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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은 아주 쉬운 곳에 있습니다 | 아이책 2010-03-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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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날, 예스블로그에서 책을 찾다 참여

[도서]지금 당장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라

송인강 저
행복한나무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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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욕심 보다는

공부라는 것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욕심이겠지요. 하지만 우리아이만큼은 공부를 스스로 즐기면서 한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은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 공부잘해야 한다>

<성적이 중요하다> 이러지는 않았잖아요.

아이와 처음 만난 순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런 말을 아이에게 자주 하고

자주 들려주었을텐데요.

어느순간 아이는 자라서, 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공부를 하면서 성적이 나오면

그때부터 갑자기 아이의 학습분위기를 잡으려고 하고, 성적을 위해서라면

물불가리지 않고 아이들을 들볶기 시작한답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랬고!! 지금 주변에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친구들 또한

아이들의 성적이 떨어진 순간!! 노파심이 생겨, 아이에게 반 강제적으로 학습을

유도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엄마라면 부모라면 아마 아이들에게 섣부른 욕심은 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앞서, 아이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갖게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자기 주도 학습의 방향을 제시하는 현명한 엄마, 아빠가 될 거예요.


전 미리 이 책을 만나게 되어,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아직 취학전인 우리아이지만, 머지않아  곧 취학을 하게 될텐데,

지금부터 엄마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방향을 이해하고,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실감한 후! 아이에게 바람직한 공부방향과 공부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것 같아

벌써부터 뿌듯해지네요.

빨리 학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답니다. 책 한권을 통해, 부족했던 지식과 지혜가

마구마구 쏟아진 사람처럼, 흥분되고 아이의 학습만큼은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계획이 서는것 같거든요.

우리 어렷을적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니


반에서 일등 이등 하는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초등학교때부터

꾸준히 일 이등을 하던 친구도 있었지만, 어느순간 성적이 올라! 담임선생님뿐 아니라

반 아이들 모두 놀랄만큼 성적이 갑자기 좋아진 친구도 있었습니다.


아마! 전자의 경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학구파의 아이였을것이고

그리고 후자의 경우는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갖게 된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자기 주도 학습을 시작하라> 이 책을 만난건 행운입니다.


송인강선생님께서는 공부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전략과 전교 1등 공부습관의 비밀을

!! 궁금해하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낱낱이 밝혀 내 주었습니다.

송인강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독림심을 키우게 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며,

공부라는 것은 어느 한순간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기에, 늘 공부를 재미있어 하도록

준비된 아이코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 것은 바로 우리 부모가 해주어야 할 몫이랍니다.


아직 취학 전이라면, 충분히 시간이 있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희망을 갖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교육에 대한 마인드가 바뀌어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하에

10가지의 내용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자기 주도 학습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는 주제하에 10가지 항목으로

나열되어있으며,

3부에서는 7살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테마아래, 10가지 항목

4부에서는 전교 1등이 목표라면 자기 주도학습으로 승부하라는 테마아래 10가지 항목

5부에서는 자기 주도학습 만점 공부법, 이렇게 시작하라는 주제하에 4가지 방향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어느 한 부분을 소홀히 할 수 없을만큼, 꼼꼼하게 읽고 또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제 경우엔

3부 7살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부분과

5부의  7살부터 시작하는 엄마표 자기 주도학습법은

따로 메모를 해 놓을만큼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의 현 상태와 가장 가깝기에 가장 소중한 정보가 되는가 봅니다.


취학전의 아이를 둔 아이엄마로써, 이 책을 지금 이시점에 만난건 
너무 다행입니다.
아이를 위해 더욱 많은 공부를 하고 아이의 학습에 있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7살 습관이 중요하듯!! 스스로 할수 있는 독립심을 키워주고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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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부모지침도서 2010-03-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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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영어 어떻게 할까요?

김경하 저
씨앤톡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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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성공으로 이끄는 영어 교육 로드맵

 

 우리아이 영어 어떻게 할까요?

 

 

엄마표 영어! 참 훌륭한 말인것 같아요.

아이가 어렷을때엔 영어에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가 네살이 되면서 영어에 대한 노출을 안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네살된 딸! 지금까지 접한 영어는, 신나게 춤추고 놀았던 영어동요와

매일 한시간정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ebs나 재능채널에서 보여주는 재미있는 캐릭터만화가 등장하는

만화영화정도가 전부였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며 영어에 대한 노출을 조금씩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반응은 참 좋아요. 하지만 아이에게 꾸준히 영어를 접해준다는게 참 힘든것 같아요.

요즘엔 영어단어를 조금씩 익혀주고 있는데, 은근히 쉬운 단어는 잘 따라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의 기억력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하고 있답니다.

한두번 알려줬을뿐인데!! 오랫동안 기억을 하고 스스로 반복을 한다는 거예요.

아직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인데...

 

엄마표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 준 <우리아이 영어 어떻게 할까> 이 책 한권으로

멋진 엄마표 영어 앞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아직 취학전엔 우리아이에게는 딱딱한 영어가 아닌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의 구성

 

 

1장에서는

 

part 1. 성공적인 영어 교육을 위한 엄마의 첫걸음. 우리아이 성향 파악하기

part 2. 우리 아이 학습 스타일 관찰하기

 

2장에서는

 

part 1. 이제 엄마가 손에 쥐고 있어햐 하는 한가지

part 2. 우리 아이 영어 교육 로드맵( 소리에 노출하기, 파닉스, 사이트워드, 소리내어 읽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살된 어린 아이를 둔 제 경우엔, 우리아이의 첫영어의 시작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알려준 우리아이 성향 파악하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맞는 아이들 성향에 맞춘 영어를 시작하는게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우리말을 잘 하는 아이들이 외국에도 능통하기에, 우리말 제대로 가르치는 것에도

소홀히 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를 접하는 나이는 어릴 수록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시기에 맞게

아이의 나이와 아이의 성향 그리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재미있게 시작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전 앞으로 우리아이에게 좀 더 재미있는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이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훌륭한 엄마표 영어의 시작인것 같아요.

어렵고 딱딱하고 재미없는 영어가 아닌!! 들으면 신나고 따라하면 재미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영어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아이와 좀 더 재미있는 영어를 연구해 보아야 겠습니다.

 

엄마표 영어에 대해 걱정만 했었는데, 이젠 엄마표 영어 어떻게 하면 될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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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아빠야 말로 우리아이들이 원하는 아빠의 모습인것 같아요 | 아이책 2010-03-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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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구쟁이 아빠

사토 와키코 저/박은덕 역
장수하늘소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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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 꼬마 도서관 

 장수하늘소

 

개구쟁이 아빠

 

사토 와키코 글 그림/ 박은덕 옮김

 

 

 

 

 

개구쟁이 아빠

 

제목만 보고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 동화책이지 않나요?

우리아이들에게 아빠의 모습은 어떻게 비추어 질까요?

대부분의 일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잘 담겨 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동화책이랍니다.

주말이면, 누워서 빈둥거리는 아빠, 주인공 꼬마 아이는 아빠와 놀고 싶어

아빠에게 협박아닌 귀여운 협박을 합니다.

 

 

"치 쉬는 날이라고 잠만 자면 아빠 미워할 거야"

 

마지못해 아빠는 아이를 따라 놀이터로 가지만 시쿤둥합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아빠는 예전 어린시절 골목대장이었던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

아이와 최고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는 아빠 목마를 타고 이렇게 외칩니다,

 

 

"우리 아빠 최고야"

맞아요.. 우리아이들에게 함께 놀아주는 아빠는 최고랍니다.

아이들에게 아빠의 몫은 엄마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에게 이 책은 엄마보다는 아빠가 읽어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는요? 이 책을 만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독서중이랍니다.

글?아직 아무것도 몰라요. 글씨도 모르는 네살짜리 꼬마가

이 책은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지,,, 계속해서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아이의 마음속에 그림책의 아빠와 자신의 아빠가 똑같다고 생각하나 봐요.

그리고 이런 아빠의 모습을 기대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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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학습으로는 스티커북이 최고랍니다. | 아이책 2010-03-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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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붙여도 붙여도 한글나라 스티커왕

편집부 저
삼성출판사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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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출판사

 

 붙여도붙여도 한글나라 스티커왕

 

 

 

 

삼성출판사의 스티커책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놀이그림책이잖아요.

이제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기엄마들이라면 삼성출판사의 스티커시리즈를 알거예요.

 

한글을 서서히 익숙하게 해줄 생각에 네살된 딸과함께 한글나라 스티커왕 놀이를

시작한지! 이주일이 접어 들었습니다.

 

예전에 스티커책을 사면, 아이 마음대로 노는 시간을 주기위해

아무곳이든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면서 놀도록 했는데요.

 

이번 시리즈는 한글이라는 타이틀이 있는 만큼

아이와 시간을 정해.. 하루에 3장씩 제자리에 정확하게 붙이면서

사물 인지와함께, 한글을 익히기 위한 의도로

학습 분위기로 스티커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열흘정도 지나니까!!

 

스티커600개가 모두 완성되었네요.

 

예전에는 마구마구 붙였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엄마와함께 붙이면서 놀았기에

아이도 이 스티커책만큼은 책처럼 들춰보며 놀고 있어요.

한번 붙이고 버리는 스티커가 아닌..

엄마와함께 만든 작품인양!! 이번 스티커북 시리즈는 아이가 책처럼

보면서 아주 흐믓해 하고 있어요.

 

한글시리즈지만... 사물인지를 위한 스티커가 대부분이고요.

마지막에 한글과 숫자에 관한 스티커가 4~5장 있어요.

 

   

일반 스티커북과는 달리 삼성출판사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사물을 실사스티커를 이용하여 만들었기에

아이들이 사물 인지를 쉽게 할 수 있는것 같아요.

가끔 사물 스티커 가운데, 우리집에 있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도 발견한 날이면

우리아이는 기분이 좋아 방방 뛴답니다.

스티커북을 통해, 숫자는 이미 마스터 했고요.

한글은 천천히 해주고 싶지만.. 아이가 이미 한글에 많이 노출 되었기에

아이 스스로 원하는 시점에 제대로 한글수업은 해주려고요.

이런 놀이학습을 통해, 우리아이들은 이미 머릿속에 무의식적으로 한글이

익숙해 졌을지도 몰라요.

아이들에게 많은 놀이학습은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잖아요.

그중에 스티커를 활용한 학습은 학습이 아닌..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훨씬 좋은 놀이학습인것 같아요.

스티커북 많이 사줘야겠어요. 삼성출판사 시리즈 모두모두 사보고 싶네요.

다른 시리즈~~오늘 중으로 또 주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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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한편이 생각나는 책이랍니다 | 아이책 2010-03-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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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산이아빠 저/김호민 그림
장수하늘소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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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할아버지는 주인공 산이의 돌아가신 할아버지랍니다.

하지만, 2010년 네살이 된 우리딸에게 할아버지의 모습은 산이의 할아버지와는

많이 다르네요.

좀더 세련되고 도시적인 할아버지 할머니를 두고 있는 우리딸에게

이 책을 보여줄때!!

여기에 등장하는 할아버지는 엄마의 할아버지의 모습이라고 말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바로 우리아이는

이 책을 볼때마다, 엄마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라는 말을 하네요.

맞네요. 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도 바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을테니까요.

 

이책은 겉표지부터, 옛 정서가 그대로 담겨져 있는 흙냄새가 나는 그런 책이랍니다.

 

주인공 남자아이의 이름은 산이예요.

산이는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 노랑나비를 만납니다.

"산아 유치원이 끝났으면 어서 집에 가야지"

 

"무슨 소리지?"

 

산이는 소리가 나는 곳을따라, 나비를 따라 길을 떠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모습과 꼭 닮은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요...

 

할아버지를 만난 산이는 할아버지 등에서 엎힌채, 잠이 들고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자장가 소리를 들으면서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산이아빠가 지은 산이를 위한 책이네요.

진짜 이 책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옛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처럼

이야기가 귀게 쏙쏙 들어오는 너무나 예쁘고 따뜻한 시같은 동화한편입니다.

 

종이 질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림이 따뜻하고 포근하지요?

시골을 배경으로, 요즘 아이들이 보지 못한 시골풍경, 원두막, 지게... 등등

이런 옛 물건들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전통적인 우리 옛 것에 좀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사진속에서만 보아온 할아버지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산이의 모습

잠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한없이 예쁘고 한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할아버지와 산이는 닮았어요.

눈도 코도 입고.. 얼굴전체가 똑같네요.

우리아이는 이 페이지를 볼때마다 한참을 그림을 들여다 보며 웃어요.

그리고 가족사진을 가지고 와서, 아빠와 닮은 자신의 모습을 한참동안 보면서

논답니다.

 

 

노랑나비 한 마리

꽃밭 위로 나풀나풀 날아갑니다.

산이는 노랑나비를 잡으려고

살금살금 쫓아갑니다.

 

누런 들녘 가로질러

반짝반짝 흘러가는 실개천

실개천 건너 붉게

노랗게 물드는 가을 산자락

 

졸졸졸 시냇물 징검다리 건너서

소나무 동산 고갯길을 넘으면 조그만 초가집

풀숲 오솔길 따라 쇠고삘를 쥐고 가는 아이

 

자장자장 자거라 쌔근쌔근 자거라

착한 아이 고운 아이 두리둥실 둥게야

 

달이뜨면 달빛 받고 별이 뜨면 별빛 받아

고롱고롱 도롱도롱 잘자거라 아가야

 

 

이 책 속에 등장한  시적인 표현을 묶어 보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시한편을 읽은 듯한, 서정적인 동화네요.

이런 동화책을 지은 산이아빠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말글 우리 그림책은

우리 말이 이렇게 예쁘고 좋은 표현이 많은지 새삼 알려주고 있네요.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이렇게 예쁜 표현이 많은 책을 읽고 자란 아이들이라면,

예쁜말만 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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