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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물건

시지마 야스시 저/정난진 역
부즈펌 | 201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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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펌의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물건이라는 책이에요.

진작부터 이 책은 궁금했어요.

똑똑한 아이라는 테마도 솔깃했고, 그런 아이들의 집에는 과연

어떤 물건이 있나~!! 그냥그냥 궁금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책을 덮는 순간

바로 우리집이 똑똑한 아이집이라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따라갈 수 없는 집이 아닌

바로 우리집에서도 충분히 똑똑한 아이를 위한 똑똑한 물건이

있다는 쉬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많은 물건 가운데, 칠판부분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우리집 역시, 아이에게 마음껏 그리며 놀수 있는 자석칠판이 있어요.

자석도 붙일 수 있고, 그 위에 그림도 그려넣고, 요즘은 글자나 한문을 쓰기도 해요.

칠판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게는 무한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알려주는것 같아요.

 

이 책 내용을 옮겨 볼게요.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칠판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엄마와 칠판대화법을 해왔다고 하네요.

어린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말로 대화가 안되는 것들, 글로써 표현하여 칠판위에 적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가족간의 대화소통이 보다 잘 이루어 질 것 같다는 생각과함께

우리딸이 좀 더 크면, 칠판위의 낙서를 통해, 칠판대화법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이부분은 바로, 나만의 수첩으로 옮겨 보아요. ^^

 


 

빨래집게, 우리아이는 어렷을적부터 빨래집게를 가지고 잘 놀았어요.

굳이 어떻게 노는 방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걸어놓은 빨랫감 위에 집게를

이렇게~ 저렇게~~ 아무렇게 꽂으면서, 뺏다 꽂았다 하며놀더라고요.

아이는 엄마의 일을 도와준다고 생각하기도 하면서요. ^^

 

이 책은 멀리 있는 정보가 아닌, 바로 우리집 안에 늘 있는

사소한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

우리집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의 일상 속에서의

잔재미와함께,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화장실에 붙여 놓은 지도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화장실에서의 잠깐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알려주네요.

화장실 안쪽에 지도포스터를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구본은 좋은 물건임에 분명하네요.

 

우리아이도 지구본을 통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나중에 커서 가고 싶은 나라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마음속으로 계획하며 꿈을 키워 나가고 있네요.

 


 

어린시절 우리아이의 첫 신발을 통해, 우리아이는 자라온 역사를 눈으로 보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아이 첫 신발이 어디 있는지 궁금하네요.

버리거나 누굴 주진 않았으니, 당장 신발이며 처음 입었던 옷을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우리아이들 언젠가 사춘기도 올것이고, 예민한 시기가 올텐데요

이런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보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행복한 가족사진을 늘 바라보면서, 아이의 자존감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중에 좀 더 크면, 우리아이 어린시절 물건을 마치, 박물관처럼

장식장안을 장식해 보아야겠다는 계획을 세워 봅니다.

 

이 책에는 이렇게 쉽고 일상적인 물건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 외에도, 어떤 물건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주방용품으로는 다코야키 팬, 아이스크림 제조기, 젓가락, 밭솥, 찬합,

절구와 절굿공이, 바비큐세트 , 물안경, 가스레인지

 

생활 속 물건으로는 칠판, 봉제인형, 레고블록, 빨래집게, 스키, 테니스 라켓, 농구공, 첫신발

 

시각적인 물건으로 만화책, 신문, 책, DVD,

예술적인 물건으로는 지도, 달력, 일력, 오래된 화집, 그림, 상상화, 가족앨범, 벽난로

학습도구로는 지구본, 공책, 그림물간, 먹이 있어요.

 

알고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똑똑한 물건들이에요.

이 밖에도 잘 찾아보면 우리의 일상이 과학이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장난감이 된다는

사실, 앞으로 명심하며, 비싼 장난감보다는 집안의 물건을 가지고

놀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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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노래 부르고 싶은 날~~ 이에요 | 아이책 2012-08-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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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신세대 엄마들이 뽑은 최신창작동요 베스트

Various
서울미디어 (음반) | 2012년 07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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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엄마들이 뽑은 최신창작동요 베스트 CD 입니다.

우리집은 늘 음악이 들려요.

혼자 있을 때도, 손님이 있을 때도, 늘 음악 주문을 받아

음악을 잔잔하게 들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시간을 보낸답니다.

 

제가 워낙 장르 불문하고 음악듣는걸 좋아해요.

특히 아이를 낳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욱 음악듣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보지 않고 틀어놓기만 한 티비 소리는 내 귀가에는

소음으로만 들리지만, 음악 소리는 일부러 경청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에 소음이 아닌, 음악이라는 소리로

아름답게 귓가에 들리네요.

 

우리아이 역시, 유치원에서 집에 돌아오면 이럽니다

<엄마 오늘은 어떤 음악친구가 왔어? 어떤 음악손님이야?>

 

아이가 유치원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반기는

것 또한, 음악이네요.

요즘엔, 피아노 연주음악에 빠져 있답니다,.

 

아이를 위한 우리동요, 영어동요, 명작 이야기도 수시로

틀지만, 가끔 엄마가 듣고 싶은 음악을 아이와함께 들으면서

엄마의 추억도 떠올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그 시대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나곤 하네요.

 

요즘엔, 옛날 추억의 영화음악을 아이와 들으면서, 그때 엄마가

본 영화, 어떤 친구랑 봤다~~ 이러면서 엄마의 일기를 함께

꺼내 보곤 한답니다.

 

역시, 음악은 엄마와딸을 더욱 친구처럼 가깝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온 가족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기까지 하네요.

 

우리집에서는 그렇답니다.

이번에 신세대 엄마들이 뽑은 최신 창작 동요 베스트 모음은

2장의 CD 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째 씨디에는 꿈 사랑 희망,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참 좋은 말,

별똥 별, 노을 지는풍경, 참 잘 했지, 무지개, 노을, 아빠 힘내세요,

화가,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등 27개의 노래가 실려 있어요.

여섯살짜리 우리아이는 유치원에서 매주 한곡씩 창작동요를 배워와요.

그래서, 이 씨디 안에 있는 노래 가운데, 10곡정도는 이미 따라 부른답니다.

 

우리집에서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창작동요도 꽤 많네요.

노을이나, 화가, 아빠 힘내세요. 아기 다람쥐 또미 정도는

이미 잘 알려진 익숙한 노래이지만...

 

다른 곡들은 생소하지만, 참 듣기 좋고 따라 부르기 좋은

멜로디의 최고의 창작동요로만 잘도~~ 골라 만들었네요.

 

우리아이는 요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이라는 노래에 푹 빠져있어요

남자 아이 목소리로 부른 이 노래는 가삿말이 참 좋아요.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얼굴 그려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가삿말인데요. 우리아이는

요즘 한글을 잘 읽다보니, 모르는 가사는 가사집을 보면서

몇번 읽다보니 저절로 외워지나봐요,

아이들의 습득속도는 굉장하다는것을 느낍니다. ^^

마치 동시처럼 몇번 읽더니, 가사가 머리속에 통~~ 하고 들어오나봐요.

전 아무리 들어도, 멜로디만 흥얼거릴 뿐 가사가 잘 안들어 오는데 말이에요.

 

요즘 우리집은 새로운 창작동요를 들으면서

매일 아이와 가사집을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곤 한답니다.

이제는 아빠도 아는 노래가 꽤 있네요.

 

앞으로 가족 나들이 갈때, 아빠 차 안에서도 듣고 싶다는 딸

추석에 고향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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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담아 봅니다. 이 책을~ | 아이책 2012-08-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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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아르노 알메라 글/로뱅 그림/이충호 역
두레아이들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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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괜찮아 시리즈는 아프고 상처 받은 어린이의 마음을 토닥여 주고

어른과 어린이가 서로 가슴 속에 담아 놓은 이야기를 꺼내서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해 주는 시리즈 입니다.

 

두번째 시리즈인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어린 우리 아이들이 죽음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들의 속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아이의 마음속의 죽음에 대한 의미를  하나씩 읽어 나가는  시간이 되어 주고 있어요.

 

이 책에는 아빠의 할머니, 증조할머니의 죽음을 어린 증손녀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

아이의 말투로 시작되고 끝이 난답니다.

 

우리아이도 지난봄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처음으로 죽음이란 것을

받아들이고, 장례 절차를 눈으로 보게 되었답니다.

 

장례식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어린 우리딸은 가끔 티비에서

머리가 새 하얀 할머니의 모습이 보거나,

걸거리에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노인의 모습을 보면, 늘 묻곤 합니다.

 

<엄마, 우리 왕할머니는 하늘나라에 가신거지?>

 

아직, 죽음에 대해 깊이있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여섯살 아이지만

하늘에 계신 할머니에 대해 나보다 더 많이

생각을 하고, 있네요. 바쁜 삶 속에서 외손녀인 난 잠시 잊고 있었던 그녀를요...

 

 


 

천국이나 하나님을 별로 믿지 않는 아이, 그래도 혹시사 할머니가 그 곳에 있지나 않을까

사방을 두리번 거리며 찾아봅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떠올려 보아요.

 

할머니가 가신 곳에서는 할머니는 다시 젊어졌을까?

할머니의 엄마도 만났을까?

실 대신 바람으로 뜨개질을 해, 눈에 보이지 않는 스웨터를 짤지도 몰라

텔레비전을 통해, 우리 소식을 들을 지도 몰라.

 

아이의 상상이지만, 정말이지 천국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할머니는 천국에서 할아버지를 만나, 두분이서 멋진 산책을 즐길거야.

할머니는 죽음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으실거야. 이미 죽었으니까.

어쩌면 그 곳에 사는게 너무 즐거워, 평소에 화를 내던 성질이 사라졌을지도 몰라.

하지만, 가끔은 슬퍼할지도 몰라

우리가 죽을 차례가 언제인지 알려 주지 못해서 말이야.

 

이 부분을 읽으면서 눈물이 잠시 핑~ 돌자, 우리딸은 물어봅니다.

<엄마. 왕할머니 생각나서 그래?>

우리딸 언제 이렇게 다 컸을까요~ 엄마의 마음을 읽을 줄 아네요.

 

이 책은... 단순한 그림속에, 내뿜는 메시지는 강하고 크게 다가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것 뿐 아니라, 마음 아픈 일이나 상처를

좀 더 잘 치유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을 해주는 책이

되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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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대신 물한잔 마시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부모지침도서 2012-08-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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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 참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

전겸구 저
21세기북스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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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지 않고 이기는 22가지 습관, 화 참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

 

어떻게 화를 똑똑하게 낼 수 있을까?내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난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엄마는 어떤 엄마야?

엄마하면 어떤게 떠올라?

우리아이의 대답은... 화내잖아. 잔소리도 하고,티비도 못보게 하고, 아이스크림도 못먹게 하고~

그러고보니, 아이에게 나의 이미지는 화내는 엄마! 잔소리쟁이 엄마네요.

남편에게도 물어보니, 처음에는 뭘 그런걸 다 물어봐~하더니~ 음.. 화 좀 내지말고~

이 한마디 하네요.

아~ 난 화내는 엄마, 화내는 아내였군요.

 

이 책을 잘 만났습니다. 2012년 올여름 참 덥지요. 더위가 한풀 꺽인것 같았는데, 또다시 더위가 찾아와

에어컨 가동없이 생활하려니, 숨이 턱 막히고, 집안일을 조금만 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남편과 아이들이 돌아오면, 더욱 신경은 날카로워 지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화를 내고 큰 소리를 내게 되네요.

 

이 책 속에는, 화를 내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화라는 것은 바로, 분노인데요.

분노는 바로 우리를 죽이는 아주 무서운 것이라고 해요.

스트레스가 우리몸을 얼마나 아프게 하고,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하잖아요.

분노~ 화~ 짜증~~ 이런 것들이 우리 몸을 썩게 하고 있지요.

 

이 책 속에는 분노가 일어나는 원인을 파악하고, 몸을 편안하게 만들게 하는 방법

특히 분노를 가라앉히는 음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냉수 먹고 속차리라는 옛말처럼, 우리 조상들은

이미 분노~ 화를 가라앉힐때 물을 마시곤 했던걸 보면, 물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이제부터, 화가 나면, 물을 먼저 마신다음, 복식호홉후 다시 생각을 정리해야 겠네요. ^^

과연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요, 노력은 해봐야겠네요.

 

체식중심으로 식사를 하고, 오메가 3를 충분히 섭취하고, 인공 설탕을 피하고,

지나친 음주를 피하고, 포화지방을 줄인다면, 조금은 화를 가라앉힐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땀을 흘리는 건데요.

땀이 날 정도로 걷고, 운동을 통해 땀이 배출되면, 우리몸 속의 나쁜 분노의 독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매일 걷기 운동을 해야겠네요.

 

복식호홉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낍니다.

 

웃고, 호홉하고 천천히 걷는 생활습관이 나의 분노를 좀 더 줄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화를 내는 일이 참 많은데요.

앞으로 화를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야겠습니다.

화를 안낼 수는 없기에, 좀 더 화를 똑똑하게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쓸데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부정적인 왜곡된 생각은 바꾸고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보며, 자궁심을 높이는 나의 삶이

아무래도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분노 대신, 행복으로 채우는 나의 삶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똑똑하게 나의 화를 다시리는 방법을 터득해 가고 있는 요즘

오늘도 화가 난 그 순간, 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고 나니 조금은 워워~~ 조절이

되고 있네요.

 

조금씩 나아진 나의 삶~~ 무엇보다 나를 위해 바꾸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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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게 이 세상의 참 맛~ | 아이책 2012-08-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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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쌍둥이할매식당

우에가키 아유코 글,그림/이정선 역
키위북스(아동)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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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할매 식당- 우에가키 아유코 글그림입니다.

이정선작가님께서 옮겨 주셨고요.

일본작가의 일본풍이 은근히 느껴지네요.

마치, 행복한 애니매이션 한편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림속에 풍덩~ 하고 빠져들게 하거든요.

아이들에게 스토리의 전개 만큼 중요한, 그림속 이야기~

쌍둥이 할매 식당 속의 그림에는 포근함과 사랑스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답니다.

 

 

 

 

쌍둥이 할매식당은 맛있기로 유명해요.

빨간스카프를 두른 앙ㄴ나 할머니와, 파란 스카프를 두른 한나 할머니

마을 사람들은 두 할머니를 쌍둥이 할매라고 부르지요.

 

쌍둥이 할매 식당을 들여다 보니, 정말 그림만 보아도 재미있어요.

보는 재미가 솔솔 한데요.

창가의 예쁜 체크무늬 커텐과, 주방도구들이 정갈하게 정돈된 모습

음식을 나르는 할머니의 미소,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저절로 느껴진답니다.

 

 

어느날, 잠을 자던 쌍둥이할머니~ 눈을 뜨닌, 곰세마리 집에 와 있어요.

엄마곰과 아기곰들이 감기에 걸려 아무것도 먹지 못하자, 아빠곰이

쌍둥이 할머니들을 몰래 데리고 온거예요.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하는 아빠곰을 위로하면서, 쌍둥이 할머니들은

아픈 곰가족을 위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할머니의 손맛이 가득 담긴 맛있는 죽을 먹고, 곰 가족은 아픈게 다 나았어요.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할머니들의 미소는 참 따뜻해요.

 

우리네 할머니를 보는 것 같네요.

손자손녀들이 먹는 모습만 보아도 배가 부르다고 하잖아요.

 

숲속 곰가족에게 할머니의 맛은 꿀맛이고, 최고의 밥상인가봅니다. 

 

 

숲속 쌍둥이 할매 식당이 변했어요.

 

예전에는 사람들만 오던 식당이었는데, 이제는 동물친구들도 환영한데요.

 

알림에 적혀있는 글자를 읽어 볼까요.

 

어서 오세요. 앞으로 우리 식당은 숲속 동물친구들도 환영해요.

음식값은 숲에서 난 과일이나 나무 열매, 버섯으로 내면 된답니다.

 

재미있어요.. 동물들은 돈이 없으니까, 숲속의 요리 재료를 내면 되는군요.

작가의 재치와 위트가 한눈에 보이네요.

 

이제 숲속 쌍둥이 할매 식당은 사람과 동물들로 가득해요.

 

모두가 행복한 모습이에요.

 

이 책은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을 전해 줄까요?

사람과 동물, 모두가 소중하고,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세상의 진리를

알려 주는 것 같아요. 누구나 소중하고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모두가 더불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바로, 우리모두 바라는 마음이고

우리가 진짜 원하는 이 세상의 모습이니까요.

 

그림을 보는 재미가 가장 좋아요. 예쁘고 섬세한 그림속에서 우리아이들은 미래의

그림작가의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색감도 참 곱고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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