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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30편과 함께하는 동시 세상 | 아이책 2012-11-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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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현림의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신현림 글
살림어린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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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현림의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말놀이 동시를 읽으면서, 아이가 동시와 동요의 공통점을 찾아가더라고요.

동시도 운율이 있기에, 노래처럼 편안하게 부르기 좋잖아요.

동시를 읽으면서 좀 더 한글읽기가 잘 되고 있는 여섯살 우리아이에게

이번에 만난 신현림의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두마리의 토끼를 함께 잡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는 멋진 책이 되어 주네요.

 

작가 신현림님은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쓴 첫번째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수록된 <방귀>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시모음집을 쓰신 분이시지요.

 

개인적으로 시집을 굉장히 좋아하기에, 우리아이를 위한 첫 동시집으로

신현림님의 글이 들어간 시를 만날 수 있어 참 좋네요.

 


  

이 책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30편의 세계명화를 보여주면서, 그림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우리의 마음을 시로 표현했기에

그림에 대한 설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식책이 아닌, 그림을 바라보면서 느낀 감정을 실은 동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림을 보았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느낌을

작가분께서 세심하게 잘 써주신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명화를 많이 보여주었고 미술동화를 유난히 즐겨 보았답니다.

그래서 명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했는데요.

이렇게 그림에 대한 작가의 느낌을 동시로 적어 놓고 읽어주다보니

정말이지, 나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그림에 대한 감정 표현이 좋은 것 같아요.

 

모나리자~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지요.

 

모나리자는 눈썹이 없어, 립스틱도 안 발랐어. 파마도 안했어.

안꾸며도 예뻐서 나느 자꾸 끌려가..... (생략)

 

이 그림의 작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요. 어릴 때부터 관찰하고 호기심이 많았대요.

덕분에 모나리자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 중 한명이 되었지요,

 

작품 제목과 함께  설명이 간단히 나오고, 동시가 끝나면

신현림의 명화 산책 코너를 통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밀레의 만종이라는 작품이에요.

 

농촌에서의 고단한 삶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았던 밀레는

그들의 삶을 그림으로 옮기는 일을 많이 했어요.

이 그림 속을 들여다 보면 무언가 슬픔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한겨울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어간 아이를 바구니 속에 그렸다가

나중에 감자로 바꿔 그렸다고 합니다.

밀레의 친구가 죽은 아이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하네요.

 

이 그림에 대한 미스테리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어요.

 

 

 

행주치마에 가을이 가득해

 

가을 저무는 들판은

언제나 좋은 냄새가 나

흙도 꿀맛 같은지

벼 이삭이 바람에 뒹굴거려

볏짚들도 뒹굴뒹굴

 

이삭 줍는 가을도 못 보고

도시 사람들은 바쁘기만 하네

바쁘다 바뻐, 소리만

여기저기서 메아리치네

 

이삭 줍는 아줌마들

행주치마에 가을이 가득하네

 

 

밀레의 작품 가운데 하나인 <이삭줍기> 아주 유명한 그림이지요.

밀레의 작품은 어린시절, 농사를 짓던 할아버지 집 거실에

이 그림이 액자로 커다랗게 걸려있었어요.

그리고 농사꾼이던 할아버지께서 쌀 한톨을 아껴야 한다는

농부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이 그림을 보면서 들려주었던 기억이 나서

더욱 이 그림은 내 마음에 담겨 있는 추억과함께하는 명화랍니다. 
 

 


  

김홍도의 타작

한지에 채색을 하여 그린 작품이에요.

 

나도 저 양반처럼 살고 싶어

 

누군 놀고 누군 뼈 빠지게 일만 하고

똑같은 사람인데

쟤는 선비라 불리고

우린 노비라 불린다.

 

타닥타닥

노비가 선비 되지 말란 법도 없잖아.

타닥 탁 탁

바꾸려 하면 바뀌지

깨어 있는 마음이 해결해 줄 거야.

타닥 탁 탁

타닥 탁탁

 

김홍도는 정말 대단하지요. 양반과 상민을 차별 두는 불공평한 세상이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세상을 야단치는 비판 정신을 그림으로 그렸지요.

조선 시대는 양반의 잘못읠 말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라 김홍도는

이렇게 그림을 통해, 세상을 비판하고 다함께 평등한 이 시대를 꿈꾸었나 봅니다.

 

명화에 대한 작품 소개와 더불어, 그림을 통해 들여다 보는 마음을

 

동시한편으로 잘 표현해 놓았으며

 

작품에 대한 뒷 이야기마저 재미있는 신현림의 명화와 뛰도는 동시 놀이터

 

이 외에도 많은 작품을 느낌있는 동시 한편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한편한편 마음으로 읽는 그런 동시 놀이터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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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가족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바른생활을 길러줄 수 있을것 같아요. | 아이책 2012-11-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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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똥냄새 가족 정체를 밝히다!

사라 아고스티니 글/마르타 투냉 그림/이종은 역
지에밥(giebap) | 201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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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가족 이야기

 

바로, 똥냄새 가족 이야기 랍니다.

똥냄새 가족이 깨끗이네 고모집에 놀러가서 일어난 좌추우돌

재미난 에피소드를 그린, <똥냄새 가족 깨끗이네 가다>에 이어 똥냄새 가족의

정체를 알려주는 이야기 인 <똥냄새 가족 정체를 밝히다!>

 

책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지저분한 모습에, 더러운 행동을 일삼지만

그래도 귀엽고, 자꾸자꾸 궁금해 지는 걸 보면, 똥냄새 가족의 매력이 있나 봅니다.

 

똥냄새 가족을 보여 드릴게요.

 


  

똥냄새 가족의 아빠엄마를 중심으로 여덟명의 지저분한 아이들이 있고요.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고모네 가족과 사촌이 똥냄새 가족에

나오는 가족들이랍니다.

똥냄새 가족의 모습과 대조적인 고모네 가족은 깨끗하고 말끔해요.

 


 

 

똥냄새 아빠와 똥냄새 엄마가 냄새나는 사라에 빠져, 이상하고 별난 여덟명의 아이들이 태어났고

똥냄새 가족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어딜 가나, 사람들이 시큼 퀴퀴한 냄새에 도망가기 바쁘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나간 곳은 어디서나 냄새가 지독해요.

깨끗하던 저택은 온통 난장판이 되고 말지요. 

 

똥냄새 가족만의 이상한 규칙을 들여다 보면

정말이지, 우리아이들은 늘 듣는 잔소리 가운데 하나에요.

그런데 똥냄새 가족에게는 잔소리가 아닌, 이렇게 하는게 규칙이에요.

 

언제나 꼬질꼬질 손을 씻지 않는다.

언제나 퀴퀴하고 구린 방귀 냄새를 풍긴다.

음식은 우걱우걱 소리내어 먹는다.

양말은 폴폴 냄새 나야 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대신 끄억 트림을 한다.


 


  

똥냄새 가족의 아이들과 보통 우리 아이들이 모습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이상하게도, 우리딸은 똥냄새 가족의 아이들이 더 좋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자신들의 모습을 똥냄새 아이들로부터 보았나 봅니다.

매우 공감하며, 그들의 더러운 모습과 지저분한 행동을 좋아하며 즐거워 하네요. ㅋㅋ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 알거예요.

웃으면서 즐거워 하지만, 아이들이 진정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은

똥냄새 가족의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라는것을요.

하지만 우리아이들은 똥냄새 가족의 아이들을 보면서 즐겁게 웃을 수 있고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배우게 되고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억지 스럽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교훈이 아닌

짜증스러운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기분좋은 깨우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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