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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특별한 장소

패트리샤 맥키삭 글/제리 핑크니 그림/이향순 역
북뱅크 | 201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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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장소는? 어디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흑인 여자 아이랍니다.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 그림책 속에 담으려고

했어요. 배경과 상황은 조금 과장되었지만, 어린시절 받았던 인종차별의 문제에 대해

지금은 다 큰 어른이 되어 솔직한 심정으로 이렇게 예쁜 그림과 글로 담았답니다.

작가의 진솔함이 묻어나오는 잔잔한 감동과 더불어, 당시 우리아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흑인에 대한 차별, 지금도 어딘가에 남아있는 인종차별이라는 문제를 조금씩 엿보여 주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한번도 접해본적 없는 인종차별의 문제와, 우리가 대처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조금은 적극적으로 이 책에서는 밝히고,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더욱 우리아이에게 특별해 진 책이랍니다.

나의 특별한 장소는 바로, 이 아이가 마음껏 어떤 차별 없이 드나들수 있었던

공공 도서관이랍니다.

 

 

트리앤샤는 보는것처럼 피부가 까만 흑인 여자아이랍니다.

예전에 인종차별이 심하던 그 시절에 흑인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대처할 수 있을 만큼

자라기 전에는 동네 바깥으로 혼자 외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렇기에 트리앤샤가 혼자서 특별한 그곳으로 가는것은 어려운 일일 수도 있어요.

 

누구나 쉽게 아무거리나 아무 건물이나 들어갈 수 없었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트리앤샤는 할머니의 허락을 받고 처음으로 그 곳으로 혼자 길을 떠나게 되지요.

 

트리앤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한가득이네요

 

 

하지만 버스 안에서부터 시작된 인종차별

 

버스안이 텅텅 비어있어도, 백인들은 앞쪽, 흑인들은 무조건 맨 뒤쪽으로 가야해요.

지정석이 따로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억울해 하는 주인공~

앞쪽에는 자리가 많이 남아있음에도 서서 가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

이 모든 상황이 억울하기만 한 패트리샤,

 

인파에 밀려 들어가게 된 호텔안에서 지배인은 흑인여자아이가 어떻게 들어왔냐며

화를 내고 결국 억울하게 밖으로 쫓겨나게 된 패트리샤...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순진한 어린 남자아이는 패트리샤에게 말을 걸지만

그 누나는 당장 달려와, 자신의 동생을 데리고 멀리 가버립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잣대가 이렇게  인종차별이라는 문제 그리고 다른 시전이라는 것을

낳은거겠지요.

 

당시 시대상황을 아직 우리아이가 이해할 수있을까 싶어 간단하게 들려주었더니

은근히 심각하게 잘 들으며 이해를 하는것 같네요.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이야기를 아이와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었어요

 

 

 

험한 과정과 울음으로 도착한 그곳은 바로 아주 특별한 곳이랍니다.

바로 공공도서관이에요.

할머니는 그곳을 자유의 문이라고 불렀어요. 앤은 그 건물을 보는 순간 화난다거나 상처받았다거나

창피하다는 생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건물 정면에 단단한 대리석에 새겨진 글 때문에요.

 

공공도서관-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었으며, 그 곳에서 만난 책과의 세상은

힘들었던 것을 잊게 해줄 만큼 멋지고 훌륭했다고 해요

 

작가는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들려주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는 바로, 책을 읽기 위해 어렵고 험난한 과정을 거쳐 온 주인공 흑인 아이처럼

우리아이들 역시, 책과의 만남을 더욱 소중히 하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나의 소중함과 함께, 누구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한 가정의 아들딸이라는 사실

이 사실만 스스로 가지고 있다면, 밖에서 받는 작은 상처정도는 치유될 수 있을 거예요.

마음껏 우리아이들을 안아주고 사랑해주는건 바로 우리 부모의 몫이며 자세이겠지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과의 만남이 되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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