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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동화네요 
좀 늘려야 할텐데 
털실로 따뜻함을 전해.. 
가족간의 대화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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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기에, 형제 자매가 있기에 즐거움과 행복은 배가 된답니다 | 아이책 2011-09-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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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빠를 바꿔 주세요!

마리아 테레시아 뢰슬러 글/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최용주 역
큰나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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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9번째

 

큰나 출판사의 <<오빠를 바꿔 주세요>> 를 만났습니다.

 

다섯살 외동아이인 우리아이는 오빠언니, 동생이 등장하는 책을

유난히 좋아해요.

자신의 입장과는 다른 이들의 모습을 엿보면서, 또다른 주인공이 되어보는

이 시간들을 참 좋아하네요.

 

막상 형제 자매가 있으면 다툴 일도 많을텐데, 우리아이는 동생이 있다면, 언니오빠가 있다면

사이좋게 지낼거라고 하네요.

과연 그럴까요??

 

 

이 책에는 주인공 두명이 등장합니다. 오빠이름은 테오, 여동생 이름은 안나에요.

 

테오는 안나가 고집을 부리고 욕심을 부릴때면, 괴물이라고 불러요.

 

안나가 좋아하는 공주놀이를 할 때면, 스컹크라고 놀리죠.

오빠가 만든 블록을 망가뜨렸을 때

오빠는 안나에게 심한 말을 해요.

심술쟁이, 오줌싸개, 고집쟁이, 뿡뿡방귀쟁이, 꿀꿀이 돼지, 개코 원숭이 등등

 

 

 

안나는 오빠를 바꿔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화가나서 할머니 집으로 가지요.

그런데 할머니는 어렷을적, 오빠와함께 했던 추억이 가득 담긴

앨범 속 사진들을 보여주네요.

 

 

할머니집에서 돌아온 여동생 안나는 오빠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사랑을 주었는지 깨닫게 되고...

둘은 사이좋은 남매가 되지요.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느낄 우리아이들

 

이 책은 아빠랑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인데요.

이렇게 소리내어 아빠엄마와 함께 책일 읽으면

아이에게는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와 지적 능력이 향상되고

어휘력과 기억력이 쑥쑥 자란다고 합니다.

 

페이지를 열자마자, 아빠랑 나랑 약속 7가지가 나와있어요.

 

1. 매일 10분 이상 소리내어읽기

2. 하루에 최소 세 가지 이야기를 같이 읽기

3. 생기 발랄하게 읽기

4.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읽기

5. 크게 웃으면서 신나고 즐겁게 읽기

6. 반복되는 구절은 여러 번 읽기

7. 책 읽기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임을 기억하기

 

아이들은 알거예요. 그리고 느낄 거예요.

가족이 있어 소중하고, 가족이 있어 형제가 있어 즐거움은 배가 되고

행복은 두배 세배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안다면, 우리아이들은

나아가 또래 친구생활 속에서도 예쁜 마음으로 아이들과 어울려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좋은 인성과 바른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으로 자라게 될 거예요.

 

이 책은 우리아이들에게 가족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나의 가족, 언니 오빠 동생의 사랑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어 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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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에게 행복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 부모지침도서 2011-09-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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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부터 가르쳐라

에언스트 프리츠 슈베어트 저/김태희 역/문형남 감수
베가북스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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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보다 엄마아빠들과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지만,

단지 행복 가르침의 일반 원칙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얻게 만드는 양육의 핵심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부모가 아이를 밀어주고 인정할 때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과 약점을 찾을 수 있게 될 때

우리아이들은 더욱 강해지고, 강한 아이는 더욱 행복하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보다는 자존감과 용기를 줄 때랍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한글을 빨리 가르치고 숫자를 읽고 쓰기를 시키기 전에

아이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아이와 함께 행복을 찾는 시간을 가져 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고나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고 새로운 육아계획을 세워 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아이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오고 있었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하고요!

 

그저, 하루종일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염려하고, 좀 더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가

되기위해 좋은 책을 선택하기 바빴지만..

지금은 잠시 쉬어 가려고 합니다.

 

아이를 생각한다는 것은, 막연히 아이를 걱정하는 것 이 아니라

아이와 마음과 아이의 생각을 함께 만들어 가고

아이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 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독일식 육아과 독일식 수업이 우리 정서와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강한 수업 속에 따뜻한 인성을 키워주고, 우리가 가장 추구하는 행복을

보다 많이 느낄 수 있다면, 이 한권의 책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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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우리아이들이라면 참 예쁘겠지요 | 아이책 2011-09-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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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또박또박 말해요

줄리아 도널드슨 글/카렌 조지 그림/박진희 역
살림어린이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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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라는 남자아이가 공원에서 요정을 만나면서 이 책은 시작되네요.

요정인데, 처음 만남부터 뭔가 조금 이상해요.

날개가 나무에 걸렸거든요.

프레디는 요정을 도와주게 되고, 요정은 고마움에 소원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프레디가 원하는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엉뚱한
일들만 생기게 되네요.

 

강아지를 갖고 싶다고 했는데.... 물고기랑 놀게 되고

고양이랑 놀고 싶다고 했는데... 박주랑 거꾸로 매달리게 되고

귀여운 생쥐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고 했는데... 쥐며느리를 보게 되지요.

 

프레디는 소원하나 제대로 이루어주지 않는 요정을 나무라게 되고
요정이 슬퍼 울자

여왕님이 나타나서 해결해 주게 되는데요.

 

프레디의 소원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이유는 바로

프레디가 웅얼웅얼 말을 했기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여왕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주어요.

다른 사람과이야기 할때 지켜야 할 세가지~~

 

하나, 작게 웅얼거리면 안되고

둘 말하는 도중에 등을 돌리면 안 되고

셋 손으로 입을 가리면 안돼요.

 

여왕님 덕분에 프레디는 또박또박 말하는 아이가 되고, 자기의 소원도

이루어 지게 되었답니다!!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최고의 일러스트 상을 받을 만큼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프레디와같은 아이들이 참 많아요.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고 또렷하게 말하는 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섯살된 우리아이의 경우에도 친구들 사이에서 조금은 소심한
모습을 보이고

적극적이기 보다는, 맴도는 편이기에 늘 이런 부분에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이런 부분을 좀 더 알려주고, 가르치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하지만 엄마의 여러번의

잔소리는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프레디를 통해 우리아이는 요즘 조금씩
변하는것 같습니다.

엄마의 잔소리도 통하지 않았는데, 프레디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과 닮은 프레디를 통해 웃음도 얻고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말하게 될 그날이

조금 더 빨리 다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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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가장 소중하지요~ | 아이책 2011-09-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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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면 쓴 사자

마르가리타 델 마소 글/팔로마 발디비아 그림/김미경 역
오마주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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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면 쓴 사자

 

책을 받고, 아이와 빨간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겉표지의 그림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무서운 가면을 쓴 사자가 오히려 더 놀라고 무서워 하는 그림이네요.

 그림이 예술그림처럼 멋진 작품같이 느껴집니다.

 

붉은 색상으로 가득 찬 겉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다음 아이와함께 책읽기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아기 사자 한마리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보통 사자들과 달리 몸집도 작고 털도 이빨도 없어요.

비록 몸집은 작지만 아빠 사자 눈에는 아빠 사자만큼 크고 힘도 세 보였죠.아빠 사자는 늘 아기 사자에게 말합니다.

 

너는 진정 사바나의 왕이 될거야

 

아기 사자는 아빠사자의 바람대로 무서운 사바나의 왕이 되려는 모습 보다는 늘 웃음으로 어딜가나 친구들이 생겼어요.

그 중에 얼룩말과 친구가 되어 술래잡기를 하며

노는 모습은 가장 거슬렸지요.

 

아빠 사자는 끔찍한 그림이 그려진 가면을 주문하여,

아기 사자에게 씌어 줍니다.

무서운 가면을 쓴 아기사자가 나타나자 사바나의 모든 동물들은 아기사자를 피해다니자 아기사자는 서운해집니다.

 

하지만 곧 아기사자의 웃음소리에 동물친구들이 모여 들어요.

 

 

이 책이 주는 감동과 지혜

 

 

아빠 사자는 바로 우리 부모의 마음과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무엇이든지 잘 했으면 좋겠고, 어디서나 일등이었으면 좋지요. 그래서 가끔 아이들에게 무리한 스케쥴로 아이들에게 틈을 주지 않고 마음의 여유 마저 빼앗으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아이들과 함께 부모가 읽으면 좋을

그런 책인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 그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초심으로 돌아와,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강요하고

가르치려고 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자신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 겠네요.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면서 놀 때 바로 가장 행복하며

서로 양보하며 차례를 지킬 줄 아는 도덕성과 함께 남과 함께

더불어 어울리며 살아갈때의 그 참맛이 어떠한지`~

나눔의 맛을 제대로 알려주며

웃음이 얼마나 커다란 약인지, 웃으면 복이온다는

옛말이 정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웃음과 함께,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우리아이들로 자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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