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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랑 동화랑, 일기랑~~ 와우!!! | 아이책 2012-10-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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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어휘키 생각키우기 (총 15종 / 본 교재 9권 + 한자일기장 3권 + 동화DVD 3장)

㈜새알교육 연구개발팀
새알교육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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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씨 한자 동화랑 일기랑

어휘키 생각 키우기 1권째를 만났습니다.

 

새알교육에서 어휘키 생각키우기 총 9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그 첫번째 책을 아이와 함께 동화책처럼 읽어보았습니다.

 

지난봄부터 유치원에서 한자수업을 시작하여, 일주일에 2글자씩 배우고 있어요.

아직 많은 한자를 아는것은 아니지만, 한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집에 붙여놓은 한자 포스터에 자주 눈길을 돌리면서 자연스럽게

 

火(불화) 와 炎(불꽃 염)  東(동녘동) 과 果(과일 과)  

비슷한 글자를 찾는 놀이를  하면서, 한자를 익혀가고 있답니다.

 

여섯살 아이라, 연습장에 한자를 여러번 반복해서 적어가는 쓰기를 시키지 않아요.

눈으로 많이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쓰기도 할 때가 오더라고요.

가끔 아이가 쓰기를 제대로 하나 확인하고 싶을 때는, 화이트 보드를 이용하여

놀이처럼 하면서 부모로써 살짝 확인을 하고 넘어가고 있네요. ^^

 

신문을 보고 있는 아빠 옆에서  이거 日(날일) 이야.

지나가면서 길가에 하수구 두껑 위에 적혀있는 水 자를 보면서

이거 <물 수> 네.

 

한글을 깨칠 때 처럼, 한글자 한글자 한자에 관심을 갖고 아는척을 하는걸 보니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은 끝이 없나 봅니다.

 

아이와함께 재미있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새알교육의 어휘키 생각키우기 1단계와

노는 모습, 활용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우선, 차례를 살펴 볼게요.

 

 

동화편, 어휘편, 일기편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번 책의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협동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사자성어인 << 상부상조>> 랍니다.

상부상조라는 의미는 서로서로 돕는다는 뜻이지요.

 

한자 동화는 9가지 인성덕목인 협동, 인사, 질서, 감사, 정직, 효도, 절제, 우정, 약속을 주제로

이야기와 함께 여러 한자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번 책 에서는 협동을 주제로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한자를 보여주고 있어요.

 

서로 상, 도울 부, 서로 상, 도울 조

이렇게 한자를 많이 아는 아이들이라면, 교과서나 책에서 사자성어를 만날 때

그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받아들이고 우리말의 의미를 좀 더 쉽게 풀이하여 어휘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휘에 많은 도움이 되는 한자~~ 이제부터 어휘키 생가키우기로 한단계 한단계 다가봐야 겠습니다.

 

 

잃어버린 한자구슬을 찾아서

 

별똥별이 떨어져 생긴 별똥마을이 있어요. 이곳에는 진, 용, 랑 이라는 별똥별 삼형제가 살고 있답니다.

어느날 아침 편지 한통이 도착했어요.

무지갯빛 한자 구슬이 들어 있는 책을 보고 싶다는 내용인데요.

별똥별 삼형제의 여행이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상상의 여행을 함께 여행하면서, 만나는 요괴의 모습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간장에 조린 메추리알 요괴 (간쪼메) 라는 웃긴 표현에 아이가 뻥~~ 하고 터지네요.

어느새, 유모도 잘 받아들이는 우리아이~~ ^^

 

어려운 한자를 재미있는 상상의 이야기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비슷한 한자가 보이네요.

 

우리아이가 발견했던 불화와 불꽃 염, 그리고 물수와 얼음빙

 

이 부분에서, 우리딸 아는척을 또 하네요.

 

아는 한자가 나오면 더욱 즐거워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며 찾기 바쁜 아이

이렇게 동화책을 통해 아는 글자를 만났을 때 아이들의 기쁨은 배가 되는것 같아요.

 

 

 

어휘편을 통해 배운 한자 써먹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리고 일기편을 통해, 일기 쓰는 요령과, 어떻게 한자를 활용하여 일기를

적어나가는지 예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한자일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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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역사적인 상황을 털실한뭉치로 알려주네요. 털실한뭉치는 바로 평화이지요. | 아이책 2012-10-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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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털실 한 뭉치

홍종의 글/박보미 그림
국민서관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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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한뭉치> 국민서관의 우리 그림책 열 한번째 이야기랍니다.

홍종의 글, 박보미 그림으로 만들어 진 이 그림책에서는

남과 북의 역사적인 상황을 우리아이들에게 보다 가깝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까운 남과 북

가깝고도 먼 역사적인 배경을 살며시 알려주어요

친구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던진 털실 한뭉치를 시작으로

펼쳐 지는 평화에 관한 이야기~

털실 한뭉치가 어떤 이에게 어떤 마음을 선물하는지 본문을 보면서 알아보아요.

 

 

 

석이는 돌이의 가장 친한 친구에요. 그런데 석이네가 이사를 가버렸어요.

돌이는 속상한 마음에, 떠나는 석이네를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삿짐 차가 떠나면서

이삿짐 차에서 작은 상자 하나가 떨어졌어요.

그곳에는 석이가 입던 낡은 빨간색 스웨터가 있어요.

스웨터를 만지는 그 속에서 석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이사간 석이가 미워져

실을 마구마구 풀었더니, 털실 뭉치 푹 파묻혀버렸답니다.

 

 

 

 

돌이는 석이가 보고 싶어, 털실뭉치를 발로 툭 찼어요.  

그랬더니, 털실은 석이 얼굴로 변하면서,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그리고 혼자 놀던 아이앞에 떨어졌어요.

이 아이는 북한에서 온 아이인데, 함께 놀던 친구가 보고 싶어

이 털실 뭉치를 친구들을 향해 날립니다.

 

아이들이 마음속 그림움을 털실 뭉치에 담아

보낸다는 이 메시지를 어떤 느낌으로든 우리아이들은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괜히 미워지고 트집 잡고~

누군가 보고 싶고, 그리운 감정을 비유적으로 참 예쁘게 표현해 준 책인것 같아요.

 

 

 

이 소는 송아지였을 때 어미 소와 헤어졌어요.

엄마 소는 북한으로 보내진 1001마리 소떼였거든요.

이제는 커버린 암소는, 어미소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멀리 멀리 북으로 털실 뭉치를 뒷발로

뻥~ 하고 날려 보네요. 암소의 응어리가 어느정도 풀린 것 같아 보이네요.

 

남북 평화의 기원을 담은 1001마리 소가 판문점을 거쳐 1998년 6월 16일과 10월 27일에

북한으로 보내졌다는 것도 작은 글씨로 부연 설명 되어 있네요. ^^

 

 

 

누구보다도 역사적인 상황 속에서 가족과 헤어진 이 할아버지~

가장 슬픔을 안고 평생 살아왔을 거예요.

전쟁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할아버지의 슬픔, 북에 두고 온 자식과 가족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할까요~

이제는 주름이 자글자글한 할아버지가 되어, 거동이 되어주는 지팡이를 가지고

옹ㄴ 힘을 다해, 털실 뭉치를 가족이 있는 북으로 날려 보내 봅니다.할아버지의 간절한 그리움이

잘 나타나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에게 쉽게 남과 북의 역사적인 배경을 들려주었더니, 생각보다 이해도 잘 하고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더라고요.

 

 

이사간 친구 석이가 괴씸하고 미운 생각에, 돌이가 찬 털실뭉치는

북한의 어느 아이 손에 들어가게 되네요.

 

북한의 이 소년은 털실 뭉치를 주우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와! 요래 포근포근한 것이 뭐이야?"

 

이 표현을 구수한 사투리로 실감나게 들려주었더니,

북한 사투리를 처음 접한 우리아이의 반응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다시한번 읽어달라고 하는 아이에게, 더욱 실감나게

요래요래 포근한 것이 뭐이야~~ ㅋㅋ

 

잠시, 북한의 사투리에 대해 들려주기도 하고, 북한의 이야기도 들려주었어요.

 

이 소년은 가슴에 털실뭉치를 꼭 품으면서

 

" 아 따뜻해."

 

이 책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데요.

 

돌이와 석이는 잠시 떨어졌을 뿐, 언제든지 만날 수 있지만, 가족과 떨어진 할아버지와

어미소와 생이별한 암소, 그리고 북에서 온 아이는 더이상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없어요.

돌이는 이제 알거예요. 자신의 그리움 보다 더 큰 그리움과 슬픔을 가진 이들의 마음을요.

 

털실 한뭉치가 날아가,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평화에 대한 소원을 안겨주고 있네요.

새로운 소재의 우리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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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힘은 바로 대화! 그리고 서로의 마음 알기! | 아이책 2012-10-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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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법을 기다리며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글/에이미 준 베이츠 그림/지혜연 역
주니어RHK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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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기다리며!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마법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마법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면서, 마술을 보면서 눈속임임에도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우리들

바로, 마술이든 마법이든, 이 모든것은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고, 나아가 행복을 안겨주기 때문인것 같아요.

 

마법을 기다리며~ 이 책은 가족간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랍니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그렇잖아요.

아이들의 사춘기도 금방 오고, 가족간의 대화의 장이 점점 사라지고

맞벌이하는 부모들과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우리아이들~

서로 일상에서 지쳐, 대화의 시간이 아닌, 집에서는 침묵의 시간만 흐르고 있으니 말이죠.

 

우리아이는 아직 어려요. 그리고 다행히 우리가족은 대화를 많이 해요.

조금 시끄러울 정도로요.

아직까지는 취학전이라, 아이에게 흥미는 오로지 엄마아빠와의 놀이가 전부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대화를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요?

욕심으로는 오래오래 이어가고 싶지만, 사람의 일은 알 수 없으니 단정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가족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는 엄마이기에 남편과 함께

우리가족의 행복을 가족 모두가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다짐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 속의 나오는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네살짜리 여동생 엘리노어,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의젓한 오빠 윌리엄 이에요.

아빠는 어느날 쪽지한장 남긴 채, 집을 나갑니다.

 그리고 엄마는 애완동물 보호서에서 네마리의 강아지와

룰라 라는 고양이 한마리가 아빠의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동물들의 대화가 아이들에게 들리면서

마법같은 일들이 윌리엄의 가족에게 다가온다는

스토리 랍니다.

 

바로 가족간의 소통, 대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야기에요.

 

 

아빠는 왜 집을 나갔을까~ 엄마는 왜 동물 보호소에서 동물들을 집으로 데리고 왔을까`

 

바로 마음 속의 대화가 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부부간의 대화~ 무엇보다 중요하고, 부부간의 모습이 바로 아이들에게 비추어 지는

그 영향은 무척 크기에, 이 책을 통해 부부간의 보다 좋은 관계와 더불어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조금은 알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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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우리 신화 이야기~ | 아이책 2012-10-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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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신화로 만나는 처음 세상 이야기

서정오 글/허구 그림
토토북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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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우리 문화 학교 제 1편 우리 신화로 만나는 처음 세상 이야기

 

미륵님과 석가님, 마고할미와 설문대할망, 선문이 후문이, 궁산이와 명월이

생불 아기 삼신할멈, 당금애기와 세존 스님, 자청비와 문도령, 백 장군과 해동국 공주

이렇게 8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들에게 전래이야기보다 더 깊이 들어가 보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전래동화책에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있다면  우리이 신화 속에서는 이미

해와 달의 유래가 되는 궁산이와 명월이가 있답니다.

 

단군신화 이야기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신화로 만나는 처음 세상 이야기는

말 그대로, 우리 겨레의 심성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빠엄마가 매일 한편씩 잠들기 전에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조금 글밥이 길긴 해도, 잘 듣고 이해도 잘 하는것 같더라고요.

 

 

세상은 어떻게 생겼고, 땅은 왜 지금과 같은 모양으로 되었을까?

나라가 생긴 이치와 해와 달이 생겨난 내력은 무엇일까?

아이들의 궁금증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요즘, 신화속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더욱 좋겠죠.

 

아빠엄마가 먼저 읽어 보아도 좋은 우리 신화 이야기 랍니다.

 

아이보고 목록을 보고 고르라고 했더니 제일 먼저 궁산이와 명월이를 읽어달라고 하네요.

 

궁산이와 명월이 이야기는 해와 달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 랍니다.

하늘나라 옥황궁에 살던 궁산이라는 선비는 노름하기를 좋아해서 내기장기를 두다 그만 옥황상제에게

들켜 땅 세상에 귀양을 가게 됩니다.

이때 하늘나라 명월이란 선녀가 있었는데, 옥황상궁한테 구슬옷 짓는 법을 몰래 배우다가 옥황상제에게

들켜 그만 땅 세상으로 귀양을 가게 되지요.

 

이렇게 궁산이와 명월이는 땅세상에서 만나게 되어 함께 살게 되지요.

노름하는 습관을 못버리고, 빈둥거리기만 하던 궁산이는 그만

부자 배선비에게 명월이는 노름값으로 팔려가게 된답니다.

 

궁산이를 잊지 못하고 명월이는 구슬옷을 만들고, 거지가 된 궁산이는

배선비의 집에서 열리는 거지잔치에 오게 되어, 그곳에서 만난 명월이와 궁산이

 

결국 배선비는 구슬옷을 입고 하늘 위 공중에 둥둥 떠있게 되어 결국 솔개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솔개가 아직도 공중에서 빙빙 돈다고 합니다.

 

궁산이와 명월이는 귀양살이가 끄나 하늘나라로 올라갔는데, 그곳에서 궁산이는 해가 되고

명월이는 달이 되어, 남과 밤을 나누어 맡아 지켰어요.

서로 만나지 못하니 가끔 옥황상제 몰래 만나기도 하는데, 요새도 낮달이 뜨는 건 바로 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래동화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우리의 신화~

요즘 7살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읽더라고요.

우리아이는 아직 한참 전래동화에 빠져 있기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혀 주기 이전에

우리의 신화를 먼저 들려주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아이의 궁금증과, 우리의 문화와 마음을 좀 더 깊이

알게 되어 우리의 것을 더 잘 배워 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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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재활용품과, 간단한 미술도구만 있으면 언제든지 뚝딱~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맞아요~ | 부모지침도서 2012-10-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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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책 미술놀이 120

김은숙 저
부즈펌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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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슨 책이든 보려고 하는 여섯살 로리양!

엄마가 참고해서 미술놀이를 해주려고 보고 있던 책을 뺏더니

"나도 보고 싶어요" 이러네요.

 

그리고는 한참을 꼼꼼하게 한장 한장 들여다 보네요.

대충 보는게 아니라 진짜 꼼꼼하게 하나하나 살피고 있더라고요.

이십분 가량을 다 보더니, 지금 당장 하고 싶은 놀이 편을 골라 오네요.

그리고는 스스로 해 봅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미술놀이가 120여가지가 나와있어요.

엄마의 솜씨가 필요없는 놀이라 더욱 마음에 드네요.

대부분의 미술놀이가 특별한 재료 없이, 집에 있는 재활용과

늘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있을 법한 미술도구를 이용하여 만들기를 하고

놀 수 있어 더욱 알찬 미술 놀이책이 되어 줄 것 같아요.

 

플라스틱 일회용 숟가락으로 가족 만들기, 빨개집게로 동물 표현하기 등

너무나도 쉬운 놀이가 되어주기에, 바로바로 따라해 볼 수 있어요.

 

미술 놀이를 좋아하고 잘 하는 우리딸은 스스로 하면서 놀이를 구상해 가기에

더욱 이 책이 마음에 든답니다.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여섯살 아이의 눈높이에도 충분히 따라 해 보고 싶을 정도니까요.

 

 

 

 

우선 가장 하고 싶은 미술놀이로, 종이컵을 이용한 전화놀이에요.

우리 어렷을적 종이컵을 이용하며 많이 해 보았던 놀이라,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집에는 미술재료가 사실 충분해요. 색깔로 된 종이컵과, 다양한 막대기, 눈스티커, 등등요

그래서 더욱 미술놀이에 흥미를 갖지고 스스로 잘 노는가 봅니다.

 

이런 준비성도 가끔 엄마들에게 필요한것 같아요. ^^

 


 

 

이번에는 창문에 그림을 그려보는 놀이편을 보더니, 바로 따라 해 보네요.

사실~~ 요즘 추워지면서 바깥활동을 많이 못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료하고 지루할 수도 있을 찰라에 이렇게 좋은 교재를 만나게 되어

아이와 좀 더 알차고 의미있는 놀이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궁금하고, 늘 호기심이 많은 우리아이에게, 다양한 미술놀이는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이자, 가장 즐거운 놀이시간이랍니다

그래서 많이 해 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가끔은 게으름에 못해주기도 해요.

이제는 엄마 일하는 시간에, 아이 혼자 이 교재를 이용해서 보다 창의적인 미술놀이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나비를 만들어 본다기에 어떻게 하나 보았더니, 제법 잘 만들었네요. ^^

 

나비의 일생에 관한 자연관찰책을 함께 보면서, 지식도 쌓고 놀이도 해보는 시간이지요.

 

이 책에는 동화책을 가지고 그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미술놀이를 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독후활동이라고도 하지요.

이 교재 속에 있는 똑같은 책이 아니어요. 집에 있는 책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독후 미술놀이를 해보면 되겠죠.

 

똑같이 따라하는 의미가 아닌, 이 미술교재를 참고하여 더 좋은 작품도 만들어 낼 수 있고

참고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놀이 시간을 가져 볼 수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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