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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그 다음이야기는 더욱 빛나고 소중하게 남습니다. | 아이책 2010-04-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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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를 읽고 지혜와 용기를 배우던 어린꼬마가

이제는 어린딸에게 이솝우화가 전해주는 수많은 슬기로움과 교훈을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과연 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

책을 선택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수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던 중.. 남편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책은 다 좋은거 아니야.>

< 난 지금까지 읽은 책, 전부 마음에 담게 되던데..>


맞아요. 남편말이 정답이네요.

남편 입에서 이렇게 예쁜 말을 하다니 놀랍더라구요.


나의 기억 속에 예쁘게 자리 잡고 있는 책 가운데

이솝우화는 .. 최고의 예쁜 마음이랍니다.

이솝우화의 동화는 정말이지, 한편 한편이 주옥같고 보물섬같은 존재지요.

짧은 단편으로 되어 있어, 어디서나 읽기 편한 이솝우화

이솝우화는 어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 좋은 순수한 동화잖아요.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이야기

어린시절에 내가 느꼈던 그 소중함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깨닫게 해 주네요.

아이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모여앉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배고픈 여우, 시디신 포도

생쥐와 사자, 개구리와 소

여우와 까마귀, 양치기 소년

여우와 두루미, 꾀부리는 당나귀


이렇게 8편의 이솝우화가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제목부터 궁금증이 생긴 이솝우화 그 다음이야기편...

어린시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솝우화.. 가만히 읽어보면

왠지 모르게 아쉬움이 많이 남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난히 이솝우화는 뒷 이야기가 더 남아있을 것 같은 여운이

생기곤 하잖아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재미삼아 장난으로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됐을까>

이러면서 나름대로 상상을 해보면서 놀던 기억도 납니다.


이중삼선생님은 이런 우리의 어린시절의 여운을 말끔하게 해소시켜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천길생 선생님의 그림은 우리의 정서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은

예술 작품같아요. 그림이 너무나도 고풍스롭고 고귀하여

아이들의 그림동화책이라고 보기에는 정말이지, 작품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민만 보고 있어도 뿌듯하고, 한참을 들여다 보게되네요


이중에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이솝우화는

 <여우와 두루미> 랍니다.

그다음 이야기는 과연 어떤 식으로 이어질까 궁금해서 가장 먼저

읽어 보았지요

역시 여우는 자기 꾀에 자기가 또 넘거가네요.

실수를 반성할 줄 모르고, 오히려 두루미의 꾀에 넘어 간것이

기분 나빠, 또 다시 꾀를 부리다가 오히려 크게 당하고 말지요.

이제는 반성했을까요??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여우는 2600년이 지난 이제는

반성을 했으면 합니다.

요즘 아이들 대부분, 집에서 왕이잖아요.

이렇다보니, 아이들 손님이 가장 겁이 나네요.

우리집에서 놀다가, 다치기라도 할까봐~

우리아이랑 장난치며 놀다가 상처라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


요즘 아이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런 경향이 많은데요.

이책을 통해,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서로 주고 받는 대화 속에서 깔깔거리면서 웃자...

아이도 너무 좋아하면서..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어 달라고 합니다.


이솝우화 그다음이야기


이 책은 이런 책이랍니다.

온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고 온가족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


그리고 무엇보다 이솝우화가 전해주는 교훈과 지혜 그리고 용기

아이들에게는 수많은 예쁜 꿈을 꾸게 해주며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하나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현명함을 알려 준답니다.


이솝우화를 읽고 자란 우리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또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이런 책이라면 모든 엄마들이 아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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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함께 즐거운 꿈나라 동화를 만들어 봐요. | 아이책 2010-04-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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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날, 예스블로그에서 책을 찾다 참여

[도서]베이비 스토리텔링

로니 M. 콜 저/한현숙 역
팝콘북스 | 201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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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토리 텔링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 스토리 텔링에 관심이 참 많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어릴 때부터~

늘 책을 아이 주변에 두었어요.

어딜가든~ 어디에 있든! 책과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다행히! 네살된 우리아이! 책을 참 좋아한답니다.

 

잠들기 전 ~ 잠투정이 조금 있는 편인데...

책꽂이에 있는 많은 책을 꺼내와 침대위로 낑낑거리면서 올라가네요.

그러다가~~ 힘에 겨워... 책이 떨어져서 발등에 찍히기라도 하면

서럽게 울면서도..

<책 책 책 읽어주세요.> 이러면서..

책을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잠이 든답니다.

이런 우리아이의 잠투정 너무 귀여워서~~ 잠든 아이 볼에

한참동안 뽀뽀를 해주게 되네요.

 

 

엄마의 작은 바람대로.. 아이가 책을 좋아하기에

엄마는 더욱 아이를 위해 좋은 책 선물을 해주고 싶어 진답니다.

 

좋은 책을 선택하기 위해~~ 엄마들은 더욱 많이 책을 접해보고

엄마들도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겠지요.

이런 의미에서 베이비스토리텔링은 엄마들에게 너무 좋은 스토리 만들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그럼 어떻게 이루어 져 있는지 알아 볼까요?

 

 

 

 

 

베이비 스토리텔링을 위한 23가지 방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 이야기 만들 준비를 해볼까요

2.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려보세요.

3. 등장인물을 만들어 봅시다.

4. 창의력은 이렇게 키워요.

5. 아이들도 참여해야 합니다.

6. 아이디어를 내봐요.

7. 이야기의 배경장소를 만들어봐요.

8. 마법이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9. 시간 관리법을 알려주세요.

10. 이제 재워볼까요.

11.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12. 꿈의 힘을 아세요?

13. 이야기를 시작할 때는요.

14. 이야기의 중간과 끝에는요.

15.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세요.

16. 이야기는 삶의 윤활유입니다.

17. 말의 힘을 아세요?

18. 도덕 교훈을 이야기에 섞어요.

19. 이야기에 대해 의견을 나눠요.

20. 미래를 위한 이야기도 만들어요.

21. 듣는 아이가 많을때는요.

22. 아이와 떨어져도 이야기를 해주는 요령

23. 이야기의 흔적을 남기세요.

 

 

 

 

 

프롤로그는 읽어보면.. 정말 베비비스토리텔링

잠들기 전 아이와 만들어 내는 이야기 보따리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잠자는 습관을 만들어 주며

아이와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교훈을 찾고.. 지혜를 배울 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잠들기 전 많은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정이 더욱 쌓여갈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잠들 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베이비 스토리를 통해

즐거운 모험을 꿈꾸는 창의력 가득한 아이~~

그리고 궁금증과 호기심 가득한 아이로 자랄 거에요.

 

 

 

 

엄마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아이의 두뇌를 결정한다는 이말이 참 와 닿네요.

 

동화책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23가지 기술

 

앞으로 잠들 기 전~~ 우리아이와 30분정도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고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그런 소중한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네요.

 

너무 잘 배웠습니다.

 
베이비 스토리 텔링

 

겉표지가 너무 고급스러워.. 놀랐고

내용을 읽고.. 정말 좋은 기술을 알려주어  또한번 놀란

나에게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준

소중하고.. 소중한 보석같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잠들 기 전.. 행복한 꿈나라에 빠지기 전에 우리 부모가

아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꿈나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보따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보물섬같은 책이랍니다.

 

늘 똑같은 등장인물이 나오고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 그림동화와는 달리

엄마가 들려주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한번 밖에 들을 수 없는 베이비 스토리~~

 

처음에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 노파심이 들었지만

이 책을 주말 이틀동안 읽고 또 읽으면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모험을 떠날

준비가 이제는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조금씩 노력해서.. 우리아이 잠들기 전

세상에서 한번밖에 들을 수 없는 가장 참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물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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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부모지침서가 되었습니다 | 부모지침도서 2010-04-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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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날, 예스블로그에서 책을 찾다 참여

[도서]좋은 부모의 용기 있는 한마디 안 돼!

로베르 랑지 저/이소영 역
타임북스 | 201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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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북스

 

 좋은 부모의 용기있는 한마디,

 

안 돼!

 

                          로베르 랑지 지음/ 이소영 옮김

 

 

 

 

첫아이 외동딸을 키우면서...

집안의 첫 손녀딸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집안에서는 네살된 우리아이가 최고입니다.

 

어딜가나!! 누구나 할 것없이.. 아이를 반기고 아이를 가장 먼저 챙기고

무엇이든 아이를 중심으로 생각하다보니..

이제는  모든 가족의 입맛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어가는 것이

진정 우리아이를 위한 방법일까요?

 

정답은

100% 우리 부부는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 맨 뒷면에 나와있는 이 말이 정말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아이를 망치려면.. 무조건 다 해줘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니 그랬습니다.

첫아이고.. 누구보다 아이를 기다렸던 우리 부부에게

아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한없이 사랑스러웠기에

아이의 울음소리 보다는 웃음소리가 듣고 싶었기에

아이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우고 또배우고..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너무 좋은 책 내용이 많기에... 책 내용을 다 말할 수 없는것이 안타까워요.

 

구절 하나하나가.. 정말 이 시대.. 부모라면 모두가 알아야 할 소중한

지혜와 정보거든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너무나 소중하고 연약한 아이기에...

아기일때에는 무조건 사랑을 주고~~ 관심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네살이 된 지금!! 말귀도 다 알아듣고! 자기 표현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아이의 성향이라든지 성격이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들어 아이가 너무나 자기 중심적이 되어 버렸네요.

고집도 강해지고! 자기 물건에 대한 것! 자기 것에 대한 것이 너무 강하답니다.

 

외동아이들의 특징인가 싶어!!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도 보고

조언도 구해 보았지만.. 해답은 없었고 해결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 이 책을 만나 너무나 좋은 내용을 접한 후

비로서! 지금 내가 우리아이에게 해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외동아이 뿐아니라!! 아이들은 온집안의

사랑둥이 일뿐 아니라!! 집안의 왕이 되어 버렸잖아요.

 

이런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부모의 안돼라는 절제된 사랑.. 그리고 관심~~ 인 것 같습니다.

 

 

 

정말 나에게 햇살같은 교훈을 주고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난 여전히 우리아이를 왕처럼 떠받들고 있을 것이며

우리아이는 여전히~~ 자기 스스로 왕행세를 하며...

온 집안의 어른 행세를 하고 다녔을 거에요.

 

지금부터 새롭게 새운 육아계획으로..

우리아이를 더욱 소중하게 키워야 겠습니다.

 

 

 

 

목차의 모든 내용이.. 빨간색으로 밑줄 쫙~~ 그을 만큼

눈이 가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랍니다.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모든 내용이 소중해서.. 정독해서 계속 읽고 읽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부모를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

 

요즘 아이들~~ 버릇없다는 말 듣지 않도록 우리아이들을

버릇있는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꼭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절제된 사랑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배웠으면 합니다.

 

<안돼> 라는 말이 아이들을 부정적인 아이로 키운다는 말은

다 틀린 말인 것 같아요.

적당히 사용하여.. 아이 스스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무조건 된다는 것 보다는 안되는 것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여.. 노력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더 좋은 길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지나친 <안돼> 라는 말은 악이 될 수 있지만..

적당히 안돼라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진짜 멋진 부모가 되어~~ 우리아이들을 더욱 예쁘고 사랑스럽게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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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표현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아이가 될 수 있어요 | 아이책 2010-04-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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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날, 예스블로그에서 책을 찾다 참여

[도서]하하의 마법 과자

이금희 글/박재현 그림
아르볼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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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03/ 자기 표현력

 

하하의 마법과자

 

           글/이금희 그림/박재현

 

 

 

 

 

언제나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

스스로 하하엄마라는 별명을 지어주어 아이에게 알려주었더니

네살된 우리딸은! 여전히 엄마를 부를때 이렇게 부릅니다.

<하하엄마> 라구요. ^^

 

<하하의 마법과자> 이 책을 본 순간! 너무 마음에 드는 제목이었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세번째 작품인 <하하의 마법과자>

그럼 지금부터 이 그림책의 서평을 시작해 볼게요.

 

 

 

하하의 마법과자 이야기 속으로!!!

 

 

 

 

하하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어느날 밤 이상한 소리를 들은 하하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걸어갑니다.

그곳에는 아무도 없어요.

오직 빨간 과자만 있을뿐이지요.

 

 

 

이것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마법과자입니다.

 

메모와함께 보이는 과자를 하하는 먹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될까요?

 

 

 

 

하하는 낮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어요.

엄마랑 놀이터에 갔을 때, 하하는 그네를 타고 싶었지만

그네 타고 있는 누나들에게 말을 하지 못했어요.

 

내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놀리면 어떡해!

안된다고 하면 어떡해!

내가 틀리게 말하면 어떡해!

내 말을 듣고 누나들이 웃으면 어떡해!

갑자기 비가 오면 어떡해!

말을 하다가 넘어지면 어떡해!

그네가 끊어지면 어떡해!!

 

이런 걱정거리 때문에 하하는 그네를 타고 있는 누나들에게

자기도 그네를 타고 싶다고 말을 하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과자를 먹은 후!! 마법처럼

하하는 자신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좋았지만.. 점점 이상하게 되어가네요.

 

 

 

 

유치원 앞에서 송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하하의 마음 속에는 아라였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송이가 울어 버립니다.

송이가 하하의 속마음을 듣고 말았거든요.

 

하하는 점점 걱정이 되어갑니다.

 

 

 

 

결국 하하는 마법과자의 노란꽃술을 베어 먹었어요.

그리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하하는 이제 더이상 쑥쓰러워 자기 표현을 말 못하는  아이가 아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적극적으로 하는

씩씩한 하하가 되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끄러움이 많은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 앞에서!! 언제나 당당하게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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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더욱 가까워 진것 같습니다. | 아이책 2010-04-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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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 마음속으로

이자벨 필리오자 저/권지현 역
청어람미디어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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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속으로


제목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네 살된 딸을 키우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조건 <안돼>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되어버리고 말았거든요.


아이를 키우면서, 초심을 잃지말자고 늘 마음속으로 외치지만

점점 고집이 세지고, 자기주장이 뚜렷해진 아이와의 기싸움이라든지

아이와의 신경전이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툭하면 징징거리며 떼쓰는 아이

달래주기도 하지만, 그냥 방치하고 모르는척 놔두기도 여러번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후~ 많은 반성과 함께 깊은 후회가 되었습니다.


왜 진작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던가~

아이가 원하는 것을 왜 진지하게 들어 줄 생각은 안하고

늘 아이와의 마음의 대화의 문을 닫았는지..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부모를 위한 교훈 책이랍니다.


이 책은 정말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아니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수 도서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간의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책이니까요.

아무래도 요즘은 아이들이 예전에 비해 학습속도도 빨라지고

뭐든지 빠른 시대이기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나이에 맞지않게

많은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또한 우리 아이들을 망치기도 하고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지능지수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우리 부모들은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하는

부모의 자세인것 같아요.

절대로 무조건 떼쓰고 우는 아이는 없습니다.


제 경우엔 예전에는 아이가 징징거리고 울기시작하면

아이의 마음을 전혀 알려고 하지 않고

대충 울음을 그치게 하고 달래는 것에만 초점을 두었지만

매번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심리를 부모들에게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가 울거나 화를 내면

아이의 마음을 알기위해 좀더 따뜻하고 다정하게

다가가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만난게 다행인것 같아요.

지금도 절대로 늦은건 아니기에, 앞으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우리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 책을 만들어 주신 작가 이자벨 필리오자 님께 참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수많은 상담사례를 통해 우리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의 마음을 보다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줄 훌륭한 부모의 길라잡이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많은 아기엄마들.. 그리고 주변 분들게 이 책을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나만 알고 있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잖아요.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우리아이들의 마음은

더 이상 다치지 앟고, 더 이상 아프지 않을거에요.


아이를 향해 늘 관심을 갖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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