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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 기본 카테고리 2022-10-2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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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이철 저
예미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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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어 들고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른둥이라 표현되어진 미숙아 치료에 관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미숙아 치료와 관련된 내용 이외에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숙아와 관련된 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둔 모든 부모님들과 가정을 꾸리거나 가족을 맞이하게 될
모든 분들이 읽어보고 생명의 탄생과 신비, 그 과정에서 신생아가 세상과 조우하며 겪게 될 첫 경험을 알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조금은 생소하지만 신생아 전문의사로서 출생은 아기들이 겪는 천지개벽과 같은 일이라 표현 합니다.
엄마에게 100%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조그만 존재가 엄마와 분리되어 독립하면서 겪는 당황스러운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출생, 그 과정이 순조롭지 못했던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저자와 동료들의 고군분투와 희노애락을 편안한
수필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지만 그 내용은 가볍지 않고 때론 숙연함과 때론 묵직한 감동을 담고 있습니다. .
책을 읽는 동안 걱정된 마음과 또 안도의 마음이 교차함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며 출생의 천지개벽을 느꼈을
모든 이들이 그냥 그런 사람이 아닌 하나하나가 우주의 신비로운 존재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저자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3가지 방법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 자녀 교육의 변화, 낙태 금지, 미숙 신생아 치료로 상당히 공감이 되는 내용 입니다.
저는 일상을 살아가며 죽음도 간과하여 쉽게 흘려 보내곤 하지만 가끔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을 합니다만,
제 인생의 출발점은 어떠했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여기 있는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책을 덮으며 또 한번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들과 제 주위 가족들, 지인들의 일상이 저에게 축복으로 느껴집니다.
이 책은 신생아 생명을 치료하는 내용을 넘어서 숭고한 생명들에 관한 감동과 경외를 느끼게 하는 특별한 책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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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이토록 신기한 IT는 처음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0-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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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토록 신기한 IT는 처음입니다

정철환 저
경이로움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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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저는 '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이 들때까지 저의 일상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IT와 단 1초도 분리되어
살고 있지 않고 심지어 자고 있는 동안에도 스마트기기는 저의 상태를 체크하도록 설정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IT와 일상을 함께하고 있지만 너무 세상이 빨리 바뀐다는 생각만으로 더 이상 궁금해 하지 않았던
IT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저를 포함한 비전공자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서 쓴 교양서 입니다.
'모바일뱅크, 비트코인, 블럭체인, NFT, 암호화페, 클라우드, GPS, 음원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메타버스, 드론, 스마트워치, 내비게이션, 인터넷 보안, 검색엔진' 등 우리 삶을 구성하는 IT에 관해 쉽게 알려 줍니다.
범주화 해서 이야기하자면 책의 목차와 같이 '금융과 화폐, IT 플랫폼, 엔터테인먼트와 IT, 미래사회와 IT, 스마트기기,
IT 서비스와 보안'으로 책의 내용이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되어 평소 궁금해 하지도 못했던 것들을 너무 쉽게 풀어서 쓰여져 있습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단순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 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IT 기술 없이는 더 이상
살아가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고, 미래 사회는 이런 경향이 더욱 더 강화될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이런 세상의 변화 속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알아야 할 첨단 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 합니다.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현재 제 주위에 일상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고,
더 나아가 미래의 산업을 이끌어갈 IT 기술에 대한 이해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IT 기술이 만들어갈 미래가 궁금한 비 전공자 모든 분들께 추천하며, 어려운 내용임에도 책의 내용과 구성이
쉽게 풀어져 있고 다양한 그림과 사례로 되어 있어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립니다.
일상을 같이 하고 있는 제 손목에 있는 스마트워치가 오늘은 새롭게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각자의 상황에 따른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랍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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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22-10-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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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

최기의 저
예미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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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저자분에게 한 마다 할 기회가 있다면 이런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 괜찮은 CEO였다." 이 말은 저자가 회사를 옮기기 전 임원 시절에 듣고 싶었던 평가로 책의 말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이라 이 책이 저에게 전달하는 내용의 무게감이 더욱 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김없이 연말이 되면 퇴사를 하시는 분과 그 자리를 채우는 인사로 조직이 술렁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퇴사한 선배님들을 통해 퇴사 후 찾아오는 개인 생활과 심경의 변화는 정도의 차이만 있지 거의 유사한 것 같습니다.
퇴사를 앞 두거나 퇴사 후 변화 과정 속을 거치며 새롭게 제 2의 인생을 살고자 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리더분들이 이 책을 접하고 인사이트를 얻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 구성된 내용은 제목과 같이 여행에서 얻은 경영의 지혜를 실제 중소기업에 접목시켜 강소기업으로 만든
저자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놓고 있어 곁에 두고 업무 방향이나 전략을 수립할 때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잘 정비된 대기업 경영은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중소기업의 경영은 시스템이 아니라
CEO 개인 역량에 더 크게 의존한다고 합니다. 경영 난맥으로 병이 깊어가던 회사를 회복시킨 저자의 노력이
이 책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거인의 어께에 올라섰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저자는 우선 여행을 통해 얻은 경영지혜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마음경영, 포용의 힘, 경영 리스크 관리, 일과 삶의 균형, 개인의 자유와 유연성, 편견 타파' 입니다.
또한 중소 기업 입사 이후 백투 베이직 차원에서 회사를 리셋해서 개선한 사례와 회사의 환부를 찾아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부정 부패를 척결했던 내용과 성공과 실패 사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 줍니다.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강조하며 책이 마무리되지만 책의 말미에는 친절하게도 CEO 착안사항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조직진단, 재무/회계부문, 인사 및 인력 개발 부문, IT 시스템 보완, 영업 강화로 성장 도모, 내부 통제 부문이
항목별로 굵직한 엑티비티와 함께 정리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별도 카드로 만들어 참조해도 좋을 법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주변 동료와 선배님들에게 구입하여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내용과 구성면에서 아주 귀한 보배을 만났다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이 책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소양과 역량에 대해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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