자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2장부터 구체적으로 일자리, 교육, 에너지, 금융, 통화, 재정, 부동산, 농업, 공급망, 미디어,

국제관게, 국가안보, 정치, 리더십, 여행과 레저, ESG(Enviroment Social Governace), 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통계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대부분의 사례를 미국을 빗대어 소개하고 있어 우리의 현실과는 약간의 괴리감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세히 살펴보면 저자는 일자리의 미래를 통해 사무실 자체가 없는 원격근무 환경과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는 직종의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미래에서는 교육에 들어가는 중간 단계의 비용이 사라지고 온라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교육하며

학습 경험을 향상할 기회가 있다고 말합니다.

에너지의 미래에서는 앞서 이야기 했던 재택근무가 에너지의 미래를 바꾼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금융의 미래에서는 앞으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통화의 미래에서는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을, 재정의 미래에서는 국가부채의 경고를,

부동산의 미래에서는 불어닥칠 변화를, 농업의 미래에서는 코로나가 던진 식량 충격을 이야기 하며

국가 안보을 위해 농업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이 쏟아 질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공급망의 미래에서는 안정적인 망 확보가 관건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미디어의 미래에서는 이 같은 어려운 시기에 괴물이 되어 버린 미디어의 진실에 대해 알려 줍니다.

국가안보의 미레에서는 국가의 위협요인이 달라졌음을, 정치의 미래에서는 일자리를 비롯한

경제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하며, 리더십의 미래에서는 갈수록 필수가 되는 리더십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레저의 미래에서는 개인의 삶의 변화가 여행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SG와 지속가능성의 미래에서는 활동가 투자자들의 요구가 증가될 미래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금 조달 위기에 처한 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책의 내용을 정리하며 불황의 미래,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독자에게

앞서의 내용을 리마인드해주며 지금은 앞으로 닥쳐올 미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나름의 계획을 세우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되어 줄 것 입니다.

최종적으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9.5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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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역사문화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20-05-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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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역사문화사전

민병덕 저
Nomad(노마드)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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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내용입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역사문화사전>[민병덕 지음, 노마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 최근 출간된 우리 역사문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역사문화는 평소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라서 여러방식으로 풀어 쓴 관련책자를 읽어왔지만,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르게 시간순으로 나열된 사건과 관련된 인명,지명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관련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몰랐던 옛 조상들의 실제 삶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크게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의식주/풍속, 2장은 종교/예술/교육, 3장은 과학/기술/천문/의학, 4장은 제도/법률, 5장은 경제생활, 6장은 정치/군사/외교, 7장은 궁중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1장의 의식주/풍속과 관련된 내용은 조상들의 삶의 방식을 상세히 풀어쓰면서 지금도 우리가 일상생활에 쓰고 있는 단어의 어원과 생활방식이 어디에서 기원되었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장부터 7장까지도 동일한 구성으로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책을 읽는 동안 각 항목을 읽을 때 무릎을 탁 치며 '아~ 이런 거였구나'라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그동안 몰랐었던 내용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유익한 책 입니다.
이 책을 접하게 되면 왜 책 제목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역사문화 사전이라고 하는지 바로 알게 될 것 입니다.또한 개인적으로는 5월의 가족의달, 황금연휴에 유익한 책을 접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특히 가족들과 사극을 보면서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설명해 주고 대화도 나누게 되어 즐겁고 뿌듯한 마음까지 들었고, 그러한 내용은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길래 친지들께 책을 소개해 주기도 했습니다.
알찬 내용과 구성, 그리고 현실감 있게 표현되어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감사한 마음과 삶이 풍요로워지는 경험 또한 얻게 되었습니다.
아주 방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서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모든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지만, 책을 완독하고 나면 역사문화에 대한 깊이 만큼은 깊숙해 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
단 하나 책 마지막에 구성되어 있는 찾아보기(색인)이 인명위주로 되어 있어서 나중에 책의 특정부분을 찾아서 읽고 싶은 때 책의 목차부분에서 제목으로 유추를 해서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약간 불편한 점이 있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닙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난 후의 저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9.5점 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다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까지 전부 한번 접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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